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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14	사진다수) 1년간 만든 프라모델들 [24]	한국화약주식회사6498	22/11/05	6498
3613	야 너도 뛸 수 있어 [9]	whoknows6145	22/11/05	6145
3612	[바둑] 최정 9단의 이번 삼성화재배 4강 진출이 여류기사 최고 업적인 이유 [104]	물맛이좋아요6427	22/11/04	6427
3611	이태원 참사를 조망하며: 우리 사회에서 공론장은 가능한가 [53]	meson5920	22/11/02	5920
3610	글 쓰는 걸로 먹고살고 있지만, 글 좀 잘 쓰고 싶다 [32]	Fig.15905	22/11/02	5905
3609	따거와 실수 [38]	이러다가는다죽어12731	22/11/02	12731
3608	안전에는 비용이 들고, 우리는 납부해야 합니다 [104]	상록일기12878	22/10/30	12878
3607	술 이야기 - 럼 [30]	얼우고싶다11897	22/10/27	11897
3606	[테크히스토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셋 중 가장 먼저 나온 것은? [16]	Fig.111734	22/10/19	11734
3605	어서오세요 , 마계인천에 . (인천여행 - 인트로) [116]	아스라이11972	22/10/21	11972
3604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59]	김은동12880	22/10/21	12880
3603	술 이야기 - 위스키 어쩌면 1편? [80]	얼우고싶다12152	22/10/18	12152
3602	[과학] 2022 니콘 작은세계 사진전 수상작 소개 Nikon Small World Competition [17]	AraTa_PEACE11817	22/10/17	11817
3601	40대 유부남의 3개월 육아휴직 후기 (약 스압) [28]	천연딸기쨈11982	22/10/12	11982
3600	[테크히스토리] 너의 마음을 Unlock / 자물쇠의 역사 [10]	Fig.111447	22/10/05	11447
3599	[역사] 고등고시 행정과(1950~1962) 역대 합격자 일람 [20]	comet2112899	22/10/10	12899
3598	[역사] 한민족은 어디에서 왔는가 [40]	meson12783	22/10/03	12783
3597	내가 너를 칼로 찌르지 않는 것은 [24]	노익장12975	22/09/28	12975
3596	참 좋은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38]	及時雨12400	22/09/27	12400
3595	[테크히스토리] 80년 동안 바뀌지 않던 기술을 바꾼 다이슨 / 청소기의 역사 [4]	Fig.112393	22/09/20	12393
3594	전쟁 같은 공포 [25]	시드마이어15406	22/09/27	15406
3593	[일상글] 24개월을 앞두고. [26]	Hammuzzi14615	22/09/26	14615
3592	뛰어난 AI가 당신의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면? [47]	Farce15601	22/09/25	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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