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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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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관심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 - 구글 시트 공유합니다 [28] Fig.11506 22/07/06 1506
2666 사도 - 사랑치 않으시니 서럽고, 꾸중하시니 무서워서... [25] 눈시11981 15/10/08 11981
2325 [역사] 난 차가운 조선의 왕, 하지만 내 백성들에겐 따뜻하겠지. [30] sungsik10992 13/06/03 10992
2225 [리뷰] 조선탕수실록 - 그들은 왜 탕수육을 찍어먹을 수밖에 없었나 [24] Eternity12065 13/03/26 12065
2217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해석본 [68] 순두부33167 13/03/27 33167
2216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313] 순두부147185 13/03/26 147185
2209 그들의 죽음 - 조선의 선비들 [18] 눈시BBbr8242 13/03/22 8242
2194 [역사] 최고의 존엄성을 가진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편찬 과정 [15] sungsik8755 13/03/06 8755
2181 [역사] 성군도 역사를 조작하는가? [32] sungsik14603 13/02/27 14603
2165 인터넷으로 역사공부하기 [26] 눈시BBbr9641 13/02/18 9641
2112 피의 적삼 - 3 [11] 눈시BBbr5105 13/01/23 5105
2054 후기 - 총정리, 간단히 말하지 마! [41] 눈시BBbr9699 12/12/14 9699
1457 그 때 그 날 - 임오화변 [27] 눈시BB4028 11/10/01 4028
1419 그 때 그 날 - 미래 (1) 팔자흉언, 최후의 승자 [8] 눈시BB3748 11/09/18 3748
1399 그 때 그 날 - 예고편 [15] 눈시BB4372 11/09/10 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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