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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05 12:13:37
Name 카트만두에서만두
Link #1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58640&utm_medium=referral&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Subject [연예] 박수홍 부친 "부모 형제를 도둑 취급, 용서 못 해..큰 아들 횡령은 내가 한 것"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58640&utm_medium=referral&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횡령 한거면 도둑이 맞지 않나요??

pgr 댓글에서 친족상도례를 노리는거 같다는 댓글을 봤는데 어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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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5 12:14
수정 아이콘
다 한통속이라 헛소리도 잘해요.
토끼공듀
22/10/05 12:14
수정 아이콘
호부견자 없다던데 어떻게 개새끼에서 호랑이가 나왔을까요.
오연서
22/10/05 13:05
수정 아이콘
개새끼도 과대평가고 바퀴벌레가 호랑이 낳은꼴
22/10/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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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바퀴한테도 미안할 지경…
피노시
22/10/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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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한테 미안하니 모기로 합시다.
김연아
22/10/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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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가 있어야 진화도 있긴 하죠...
위원장
22/10/05 12:15
수정 아이콘
박수홍 형이라는 인간은 도대체 어떤 인간인지 참
부모도 문제지만 저렇게 만드는 형은 답이 없네요
CastorPollux
22/10/05 12:17
수정 아이콘
인터뷰 보니까 X소리의 향연이네요
덴드로븀
22/10/05 12:18
수정 아이콘
마지막으로 부친 박 씨는 "똑같은 아들인데 박수홍 씨가 그렇게 절규할 때 안쓰럽진 않았나."란 질문에
["뭐가 불쌍하냐. 걔가 배신을 하고 도망가서 1년 반만에 만났는데 인사도 안하는 게 맞는 거냐."] 고 굽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부친 박 씨는 ["지 형은 모닝을 타고 다녔다. (박수홍이) 도둑놈의 XX 아니냐.] 내 아내도 가슴이 아파서 자다가 가슴을 치고 나도 심장이 안 좋아져서 병원을 다닌다. [언론에서 부모가 자기한테 빨대를 꽂았다는 식으로 만들어놨던데 다리를 부러뜨리지 못한 게 아쉬운 거다. 그게 무슨 아들이냐."] 며 끝까지 용서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
cruithne
22/10/05 14:59
수정 아이콘
캬...개쓰레기인건 알았지만 진짜 개쓰레기였네
22/10/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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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의 XX 아니냐

-> 내가 도둑놈이다

맞는말 했네요
22/10/05 12:18
수정 아이콘
부모때문에 사랑하던 여자와 헤어지고 + 부모한테 버림받고 + 형한테 배신 당하고

박수홍 멘탈 걱정되네요 진짜
대단하다대단해
22/10/05 12:22
수정 아이콘
그래서 멘탈 나갔었는데
고양이와 결혼하신분으로 멘탈 잡은듯합니다 ? 참 다행이죠
22/10/05 12:19
수정 아이콘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짤.
Grateful Days~
22/10/05 12:20
수정 아이콘
이제라도 인연 끊고 법적조치 다한 다음 남남으로 살아야죠.
달달한고양이
22/10/05 12:21
수정 아이콘
전 부모가 미우새 출연한 것도 소름이예요…평생을 저렇게 자식 털고 살아왔으면 세상 무서워서라도 방송 안 나갔을 것 같은데…=_= 방송보면서 가끔 기이한 일탈? 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박수홍 씨 특이하네 싶었는데 죄송스럽네요…
Grateful Days~
22/10/05 12:25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은 자기들이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22/10/05 12:47
수정 아이콘
자식이 부모 공양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겠죠..

사실 그땐 박수홍도 그렇게 생각했을거고 형이 돈빼돌리는걸 부모가 어느정도가 개입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뭐 형이 동생 뒷바라지 해주는건데 뭐가 문제냐 그런식이겠죠..
22/10/05 12:22
수정 아이콘
형쪽 이야기를 전적으로 믿으시나 본데요.
22/10/05 12:22
수정 아이콘
솔직히 횡령이 도둑보다 더한거라고 봐서...

우리나라가 잔도둑은 없어도 횡령 배임은 꽤 많죠.

