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8/01/17 19:41:10
Name 메딕아빠
Subject ★ 1/17 COP - 이영호T (KTF) - 평점 9.1 ★
▶ 08년 14번째 COP

Today's COP : 이영호T (KTF MagicNS) - 평균평점 9.1점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8년 최고 평점 1월8일 COP - 이제동 - 평점 9.3 )

[ 이영호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정말 잘한다. 입이 딱 벌어질만큼.... 9.7 dejavu
- 절정의 경기력을 과시. 이영호와 아이들,맞습니다. 9 SKY92
- 물오른 경기력 로키2에서의역전극과 카트리나에서의 압도적경기력 9.4 오르페우스
- 1경기에서 과거 최연성의 향수를 느꼈다.... 9.2 하이맛살
- 이기는 방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제대로 절정에 오른 경기력. 9.3 라벤더
- 테란의 절정. 정녕 테란의 마지막 세대인가. 9.5 오군
- 정말 기세좋은 두 경기. 그러나 상대한 두 선수 때문에,고 평점이 어렵다 8 나키
- 홀로 빛나다. 8.7 파벨네드베드
- 오늘 가장 메이져리거 다운 경기를 펼친 선수! 8.4 withinae
- 빌드싸움따위는 강력한 실력 앞에서는 소용없다. 9 compromise
- 네비게이션 테란. 이기는 법을 아는 선수다. 8.6 EzMura
- 1경기만 보고 올라갈 줄 알았다. 무시무시한 포스. 9 자이너
- 압도적인 경기력. 클래스가 달랐다. 9.5 구름비
- 정말 잘한다.. 이 선수는 도대체 얼마만큼 성장할지 모르겠다. 9.5 UZOO
- 춘추전국시대의 테란플레이어들... 가장 뛰어난 테란으로 2발 전진 시작 9 대호야
- 독보적인 경기력이 었다. 9 가즈키
- 이조에서 유일하게 16강 갈만한 실력을 갖춘 선수였다 8.4 산사춘
- 그야말로 신산~ 승리로 가는 최선의 수순을 정확하게 읽어내렸다. 9.2 YANG
- 완벽. 10 사상최악
- 이것이 어린괴물 신동 이영호의 플레이! 완전무결! 완벽함 그 자체! 10 clay
- 요즘 물 오른 경기력 , 이기는 법을 알아내버린 것 같다. 9 KaKaRuYo
- 어떻게 이기는지 가장 잘 알고 있음. 8.9 강예나
- 이틀 연속으로 가장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당신! 욕심쟁이 우후훗~ 9.1 메딕의사랑
- 1경기는 전율이 날정도로 완벽한 경기력이었다 그 경기를 이겨내다니... 9.2 nalra
- 군계일학! 8.5 The Drizzle


곰TV MSL 시즌4 F조  강민/안상원/박태민/이재호  평점 결과화면 보기 ☜

곰TV MSL 시즌4 G조  윤용태/이영호/권수현/최연성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8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이제동 - 9.3 점 (1/8) vs 김택용/박성준T
2위 : 이영호 - 9.1 점 (1/17) vs 윤용태/최연성 ( 9.08 )
3위 : 김택용 - 9.0 점 (1/5) vs 이주영 ( 9.04 )
4위 : 임요환 - 9.0 점 (1/5) vs 민찬기 ( 8.97 )
5위 : 서지훈 - 9.0 점 (1/2) vs 김성기/도재욱 ( 8.96 )


- 08년 COP 선정 횟수 -
2회 : 이제동, 이영호T
1회 : 서지훈, 염보성, 마재윤, 김택용, 김상욱, 이성은, 오영종, 장육/주현준, 허영무, 신희승

      
- 08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3회 : 르까프 OZ, CJ Entus
2회 : MBCgame Hero, 삼성전자 Khan, KTF MagicNS
1회 : 온게임넷 Sparkyz, 이스트로


