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0/10/27 15:10:34
Name 金붕어
Subject 블리자드... 너무나도 아쉽습니다.(수정)
제대로 되지못한 글로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어지럽혀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금더 깊이 생각하고, 조금더 넓게 생각하여 제대로 된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올려 여러분들을 화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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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2에대하여 저의 생각을 모아본것이고, 말그대로 저의 생각입니다.

자자 진정하시고 키보드에서 잠시만 손을 때주시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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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닛 스킨

업적점수를 일종의 게임머니처럼 활용해 철권과같이 캐릭터의 옷을 갈아입히거나

한정판의 토르 스킨처럼 유닛의 스킨을 구매하여 "게임플레이의 방해가 주지않는선" 정도의 특징을 줄수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gsl이라던가 이것저것 공인리그 우승자에겐 특별 유닛스킨이란 혜택이 주어진다던지요.

아예 없는 요소였다면 모르겠으나 한정판의 토르 스킨을 보면

그분의 해병은 해병이 아닌 전쟁광이 의료선도 의료선이 아닌 드랍쉽이

김원기선수의 맹덕충은 포독충이되어 전장을 굴러다닌다면 조금더 재미있지않을까요?




2.맵스토어

스타크래프트 2 는 단순히 캠패인과 래더게임이란 유한한 요소만으로 이루어진 게임이 아닌 "사용자지정게임" 이라는 정말 무한한 가

능성을 지닌 요소가 포함되어있는 게임입니다.

스1과 워3가 아직까지 인기를 끌고있는 이유중하나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유즈맵이, 끊임없이 새로운것을 원하는 유저를 만족

시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제의 시스템에서 일반적인 맵제작자는 말그대로 아무런 수익이 없습니다. 유저들이 자신의 맵을 이용하여 즐거움을 얻는것에대한 만

족정도이려나요?

(개인적인 망상의나래를 펼쳐보자면)
그러나 맵스토어 시스템이 제대로 자리잡고 뿌리를 내린다면

1.맵제작자는 "수입"이라는 큰 창작 이유가 생기고
2.맵제작자의 전반적인 숫자와 질이 증가하고
3.서로의 경쟁이 발생해 더더욱 질이 올라가고
4.유저는 질좋은 유즈맵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5.맵홍보용 대회와 광고들이 생겨나고
6."ccb"와 같은 유즈맵 대회가 개최되고
7.이를 통해 스폰등을 구해 더 큰대회가되고
8.더더욱 많은 이들이 "맵" 이란것에 관심을가지고
9.더많은 이들이 스2를 즐기고
10. 2.부터 다시반복
11.블리자드는 맵스토어 중계 수수로 늘어서 놓고
12.더 많은 이들이 스2 즐겨서 좋고

와같은 모두가 웃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잘될경우" 말이죠.

(뭐 어떤방식으로 짜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어디에서든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지만, 꼭 잘되는것만은 아니겠지만, 아예

없는거보단 있는게 낫다고 생각하니까요. 있다면 어떻게는 수정해서 바꿔나갈수있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죽어있는겁니다.)

이에대해서 추가로 pc방 입장에서 시간당 250원씩 받는데 뭔가 고객을 끌어올만한 무언가가 현재 시스템 상에서는 없습니다.
이에대한 보상(?)으로 pc방에선 맵스토어의 모든맵을 무료로 사용할수있게한다면 충분한 보상이지 않을까요?



3. 테스트 기간에 대한 의문과 불만

베타테스트 에대하여 네이버 사전을 참고하여 보았습니다.

"제품의 결함 여부, 제품으로서의 가치 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한다. 선발된 잠재 고객으로 하여금 일정 기간 무료로 사용하게 한 후

에 나타난 여러 가지 오류를 수정, 보완한다. 공식적인 제품으로 발매하기 이전에 최종적으로 실시하는 검사 작업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이것저것 시험해보며, 생각지도 못한 버그를 잡아내가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더나은방향으로 나가기위한 준

비단계입니다.

