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2/21 19:42:29
Name anistar
Subject ★ 2/21 COP - 변형태 (CJ) - 평점 9.1 ★
▶ 07년 37번째 COP

Today's COP : 변형태 (CJ Entus) - 평균평점 9.1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2/16일 COP - 마재윤 - 평점 9.7 )

[ 변형태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압.도.적. 이말로 표현할 경기. 8시까지 갈필요 없다. 9 SKY92
- 공격력으로 압도. 날두고 테테전을 논하지 마라. 9.5 YANG
- 결승에 오르지 못한게 정말 안타까운 순간.. 8.5 블러디샤인
- 내용도 화끈! 스코어도 화끈! 지난4강이 너무 아쉬울듯하다 9 nabab
- 공격적 스타일에 노련미가 더해지고 있다. 9 라벤더
-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고 공격으로 매섭게 저돌적인 움직임 9 Nerion
- 냉정하고 깔끔하게 3:0 셧아웃 8.5 찡하니
- 너에겐 8시뉴스관광도 부족해! 압도적! 테테전의 제왕! 9.5 로니에르
- 아픈데 계속 때린다...강하면서도 유연한 그의 테테전 9.5 이해민
- 광전사의 거침없는 칼질 그냥 썰다시피 날려버렸다 9.5 EZrock
- 강하다!! 거침없이 몰아붙히는 플레이!! 9.5 가즈키
- 아쉬움은 저 멀리 날려버리고 테란전 강자의 위치를 확보하다. 9.5 아리하
- 테테전은 정말 본좌급 9 qck mini
- 아픈 곳은 계속 때려야 제 맛이다. 9.5 초록나무그늘
- 그냥 완벽했다고밖에... 9.5 구름비
- 마재윤을 넘어섰으면 우승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8.5 명랑
- 테테전의 새로운 강자의 계보를 이어나가는 변형태! 9 Taa
- 4강전 통한의 5경기...... 결승만 갔어도..... 9 dkssud
- 깔끔하게 셧아웃!! 9 Herald
- 아쉬운 3,4위전에서의 압도적 플레이..플레이 만큼은 만점. 9 Doyouknowhuman
- 깔끔한 3:0! 4강전의 한풀이인가! 9.5 하얀 로냐프 강
- 중간에 마재윤을 만난것이 아까울 정도의 테테전. 8.5 withinae
- 테테전 최강임을 입증! 9.5 희재
- 한시간도 안걸리는구나. 10 너는강하다
- 나는 그냥 하던대로 했을뿐...상대가?... 8.5 뱀다리후보생
- 4강에서 켜진 그의 광전사 모드는 아직 꺼지지 않았다. 8.5 자이너
- 분풀이는 이렇게. 마재윤과의 경기 후 뭔가 달라진 느낌이다 8.5 하얀갈매기
- 진정한 테테전 본좌... 결승 못간 한을풀다!! 9.5 드라군공장장
- 빠르다고 다 같은건 아니다!! 마스터즈가 기대된다. 9 z
- 스타계의 Berserk모드.. 현재 발동중!!! 8.5 kwikongja
- 스피드를 힘으로 찍어누르다. 8 빵을굽는사람
- 경기력을 논 할 도리가 없다. 9 hardyz
- 테테전의 마스터, 무엇을 선택해도 이기는 포스! 9.5 DNA Killer
- 본좌만 넘어섰다면. 신한3 우승컵은 광전사의 것이었다. 9 마요네즈
- 화끈, 발끈, 깔끔 8.5 [NC]...TesTER
- 유연한 대처. 마지막은 레이스, 탱크로 마무리 9.5 마녀메딕
- 빌드의 우위와 공격성으로 상대를 꽁꽁 묶다.테테전왕자로 군림 9 나비효과
- 손뼉도 부딪쳐야 소리가 난다 8.5 kama
- 결승 못간 한풀이를 한동욱을 상대로 푸는구나. 9.5 네버마인