어차피 잔도둑질로는 인생피지 못하고, 말릴 가능성만 높으니
22/10/05 12:22
수정 아이콘
도둑이 아니라 더한 놈들인데 도둑 취급 했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라투니
22/10/05 12:23
수정 아이콘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공실이
22/10/05 12:24
수정 아이콘
우리의 많은 부분이 유전자로 결정된다는 게 부모랑 인성/성격이 비슷하다는 말이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겠습니다.
22/10/05 12:27
수정 아이콘
유전자의 인자차이는 있겠지만
그걸 발현시키는 건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죠
VictoryFood
22/10/05 17:37
수정 아이콘
격세유전!!
빼사스
22/10/05 12:24
수정 아이콘
그냥 그들만의 세계 속에서 피해자인 척 살고 싶은 듯
프레스코
22/10/05 12:25
수정 아이콘
와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22/10/05 12:26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한 톨도 안 남기고 해처먹어 온게 아니라 정말 적당히(?) 했었다면 박수홍은 알게 됐더라도 이미 용서하고 넘겼을 거 같은 사람이라 이번 일이 더 안타까워요
22/10/05 12:27
수정 아이콘
도둑이 도둑질했다고 자백했네요
PolarBear
22/10/05 12:28
수정 아이콘
진짜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엔타이어
22/10/05 12:29
수정 아이콘
내가도둑입니다 + 나를도둑취급하다니!
어지럽네요..
아이군
22/10/05 12:30
수정 아이콘
아까 전에 날 보고 도둑이라고 했었지? 난 그 말이 좋아. 사실이니까.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날 도둑이라고 놀리는 건 참을 수 없다!"
"무...무슨 소리야!!"
나이로비
22/10/05 13:13
수정 아이콘
갓성모 유니버스 vs 무도 유니버스
22/10/05 13:25
수정 아이콘
갓성모 버전
그래서 내가 도둑이다
(다들 놀라는짤)
날 도독취급하다니!! (분노하면서 주먹질)
타시터스킬고어
22/10/05 12:31
수정 아이콘
박수홍이 대단하네요. 저런 집안에서 어떻게 버틴거지..??
모리건 앤슬랜드
22/10/05 12:32
수정 아이콘
자연발생설이 옳았습니다.
22/10/05 12:33
수정 아이콘
취급이라니요. 아닌 것 처럼 말씀하시면 안 되죠.
횡령범에 폭행범까지 확정이신데.
그리고 그놈의 인권 타령 그만하고 어디 가서 얼굴 절대 못 들고 다니게 얼굴 공개시켜야죠.
22/10/05 12:33
수정 아이콘
횡령은 본인이 했다면서 인뱅 아이디 비번도 모름...
인증됨
22/10/05 12:33
수정 아이콘
3형제중 유일하게 유치원도 안 보냈고 이쁨받고 싶어서 심부름을 자처했다가 두부심부름 좀 늦게 했더니 면전에다 두부를 던졌다는 일화도 유명하죠
그 어렸던 아이가 이쁨받고 싶어 심부름을 자처하기 까지 어떤 취급을 당해왔는지 그리고 애가 좀 늦었다고 두부를 던지는 부모밑에서 자랐을거 생각하면 정말 너무 안됐어요
월급루팡
22/10/05 12:35
수정 아이콘
진흙탕 속에서 핀 연꽃같은 사람... 주변 사람들 중 험담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걸 보면 정말 선하게 사셨는데 어찌 이런 불행을..
비뢰신
22/10/05 12:35
수정 아이콘
도둑 맞자나????
허허 이 무슨 도둑놈 심보
shooooting
22/10/05 12:37
수정 아이콘
이래서 부모가 중요하다.
ArchiSHIN35
22/10/05 12:37
수정 아이콘
현 시대 최고의 명언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Grateful Days~
22/10/05 12:40
수정 아이콘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
Cazellnu
22/10/05 12:38
수정 아이콘
장윤정이 초반에 못끊어냈으면 박수홍처럼 되었겠죠
22/10/05 12:38
수정 아이콘
그 부동산 투자할 돈은 누가 벌었더라...
Grateful Days~
22/10/05 12:41
수정 아이콘
울 아들.. 돈마니 벌어.. 아빤 조금만 띠어줘도 감사하면서 살께.. ㅠ.ㅠ
가만히 손을 잡으
22/10/05 12:41
수정 아이콘
저거 부모가 했다고 하면 처벌 못할텐데요. 머리 잘 썼네요.
자식이 아니라 노예였네. 쯧쯧.
Grateful Days~
22/10/05 12:42
수정 아이콘
그거 노리고 저 짓거리 하는중입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2/10/05 12:43
수정 아이콘
좋네요. 이제 박수홍씨도 부모 형제 취급 말고 독하게 구시길.
22/10/05 12:46
수정 아이콘
노사람
거믄별
22/10/05 12:49
수정 아이콘
어떻게 저런 쓰레기들 사이에서 박수홍 이 나왔고 버틸 수 있었을까요.
아무리 박수홍이 부모 비난하지 말라고 했다지만 욕이 절로 나오네요.

