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9/23 17:38:03
Name 메딕아빠
Subject ★ 9/23 COP - 이윤열 (팬택) - 평점 9.4 ★



  Today's COP :
이윤열 (팬택 EX) - 평균평점 9.4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9/18일 COP - 박지호 - 평점 9.6 )


  [ 이윤열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에결도 그렇고 아카디아 저그전도 그렇고 멋진 모습!! 9점
- 팬택의 에이스 그가 살면 팀이 산다 9점
- 천재는 SK테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8점
- 펜텍의 에이스의 힘! 진정한 타이밍 러쉬의 진수! 9점
- 이윤열 앞에 맵은 없다! 천재의 타이밍 작렬V 10점
- 아!! 이런게 필요했거든요!! 10점
- 나에게 맵 전적 따위는 중요치 않아! 9점
- '타이밍'은 나에게만 존재한다. 9점
- 오늘도 2승, 그가 살아야 팬택이 산다. 9점
- 타이밍, 타이밍, 타이밍, 타이밍...... 10점
- 치즈러쉬, 칼타이밍. 다시 돌아오는가 천재여 10점
- 그가 있기에 팬택은 무너지지 않는다. 9점
- 팬택의 에이스가 돌아온다! 9점
- 그래 아직 천재란 칭호는 누구에게도 넘겨줄수없다!! 10점
- 프리스타일의 부활! 테란의 카드는 적지 않다니깐!! 10점
- 불리한 맵들에서도 이윤열표 타이밍이면 다 되죠 V 10점
- 확실히 요즘의 이윤열은 기복이 심하다. 오늘은 좋은날. 9점
- 이게 이윤열이지!! 얼마만에 느껴보는 전율인지.. 10점
- 그의 승리가 있어야 팬택의 승리가 있다. 9점
- 그동안의 부진을 잊게 해주는 2승!그리고 팀의 1승! 10점
- 에이스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다. 8점
- 기울어진 맵 밸런스, 그 회복을 위하여 10점
- 역시 맵과 전적을 무시할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 9점
- 오늘은 에이스의 훌륭한 모습을.. 8점
- 테란의 역습! 9점
- 이윤열! 10점
- Good Job!!! 10점
- 매일 이렇다면 예전의 '나다'가 뭐가 부러우리~ 10점
- 적절한 타이밍 러쉬. 9점
- 팬택에 이윤열이 없으면 누가 승리하리~ 10점
- 1:1만들고 에결승리 당연히 10점 10점
- 팬택의 부동의 에이스 치즈러쉬에서 에결까지 승리로! 9점
- 에이스 오브 에이스! 9점



☞ 1경기  CJ Entus vs 온게임넷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2경기  삼성전자 vs 팬택 EX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 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 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COP 선정 횟수
- 6회 : 김준영
- 5회 : 한동욱
- 4회 : 조용호, 마재윤
- 3회 : 강민, 고인규, 오영종, 김택용, 김원기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윤용태, 이재황, 이재호, 임요환, 이제동, 이성은
- 1회 : 박명수,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박영민, 채지훈, 김윤환(STX), 원종서,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전상욱, 안기효, 박태민
          장육, 염보성, 김정환, 박대만,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지호, 박용욱, 변형태, 이윤열


# 역대 평점 순위
1위 : 박지호 - 9.59점 (9/18)
2위 : 박명수 - 9.37점 (5/26) - 점수 변경 전
3위 : 이윤열 - 9.36점 (9/23)
4위 : 박대만 - 9.31점 (8/31)
5위 : 김준영 - 9.27점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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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센말로센
06/09/23 18:56
수정 아이콘
한동욱 8점: 연패를 끊었으니 앞으로도 이렇게만..
마재윤 10점: 이제 이선수를 이길려면 제4의 종족이 있어야할듯..
박명수 4점: 스파이어 바리케이트+발업안된 저글링..굴욕인가요?
박영민 8점: 전투력에 판단력은 정말 대단!
서지훈 6점: 입구돌파의 판단 미스가 아쉬움.
안상원 7점: 이정도 한것도 참 잘했어요.
원종서 5점: 테란한텐 시즈탱크가 있는데.. 마인도 있는데..
주영환중 5점: 그래도 이 팀플말곤 달리 기대할곳이 없어요..
진철창희 7점: 처음 맞추는 호흡인데도 굳! 연습많이하셨군요.


