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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1 19:58
이러나 저러나 4세대 여돌 원탑을 향해 가고 있네요. 다음주면 빌보드 핫백 차트인도 될 거 같고요. 르세라핌이 젠슨 황의 샤라웃을 받을때, 적년 뉴진스는 제이슨이라는 껄떡 유튜버한테 사라웃 받았는데 말이죠. 참으로 격세지감 입니다. 크크
25/11/01 23:47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발에서 라이브 하는거 치지직으로 봤는데, 확실히 공연으로 오래 내공을 쌓았다 와서 인지 정말 많이 성장했더군요.
특히 카즈하의 라이브가 안정적인게 매우 눈에 띄었습니다. 꾸라는 자신의 포텐을 최대로 다 올린게 확인히 보이구요. 국내 발매곡 중에서 여태 이만큼 빠르게 뇌이징된 곡이 없을 정도로 스파게티 너무 좋게 들립니다. 성적으로도 증명하면 좋겠네요.
25/11/02 08:10
요샌 관심이 덜해져서 그런지 여돌들 활동이 좀 줄었나 했는데 르세라핌은 잘나가고 있나보군요. 요즘은 탑아이돌들은 해외활동에 집중해서 그런지 덜보이는것같아요.
25/11/02 08:34
4세대들이 평균 4년차에 들어선지라 국내에서 뽑을 건 더 없긴 하죠. 작년부터는 탑티어 팀들은 해외비중을 크게 늘렸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 유의미한 성적이 나오는 여돌은 르세라핌이 거의 유일하고요.
+ 25/11/02 16:10
뉴진스 아이브 에스파 중에 초반엔 좀 제일 덜 주목받은 것 같았는데 뚝심있게 성공하네요. 대단합니다. 멤버 탈퇴도 잘 버텨낸 것 같고요. 어째 좀 아이브가 젤 조용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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