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11/03 21:04:48
Name anistar
Subject ★ 11/3 COP - 오영종 (르까프) - 평점 9.2 ★

▶ 107번째 COP

Today's COP : 오영종 (르까프 OZ) - 평균평점 9.2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11/1일 COP - 이윤열 - 평점 9.7 )


  [ 오영종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가을에 오영종은 경기외적인 요소가 분명히 작용한다! 9점
- 가을이다. 아직은 가을이다. 9점
- 빵렐루야~!!! 빵렐루야~!!!! 10점
- 가을이다 가을이다 10점
- 전설의 수혜자! 스스로 전설이 되어라! 9점
- 티원과의 악연은 계속된다 ~쭈욱 8점
- 가을의 전설은 이어진다. 하지만 3:2 승이라서 8점. 8점
- 게임도 자신있게~ 세레모니도 자신있게~ 9점
- 드라마틱한 과정탓에 +1 9점
- 오영종.. 이젠 전설을 넘어 신화로! 9점
- 여깄다. 오늘을 위해 아껴온 10점.... 10점
- 신은 존재한다. 적어도 스타리그에선 9점
- 최고 타짜 토스! 하지만 전상욱이라도 상성이므로 9점만 9점
- 전설은계속된다. 역사는계속된다. 희망은 계속된다. 10점
- 가을. 그해 유난히 뜨거운 가을. 9점
- 가을의전설!! 온겜결승흥행대박을 이끌어내다. 9점
- 만념임빠인나...임요환 경기 아니면 소름 안돋는줄알았다 10점
- 가을.. 가을... 가을!!! 그가 돌아왔다! 10점
- 넌 감동이었어 9점
- 가을의 전설!! 이제 남은건 한고비뿐 천재 나와!!! 9점
- 이겼네. 9점
- 가을이기에 강한 것이 아니라 오영종이기에 강하다 !! 9점
- 할 말 없는.....2회 우승으로 고고고고고 10점
- 다채로운 전략과 외줄타기 컨트롤, 그리고 약간의 운. 9점
-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역시 가을인가... 8점
- 프로토스로 대동단결! 10점
- <드라마를 만든 능력 9점> - <자잘한 실수들 1점> 8점
- 전상욱 이제 한고비 넘겼다 다음은 이윤열이다 8점
- 겨울의 이윤열과 가을의 오영종이 그 사이에서 만나다 9점
- 천재, 기다려라. 날선 칼을 들고 사신이 간다. 9점
- 가을의 전설. 그 희망을 이어가다. 10점
- 100점 주고 싶은 온게임넷의 드라마틱한 연출 10점
- 나 밖에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만들겠다 9점
- 가을의 전설.. 9점
- 완벽하진 않았다, 하지만 그가 승리했을 때 눈물이 났다 10점
- "가을의 오영종"은 역시 뭔가 다르다. 8점
- 5경기가 끝날 무렵 난 울고 있었다.. 10점
- 가을이어서가 아니라 오영종이어서.. 정말 와닿는다. 10점
- 드라마의 주인공~!! 가을의 전설 다시 한번?? 9점
- 완성형에 가장 가까운 프로토스? 10점
- 가을은 가을이다...가을은 나의 계절 9점
- 내가 누군지 알아? 나 가을 대장 영종이야! 10점
- 현 스타게이머 중 가장 드라마적인 선수. 秋男 오영종! 9점
- 가을의 전설은 사신의 전설로 바뀌는거 아닌가? 9점
- 간간히 나오는 실수가...많았던거 같다.. 8점
- 사신의 데스노트, 마지막 페이지만 남다. 9점
- 프로토스는 테란보다 강하다! 9점
- 가을의 전설..기적을 만들어 내다!!! 9점
- 한동욱,박성준,김준영,박태민,전상욱..그리고 결승 10점
- 나는 꼭 이긴다라는 그 무언가를 가진 당신!결승가버려! 9점
- 가을의 오영종. 오영종의 가을. 9점
- 프로토스이기 때문이 아니다!오영종이기 때문이다! 10점
- 가을의 끝은 오영종과 함께!!! 산 정상을 바라보다. 9점
- 어찌보면 가장 큰 산을 넘었을지도? 10점