자기 입으로 도둑이라고 했으니 형이란 새끼하고 같이 처벌받으면 되겠네요.
지오인더스트리
22/10/05 12:50
수정 아이콘
지금건 법인 횡령 문제라 친족뭐시기가 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트리플에스
22/10/05 12:50
수정 아이콘
콩심는데 콩만 나는게 아니엇네.....
수홍이형 힘드시겠지만 진짜 안전이별 하세요ㅠ
마리오30년
22/10/05 12:54
수정 아이콘
저런 끔찍한 가족 속에서 그동안 얼마나 고통을 받아왔을지... 박수홍씨 부디 맘 잘 추스리시길 ..이렇게 선한 사람이 무슨 업보가 있어서 온갖 불행을 다 겪어야 하는지 참 씁쓸하네요
태엽감는새
22/10/05 12:56
수정 아이콘
형이 하라는대로 하는걸수도..
돈주기 죽기보다 싫겠죠
어서오고
22/10/05 12:57
수정 아이콘
우린 그걸 도둑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코우사카 호노카
22/10/05 12:59
수정 아이콘
세상에 정의 있기를
22/10/05 12:59
수정 아이콘
수홍이형...힘내요...
라멜로
22/10/05 13:01
수정 아이콘
도둑 취급 용서 못해
횡령은 내가 한것 .... ?
raindraw
22/10/05 13:01
수정 아이콘
설령 박수홍씨 아버지가 횡령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박수홍씨에게 사과를 해야지 폭행을 가하나요?
참 더러운 사람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웃집개발자
22/10/05 13:02
수정 아이콘
어마어마하네
톤업선크림
22/10/05 13:04
수정 아이콘
아버지면 잘못을 저질러도 오히려 아들을 꾸짖을 수 있는거군요
22/10/05 13:23
수정 아이콘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수두룩할 거라 생각합니다.
탑클라우드
22/10/05 13:59
수정 아이콘
낳아준 은혜가 세상 모든 것 보다 우선한다고 믿는 무책임한 부모들도 많지요.
Grateful Days~
22/10/05 16:15
수정 아이콘
+ 유아기와 어린이때까지 키워준 값.
피노시
22/10/05 13:08
수정 아이콘
부모는 횡령해도 되고 자식은 인사안하면 맞아야
하는군요 저게 말인지 똥인지 모르겠네요
22/10/05 13:09
수정 아이콘
그냥 박수홍을 돈벌어다 주는게 당연한 노비 정도로 보는게 아닌가 싶네요.
22/10/05 13:10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분노가 아니라 좌절이 느껴질 것 같네요
공실이
22/10/05 13:15
수정 아이콘
저분은 아직 그 많은 돈을 다 박수홍이 번게 아니라 큰아들이 부동산 투자로 벌어온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게 아닐까요? 연에인이 얼마나 버는지도 모르시고 큰아들의 넒은 능력과 아량에 아직까지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듯...
김선신
22/10/05 16:48
수정 아이콘
진짜 저도 이렇게 생각하네요. 세뇌를 당한듯 하네요 그래서 진짜 둘째아들에 대한 배신감과 큰아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저런 x소리들을 자신있게 늘어놓으시는듯
22/10/05 13:16
수정 아이콘
이런거보면 신이던 귀신이던 존재하지 않아요
거친풀
22/10/05 13:16
수정 아이콘
자 됐고, 이제 서로 정신건강 생각해서 그만 만나고 그만 이야기 하고, 그냥 법대로...
스토리북
22/10/05 13:21
수정 아이콘
검찰이 박수홍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굳이 대질신문을 시킨 거라...
22/10/05 23:55
수정 아이콘
하여간 대단한 검찰이에요
새강이
22/10/05 13:22
수정 아이콘
어휴 명도 기시네
대박났네
22/10/05 13:31
수정 아이콘
기사 읽고 나면 뭔가 다른얘기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진짜 할말이 없네요 박수홍형님이 맘 독하게 먹고 더 큰 상처나 안 받았으면 좋겠네요
박보검
22/10/05 13:36
수정 아이콘
오우야
동년배
22/10/05 13:39
수정 아이콘
그냥 이제 박수홍씨만 멘탈 잘 부여잡고 사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22/10/05 13:40
수정 아이콘
내가 아들 돈 좀 썻기로서니...