이번에 국내에서 시행되었던 블리자드의 클로즈/오픈 베타 테스트는 어떤방식으로 바뀔지 모르는 저런 "밸런스" 라는 측면에만 집중되

어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1:1을 필두로한 래더게임의 밸런스 시험을 하는것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1이라는 훌륭한 전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런 수치의 조정이 없어도 밸런스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 라는 이른바

"유저패치" 라는 전례를 말이죠.

서플과 배럭등을 이용한 입구막기, 뮤탈 뭉치기, 디파일러의 재발견, 대저그전 더블넥 등 정말로 많은 것들이 말이죠.

스2에서도 예를들면 베타테스트 초기에는 홧병차 준법차 등으로 불리던 화염차가 어느틈엔가 상당히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나쁘지 않은

유닛이다! 라고 인식되어있으며, 맹독충의 적극적 활용으로 테란이 고전을 하고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밸런스가 중요한게 아니라

"베타테스트 때엔 게임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야한다!"

라는 것입니다.


현제 배틀넷에는 꽤 많은 요소들이 빠져있습니다.

채팅, 게임대기방, 맵스토어 등 정말로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아직 부족합니다.


클로즈 베타때엔 캠페인과 멀티플레이어 상태등 이것저것 체크는 이것저것 실험정신 투철한 헤비유저들을 위주로 소수의 유저만이 단

순 즐기기 만이 아닌 이것저것 실험을 통한 유저와 게임사간의 피드백이 오고가며

오픈 베타는 결코 "너희들 이거 재밌으니 한번 즐겨봐라" 라고 던져주는 홍보용기간이 아닌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위한 기간으로, 클

로즈 베타때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즐길 요소들만 열어놓고-다른말로 캠패인은 닫고-이런저런 기능들이 이상없이 잘돌아가는가, 이

것저것 새로운 시스템을 시험하며 유저와 피드백이 오고갔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p.s.1 원래 순순히 채팅시스템을 내놓는다면 유혈사태는 없을겁니다. 라고할려했더니 올해 안에 나온다고 하는군요 -_- 진작 좀 하지

p.s.2 나름대로 심사숙고하였다 라고 생각하였으나 너무나도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구성도 엉망이고 가독성도 떨어졌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p.s.3 요금정책에 대한부분은 삭제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한쪽의 생각만을 제가 풀어놓은거같습니다. 조금더 생각해보고 다듬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금정책 관련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니쏠님//AfnaiD님//곰님//풍경님//Demon Hunter 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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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쏠
10/10/27 15:07
수정 아이콘
예시하신가격 그대로 9900원에 한달이용권을 구입하시면 싱글과 멀티 플레이가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10/10/27 15:09
수정 아이콘
왜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다른 게임이고 따로 팔아야 합니까? 그리고 월정액은 지금도 있으며 확장팩이 출시되어도 지금과 같은 가격으로 있을 겁니다. 7만원 쓰고 더 쓰는게 아깝다면 애초에 7만원을 쓰지 말고 월정액으로 게임을 하셨어야죠. 그리고 스타1이 매우 특이한것일 뿐 그걸 스타2에도 기대하면서 밸런스가 중요한게 아니라니 이게 무슨 망발인지 모르겠네요. 베타 초중반시절 저그를 지금까지 계속 이어왔다면 어땠을까요??
10/10/27 15:19
수정 아이콘
한번에 구매는 못하게 하고 매달 9900원요?;
게임방이면 모를까 가끔 게임하는 사람에겐 부담스럽네요.한달만 하고 말든가 안하고 말지..
확장팩은 오리지널보다 당연히 싸겠죠.확장팩만 가지고는 게임못하고 오리지널+확장팩 합본도 나올텐데..
Demon Hunter
10/10/27 15:35
수정 아이콘
1. 아무리 뭐라고 해도 스타2는 싱글이 중심인 게임으로 나왔고, 멀티는 부수적인거죠.

