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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33 [일반] 왜 나의 코미디는 웃기지 못하는 걸까(feat. 영화 '조커'의 아서 플렉) [8] 치열하게10523 20/09/27 10523 2
88189 [일반] 점점 병원의 지박령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58] 한국화약주식회사12442 20/09/23 12442 42
87858 [일반]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55] 아리쑤리랑58499 20/08/29 58499 72
87770 [일반] 조조와 원소를 가르는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10] 알테마7176 20/08/24 7176 11
87760 [일반] 실제로 조조와 원소는 어떤 성격이었을까? [57] 알테마11750 20/08/23 11750 4
87689 [일반] [삼국지 떡밥] 유비의 인사 배치로 관우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 [51] 꺄르르뭥미10303 20/08/18 10303 0
87275 [일반] 펌) 당신의 원픽을 정하라! 독갤듀스 101 [26] 치열하게11962 20/07/17 11962 1
87241 [일반] 너무 뻔해서 실망한 젠2 XT 시리즈 성능 [30] 토니파커8627 20/07/14 8627 0
87207 [일반] 영웅본색과 천녀유혼을 추억하며, 80 ~ 90년대 홍콩영화 노래 모음 [36] 라쇼14125 20/07/12 14125 8
87192 [일반] 이엄 자 정방, 하지 말아야 할 정도를 넘다 [7] 서현128137 20/07/11 8137 3
87078 [일반] 후경의난 완결. [8] Love&Hate12561 20/07/05 12561 24
87055 [일반] [삼국지] 제갈량의 5차 북벌 후반부 썰 풀기 [10] 서현128251 20/07/03 8251 12
87054 [일반] 을지문덕이 선비족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게 만든 부족 울지부. [7] Love&Hate13183 20/07/03 13183 24
87048 [일반] 우리 오빠 이야기 [39] 달달한고양이9197 20/07/03 9197 63
87041 [일반] [삼국지] 제갈량의 5차 북벌 초반부 정리 [7] 서현128162 20/07/03 8162 5
87028 [일반] [삼국지]제갈량이 굳이 마속을 가정에 보낸 이유 [24] 서현1211210 20/07/02 11210 16
87009 [일반] 역사책이 안읽혀진다 역사만화로 대신하자 [34] 부자손10137 20/06/30 10137 5
86990 [일반] 후경, 마침내 남조를 무너뜨리다. [6] Love&Hate13102 20/06/30 13102 21
86970 [일반] 남북조시대는 어떻게 종결이 되었나. 후경의난. [17] Love&Hate13096 20/06/28 13096 27
86892 [일반] 배송지에게 삼국지 주석을 달게한 남자. 유의륭 이야기. [11] Love&Hate11308 20/06/24 11308 13
86881 [일반] [서브컬쳐] 피가 끓어 오른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열혈 애니 노래 모음 [71] 라쇼13328 20/06/23 13328 4
86726 [일반] 수문제의 통일의 초석을 다진 남자. 우문옹. [16] Love&Hate10544 20/06/15 10544 17
86661 [일반] [개미사육기] 최강의 개미군단 -전편- (사진 있어요) [67] ArthurMorgan8865 20/06/10 886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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