처음하는 평점인데.. 재밌지만 어렵네요.. -_-;;

그런데 프로리그엔 공통된 아우라가 있는건가여?
셧아웃날 - 하위팀 반란의날 - 에결의날... 어허...;;;
티나크래커
06/09/23 20:56
수정 아이콘
한동욱 8점: 버티는 힘이 되살아 났다..이제 부활이다!1
마재윤 9점: 온겜넷은 한명에게 한주가 날아가다..악몽!!
박명수 3점: 저그대저그 모르고 나왔니? 이건 아니쟎아?
박영민 8점: 플토가 테란 잡는데 뭐 말이 필요해.. 셔틀에서 질럿 떨구고 드래군으로 밀면 돼!
서지훈 5점: 단단함이 때론 독이 될수도...
안상원 5점: 9시 멀티만 일점사해서 깻어도 좀더 유리헀을 텐데...
원종서 4점: 마인한테 미안..팀한테 미안..
주영환중 5점: 한번에 못밀면 그대로 끝이다!!
진철창희 9점: 다시 살아난 진철...이 기세 그대로 쭉!!!
완전소중류크
06/09/23 21:05
수정 아이콘
여자예비역님의 코멘트에 실수가 있네요... 아카노이드가 아닌 아카디아죠...맵명이 비슷해서...그러신거 같네요...^^
여자예비역
06/09/23 21:06
수정 아이콘
아..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06/09/23 21:49
수정 아이콘
제가본것만하면
송병구(6점):이겼지만 별다른게 없었다
김재춘(3점):기대하는 신인인데 아쉬웠다.
창훈채성(8점):오랜만에 팀플이 재밌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기효소명(4점):드래군 몇기라도남겨서 이창훈을 엘리시켯다면?
06/09/23 23:06
수정 아이콘
CJ VS 온게임넷 경기평점

한동욱 8점: 그럭저럭한 플레이지만 마지막 대역전은 대단!
서지훈 4점: 테테전 최강자 이미지 어디로 갔나?
박영민 8점: 역시 롱기누스에서 테란잡는 법을 아네.
원종서 4점: 테란은 프로토스에게 미네랄을 주지 마라.
진철 창희 8점: 온게임넷의 팀플은 주진철로부터...
주영 환중 3점: 3헤처리 저그가 태크는 왜 올려?
안상원 5점: 저그에게 3가스 주면 저정도 해도 못이긴다.
마재윤 10점: 테란잡는 법의 완성판과 마지막 노발업 저글링러쉬의 전율.
박명수 3점: 대각선 건너온 노발업 저글링에 밀리는 발업 저글링은 참...

팬택 VS 삼성전자 경기평점

김재춘 3점: 얼마나 자팀 토스들이 더블넥만 했으면...
송병구 6점: 처음 하드코어는 프로토스의 로망. 그러나 에이스결정전은 최악.
이윤열 9점: 이윤열이 아닌듯한 초반SCV동반러쉬와 안정적인 에이스결정전.
박성준 3점: 아카디아2에서의 테란에게 2연패. 아무리 봐도 너무 불명예다.
창훈채성 9점: 역시 이창훈은 다르다. 팀플의 황제답소이다.
기효소명 5점: 이들이 상대가 아니었다면 이런 경기도 없었다.
나도현 8점: 부활의 신호탄? 그러나 미네랄채취가 더 원할했다면...
이성은 3점: 허공에 날려버린 클로킹레이스 두기와 어이없는 물량.
06/09/23 23:08
수정 아이콘
근데 평점자 분들 평점 낼때 규칙같은게 있나요? 저같은 경우는 평균평점보다 높게 주면 우는데 다른분들은?
클레오빡돌아
06/09/23 23:20
수정 아이콘
love JS님// 전 좀 후하게 주는 편입니다. 일단 경기를 보고 전율(?)이 느껴지면 무조건 10점 줍니다.