그렇다고 싱글만 하게 하면 다 깬 사람은 다 깨고 뭐하나요. 하다못해 rpg 게임도 요즘은 다 깨고 뭔가를 할 수 있게 만드는데, 그리고 멀티만 하는건 게임 만든 의미가 없는거고... 나눌 수가 없죠.

그냥 돈이 없으셔서 그러시는 거 같은데, 패키지 게임이 7만원이면 우리나라 물가 다른 나라 물가 생각치 말고 생각해보면 [돈 많다고 헛소리 한다고 해도] 비싼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 할부 제도는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이건 게임사 입장에선 손해이므로 생길 거 같지 않기에...

2. 특수 유닛 같은건 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반영 되서는 안 되죠. 연습과 달라지니까요. 하다못해 벙커가 튼튼해 보인다는 심리적 효과 때문에 공격 들어갈 걸 못 들어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싱글에서라면 그런 기능이 있어도 좋겠지만요. RTS 성격상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맵 스토어 형식은 흠... 저는 이게 과연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인가... 싶긴 한데. 뭘 말하고 싶으신지 모르겠네요. 님이 말하신게 블리자드의 의도잖아요..? 곧 그렇게 되겠죠.

pc방은 뭐 다른 게임, 워크 스타1도 뭐 딱히 피방에서 한다고 이득 보는건 없는거 같은데... 풀옵션으로 돌릴 수 있는 거...?

단, 쓸데 없이 딴지를 하나 걸자면 워크 래더 유저로써 워크 래더 하는 사람 본 적 없다고 하는건 좀 불쾌하군요; 래더 유저는 무시하시는 건지... 워크는 카오스가 다라는 건지...

4. 클로즈 베타는 뭐 말씀하신게 맞고 블리자드도 맞게 한거 아닌지. 버그 수정과 밸런스가 목적이지 그 외의 목적이 있을 수 있나요...?
오픈 베타는 말이 '베타'지 정식 출시였고요. 블리자드가 단어를 잘 못 선택한듯;
패치 관련은 어차피 스타1도 초창기엔 같은 걸 겪었잖아요. 1.07 시절 테란 유저들도 실험체였나요? 어차피 게임 회사가 하는 대로 다 순응해서 따라가는거죠. 피드백은 해달라고 할 수야 있지만.

5. 채팅은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도 안 열었으면 하는 건데, 스1건 워3건 공개 채팅에서 좋은 얘기 나오는 건 본 적이 없어서... 징징 대서 만들어지긴 하지만 똑같을 게 뻔한데. 클랜이랑 친구만 열리거나 하면 모를까...

뭐. 만족하는 사람도 있다고요.
金붕어
10/10/27 15:43
수정 아이콘
→"워크 래더 유저로써 워크 래더 하는 사람 본 적 없다고 하는건 좀 불쾌하군요"

음... 죄송합니다. 저도 pc방에서 워크 래더를 노가다로 30레벨근방까지 하긴했는데 같이 하시는분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만족 못하는사람도 있고 그저 만족못해서, 가만히있기엔 뭔가 아쉽기에 써봤습니다.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샤르미에티미
10/10/27 15:50
수정 아이콘
일단 죄송합니다만 정말 PGR스럽지 않아 보기가 불편한 글이네요. 너무 정리가 안 되어 있습니다.
사실 몇 가지 블리자드가 당연히 해야 할 일 빼고는 공감을 얻기 어려운 글이라고 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해서 반대 댓글을 달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상 비벤디 주식 다량 보유자가 아닌 이상 이용자가 좋을 일이 없는 것들이니까요.
그리고 오픈베타는 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정식서비스였습니다. 말이 오픈베타였을뿐이니까요. 뭐 여러 가지 문제점은 분명히 블리자드가
잘못한 일이 맞지만요.
10/10/27 15:52
수정 아이콘
이거 글이 좀 난잡한데요; 무슨말인지 횡성수설 하는 느낌이고 열심히 정독해봤는데 정확히 주장하고 싶으신게 뭔지 잘모르겠어요.
일단 정성스레 쓰신 글 같은데 같은 주제로 하나씩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줄수를 좀 줄이더라두요.
엑시움
10/10/27 16:08
수정 아이콘
내용은 둘째치고 구성이 너무 어지러워서 못 읽겠슴다. ㅜㅜ
월산명박
10/10/27 16:42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는 학습하는 게임회사입니다. 지난 자신의 게임들의 성과를 다른 게임에 적용한다는 말인데요, 그말인즉슨 와우에서 얻은 교훈인 패치+확장 떡밥이 게임 수명 연장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는 게 스타에 적용되는 겁니다. 완성된 게임은 어떤 의미에서는 죽은 게임입니다. 즉 정기적인 떡밥 패치와 확장팩이야말로 블리자드가 원하는 바인 거죠. 유저는 질려서 떠나지 불합리해서 떠나지는 않습니다.
엑시움
10/10/27 16:34
수정 아이콘
1. 개체 식별이 중요한 RTS에서 개인 스킨은 좀 어려울 것 같네요. 이미 레이너 특공대나 코랄 자치령 같은 문양도 있는데, 이것도 개인 문양으로 넣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역시 일부러 저시인성 스킨을 노리고 쓰려는 사람이 생길 수 있기에 베타 때 기각됐다고 합니다.