11월 3일 스타리그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평점 순위
1위 : 이윤열 - 9.65점 (11/1) vs 이병민
2위 : 김준영 - 9.63점 (9/24) vs 프로리그 하루 2승
3위 : 박지호 - 9.59점 (9/18) vs 이성은
4위 : 마재윤 - 9.42점 (11/2) vs 강민
5위 : 오영종 - 9.42점 (10/25) vs 박태민
( 기준점수 변경점 최고평점 : 박명수 - 9.37점 (5/26) vs 염보성 )

# 역대 COP 선정 횟수
- 8회 : 김준영
- 7회 : 마재윤
- 6회 : 한동욱, 오영종
- 4회 : 조용호, 강민
- 3회 : 고인규, 김택용, 김원기, 임요환, 이재호, 윤용태, 변형태, 전상욱, 심소명, 이윤열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이재황, 이제동, 이성은, 박영민, 박지호
- 1회 : 박명수,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채지훈, 김윤환(STX), 원종서,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안기효, 박태민
          장육, 염보성, 김정환, 박대만,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용욱, 박성훈,
          김강석 & 김강호, 박정석&임재덕, 진영수, 이병민

# 팀별 통산 COP 선정 횟수
- 15회 : CJ ENTUS
- 14회 : 한빛 Stars
- 13회 : KTF MagicNs
- 12회 : MBCgame HERO , SKT T1
- 10회 : 삼성전자 KHAN
- 9회 : 온게임넷 SPARKYZ, 르까프 OZ
- 7회 : 팬택 EX
- 4회 : 이스트로
- 2회 : STX soul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후)
1위 이성은 6.9점 (9/18) vs 박지호
2위 고인규 6.81점 (8/25) vs 염보성
3위 전상욱 6.80점 (9/7) vs 조용호
4위 박대만 6.6점   (9/26) vs 마재윤
5위 원종서 6.48점 (8/24) vs 박명수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전)
1위 홍진호 7.6점 (6/7) vs 한동욱
2위 염보성 7.2점 (5/26) vs 박명수
3위 박지호 7.04점 (7/19) vs 듀얼 1승 2패 탈락
4위 조용호 7점 (6/23) vs 한동욱
5위 전상욱 6.9점 (6/15) vs 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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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3 21:13
수정 아이콘
두부 에러 대단하네요. =_+ 평점글도 간신히 올린 상황;;
오영종 선수.. 정말 굉장합니다.
광석이형보고
06/11/03 21:14
수정 아이콘
정말 오랜만의 pgr 두부에러네요...

