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9/01 11:13:47
Name 핑크솔져
File #1 0001072493_001_20230901110501367.jpg (212.2 KB), Download : 7
Link #1 스포츠동아
Link #2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1072493
Subject [스포츠] 프로야구, 2년 연속 600만 관중 돌파 ‘코로나19 이전 회복’


2022년 대비 34.6% 증가

2019년 대비 4.9% 증가

시청률 작년대비 9% 증가


코로나 이전으로는 완전히 회복했고

엘지 1위 유력, 기아도 더 상승할 여지가 있어서, 800만에 근접한 수치에서 마감할듯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9/01 11:19
수정 아이콘
기롯삼한엘이 가을야구가는 크보는 어떤모습일까...
트리플에스
23/09/01 11:25
수정 아이콘
처....천만관중?????
23/09/01 13:08
수정 아이콘
코시 7차전 9회말 동점 상황에서 지구 멸망?
지니팅커벨여행
23/09/01 13:20
수정 아이콘
나지완 거액 주고 복귀시켜야...
히라테유리나
23/09/01 11:33
수정 아이콘
사실 다른 문화거리가 여러가지 이유로 쇠퇴한 바람에 국제전 졸전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낙수효과가 많이 작용했죠
신성로마제국
23/09/01 12:5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영화관이 데이트장소로서 가격경쟁력을 잃었네요
신량역천
23/09/01 11:42
수정 아이콘
온갖 악재에 구설수가 터져나와도 잘나가네요
더 올라갈 여지가 많아서 앞으로도 탄탄대로지 않을까 싶습니다
ridewitme
23/09/01 11:55
수정 아이콘
먹을거 좋아졌고(예전에정말끔찍) 야구장들도 좋아졌고 스펙터클, 인스타그래머블함이
조던 픽포드
23/09/01 12:02
수정 아이콘
기롯삼한 싹다 성적도 나쁘고 자기 팀 단장,감독에 불만 한가득이라 민심도 별로인데 지방팀들도 정상화되면 더 올라갈 여지도 있겠네요
phenomena
23/09/01 12:17
수정 아이콘
애초에 국제대회랑 리그인기랑 큰 연관이 없습니다.
2017 WBC는 올해보다 더 참사였는데(홈그라운드서 이스라엘 네덜란드에 져서 조별딱..)

그해 기롯이 플옵가니 역대급 흥행이였거든요.
제랄드
23/09/01 12:44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정규시즌 10게임 정도 남기고 엘롯기한이 1게임차 1~4위일 경우 천만 관중은 가볍게 돌파 가능하다고 봅니다.
23/09/01 12:53
수정 아이콘
코로나 이후 회복되는 여가 관람 수요를 어느쪽이 잘 흡수하냐였는데 스포츠쪽은 평타, 영화는 개망 정도로 볼수 있겠군요.
23/09/01 13:26
수정 아이콘
올해는 정말 엘롯기 가을야구 가나 싶었는데, 아직은 미지수네요.
바카스
23/09/01 14:58
수정 아이콘
롯은 최근 연패가 너무 크네요. 적당히 반타작만 했어도 아오 이것들
23/09/01 13:55
수정 아이콘
이미 야구장 가는게 하나의 문화인지라 직관러와 야빠랑은 다르죠
23/09/01 14:04
수정 아이콘
역시 인터넷 여론과 현실은 다르군요.
불독맨션
23/09/01 14:32
수정 아이콘
(여자)배구와 야구는 여러모로 비슷하네요
많은 구설수와 떨어지는 세계경쟁력, 하지만 높은 국내 인기
23/09/01 16:02
수정 아이콘
어린이날 시리즈에 비만 안왔어도 10만은 더 늘었을거 같네요
피아칼라이
23/09/01 16:11
수정 아이콘
구설수니 [일부] 선수의 일탈이니 뭐니 다 부질없어요. 크크
ComeAgain
23/09/01 17:38
수정 아이콘
축구도 야구도 다 코로나 이후 흥행이네요~
유부남0년차
23/09/01 18:55
수정 아이콘
만날욕해도~갈사람다가네요
크보클라쓰 관중클라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115 [스포츠] [KBO] 8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 [50] 손금불산입8341 24/04/18 8341 0
82002 [스포츠] [WKBL] FA 최대어 진안, 전격 하나원큐행 "새 도전 기대"... [10] 윤석열5371 24/04/12 5371 0
81879 [스포츠] [KBO]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는 포수 강백호 [82] 손금불산입10518 24/04/04 10518 0
81748 [스포츠]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 시절 대 인도네시아 전적 [6] 어강됴리7158 24/03/27 7158 0
81725 [스포츠] [KBO] 심상치 않은 KBO 공인구 반발력 상승 [32] 손금불산입9063 24/03/26 9063 0
81637 [스포츠] 2024년 메이저리그 연봉 랭킹 (+한국,일본 mlb 선수 포함) [22] 콩돌이6880 24/03/20 6880 0
81630 [스포츠] "트랜스젠더 선수 여성부 출전 부당"‥소송 제기 [46] VictoryFood9472 24/03/20 9472 0
81542 [스포츠] 오타니의 와이프, 다나카 마미코 상. (+오늘 입국 장면 포함) [27] 콩돌이10169 24/03/15 10169 0
81507 [스포츠] [해외축구] 세 스코어러를 줄세워보자 [33] Slider6351 24/03/13 6351 0
81244 [스포츠] [해축] 첼시가 아니라 콩시라 불러야하나 [5] 손금불산입4595 24/02/27 4595 0
81071 [스포츠] [해축] 투헬아 또졌니.mp4 [25] 손금불산입6576 24/02/19 6576 0
80679 [스포츠] [해축] EPL을 양분했던 두 감독 펩 과르디올라 VS 위르겐 클롭 [16] 프로구210239 24/01/27 10239 0
80623 [스포츠] 호날두 중국에서도 노쇼 [44] 몰라몰라11964 24/01/24 11964 0
80398 [스포츠] [K리그] 605경기 출전 김영광, 영광의 골키퍼 장갑 벗는다 [5] 及時雨8515 24/01/06 8515 0
80397 [스포츠] [J리그] 이시다 마사토시, J1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 [6] 及時雨7012 24/01/06 7012 0
80372 [스포츠] '월드컵 멤버' 나상호, J리그 승격팀 마치다 이적 [8] 及時雨7176 24/01/04 7176 0
80302 [스포츠] 내일 토트넘 경기에서 요리스 작별인사 예정 [12] SAS Tony Parker 8212 23/12/30 8212 0
80227 [스포츠] 메뚜기 신세로 전락,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첫 삽도 못떴다’ [27] 及時雨14119 23/12/23 14119 0
79995 [스포츠] 에릭 페디가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갑니다 [34] 世宗8720 23/12/06 8720 0
79941 [스포츠] [KBO] 각팀 마지막 한국시리즈 MVP [14] HAVE A GOOD DAY8118 23/12/02 8118 0
79799 [스포츠] [KBO] 팀을 옮긴 불펜 투수의 FA 전후 WAR 추이 [24] 손금불산입8720 23/11/22 8720 0
79650 [스포츠] LG우승으로 맞추어진 역대급이 된 2023년 5강 [13] style9472 23/11/15 9472 0
79638 [스포츠] 구광모 엘지트윈스 구단주의 구단운영에 대한 질문 [95] 핑크솔져12239 23/11/14 1223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