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8/16 21:51:00
Name 메딕아빠
Subject ★ 8/16 COP - 장육 (CJ ENTUS) - 평점 7.8 ★



  Today's COP :
장육 ( CJ ENTUS ) - 평균평점 7.8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7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5/26일 COP - 박명수 - 평점 9.4 )


  [ 장육 선수의 Play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거품논란을 날려버릴 정도-는 아니었을지라도 여튼 진출! 8점
- 확실히 거물급이긴 하나 안정성은 마재윤에게 꼭 배워야! 7점
- 지고 웃는 것 보단 이기고 웃는게 더 좋은 법이죠^^ 8점
- 또 하나의 운영형의 저그! 무난하게 이겨나가는 플레이! 8점
- 역시 장육! 스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제목이다. 7점
- 아슬아슬했지만...역시 장육!!! 8점
- 거품논란을 무마시킬려면 무단한 노력이 필요할 듯. 7점
- 아줌마 여기 우승후보 하나 추가요~ 8점
- 더 높은 완성도를 바라는건 욕심일까. 8점
- 마재윤의 안정성만 더해진다면 8강도 가능하다! 9점
- 기대주. 인상적인 경기를 보이며 스타리그 되다. 8점
- 이선수 물량싸움 하난 아주 화끈해요! 7점
- 엠겜에 마저그가 있으니 온겜엔 육저그닷~!!! 8점
- 장육 마재윤과 퓨전하라 8점
- 한순간 투신으로 변하다. 9점
- 짧은 방심... 그 뿐 그는 스타리그로 몸을 싫었다!! 7점
- 대담하고 거친 플레이, 부족한 모습이 더 멋지다 8점
- 판단 실수를 무마시키는 압도적인 운영. 9점
- 난 거품이 아니야! 스타리그로 고고 8점
- 그의 분노는 서서히 차올랐다. 처음에 좀 잘하지... 8점
- 거물급 신예임은 확실하다. 8점
- 신인의 티가 나지만 이젠 어엿한 저그의 신성(新星)! 8점
- 마재윤의 안정성과 운영..좀더 습득하자!! 8점
- 드디어 본선에서 날개를 펴는 것일까? 8점
- 흠잡을데 없는 운영. 그러나 조금 답답한 면도. 6점
- 이제는 스타리거! CJ의 미래는 내 두 손에 달렸다. 8점
- 물량에 장사 없다. 9점
- 마재윤? 8점
- 한 때 반짝했다 사라지는 별이 되진 않겠다 8점
- 경기력은 괜찮으나 중간중간 안일해지는... 7점
- 어렵게 이기지만 결과는 압도적인 모순. 7점
- 황제를 일깨운 그 날카로움으로. 9점
- 마재윤이나 장욱이나... 9점
- 내가 기대하던 장육은 이정도가 아니다. 7점
- 물량은 많이보였는데 그다지 임팩트는 없었다. 7점
- 많은 기대가 오버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길 7점
- 괜찮은 신인, 이제 스타리그로 올라서다. 7점
- '경험!' 8점
- 거품 논란을 물리치러 본인이 직접 간다. 9점
- 마재윤식? 한동욱과 경기를 해봤으면 한다. 7점
- 한량끼만 버린다면 기대해볼만 할 듯. 8점
- 물량과 운영 그리고 신인의 패기가 좋다 7점
- 신인에게 웬 거품 논란? 그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8점


☞ 8월 16일 듀얼 토너먼트 평점 결과 보기 ☜


※ 평가는 지정 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 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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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식
06/08/16 22:35
수정 아이콘
다른 분의 평점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실례이긴 합니다만, 송병구 선수에게 최고 평점을 주신 분이 몇분 계시네요.
분명히 오늘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주었지만, 그래도 승자의 평점보다 패자의 평점이 더 높은 것은 조금 어색해 보입니다.
불쾌하셨다면 다시 사과드립니다.
06/08/16 22:47
수정 아이콘
흠... 오늘 1경기 후반을 좀 보긴 했지만 점수 주기엔 무리가 있어서... 2경기부터 평가한 각 경기입니다.

2경기
장육: 초반엔 안일했으나 후반엔 침착하고 좋았다.(7점)
송병구: 전략+질템+스톰=송병구. 진 게 안타까울 뿐.(6점)

3경기
장육: 제대로 된 저그의 한방 병력 상대를 무너뜨리다.(8점)
차재욱: 한동욱과 퓨전(?)하다가 말았네...?!(4점)

4경기
송병구: 수비의 신? 제대로 된 수비, 승리를 이끌다.(9점)
김성진: 뒷걸음치다가 쥐 잡을 뻔했으나...(4점)

5경기
차재욱: 복수 성공??(8점)
송병구: 아쉬운 마지막 경기. 5연속 스타리그 진출 좌절.(6점)

아, 근데요 김성진 선수 4점 줘야 하는데 5점으로 입력했네요. 기준점이 6점으로 내려온 걸 순간 헷갈려서...ㅠ_ㅠ 수정 부탁합니다.(__)

송병구 선수는... 정말이지 그런 실력을 보여주고도 스타리그 떨어졌다는 게 아쉬울 뿐이네요. 장육 선수와 경기할 때 좀더 침착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유닛 좀더 모으고 한 방 치고 나왔으면 승산이 있었을 텐데...ㅠ_ㅠ 이제 오영종 선수를 기대해야겠군요.
글루미선데이
06/08/17 03:28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오늘 듀토에서 최고 재미는 송병구 선수의 끈기네요
강민 선수 좋게 보는 이유가 바로 집요한 끈기인데
오늘 송병구 선수도 적어도 저한테는 이미지 제대로 좋게 박혔습니다
역시 프로는 양준혁 선수가 엊그제 한 말처럼 무조건 열심히 해야 팬들이 사랑하는겁니다
오늘 져서 아쉽지만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졌지만 꽤나 멋있었어요
메딕아빠
06/08/17 08:09
수정 아이콘
장육 선수 ... 드디어 올라가네요 ...
승자전에서 이긴 선수들의 표정을 보면 언제나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그 동안 그만큼 노력하고 고생했다는 뜻이겠죠 ?^^

차재욱 선수 ... 예전의 그 단단함을 다시 보여준 듯 하네요 ...
온게임넷 테란라인이 ... 점점 더 강해지는 느낌 ...!

김성진 선수 ...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 가능성은 보여 준 듯 ...
두 경기 모두 너무 아쉬웠어요 ...!

송병구 선수 ... 팀의 상승세에 맞춰 꼭 진출하고 싶었을텐데 ...
쉽네 무너지지는 않았으니 ... 꼭 다시 스타리그 무대에 설 수 있을 듯 !

듀얼이 모두 끝났네요 ...
오늘내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하반기 리그 개막 ...
신예들의 대약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 무지 궁금하네요^^
초보유저
06/08/17 12:09
수정 아이콘
7분 늦어서 평점 입력을 못했네요.
늘 느끼는 거지만 정오까지는 빡빡한 감이 있습니다.. 해외거주자는 평가하기가 힘들군요.
타조알
06/08/17 13:56
수정 아이콘
홍승식 // 평점 입력은 어디까지나 자유니까요.
보는 시각과 개개인의 기준에 따라 평점은 달라지는것 아니겠습니까?
매번 올라오는 공지에 한번도 빠지지않은 말이지만
'그래서 평점위원이 다수인겁니다' <<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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