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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40 [일반] 미국 대선의 예상치 못한 그 이름, '케네디' [59] Davi4ever10707 24/04/24 10707 4
101300 [일반] 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168] 烏鳳13850 24/04/18 13850 64
101280 [일반] 이제 독일에서는 14세 이후 자신의 성별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302] 라이언 덕후20546 24/04/15 20546 2
101277 [일반] '굽시니스트의 본격 한중일세계사 리뷰'를 빙자한 잡담. [38] 14년째도피중9466 24/04/14 9466 8
101170 [일반] 대한민국은 도덕사회이다. [58] 사람되고싶다10560 24/03/22 10560 30
101162 [일반] 참으로 안 '이지'했던 LE SSERAFIM 'EASY'를 촬영해 봤습니다. :) [14] 메존일각4107 24/03/20 4107 9
100806 [일반] 일본 드라마에서 말하는 갈라파고스.jpg [103] 김유라10448 24/01/31 10448 7
100785 [일반] 대구 이슬람사원 앞 돼지머리 둔 주민 ‘무혐의’ [176] lexicon11204 24/01/27 11204 12
100748 [일반] 구조적 저성장에 빠진 세계, AI는 이 한계를 뚫을 수 있을까 [34] 사람되고싶다9609 24/01/21 9609 30
100510 [일반] 콜로라도 대법원 : 트럼프 대선 경선 출마 금지 [66] 타카이10776 23/12/20 10776 7
100501 [일반] 가톨릭 교회에서 사제가 동성 커플을 축복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승인되었습니다. [39] jjohny=쿠마7458 23/12/19 7458 10
100409 [일반] 허수아비 때리기, 선택적 분노 그리고 평행우주(4.추가) [252] 선인장17476 23/12/05 17476 27
100399 [일반] 그 손가락이 혐오표현이 아닌 이유 [93] 실제상황입니다13267 23/12/04 13267 13
100354 [일반] 게임계 그 사건이 불러온 스노우볼 [173] 겨울삼각형18893 23/11/29 18893 38
100309 [일반] <서울의 봄> - 그 날, 그 시간의 긴박감. [21] aDayInTheLife7322 23/11/23 7322 6
99960 [일반] 비트코인 vs. 불태환 화폐(fiat currency), 게임의 최종 승자는? [194] YYB11991 23/10/05 11991 6
99844 [일반] 참교육 당한 웹툰 참교육 + 인종차별(특히 흑인 대상)이 매우 강한 터부가 된 이유 [253] 동훈21139 23/09/17 21139 8
99736 [일반] 10대 재수생이 스터디카페 알바 미끼에 속아 성폭행 당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83] qwerasdfzxcv15089 23/09/07 15089 9
99603 [일반] 일본의 MRJ 제트 여객기 개발의 교훈 [26] singularian11228 23/08/26 11228 18
99503 [일반]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혐의 못 찾아” [88] 검사16648 23/08/14 16648 6
99395 [일반] 서현역 사건이 사회구조적 문제라면, 사회구조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252] 마스터충달16606 23/08/04 16606 22
99363 [일반]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모른다고 생각하는 이유 [347] 아프로디지아19457 23/08/01 19457 46
99332 [일반] 주호민 작가님을 위한 변 [239] 만렙법사18660 23/07/28 18660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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