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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2/08 19:50:38
Name pennybest
Subject ★ 2/8 COP - 김택용 (MBC) - 평점 9.6 ★
▶ 07년 30번째 COP

Today's COP : 김택용 (MBCgame Hero) - 평균평점 9.6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2/8일 COP - 김택용 - 평점 9.6 )

[ 김택용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중계진의 말 그대로다 김택용은 자격이 있다. 잘한다!! 9.5 EZrock
- 정말 강하다, 전략으로, 스타급 센스로 대선배를 무너트리다 9.5 Nerion
- 강민에 대해 고민했던 모든것들이 결실을 이루는 순간. 9.5 nting
- 제국에 바람이 새바람이 혁명의 바람을 몰고왔다 그이름 김택용 9.5 물탄푹설
- 프로토스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3:0 셧아웃으로 결승 진출 9.5 로얄로더
- 난 오늘 역대최고의 테크니컬한 플레이를 보았다! 10 caroboo
- 전략, 전술, 운영 모든 면에서 플플전의 극의를 보여주다 10 연아짱
- 박정석의기본기, 박지호의물량에 이젠 박용욱의악마스러움까지 9.5 양지
- 존경하는 사람을 넘어선 그의 강력함. 상대의 틈을 읽다. 9.5 YANG
- 전략, 전투, 컨트롤, 생산. 모든것의 완성을 보였다. 10 信主NISSI
- 0.5점은 결승을 위해서 남겨둔다. 9.5 My name is J
- 내가 꿈을 꾸었는데 내가 몽상가가 된건지 몽상가가 내가.. 10 kama
- 이 평점에 이의를 달 수 있을까.. 놀랍다.. 놀라워.. 10 발업질럿의인생
- 강민의 꿈에 비수를 꽂아버린 너의 모습이 최고다 ! 9 ArTDeViL
- 10점 이상의 점수를 줄 수 없는 것이 아쉽다. 10 라벤더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될 것 같다!!! 10 가즈키
- 천하의 강민을! 3:0!! 전율의 셔틀낚시 로얄로드를 향해! 9.5 로니에르
- 압승!! 초 절정의 경기력으로 4강행! 마지막 다크의 센스! 9.5 드라군공장장
- 최고!! 강민을 내내 압도!! 3경기의 낚시센스는 정말... 9 SKY92
- 로얄로더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플레이. 9.5 아리하
- 슬리퍼 홀드 걸렸죠~! 원, 투, 쓰..? 일어납니다~!!! 10 hardyz
- 1,3경기 다크템플러로 게임을 지배하다. 8.5 빵을굽는사람
- 플토의 왕권 이양식을 눈 앞에서 지켜본 기분... 9.5 네버마인
- 3세트 셔틀낚시를 보고 이미 신인티 벗었다고 느꼈다..최고! 10 이해민
- 스타급 센스 + 쉬지 않는 생산력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다. 9.5 찡하니
- 다크템플러가 큰 활약을 했다. 9 Taa
- 오늘 그의 플레이는 전율 그자체였다.. 9.5 극렬진
- 경기력 대폭 향상.! 전략.물량.운영 그리고 스타급쎈쓰까지! 9 Herald
- 놀랍도록 완벽하다. 3경기의 임팩트는 경악 그자체 10 너는강하다
- 시대는 새로운 토스를 원했고, 그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9.5 사상최악
- 3:0 압도적인승리! 다크템플러의 큰활약 9.5 희재
- 찍소리도 못하게 3:0으로 셧아웃 10 초록나무그늘
- 김택용. 회색에서 백색으로 다시 태어나다. 9 withinae
- 이제 내가 성전을 이끄는 프로토스족의 우두머리다!!!!! 10 Doyouknowhuman
- 몽상가를 흡수했다!! 완벽한 판단!!전략!!대응 10 플래티넘
- 전술의 승리!! 갈라진 다크템플러, 리버포함 싸움, 셔틀낚시 10 themavine
- 최고!!!!! 결승가서도 이런 경기하면 그땐 만점! 9.5 dkssud
- 2007년 최대의 이슈중 하나. 강민폭격!! 남은건 마본좌! 10 kwikongja
- 강렬무비. 3경기의 척척 맞춰가는 대응이 멋있었다. 9 글곰
- 압도적이었다. 그리고 3경기 셔틀떡밥의 센스는 정말이지... 9.5 구름비
- 강민을 우주 저멀리 보내고 결승으로 올라가다. 9.5 야동없는푸르나
- 모든 경기마다 준비가 완벽했다!! 9.5 lightund
- 완벽한 준비,, 프프전에서 드라군+리버만 있는건 아니다! 10 플토는 나의 힘
- 완벽한 쿠테타. 광통령을 하야시키다. 10 마요네즈
-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강민을 압도!! 10 lightkwang
- 꿈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낚아채다. 전율의 셧아웃!승 9.5 DNA Killer
- 낚시토스. 결단력 + 전략적 판단 9 love js
- 드리머에게 비수를 꽂다 10 z
- 매경기, 승리를 가져오는 패를 가지고 있었다. 9.5 마녀메딕
-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보았다.물량 전략 센스 모두 완벽했다 9.5 나비효과
- 상대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끝. 9.5 SeeY
- 너무 완벽한운영, 흠잡을곳이 없다 9.5 qck mini
- "완벽하게" 이겼다. 9 명랑
- 충격 그 자체. 그러나 충분했다. 9 [NC]...TesTER
- 타고난힘에 전략과 침착성까지.. 신영웅 후보로 손색이없다. 8.5 homy


