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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10)1개월간 밥 한끼 820원, 통신료 3만원, 교통비 1만원=우리의 최저임금. [73] nickyo10075 10/07/01 10075
1213 고조선에서 현대까지 - 깨작깨작 적어보기 [36] 눈시BBver.27558 11/11/23 7558
1212 urbanlegends [21] 팟저7161 11/11/23 7161
1211 (10)무신론 입문 [219] ryu13111375 10/07/01 11375
1210 (10)편의점 초딩 [25] 헥스밤13545 10/06/29 13545
1209 (10)장마 [264] 네로울프12260 10/06/16 12260
1208 에프티에이 및 의료민영화 영향을 받으면 약값이 어떻게 될것인가에 대한 사견. [58] parting8608 11/11/22 8608
1207 ...어머니 [10] 별마을사람들6576 11/11/21 6576
1206 커피 맛 좋은 날.+감사 [10] nickyo6922 11/11/21 6922
1205 (10)무엇이 그녀를 떠나게 했을까? [30] happyend10093 10/06/10 10093
1204 (10)[예능이야기] 열여섯번째. 무한도전의 사회적 메시지. [20] Hypocrite.12414.9673 10/06/09 9673
1203 (10)테란에서, 저그에서, 토스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누굴까? [51] 信主SUNNY11363 10/06/06 11363
1202 나는가수다 프로그램을 위한 변명 [28] meon8273 11/11/21 8273
1201 사군 육진 - (완) 조선의 국경 [4] 눈시BBver.27371 11/11/20 7371
1200 스타 단체전에서 "에이스"의 의미. [39] ipa8716 11/11/17 8716
1199 (10)경기관람, 이제 미래를 봅시다. [21] becker7511 10/05/25 7511
1198 (10)[쓴소리] 안타까움과 허탈함, 그리고 의식의 부재 [75] The xian8857 10/05/24 8857
1197 (10)감사합니다. [220] 엄재경26019 10/05/23 26019
1196 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本(본) 편 : 사업Ⅳ-① [13] 르웰린견습생7402 11/11/18 7402
1195 [2_JiHwan의 뜬구름잡기]타산지석(他山之石) [11] 2_JiHwan5734 11/11/16 5734
1194 (10)클랜 숙소 생활에 대한 추억, 그리고 여러분께 올리는 부탁. [8] Hell[fOu]8309 10/05/31 8309
1193 (10)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너무 가벼운, 그래서 더 섬뜩한 폭력. [57] 김현서11023 10/05/04 11023
1192 (10)재미삼아 보는 10년간 이어진 본좌론 이야기 [50] 고지를향하여7729 10/04/07 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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