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4/06/28 06:18:23
Name 사티레브
Subject 월드컵 조별예선 결산 (by Miguel Delaney)
http://www.espnfc.com/fifa-world-cup/4/blog/post/1916891/world-cup-2014-group-stage-review




참고로,
그룹 A: 브라질, 멕시코, 크로아티아, 카메룬.
그룹 B: 네덜란드, 칠레, 스페인, 호주.
그룹 C: 콜롬비아,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일본.
그룹 D: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이태리, 잉글랜드.
그룹 E: 프랑스, 스위스, 에콰도르, 온두라스.
그룹 F: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보스니아-헤르제고비나, 이란.
그룹 G: 독일, 미국, 포르투갈, 가나.
그룹 H: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 그룹 G. 최다 득점, 가장 아슬아슬했던 경기들, 모든 팀들이 마지막 경기 끝나기 전까지 16강의 기회가 있었음.

최악의 그룹: 그룹 H. 알제리를 제외하고, 최소로 오픈 축구를 한 조. 부자연스러운 경기를 가장 많이 했음.

가장 흥미진진했던 그룹: 그룹 G. 두 번의 다득점 무승부, 세 번의 늦은 결승골, 액션이 난무했음.

가장 논란이 많았던 그룹: 그룹 D. 수아레즈, 잉글랜드, 발로텔리.

가장 놀라웠던 그룹: 그룹 D. 이태리, 잉글랜드의 동반 탈락. 코스타리카 1위.

최고의 경기

1. 독일 2-2 가나
2. 호주 2-3 네덜란드
3. 미국 2-2 포르투갈
4. 가나 1-2 미국
5. 브라질 0-0 멕시코

최악의 경기

1. 이란 0-0 나이지리아
2. 코스타리카 0-0 잉글랜드
3. 일본 0-0 그리스
4. 벨기에 1-0 러시아
5. 러시아 1-1 대한민국

최고의 팀 퍼포먼스

1. 스페인전에서의 네덜란드 (5-1)
2. 이태리전에서의 코스타리카 (1-0)
3. 스위스전에서의 프랑스 (5-2)
4. 아르헨티나전에서의 이란 (0-1)
5. 대한민국전에서의 알제리 (4-2)

최고의 개인 퍼포먼스

1. 스페인전에서의 아르옌 로번
2. 일본전에서의 제임스 로드리게즈
3. 잉글랜드전에서의 루이스 수아레즈
4. 스위스전에서의 카림 벤제마
5. 포르투갈전에서의 토마스 뮐러

조별 예선에서 확인된 월드컵 전 예상들

1. 스페인은 진이 다 빠졌다
2. 남미팀들의 선전
3. 루이스 수아레즈는 그의 활약 만큼이나 논란을 만들 것이다
4. 벨기에가 탈락하진 않을 것이다
5. 메시가 최고의 무대에서 이름값을 할 것이다

크게 빗나간 예상들

1. 스페인의 몰락.
2. 네덜란드는 강력함을 보여주기에 결코 어리지 않다.
3. 모두 탈락의 위기에서, 2개의 팀이 16강에 진출한 아프리카.
4. 즐거운 분위기의 프랑스.
5. 콜롬비아는 팔카오가 그립지 않다.

가장 운좋았던 16강 진출팀

1. 우루과이
2. 그리스
3. 미국

가장 불행했던 16강 탈락팀

1. 가나
2. 에콰도르
3. 이태리

이야깃거리들

1. 스페인의 종말
2. 키엘리니를 깨문 수아레즈
3. 마라도나를 제대로 재연한 메시
4. 부담감을 떨쳐내고 활약한 네이마르
5. 호날두의 건강 상태
6. 코스타리카의 조 1위
7. 알제리의 16강 진출
8. 미국에서의 월드컵 대표팀 인기
9. 카메룬의 내분
10. 가나의 임금 논란

