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87 (스크롤 압박 주의) 이효리 헌정사 (부제 : 어쩌다보니 '서울 체크인' 감상평 쓰다가...) [76] 마음속의빛2348 22/04/19 2348
3486 [테크 히스토리] 커피 부심이 있는 이탈리아인 아내를 두면 생기는 일 / 캡슐커피의 역사 [38] Fig.11897 22/04/18 1897
3485 『창조하는 뇌』창조가 막연한 사람들을 위한 동기부여 [12] 라울리스타1832 22/04/17 1832
3484 코로나19 음압 병동 간호사의 소소한 이야기 [68] 청보랏빛 영혼 s2295 22/04/16 2295
3483 [기타] 잊혀지지 않는 철권 재능러 꼬마에 대한 기억 [27] 암드맨2197 22/04/15 2197
3482 [일상글] 게임을 못해도 괜찮아. 육아가 있으니까. [50] Hammuzzi1863 22/04/14 1863
3481 새벽녘의 어느 편의점 [15] 초모완1832 22/04/13 1832
3480 Hyena는 왜 혜나가 아니고 하이에나일까요? - 영어 y와 반모음 /j/ 이야기 [30] 계층방정1855 22/04/05 1855
3479 [LOL] 이순(耳順) [38] 쎌라비3067 22/04/11 3067
3478 [테크 히스토리] 기괴한 세탁기의 세계.. [56] Fig.12287 22/04/11 2287
3477 음식 사진과 전하는 최근의 안부 [37] 비싼치킨1854 22/04/07 1854
3476 꿈을 꾸었다. [21] 마이바흐1541 22/04/02 1541
3475 왜 미국에서 '류'는 '라이유', '리우', '루'가 될까요? - 음소배열론과 j [26] 계층방정2162 22/04/01 2162
3474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1) [34] 공염불2616 22/03/29 2616
3473 소소한 학부시절 미팅 이야기 [45] 피우피우2083 22/03/30 2083
3472 [테크 히스토리] 결국 애플이 다 이기는 이어폰의 역사 [42] Fig.11778 22/03/29 1778
3471 만두 [10] 녹용젤리1144 22/03/29 1144
3470 당신이 불러주는 나의 이름 [35] 사랑해 Ji1121 22/03/28 1121
3469 코로나시대 배달도시락 창업 알아보셨나요? [64] 소시2854 22/03/22 2854
3468 톰켓을 만들어 봅시다. [25] 한국화약주식회사1801 22/03/19 1801
3467 밀알못이 파악한 ' 전차 무용론 ' 의 무용함 . [62] 아스라이2586 22/03/17 2586
3466 그 봉투 속에 든 만원은 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9] 숨결1720 22/03/17 1720
3465 철권 하는 남규리를 보자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 [38] 초모완2627 22/03/16 262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