- 08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김승현 - 4.39 (1/2) vs 박영민
2위 : 이성은 - 4.36 (1/2) vs 박성균
3위 : 전태양 - 4,28 (1/5) vs 이제동
4위 : 김창희 - 4.26 (1/12) vs 변형태
5위 : 마재윤 - 4.18 (1/16) vs 이제동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음의손잡이
08/01/17 22:31
수정 아이콘
오늘은 정말..... 제가 방학기간 시간이 남아서 이런거지... 점수주기조차 아까운 시합도 있었습니다.
08/01/17 22:3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지난 프로리그 후기에 스파키즈 vs 한빛 이후로 최악의 오메 데이군요.
compromise
08/01/17 22:33
수정 아이콘
올해 들어 최악의 날인 듯.....
08/01/17 22:42
수정 아이콘
진출자 최저 평점 경신할 듯...(권수현 선수)
08/01/17 22:43
수정 아이콘
진출자가 탈락자에 묻힌 경기라고나 할까.
근데 마음의손잡이님이 이영호 선수에게 1점씩을 빼는 이유는 뭐죠? 계기가 있으실법한데.
08/01/17 22:5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이틀연속 COP경신하네요.
오르페우스
08/01/17 22:58
수정 아이콘
저도 개인적으로 -1의 이유는 듣고싶습니다
Polaris_NEO
08/01/17 23:10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오늘은
할말 없는 경기의 연속이군요;;
허허;;
특히 마지막조는..
이영호 선수 몰아주기조인가..
제가 왜 그걸 보고있어야하는지 자아에게 되묻는 경기였습니다.
하이맛살
08/01/18 00:03
수정 아이콘
오르페우스님// AnDes님// 마음의 손잡이님께 쪽지로 여쭤 보세요. 저는 이미 대답을 들었습니다만...
밀가리
08/01/18 06:41
수정 아이콘
평점매기는거야 심사위원분들의 당연한 권리지만
감히 주제넘게 말한다면 최대한 주관적인 관점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그날의 경기력만 평점을 매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축구평점 매길 때 모선수가 전경기에서 야비하게 핸드링을 헤딩으로 가장해 골을 넣었다고 해도 다음 경기의 평점과는 무관해야죠.
08/01/18 07:45
수정 아이콘
저 역시 밀가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당일 경기의 평점을 매기는 이런 공간에 예전의 실수나 좋지 않았던 모습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아요.;;
08/01/18 07:55
수정 아이콘
마음의손잡이님 // 솔직히 혼자 오버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개인리그`니까 그나마 덜 까다로운 상대 만나고 싶어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RunDavid
08/01/18 08:22
수정 아이콘
마음의손잡이님// 이 점 꼭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 평점운영 가이드라인 ]

8. 아래와 같은 경우 평점운영진들의 판단에 의해 평가위원 자격이 상실될 수 있다.
단, 해당 평가위원의 의견 수렴 후 조치.

°특정선수에 대해 악의적으로 평점을 입력하는 경우
°위 경우에 대한 보복성 평점을 입력하는 경우
°평점운영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평점을 입력하는 경우
°코멘트에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 (선수비하 or 욕설)

이영호 선수에게 -1점을 적용하는건 곧, 특정선수에 대한 악의적인 평점이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08/01/18 09:13
수정 아이콘
마음의손잡이님 // 평가위원이라는게 무슨 스타의 신이라도 되나요.
마음의손잡이님 잣대는 도를 지나친거 같습니다.
선수들에 대한 코멘트들도 보면 잘해도 질타지 잘해서 칭찬은 거의 없더군요.
기분좋게 선수들 경기 보고 평점 보러 들어왔다가,
마음의손잡이님 평점과 코멘트에 솔직히 기분이 상하곤 합니다. 자주요.