오영종 : 10점 '심금'을 울리는 플레이
전상욱 : 7점 이토록 아쉬워하는 전상욱의 모습은 처음본다. 다음엔 더 강해져서 돌아와라!
06/11/03 21:15
수정 아이콘
두부에러때문인지는 몰라도 평점 하나가 두개 연달아 되어있습니다. 수정 하시고, 갑자기 두부에러지요? 언제부터 pgr이 파포가 되었나? 저는 세번도전만에 올린 상황. 오영종선수 조금만 더 잘했다면 훨씬 더 평점을 받을 수도 있는데 역시 3:2승이라는 것과 전상욱선수의 잘한점이 매우 부각되네요. 오늘경기는 둘 다 멋있었던 경기.
김두한
06/11/03 21:16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는 아카디아에 유독약한가요
저번 프링글스 마재윤전에서도 아카디아가 1,5경기 였는데
패,승,승 하다가 패패해서 역전당했는데
이번에도 패승승패패로 졌네요 4강 두번갔는데 아카디아 0승4패
은까디아가 아니라 전까디아
Withinae
06/11/03 21:23
수정 아이콘
제게 연달아 올라갔네요. 평점 매길때 두부에러로 화면이 이상해지더니 연달아 기록을...허허 오늘 저녁도 두번 먹었는데...
06/11/03 21:24
수정 아이콘
아유님// 해당 평가위원분과 상의해서 처리했습니다. ^^
최근에 가끔 두부에러를 보긴 했지만 이렇게 장시간 에러난건 처음 보네요.
하로비
06/11/03 21:28
수정 아이콘
오영종 10점 가을의 전설 캐리어와 함께
전상욱 7점 4경기 진출타이밍이 정말 아쉽다.
하쿠바사구루
06/11/03 21:41
수정 아이콘
오영종 : 10점 그는 가을사나이다!!!
전상욱 : 7점 그의 늦은 진출이 그의 결승 진출을 가로막다...
소나기아다리
06/11/03 22:01
수정 아이콘
오영종 : 10점 가을? 리버? 다크? 캐리어? 3게이트불독?
다 필요없다. 난 프로토스의 오영종이다.
전상욱 : 07점 나아가라! 진출하라! 주저앉아있으면 무엇도 얻을 수 없다!
영웅의물량
06/11/03 22:10
수정 아이콘
오영종 8점 : 가을의 오영종, 전설의 오영종. 경기 외적으론 10점.
전상욱 6점 : 아카디아, 전상욱을 무너뜨리다. 결승 갔으면 10점도..
06/11/03 22:19
수정 아이콘
오영종 플토킬러만 골라서 잡았네 ..
와 가을은 역시 뭔가 다르네...
06/11/03 22:45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평점 3점이 있는데 3점은 상상도 못한 점수네요 -ㅅ-;
메딕아빠
06/11/03 22:45
수정 아이콘
간만에 ... 용산에 갔었는데 ...
사람이 너무 많아서 1경기만 보고 돌아 왔습니다 ㅠ.ㅠ
코엑스 때는 어떻게 봤는지 ... 상설경기장도 이제 좁아 보이네요^^

전상욱 선수 ... 4경기가 너무 아쉬울 듯 ...
오영종 선수 ... 가을의 전설 ... 꼭 이루시기를 ...!
BeNihill
06/11/03 23:03
수정 아이콘
오영종 : 9점. 완벽한 플레이는 아니었지만...그는 가을의 신화가 되려하고 있다.
전상욱 7점. 잘했지만....뭔가 한가지가 안타깝다...
백두급호랭이
06/11/03 23:46
수정 아이콘
조정웅감독님께 평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격적인 포옹. 두선수중 전상욱선수를 내심 조금더 응원했지만 그장면에선 소름이 짝 돋더군요.
메딕의사랑
06/11/04 00:16
수정 아이콘
오영종 : 10점. 전설을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10점은 충분!
전상욱 : 8점. 진짜 잘했다. 그러나 아주 약간 부족한..
La_Storia
06/11/04 00:18
수정 아이콘
오영종: 9점. 명승부. 승자에게 +1
전상욱: 8점. 명승부. 1% 아쉬운..
06/11/04 00:24
수정 아이콘
오영종 : 9점. 아마도 당분간은 '가을=오영종'
전상욱 : 7점. 내가 전상욱이라면 '아카디아'의 '아'만 봐도 기겁할듯.
이승용
06/11/04 01:51
수정 아이콘
오영종: 10점. 타크, 리버, 옵드라, 불독.. 사신이 아니라 프로토스의 신일듯..
전상욱: 8점. 최고의 경기력.. 원팩더블만 고집한 패착..
06/11/04 13:13
수정 아이콘
오영종 - 역시 가을만 되면 힘이나는것일까 역전승 굿 9
전상욱 - 잘했는데 아쉽다 이번시즌 8강을넘어섰으니 다음시즌에는 결승전으로 고고씽 8
가슴에묻으며
06/11/05 10:47
수정 아이콘
오영종 : 10점. 프로토스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 그가 보여준다. 결승에선 과연?
전상욱 : 8점. 거의 다잡았었다. 하지만 또 1%가 부족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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