2. 이미 블리자드가 베타 때 기획했었는데, 북미 쪽은 몰라도 한국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철퇴를 맞고 사라졌죠.;;;

3. 이건 솔직히 블리자드 특유의 기업 문화가 통째로 바뀌지 않는 이상 절대 안 바뀌리라 봅니다. ㅡㅡ;; 10년 넘게 시달리다보니;;;
근데 중간의 '유저패치'라는 개념은 패치보다는 그냥 불리한 수를 전략적으로 극복하는 '발버둥(...)'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굳이 패치라는 개념을 쓴다면 맵퍼들이 맵을 만들 때 불리한 종족에게 어느 정도 이점을 주게 만들었던 것 정도?
하하하
10/10/27 16:35
수정 아이콘
수정전 글을 봤었는데 우선 확장팩이란 개념을 돈을 추가적으로 벌기위한 개념이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게임에 새로운 요소를 넣어주는거라고 보거든요. 새로운걸 하기위해서는 추가적인 요금을 내는게 당연하다구 생각하고요.
뭐 각각 보는관점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긴 하지만요;

맵스토어 같은경우에는 괜찮은거 같아보이네요. 물론 유료화할 경우 과연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사용할런지는 의문이지만요
nameless..
10/10/27 17:30
수정 아이콘
유즈맵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밀리는 시간이 지날 수록 패턴이 고정적으로 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어요.
시티디펜스의 경우 제작자가 가끔 혐오스런 일을 벌일 때도 있긴 했지만 게임성은 정말 높더군요.
요즘 시티디펜스의 임요환이라고 볼 수 있는 분의 예술적인 팬텀가제트 플레이를 보며 처음으로 게이머에게 존경심이 느껴졌습니다.
맵스토어가 앱스토어 처럼 발전해서 시티리그에도 상금 1억원이 걸린다면..좋겠습니다.
WoodyFam
10/10/27 17:29
수정 아이콘
글이 한번 수정되었나요? 저는 글 읽기가 어렵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는데 말이죠...
장난감
10/10/27 19:05
수정 아이콘
응? 맵스토어의 경우엔 곧 나올듯 합니다..
스타2 기획단계부터, 양질의 유즈맵을 팔고, 살 수 있도록 맵 스토어를 만든다는건 꽤 알려졌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군요..

1.2 패치가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개발진에서 예상하고 있으며, 이 패치가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공식DOTA 라든지, 채팅 시스템 위주의 패치라고 알고 있습니다. 유즈맵 위주의 패치 이므로 혹시 이떄 맵스토어가 생길 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1번의 경우는 자칼이라고.. 나름 초상화와 같이 특별함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있긴 있습니다.. 이 자칼은 건물뿐만 아니라
몇몇 유닛에게도 볼 수 있어요.. 물론, 기대와 같이 크게 티가 나는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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