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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02	이 밤의 연승전 흥하고 있네요 [20]	무지개곰5200	10/10/11	5200
2001	요즘의 스타2 밸런스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멍하니하늘만4358	10/10/10	4358
2000	상호보완이 필요한 스타2 [2]	빼꼼후다닥3109	10/10/10	3109
1999	제3회 GSL예선은 좀더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12]	성야무인Ver 0.004153	10/10/10	4153
1998	스타1테란과 스타2테란은 너무나도 다르군요. [7]	Vulture4450	10/10/10	4450
1997	스타2... [4]	GoThree3367	10/10/10	3367
1996	제가 저그로 할때 테란에 맨날 털리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질문입니다. [11]	와우처음이해��3908	10/10/10	3908
1995	스타2 어제 시작한 초보입니다.. [10]	Go_TheMarine2949	10/10/10	2949
1994	GSL 시즌2 예선 참가 후기. [5]	청바지5045	10/10/10	5045
1992	요벙이 왔다 [24]	개막장춤을춰7849	10/10/09	7849
1991	테란입장에서 뮤링링+감염충의 카운터가 뭔가요?; [6]	진리는나의빛4720	10/10/09	4720
1990	저뻔뻔의 전성시대 [40]	Phsiology5112	10/10/09	5112
1989	안습의 6연패 [6]	레몬커피3028	10/10/09	3028
1988	유즈맵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저그 추천드립니다. [9]	luvsic3502	10/10/09	3502
1987	저그유저인 내가 봐도 '선보급-후병영'테크는 nono! 대신에 이런 대처방안은 어떨까요? [40]	창이4147	10/10/09	4147
1986	선보급고후 병영은 진짜 아닌거 같네요. [76]	투스타이와칭5271	10/10/09	5271
1985	요즘 스타2 이야기 [6]	빼꼼후다닥3349	10/10/09	3349
1984	밸런스패치를 할때 고려해야할부분중에.. [22]	후후맨3887	10/10/09	3887
1982	저그전 해탱 조이기 강추합니다. [15]	김연우5723	10/10/08	5723
1981	이번 패치의 주제 " 저그의 역습" "사신링의 최후" [41]	배럭오바마6011	10/10/08	6011
1980	전쟁초원 12드론러쉬 고찰 [19]	철수랑박은혜3938	10/10/08	3938
1979	스타2 사양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11]	Rukawa3267	10/10/08	3267
1978	팀플과 이번 패치의 영향!? [11]	Monring3258	10/10/08	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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