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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3 03:32
저..프로토스로 게임을 해보시면 질럿 뽑는지 아니면 바로 드래군 뽑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넥서스에서 프루브를 꾸준히 뽑느냐 쉬느냐를 보고요...^^
04/02/13 07:04
15/17 의 갈림길이라고도 하죠. 부자가 되느냐 아니면 질럿으로 압박 하느냐.
강민 선수는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군요. 프로토스로 '역전' 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스타 많이 해보신분들은 아실텐데 프로토스로 역전을 '자주' 보여주네요 -0-;;; 프로리그에서의 원맨쑈도 그렇고 박용욱 선수와의 결승 이라던지 유인봉 선수와의 칼타이밍 찌르기 등등. 참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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