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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27 09:58
저런 자리에 나올 수 있다는 것, 국회의원들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것 자체가 권력 맞습니다.
얼마전에 박모의원이 이름도 헷갈리면서 비자 해결하라고 호통치는것만봐도 권력인걸 알 수 있죠.
+ 25/02/27 10:03
표현에 따르면 뉴진스만 그런게 아니라 인지도와 영향력을 가진 모든 유명인들이 '권력'이긴 하죠. 그게 '권력' 당사자의 옳고 그름에 대한 어떤 정보가 되지는 않습니다. 약자라고 무조건 옳은것도 무조건 틀린 것도 아니니까요.
+ 25/02/27 10:36
(수정됨) 이미 혼나고 깨졌던 구 핍티, 어제 입건으로 난리난 몰루아카이브 사단 출신 디나미스 원
뉴진스와 민희진의 행보는 얘내와 다를께 없죠 차이점은 뉴진스는 매우 크게 성공해서 뉴진스가 무슨 행동을 해도 무지성 옹호하는 호위무사가 전세계에 널려있었다는 것 뿐 그리고 뉴진스는 그런 연예인 [권력]을 그 누구보다 대놓고 남용하다 못해 월권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게 권력이 아니면 뭘까요? 방시혁도 잘한건 아니지만 방시혁은 법 내에서 치졸하게 군 거라면 지금 뉴진스는 법 위에 군림하면서 내 말이 법이야 라고 외치면서 행동하는 격이지요 가장 아이러니 한 건 이 사단을 만든 민희진은 어느순간부터 언론에서 실종되었고 뉴진스가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모양새라는 거죠 해피엔딩은 안날꺼 같은데 어떤 엔딩이 날지 궁금합니다
+ 25/02/27 12:02
당연히 응원하죠.
저보다 한참 어리고 예쁜 친구들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일을 하면서 잘 살기를. 그러면서 우리의 자랑거리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근데 자신들은 을이니까 무조건 약자고 법 같은 건 안 지켜도 된다는 논리나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지킵시다 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옹호만 하는 사람들 보면 가슴이 답답하네요.
+ 25/02/27 12:32
(수정됨) 추측을 해봐도 50억 연봉의 개인사업자가 월 200 노동자에게 갑질을 당했다는 건 얼토당토 않아보이죠. 어리고 예쁘니까 우쭈쭈해주는 건지.
그 개인사업자는 수많은 지지자를 거느리며 구찌를 메고 국회에 출석하고, 유수의 회사 사장이나 국회의원들과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는 인물. 정작 업계의 사각지대에서 일하고 있는 매니저에게는 아무 관심도 없이 뉴진스에게 주어지는 [노동자]라는 칭호. 비자 문제가 생기면 국회의원이 나서서 법무부 장관을 데려다가 호통칠 수 있는 위치. 수많은 팬덤을 거느리고 있으니 법 따위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마인드. 팬덤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탄원서까지 쓰던데 이제는 사법의 팬덤화까지 원하는 걸까요. 정치판과 닮은 구석이 많은 분들이죠. 법적으로 질 것을 알지만 그저 우기기만 하면서 극단적인 팬덤을 모으면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사회. 뉴진스는 권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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