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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1/23 20:05:33
Name 한울
Subject GSL 정규 1차 시즌 종족별 승률
GSL 정규 1차 시즌 승률

테란 VS 저그, 프로토스 경기 승률 60.7% 세트 승률 62.4%
테란 VS 저그 경기 승률 50% 세트 승률 53.5%
테란 VS 프로토스 경기 승률 70% 세트 승률 71.4%

저그 VS 테란, 프로토스 경기 승률 45.9 세트 승률 45.8%
저그 VS 프로토스 경기 승률 36.4% 세트 승률 43.8%
저그 VS 테란 경기 승률 50% 세트 승률 46.5%

프로토스 VS 저그, 테란 경기 승률 39% 세트 승률 36.2%
프로토스 VS 저그 경기 승률 63.6% 세트 승률 56.3%
프로토스 VS 테란 경기 승률 30% 세트 승률 28.6%

저그가 유리하다고 꼽히는 고철 처리장에서의 승률

저그 VS 테란 100% 2경기
저그 VS 프로토스 100% 1경기

테란이 유리하다고 꼽히는 전쟁 초원에서의 승률

테란 VS 저그 100% 1경기
테란 VS 프로토스 100% 2경기

테란이 유리하다고 꼽히는 잃어버린 사원에서의 승률

테란 VS 저그 66.7 6경기
테란 VS 프로토스 80% 5경기

테란이 유리하다고 꼽히는 델타 사분면에서의 승률

테란 VS 저그 0% 1경기
테란 VS 프로토스 66.7% 3경기

개념맵이라고 불리는 젤나가 동굴에서의 승률

저그 VS 테란, 프로토스 58.3% 12경기
저그 VS 테란 75% 8경기
저그 VS 프로토스 25% 4경기

테란 VS 저그, 프로토스 45.5% 11경기
테란 VS 저그 25% 8경기
테란 VS 프로토스 100% 3경기

프로토스 VS 테란, 저그 42.9% 7경기
프로토스 VS 테란 0% 3경기
프로토스 VS 저그 75% 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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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3 20:07
수정 아이콘
스타는 결국 맵빨같네요
11/01/23 20:08
수정 아이콘
지금 밸런스는 저테에서 저그가 불리할 것이 없는 맵에서는 저그가 동등이거나 앞서고 있습니다.
테프에서는 맵따위 치우고 테란이 매우 유리합니다. 저프는 프로토스가 유리합니다. 이게 제가 지금까지 GSL보고 생각한
결론입니다. 패치는 맵을 개념맵으로 바꾸고, 프로토스를 테란 상대로 강하게 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프로토스가 유리하다고 불리는 맵이 없다는 것만 봐도 지금 프로토스의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고 봅니다.
Yesterdays wishes
11/01/23 22:02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의 승률, 전적, 우승자는 맵밸런스에 가장큰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지만 추후 맵밸런스가 잡혀도 지게로봇 몰빵투하 건드리지 않는한 테란은 타종족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에휴존슨이무슨죄
11/01/23 22:27
수정 아이콘
사실상 그 어느종족이 어느맵에서든 우위를 점하지 않는다면, 맵으로 조정하는게 밸런스패치 하는것보다 낫지않을까요?
항상 이렇게 해왔기때문에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이게 최선의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밸런스를 건드리면 또 엄청나게 판도가 바뀔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그게 무조건 나쁜거라고는 할수없지만...맵으로 조정하는 경우가 조금 더 안정화되는게 빠른것 같아서요
방과후티타임
11/01/23 22:43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제가 생각하는 밸런스랑 비슷하네요.
테프는 테란유리, 저프는 프로토스유리.....프로토스유저라 저테는 패스.....
근데 래더 서치 누르면 저그는 안걸리고 테란하고 토스만 걸리잖아....아마 안될거야....ㅠㅠ
11/01/24 00:07
수정 아이콘
테저전은 전체 전적이 정확히 5:5 밸런스에, 맵별로는 밸런스가 극명하게 갈리는 걸 보면,
일부 맵의 조절에 의해 충분히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프는 잘 모르겠네요.
테란이 토스 상대로 분명 많이 앞서고 있긴 한데, 그렇다고 토스를 버프하면 프저전이 붕괴되고,
테란을 너프하면 테저전이 붕괴될 테니까요. 어렵네요.
11/01/24 09:08
수정 아이콘
음.. 예상대로군요. 문제는 테프전이네요 저테전은 어느정도 맵빨로 커버가 될듯 보이구요.. 하지만 저 데이터는 플토 패치후 얼마 안된 상태라는 점이죠. 아자 저프전이나 테프전 각 3경기씩 밖에 없었고, 그 6경기 모두 요즘 절정의 기량을 보이던 임재덕 선수와 정종현 선수였고, 패치후 바로 경기라 아직까지 패치후 전적은 확실히 나온상태가 아니죠.

저프전 같은 경우 이제 저 격차보다 더 벌어질것 같고, 테프전은 좀 좁혀질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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