☞ 2월 21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3차 시즌 3,4위전 경기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마재윤 - 9.72점 (2/16) vs 변형태
2위 : 김택용 - 9.55점 (2/8) vs 강민
3위 : 마재윤 - 9.42점 (2/15) vs 진영수
4위 : 박성준S - 9.39점 (1/5) vs 한승엽
5위 : 마재윤 - 9.19점 (1/5) vs 이재호


- 07년 COP 선정 횟수 -
7회 : 마재윤
6회 : -
5회 : -
4회 : 이윤열
3회 : -
2회 : 허영무, 신희승, 강민, 변형태
1회 : 권수현, 박태민, 박성준S, 김재훈 & 정영철, 박성준M, 오영종, 김준영, 강구열, 박지호, 임동혁, 김민구, 박명수, 윤용태
       고인규, 김택용, 한동욱, 박영민, 이재호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12회: CJ ENTUS
11회: -
10회: -
9회 : -
8회 : -
7회 : -
6회 : MBCgame HERO
5회 : 팬택 EX
4회 : -
3회 : 삼성전자 KHAN
2회 : 이스트로, KTF MagicNs, 한빛 Stars, SKT T1, 온게임넷 Sparkyz
1회 : 르까프 OZ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변형태 - 7.173점 (2/16) vs 마재윤
2위 : 한동욱 - 6.407점 (2/14) vs 이윤열
3위 : 진영수 - 5.4906점 (2/15) vs 마재윤
4위 : 이재호 - 5.306점 (1/25) vs 김택용
5위 : 박성준M - 5.272점 (1/24) vs 한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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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1 19:46
수정 아이콘
오늘 낮에 치뤄진 5~8위 순위 결정전은 비방송 경기였던 관계로 평가 대상에서 제외됨을 알려드립니다. (__)
김쓰랄
07/02/21 20:41
수정 아이콘
변형태- 10점- 테테전은 인정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한동욱- 4점- 이윤열이 약간 뻘쭘할듯
07/02/21 23:20
수정 아이콘
아르바이트땜에 pgr에도 접속하지 않고 있다가 재방송으로 경기봤는데 이건 뭐..
어느분 말처럼 득도한것 같습니다.-_- s급테란으로 도약하세요~
오늘 cj엔투스 변형태선수가 cop를 차지하면서
cj가 12회로 2위인 mbc game 6회보다 2배나 앞서는 기록을 달성했네요!!(마재윤선수의 영향이 컸지만)
암튼 cj팬으로써 마냥 행복합니다..
토돌냥
07/02/22 00:36
수정 아이콘
평가위원 평에 말이죠...
한동욱 선수에게 YANG 님이 쓰신
" 말할 가치도 없네. " <= 라는 부분은 조금 심한게 아닐런지요?
경기력이 실망스러웠다라고 한다면 충분히 공감이 가도
가치도 없다는 표현은 선수에게 모욕감을 주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higher templar
07/02/22 14:54
수정 아이콘
CJ의 독주가 두드러지는 2007년 초반이군요. 프로리그가 없어서 일까요? cj가 2위에 대해 더블 스코어이면서 절반은 마재윤이군요.

마본좌...답이 없죠
빵을굽는사람
07/02/22 15:00
수정 아이콘
마본좌 혼자 팀 만들어도 팀별COP 1등이네요.
블러디샤인
07/02/22 21:55
수정 아이콘
빵을굽는사람// 브라보 -_-;;
信主NISSI
07/02/23 17:15
수정 아이콘
팀별 선정횟수는 정말... CJ는 이미 안드로메다까지 갔군요.

근데 깜빡하고 평점을 안했군요. --; 이런...
제니스
07/02/24 01:55
수정 아이콘
토돌냥// 축구때 공식적인 기자들이 매기는 평점에서도 "적이 심어놓은 스파이다" 라고 말할만큼 선수에겐 잔인한말들도 많죠...뭐 잘못된건 없습니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위로하는식의 말이 좋겠지만요
07/02/24 13:23
수정 아이콘
팀별 선정 횟수 집계하다가 10개 팀 밖에 없어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현재 11개팀에 공군까지 12개팀 아니었나..? 이거 빼먹고 대박 실수한거 아냐?" 했더랬죠. =_=

CJ의 활약만큼이나 STX의 공백이 눈에 들어오네요. STX,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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