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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01/08 23:51
저도 코로나 덕분에 다양한 술을 먹게 됐네요 크크크크.
저 같은 경우에는 위스키를 크게 즐기지 않아서, 맥주/칵테일 위주로 먹는데 확실히 재미도 있고 맛도 좋습니다. 다 마트 안주인데 플레이팅 저렇게 하니 엄청 고급져보이네요 흐흐
22/01/08 23:51
저도 한 때 혼술 재미를 붙였었으나.. 급격히 불어나는 체중의 압박에.. 주1회로 줄였습니다.. 덤으로 코로나 덕분에 바깥 약속이 줄어서 돈도 굳었네요.. 건강과 돈을 한 번에..
22/01/09 09:23
코로나가 아니라도 혼술 재밌게 잘 하실거 같은데요.... 최근에 바에 가서 배운 건 토닉워터에 단맛이 있기 때문에 술 자체에 단맛이 있으면 그냥 단맛 없는 탄산수나 진저에일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22/01/09 15:47
오~~ 맥캘란 쉐리오크에 탈리스커 10년산에... 술에 관한 고수 느낌이 확 나네요. 사진은 또 예술이시네 ㅜ_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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