저만 그런거라면 제가 생각을 바꾸면 되겠죠.
마음의손잡이
08/01/18 10:29
수정 아이콘
조치가 되어서 리플을 삭제합니다.
스쿠미츠랩
08/01/18 11:30
수정 아이콘
제1경기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투배럭 봤고.. 오버로드로 배럭에 불 들어오는거 봤는데도 원성큰으로 배짱부린건 뭔지;;
저글링은 먼산만 쳐다보고 있고.. 제가 해도 그거보단 더 많이 버텼을듯한데 ㅜㅜ
The Drizzle
08/01/18 11:50
수정 아이콘
헉...저 최연성 선수와 권수현 선수의 평점을 바꿔 입력했습니다ㅠㅠ
매콤한맛
08/01/18 12:02
수정 아이콘
확실히 최고점 최저점은 평점평균낼때 제외해야겠군요.
개인감정이 평점에 너무 심하게 반영되는 마음의손잡이님같은 분이 계시니까요.
메딕아빠
08/01/18 12:31
수정 아이콘
The Drizzle님// 수정해 드렸습니다^^

마음의손잡이님의 평점은 제가 연락하여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은 이후로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9 ★ 1/31 COP - 이재호(MBCgame Hero) - 평점 8.9 ★ [4] 메딕아빠7678 08/01/31 7678
508 ★ 1/30 COP - 김동건 (삼성전자 Khan) - 평점 8.5 ★ [1] 메딕아빠7854 08/01/30 7854
507 ★ 1/29 COP - 이영호T (KTF) - 평점 9.2 ★ [16] anistar7052 08/01/29 7052
506 ★ 1/27 COP - 이제동 (르까프) - 평점 9.1 ★ [18] anistar7583 08/01/27 7583
505 ★ 1/25 COP - 박영민 (CJ) - 평점 8.4 ★ [4] anistar6446 08/01/25 6446
504 ★ 1/24 COP - 김구현 (STX) - 평점 8.5 ★ [2] 메딕아빠6780 08/01/24 6780
503 ★ 1/23 COP - 이제동 (르까프) - 평점 8.4 ★ [11] 메딕아빠7823 08/01/23 7823
502 ★ 1/20 COP - 한상봉 (CJ) - 평점 8.8 ★ [3] anistar7599 08/01/20 7599
501 ★ 1/19 COP - 박영민 (CJ) - 평점 9.2 ★ [7] 메딕아빠8973 08/01/19 8973
500 ★ 1/18 COP - 박영민 (CJ) - 평점 8.4 ★ anistar6459 08/01/18 6459
499 ★ 1/17 COP - 이영호T (KTF) - 평점 9.1 ★ [19] 메딕아빠8312 08/01/17 8312
497 ★ 1/16 COP - 이영호T (KTF) - 평점 8.8 ★ [4] 메딕아빠7569 08/01/16 7569
496 ★ 1/15 COP - 신희승 (이스트로) - 평점 8.4 ★ anistar5841 08/01/15 5841
495 ★ 1/13 COP - 허영무 (삼성전자) - 평점 8.2 ★ [3] anistar6467 08/01/13 6467
494 ★ 1/12 COP - 장육/주현준 (CJ) - 평점 8.5 ★ [9] 메딕아빠7477 08/01/12 7477
493 ★ 1/10 COP - 오영종 (르까프) - 평점 8.9 ★ [5] 메딕아빠7357 08/01/10 7357
492 ★ 1/8 COP - 이제동 (르까프) - 평점 9.3 ★ [27] anistar9217 08/01/08 9217
491 ★ 1/7 COP - 이성은 (삼성전자) - 평점 8.5 ★ 메딕아빠7212 08/01/07 7212
490 ★ 1/6 COP - 김상욱 (온게임넷) - 평점 8.6 ★ [9] anistar6661 08/01/06 6661
489 ★ 1/5 COP - 김택용 (MBCgame) - 평점 9.0 ★ [9] 메딕아빠8960 08/01/05 8960
488 ★ 1/4 COP - 마재윤 (CJ) - 평점 8.9 ★ 메딕아빠7807 08/01/04 7807
487 [평점관련토의] 원데이 듀얼 방식에서 승자와 패자의 구분은 ? [17] 메딕아빠6735 08/01/04 6735
486 ★ 1/3 COP - 염보성 (MBCgame) - 평점 8.8 ★ [8] 메딕아빠6693 08/01/03 669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