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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07 13:46:33
Name MeMoRieS
Link #1 연합뉴스
Link #2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436715
Subject [스포츠]  [KBO] NC 김성욱, SSG행 (수정됨)
2026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5천만원에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NC는 이번 오프시즌에 fa계약한 선수를 트레이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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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블루
25/06/07 13:51
수정 아이콘
작년에 씈이 김성욱 fa지를려다 못질렀던게

문승원 박종훈 한유섬 옵션채워서 샐켑터질까봐였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피해망상
25/06/07 13:55
수정 아이콘
그것도 이상한게 올 초에 김민식 틀드시장에 내놓은이유가 샐캡 터지지않기위해서라는 얘기도 있어서요.
1억3천5백(김성욱의 이미 지급된 연봉 4천+작년연봉9500)+알파(김성욱을 FA샀으면 추가지출될금액) 아끼자고 4라 내놓은 셈이라...
물론 거저데리고온건맞는데 그럴거면 걍 사는게낫지않았나시프요.
닉넴길이제한8자
25/06/07 14:10
수정 아이콘
소고기가....
25/06/07 14:16
수정 아이콘
언럭키 박건우 안녕..
25/06/07 14:1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현금 낀 트레이드가 얼마없는 크보에서 FA 계약금 5천만원 딱 트레이드에 포함된거보니
스토브리그때 어느정도 교감이 이미 있지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딜레이드 사인앤트레이드도 아니고..
파쿠만사
25/06/07 16:10
수정 아이콘
한화 틀드얘기있다고 들었는데 SSG로갔군요
25/06/07 17:16
수정 아이콘
소고기 드디어 떠나네요
펠릭스
25/06/07 22:22
수정 아이콘
솔직히 그동안 고생했던 선수 앞길 열어준트레이드지요.

팀 입장으로는 할 이유가 전혀 업었는데.

고기야 행복했다. 거기서는 20, 20함 해라. 우리 상대로 역전타 두번 쳐도 뭐라 한하께. 류헨지니 만루포는 지렸다.
25/06/07 23:41
수정 아이콘
소고기 안녕..
25/06/07 23:45
수정 아이콘
그만큼 돈이 없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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