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6/04 19:39:17
Name 메딕아빠
Subject ★ 6/4 COP - 이창훈/박성훈 - 평점 8.3 ★


  Today's COP :
이창훈/박성훈 ( 삼성전자 ) - 평균평점 8.3
  
( PgR 평점은 4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7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5/26일 COP - 박명수 - 평점 9.4 )

  [ 이창훈/박성훈 선수의 Play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좋은 호흡과 체제변환. 무적팀플 탄생? 8점 지니쏠
   - 팀플에서 다양한 유닛을 조합하는 색다른 시도. 8점 kimbilly
   - 네개의 손에 하나의 머리. 8점 ClassicalRare
   - 이것이 바로 팀플 찰떡궁합. 8점 [couple]-bada
   - 박성훈의 성장이 눈에 띄었던 경기. 8점 EzMura
   - 철의 양훈을 넘어 훈월로 고고~ 8점 kama
   -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9점 legend
   - 점점 더 탄탄해지는 그들. 이젠 박성훈 마져 이창훈化 8점 [NC]...TesTER
   - 10점 만점에 8점만 주는 것은 앞으로의 기대때문! 8점 My name is J
   - 삼성의 복덩어리들. 9점 4thrace
   - 이들의 팀플은 평범한 개인전보다 기대되고 재미있다 9점 Davi4ever
   - 경지에 이른 팀플. 무엇이 이들을 강하게 만드는가 ? 9점 메딕아빠



☞ 6월 4일 평점 결과 보기 ☜


※ 평가는 지정 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전 10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 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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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4 19:44
수정 아이콘
소외된 팬택을 한보 앞으로
대장균
06/06/04 20:09
수정 아이콘
팬택꺼는 없구나.. 아직 안올라온건가요..^^;
06/06/04 20:12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2경기 게임시(토/일) 뒤에 경기만 평점을 반영합니다.
홍승식
06/06/04 20:16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경기를 보고 일반회원 평가해 봅니다.

노준동 7점 정확한 타이밍의 발업.
변은종 7점 1경기의 실수를 만회하다.
김준영 7점 역시나 에이스. 다만 5시 파괴는 위험을 자초.
박성준 5점 요즘 저그맨 왜 이러나요.
창훈성훈 8점 역시나 무적팀플. 막을 수 없다.
경락지훈 6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
송병구 8점 최악의 상황에서 딛고 일어서다.
윤용태 5점 멋지게 안타치고 나가서 견제구에 아웃.
채지훈 6점 천추의 한이 될 양동작전 저글링.
06/06/05 02:09
수정 아이콘
신기하네요. 평가한 평가위원의 수가 많아질수록 제가 생각한 평점에 가까워 집니다. '어,왜 저선수 저정도밖에 점수가 안되지? 저선수는 너무 평가절상되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평가위원 수가 많아지면 점점 제 생각과 같아지는게, 하하 저는 참 평균적인 눈을 가졌나봅니다;;;; 하핫;;
메딕아빠
06/06/05 08:49
수정 아이콘
어제 생방송으로 경기 제대로 못 보고 ...
아침에 팀플 경기만 VOD 로 봤는데 ...
창훈+성훈 ... 조합은 이제 거의 팀플 경지에 다다른 느낌이네요.

게임 외적으로 풍기는 안정감이 ... 상당한 듯 싶습니다 ...
마치 박서가 전성기 시절 저그를 상대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
06/06/05 11:12
수정 아이콘
창훈+성훈 조합은 신의 경지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도대체 어쩌면 이렇게 호흡이 딱딱 맞는지...
보면 볼수록 감탄밖에...
어제 안석열 선수도 잘했지만 개인기로 극복했다는 느낌이라면, 이창훈+박성훈 조합은 그냥 하나가 된 느낌입니다.(응?)
06/06/05 13:49
수정 아이콘
- 네개의 손에 하나의 머리. 8점 ClassicalRare
이 코멘트가 맘에드네요. 실제로도, 한사람이 두종족유닛을 움직이는듯한 움직임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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