잘했다고 생각해도 전율이 안느껴지면 8,9점.

전 재미 위주로 점수를 주기 때문에.. 상향 평준화 되서 전율이 느껴지는 경기가 적을줄 알았는데 요즘들어 많이 나오더군요.
야동없는푸르
06/09/24 00:20
수정 아이콘
평가했는데 이름이 안나오네요.....

저기 빈칸이 저입니다....ㅡㅡ;;

집에서 평가하기가 제대로 안되서 소스보기로 해서 이래저래 몇단계거쳐서 하는데 힘들군요....;;
타조알
06/09/24 02:18
수정 아이콘
love JS // 그냥 느끼신대로 주시면 됩니다
06/09/24 08:26
수정 아이콘
love JS// 저는 새로운 트랜드 창조 10점, 경기 끝나고 기립 박수를 치고 있으면 9점 , 맹활약 8점, 훌륭한 승리다 싶으면 7점입니다, 적당한 승리는 6점입니다.. 좀 짜죠^^;; 저번에 박용욱 선수 경기 제가 최하점 준거 보고 뜨끔했습니다.. 하지만 평점 주고 나서 다른 분들 평점 본거라서^^;;
06/09/24 12:59
수정 아이콘
제가 본경기만 하자면,
온게임넷스파키즈 대 CJ엔투스
한동욱8점 - 후반운영이 좋았습니다
서지훈6점 -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흐트려지는듯한 모습
진철창희8점 - 신구의 적절한 조합
주영황중5점 - 초반의 유리함을 이어가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안상원6점 - 우직한 플레이는 좋지만 뭔가가 부족했습니다 상대가 마재윤인데...
마재윤10점 - 입이 딱벌어지게 만드는 경기력! 역시 마재윤!
박명수5점 - 테란을 쥐락펴락하던 그 박명수가 맞는가?
팬택EX 대 삼성전자칸
나도현8점 - 나도현이 한몫해준다면 팬택도 살아난다
이성은5점 - 경기내내 상대에게 휘둘리는 모습
이윤열8점 - 이윤열, 유리하면 시간 오래 끌지 않죠! 역시 믿을만한 에이스!
송병구6점 - 에이스결정전 한두번도 아닌데...
두번째 경기는 마지막 두경기만 봐서 본경기만 평가해봤습니다.
마재윤선수.. 정말 무서우리만큼 완벽하더군요...
06/09/24 14:28
수정 아이콘
이번 COP 선정에서는 이윤열 선수와 마재윤 선수가 접전!
두 선수 모두 개인전과 에결에 나와 2승을 거둔만큼 높은 평점을 얻었네요.
약간의 차이로 이윤열 선수가 COP로 선정되었습니다. 개인 첫 COP 선정이군요. ^^

참고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서.
박명수 - 9.37점
이윤열 - 9.36점
박대만 - 9.31점 입니다.

이번 이윤열 선수의 평점은 역대 3위에 해당하며,
기준 점수 변경 후로 한정하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 되겠습니다. +_+
완전소중류크
06/09/24 14:33
수정 아이콘
나다 첫 COP군요*^^*
06/09/24 14:59
수정 아이콘
하루에 두경기 이상하는 경우, 그리고 각각의 경기들의 편차가 심하다면 그때의 평점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네요...각각의 경기의 평균인지?
06/09/24 15:12
수정 아이콘
평점은 각 경기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선수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거 같네요.
글루미선데이
06/09/24 15:57
수정 아이콘
저는 점수 확 깎습니다
서정호
06/09/24 16:33
수정 아이콘
전 마지막 경기를 이기냐 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완전소중류크
06/09/24 16:52
수정 아이콘
전 두경기 평균에 두경기 모두 승리시 +1입니다;;
06/09/25 13:53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wef 8강에서 홍진호 선수를 2경기 연속으로 잡아낼때도 두경기 다 노발업 저글링이었죠. ㅡㅡ; 홍진호 선수가 결코 저저전이 약한 선수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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