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COP : 강민 ( KTF ) - 평균평점 9.0
  
( PgR 평점은 4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7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5/26일 COP - 박명수 - 평점 9.4 )


  [ 강민 선수의 Play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3년전 잠실 야구장의 굴욕을 오늘 되갚아줬다. 9점 kimbilly
- 결승! 재계약시즌이라 기운내는 건가요? 으하하하! 9점 My name is J
- 이제는 악마도 꿈을 꾼다 9점 kama
- 양대 피씨방의 설움은 피눈물이 되고 땀이 되어.. 9점 오호.
- 知彼知己 百戰不殆,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敗. 8점 글곰
- 과거는 과거일뿐. 지금 3:0이 모든걸 말해준다. 9점 이디어트
- 몽상가가 카피캣을 꿈으로 표현하다!!! 8점 분수
- 악마는 꿈을 꾸지 않는다? 날라가 꾸게만들었다. 9점 낭만드랍쉽
- 거울속의 악몽, 이것은 그가 창조한 또다른 꿈. 9점 시퐁
- 니가 두려웠다. 노력했다. 이제 너를 넘어서겠다. 9점 항즐이
- 악마가 꿈꾸는 사이 그의 비검을 빼앗아버린 몽상가 ! 9점 메딕아빠
- 천적? 그게 뭐지? 먹는건가? 9점 지포스
- 결국은 꿈속에 가둬버렸다. 8점 ClassicalRare
- 천적은 없다. 8점 솔로처
- 훗......이젠 악몽에서 깨어났어. 10점 리콜한방
- 나는 박용욱이다. 9점 지니쏠
- 몽상가의 악마프로브!! 8점 타조알
- 꿈이 아니다. 끝난 후 상대방은 꿈이라고 믿고 싶을뿐. 9점 nakshia
- 상대방의 장점까지 복사한 강민, 우승은 이제 그의 것. 10점 두림백돌이
- 전략을 뛰어넘는 마법.같은 플레이 9점 spangle
- 박용욱 쟤 뭐야~ 8점 虛無
- 악마의 삼지창을 빼앗아 그의 심장부에 내리꽂다. 9점 네버마인
- 오늘의 그는 그 자체로 악몽! 강민팬들에겐 최고의 날 10점 세이시로
- 이기려면 제대로 이겨야지, 당한게 얼만데... 9점 샤이닝토스
- 악마에게 꿈을 꾸게 하였다.......... 9점 [couple]-bada
- 악마로 돌아온 몽상가. 9점 닥터페퍼
- 매너 파일런의 원조는 접니다. 9점 Zakk Wylde
- 운영은 물 흐르듯, 전술은 칼 휘두르듯... 9점 스타나라
- 데빌 메이 크라이 9점 Lest
- 너는 박용욱. 나는 강민. 9점 그리고
- 재론의 여지가 없는 완벽함 10점 k3930
- P vs P 다전제에서 가장 압도적인 모습! 10점 마르키아르
- 악마를 잡기 위해 악마로 변해버린 몽상가 9점 Davi4ever
- 꿈의 군주. 드디어 인큐버스의 악몽에서 벗어나다 9점 Reminiscence
- 천적 극복, 3년만의 정상 도전! 10점 캐럿.
- 퍼펙트한 복수, 이제 한관문만 남았다! 8점 letina
- 박용욱의 탈을 쓴 강민. 9점 anti-terran


☞ 6월 22일 평점 결과 보기 ☜


※ 평가는 지정 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전 10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 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