그게 그렇게 화나고 집안을 이꼴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냐?!
마감은 지키자
22/10/05 13:49
수정 아이콘
머릿속에서 온갖 심한 말이 멤도는데 차마 쓰지는 못하겠고…
그냥 이 일 처리하고 의절해야죠. 부모형제 대접은 해 줄 만큼 해 줬습니다.
겟타 아크 봄버
22/10/05 13:53
수정 아이콘
도둑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사람이기는 한겁니까?
저딴것의 씨에서 어떻게 박수홍같은 사람이 나온걸까요
22/10/05 13:57
수정 아이콘
검찰이 머저리도 아니고 지가했다고 해서 못잡아넣을줄아나
소독용 에탄올
22/10/05 14:08
수정 아이콘
6연조서, 무리한 대질신문, 보호실패 보면 머저리가 아니라 전관이랑 현관관련 뭔가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마음에평화를
22/10/05 14:54
수정 아이콘
머저리냐 쓰레기냐...둘 다냐 네요..
개까미
22/10/05 16:12
수정 아이콘
지금 하는짓보면 머저리 맞는거같은데요...
22/10/05 14:15
수정 아이콘
횡령은 범죄인거라는걸 모르나?????????????
22/10/05 14:27
수정 아이콘
'내가' 가 아니라 '나도' 아닙니까?
차이점이라면 뭐가 뭔지도 몰라서 열심히 받아먹기만 하셨겠지만요.
내뱉는 돈에 관련된 언사들도 다 큰아들이 이렇게 하셔야 된다고 주입했겠죠
수리검
22/10/05 14:53
수정 아이콘
내가 횡령은 했지만 날 도둑취급 하는건 화가난다 !!
유부남
22/10/05 15:38
수정 아이콘
욕밖에 적을게 없을거 같습니다.
AaronJudge99
22/10/05 15:44
수정 아이콘
거 참
트루할러데이
22/10/05 16:09
수정 아이콘
으음. 아버님이 횡령하신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큰아드님이 횡령을 안한게 되지는 않아요.
대체공휴일
22/10/05 16:32
수정 아이콘
가족들이 내 돈을 은행에서 가져다써도 친족상도례 안돼요. 할배요 그냥 있는거 다 뱉어내쇼
밀리어
22/10/05 17:07
수정 아이콘
이럴땐 가족이라는게 진짜 족쇄인데....남같으면 그냥 사무적으로 해결해버리고 다신 안볼일이지만. 박수홍의 심정은 다를수도 있지만 부모여도 의절하는게 답이겠네여
캐러거
22/10/05 20:23
수정 아이콘
사람이 아니죠.
22/10/05 21: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인줄 알았는데 그레이트 .....이었네
문재인대통령
22/10/05 21:50
수정 아이콘
으어... 제가 만약 박수홍을 동생으로 두었다면 재테크 공부 미친듯이 해서 돈불려주고 저도 콩고물 좀 받아서 재산 늘어나면 최저시급받아서 생활비만 쓰고 박수홍 미친듯이 서포트 할듯요..
더파이팅
22/10/05 22:56
수정 아이콘
보통 사회생활 좀 해보고 돈 버는게 어렵고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걸 아는 사람이라면 박수홍 같은 동생 있음에 대단히 감사해 하겠지만 본인 힘으로 제대로 돈 벌어 본적 없고 넙죽 넙죽 받기만 한 사람이라면 보통 박수홍 형 처럼 사고회로가 한쪽이 무너져 있는 경우가 많죠...
22/10/06 19:54
수정 아이콘
말이 아깝다
애플프리터
22/10/10 09:13
수정 아이콘
xxx 부모, xxx 검찰이 합심해서 몰라도 될걸 많은 사람들이 다 알게 선전하네요.
전관예우로 피해자 괴롭혀서 마무리하는 그림을 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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