☞ 2월 8일 2006 곰TV MSL 4강 1주차 A조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김택용 - 9.55점 (2/8) vs 강민
2위 : 박성준S - 9.39점 (1/5) vs 한승엽
3위 : 마재윤 - 9.19점 (1/5) vs 이재호
4위 : 김재훈 & 정영철 - 9.10점 (1/7) vs 김민구 & 주현준
5위 : 박성준M - 9.08점 (1/7) vs 서지훈



- 07년 COP 선정 횟수 -
5회 : 마재윤
3회 : 이윤열
2회 : 허영무, 신희승, 강민
1회 : 권수현, 박태민, 박성준S, 김재훈 & 정영철, 박성준M, 오영종, 김준영, 강구열, 변형태, 박지호, 임동혁, 김민구, 박명수, 윤용태
       고인규, 김택용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8회 : CJ ENTUS
5회 : MBCgame HERO
4회 : 팬택 EX
3회 : 삼성전자 KHAN
2회 : 이스트로, KTF MagicNs, 한빛 Stars, SKT T1
1회 : 르까프 OZ, 온게임넷 Sparkyz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이재호 - 5.306점 (1/25) vs 김택용
2위 : 박성준M - 5.272점 (1/24) vs 한동욱
3위 : 윤용태 - 5.214점 (1/4) vs 서지훈
4위 : 이학주 - 5.197점 (1/3) vs 이윤열
5위 : 박지호 - 5.078점 (1/4) vs 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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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거
07/02/08 20:02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평소엔 여기 잘 안오는데 오늘은 급 흥분모드인지라....)

김택용 10 점 - 이건 뭐 할말이 없다......순간적인 판단, 센스, 컨트롤.....김택용의 승리이면서 MBC 토스라인의 승리!!!!
강 민 3.5 점 - 충격의 최초 셧아웃을 당한 이유가 있다. 약간은 안일한 대처, 민첩하지 못했던 대응.......
07/02/08 20:09
수정 아이콘
김택용 - 9.5점 - 완벽한 쿠데타. 대재앙따위 부셔버릴것 같은 기세. 우승 기대하는 의미에서 0.5점을 남겨둔다
강민 - 5점 - 광통령 임기 종료일까, 아니면 악몽을 꾼 것일까. 어쨌든 강민도 변해야 한다
라벤더
07/02/08 20:12
수정 아이콘
음.. 당분간 깨지기 힘들 2007 최고 평점이 오늘 나오겠군요 :)
어쩌면 올 해 끝까지도 최고의...?
CoFFeepoT
07/02/08 20:14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처음이네요..)
김택용 10 - 강민을 셧아웃으로 패닉.. 모든게 완벽했다..
강 민 4 -그야말로 악몽을 꾼... 강민답지 않은 대처...그에게는 꼼꼼한 대응이 필요했다.
완불쌍뱅미
07/02/08 20:17
수정 아이콘
너무 잼있게 봐서 오늘 처음으로 써봅니다.^^
김택용 10점 - 뛰어난 판단력,센스 그리고 강민을 뛰어넘는 전략으로 압승 3경기 셔틀떡밥이 가장 인상적.
강민 4점 - 전략가 강민이 전략에 무너지다...
이해민
07/02/08 20: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오늘 COP 최초로 9.8의 평점을 보고싶은데..
볼 수도 있겠군요.
Born_to_run
07/02/08 22:20
수정 아이콘
김택용 10점 - 역사는 이렇게 바뀌고 있다. 프로토스도 완성을 향해 치닫는가?
강민 4점 - 강민의 시나리오로라면 강민의 플레이를 김택용이 했어야 했다. 잔실수, 상대의 비수를 알지 못한 좁은 시야, 당황...
니구려우동
07/02/08 23:44
수정 아이콘
김택용 9.5 - 내가 알던 김택용이 아니었다.
강민 3.5 - 너무 생각이 많았다.
플토빠
07/02/09 01:30
수정 아이콘
김택용 8 - 3경기는 최고의 플레이었으나 1,2경기 올인성이 짙었음
강민 4 - 약간은 안일한대처 정석에 받아치기위해 준비된빌드 약간은 위험한 플레이에 그대로 비수를 꽂히고 말았다.. 강민이라면 충분히 정석적으로 플레이 했어도 괜찮았을텐데..
여담이지만 MBC의 이런 플레이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그랜드파이널 이후로..
이직신
07/02/09 17:58
수정 아이콘
김택용 10 - 최고다 최고 스타본 이래 최고의 전율이였다
강민 4 - 그저 보이는 김택용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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