가장 크게 기억될 순간들

1. 수아레즈의 흡혈
2. 메시의 이란전 결승골
3. 스페인을 찢어버린 로번
4. 네이마르의 오프닝 경기 동점골
5. 이태리를 꺾은 코스타리카
6. 칠레의 스페인전 두 번째 골
7. 브룩스의 가나전 결승골
8. 수아레즈의 잉글랜드전 두 번째 골
9. 그리스의 코트디부아르전 결승골
10. 호나우두의 기록과 타이를 이룬 클로제

뚜렷한 경향들

1. 쓰리백의 사용
2. 경기를 바꾸는 교체 선수들
3. 메시와 네이마르처럼, 이름값을 해주는 스타들
4. 모험은 댓가를 치룬다
5. 헤딩슛의 위력

그 외 잡다한 것들

1. 그들만의 버전 'Bad Moon Rising'을 부르는 아르헨티나 팬들
2. 미구엘 에레라의 얼굴 표정들
3. 콜롬비아의 댄스 셀레브레이션
4. 국가의 아카펠라 버전들
5. 칠레전 승리 뒤 언론을 꾸짖은 반 할

6개의 질문들

1. 메시가 지금 폼을 유지할 것인가?
2. 브라질이 실망스러운가? 더 나아질 것인가?
3. 독일의 우려되는 수비보다 환상적인 공격이 더 큰 영향을 발휘할 것인가?
4. 프랑스가 정말로 좋은 팀인가? 아님 쉬운 조였기 때문인가?
5. 수아레즈 논란이 우루과이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6. 그리스의 수비축구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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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레코리아 Cleansky님 작성글 펌

위의 질문에 심심한김에 답해보기

1. 메시는 유지해도, 꿀대진을 만났어도, 조별예산 초반 두경기처럼 팀은 고전할듯
2. 더 나아질듯
3. 뮐러는 전설로 남을듯
4. 쉬운조여서, 그리고 나이지리아전부터 고전하고 그 다음 무조건 독일에게 아웃
5. 조별예선 첫경기처럼 돌아가고, 콜롬비아의 만개한 두 공격진에게 유린당할듯
6. 그리스는 이제 멈출듯




16강 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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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토스
14/06/28 06:26
수정 아이콘
브라질 왠지 질 것 같아요....
벨기에도 왠지 질 것 같아요
로랑보두앵
14/06/28 07:22
수정 아이콘
저도 브라질의 조기탈락에 한표.. 의외로 아르헨티나가 꽤나선전할거 같습니다
홍수현.
14/06/28 08:55
수정 아이콘
남미의 돌풍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브라질에 실제로 5천원을 걸었는데..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가 한 쪽에 몰렸다니 으으.. 무섭네요 칠레..
몽키.D.루피
14/06/28 12:05
수정 아이콘
1. 메시는 폼이 더 올라올테고 팀 전체적으로도 더 나아질거라고 봅니다. 조별리그는 모든 팀들이 아르헨 상대로 비기기위한 수비축구를 했지만 토너먼트는 어쨌든 이겨야 올라가기 때문에 메시, 디마리아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올거 같네요. 그래봤자 최대 4강이라고 보지만..
2. 브라질의 불행은 16, 8강 상대가 남미팀이라는 거죠. 이번 대회 가장 탄탄한 두 남미팀을 차례로 상대해야 합니다. 지역 예선을 치르지 않았던 브라질이 같은 남미팀의 역습을 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3. 독일은 나름 꿀대진을 받아서 무난하게 4강까지는 갈 거 같구요, 근데월드컵에서 브라질호구라서 4강이 문제네요. 만약 브라질이 안올라와도 콜롬비아나 칠레는 이번 대회에서 제일 탄탄한 팀입니다.
4. 프랑스는 조별리그 쉽게 올라왔죠. 나이지리아한테 식겁하고 독일한테 털릴 듯.
5. 솔직히 조별리그만 보면 콜롬비아가 제일 쎄보여요. 특히 로드리게즈는 이번 월드컵 최고의 라이징스타가 될 거 같습니다. 우르과이는 개털리고 수아레즈로 정신승리 시전.
6. 그리스는 8강까지는 무리가 않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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