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8/05 10:08:17
Name SAS Tony Parker
File #1 mania_done_1659660891_vjPImROa_PictureCorp_20220805095426.jpg (86.5 KB), Download : 14
Link #1 씨네21
Subject [기타]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 씨네21 평점


소재가 소재기도 하고... 감독 데뷔작이기 때문에 지켜봐야겠지만 이정도면 선방한 모양새네요
스토리랑 막판 반전은 칸에서 까였다고 하는데
첫술에 배부르면 안되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푸쉬풀레그
22/08/05 10:14
수정 아이콘
1. 최동훈 감독의 신작, 최동훈인데 말이 필요함?
2. 한재림 감독의 신작, 우아한 세계와 관상을 같이 찍은 송강호에 전도연, 임시완이 나옴
3. 김한민 감독의 신작, 천만 영화 명량 후속작
4. 이정재의 입봉작
올해 초에 이 넷중에 4번이 제일 잘 뽑힐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요...
SAS Tony Parker
22/08/05 10:26
수정 아이콘
이왜진 한산은 그렇다 치고
김첼시
22/08/05 11:10
수정 아이콘
기대순위와는 딱 정반대로 가는느낌
22/08/05 10:15
수정 아이콘
헌트는 진짜 재밌었습니다
SAS Tony Parker
22/08/05 10:16
수정 아이콘
시사회 가셨나 보네요 부럽슴다
대박사 리 케프렌
22/08/05 10:16
수정 아이콘
이정재가 대박운이 있나요 올해....9월달도 좋은일 있으려나...?
페스티
22/08/05 10:23
수정 아이콘
기대됩니다
22/08/05 10:28
수정 아이콘
어째 감독 관상이 좋더라니
22/08/05 10:30
수정 아이콘
"내가 연출 잘할 상인가? 말해보게."
에바 그린
22/08/05 10:34
수정 아이콘
여기는 당장 비상선언 평점때문에 이 평점보고는 오오 하기가 좀.. 크크

근데 다방면에서 들리는 평에서 이미 비상선언보다는 훨씬 호평이라 기대는 됩니다.
그게무슨의미가
22/08/05 10:35
수정 아이콘
어디서 본 후기에서 헌트가 칸에서 까인건 외국 평론가들이 한국 현대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확실히 국내 평은 호평이 많네요.
22/08/05 10:54
수정 아이콘
칸 편집본이랑 국내 개봉판이랑 편집본이 다르다네요
22/08/05 11:06
수정 아이콘
칸과 국내 버전은 크게 다르지 않고,
새로 출품할 토론토 영화제에는 재편집본을 가져간다고 핲니다
김하성MLB20홈런
22/08/05 10:35
수정 아이콘
어제 한산에서 좀 데였는데 헌트를 믿어 말어... 크크크
SAS Tony Parker
22/08/05 10:50
수정 아이콘
한산은 4DX로 가셔야.. ㅠㅠ
김하성MLB20홈런
22/08/05 10:51
수정 아이콘
4DX는 아니고 돌비에서 봤는데 아마 4DX에서 봤어도 제가 느낀 단점들이 커버될거 같진 않아서...ㅠㅠ
22/08/05 11:21
수정 아이콘
(대충 그짤)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개취의 영역지만 꽤 좋았고
빅4중에서도 제일 좋았습니다
바보영구
22/08/05 10:42
수정 아이콘
씨네21 안본지 10년 됐는데 아직도 의미없는 한줄평은 계속 되나보네요. 별점만 주는게 낫지않을런지
22/08/05 10:43
수정 아이콘
평만 보면 선방 수준이 아닌데요?
빼사스
22/08/05 11:24
수정 아이콘
원작 각본도 끝내주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헤어질 결심처럼 각본 가즈아
탑클라우드
22/08/05 16:09
수정 아이콘
예고편은 정말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488 [기타] 세계를 강타한 한국신작영화 ALIENOID [31] 시린비9660 22/09/07 9660 0
70337 [기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확장판 정보 [5] SAS Tony Parker 6968 22/09/01 6968 0
70334 [기타] 은하철도999 4K 리마스터링 및 돌비시네마 재개봉 [24] SAS Tony Parker 6677 22/09/01 6677 0
70307 [기타] CGV 목동 9.12일 영업종료 [22] SAS Tony Parker 9812 22/08/31 9812 0
70293 [기타]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전편 심의 접수 [29] SAS Tony Parker 8570 22/08/30 8570 0
70290 [기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서울대 졸업식 축사 전문 [40] SAS Tony Parker 11443 22/08/30 11443 0
70206 [기타] 아바타 리마스터링 예고편 [4] SAS Tony Parker 6111 22/08/26 6111 0
70129 [기타] 아바타 리마스터링 3D 심의 접수 [5] SAS Tony Parker 5588 22/08/23 5588 0
70121 [기타] 노량: 죽음의 바다 11월 개봉 어렵다 [13] SAS Tony Parker 7666 22/08/23 7666 0
70120 [기타] 디즈니플러스 구독료 인상,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확장판 개봉일 확정 [42] SAS Tony Parker 7381 22/08/23 7381 0
70068 [기타] 노량: 죽음의 바다 11월 개봉 유력 [40] SAS Tony Parker 8277 22/08/21 8277 0
69984 [기타] 아바타 리마스터링 국내 등급 재심의중 [12] SAS Tony Parker 5977 22/08/17 5977 0
69927 [기타] 음식물에 머리카락 넣고 환불받은 72만 유투버 [30] 체크카드10798 22/08/14 10798 0
69733 [기타]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 씨네21 평점 [21] SAS Tony Parker 4874 22/08/05 4874 0
69678 [기타] 헤어질 결심 VOD 출시 예정 [20] SAS Tony Parker 7396 22/08/02 7396 0
69663 [기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 국내개봉 확정 [5] SAS Tony Parker 5432 22/08/01 5432 0
69580 [기타] 관객들에게 인사를 남긴 박찬욱 감독과 정서경 작가 [12] SAS Tony Parker 6411 22/07/28 6411 0
69554 [기타] OTT 서비스 왓챠 M&A 매물로 나온다 [27] SAS Tony Parker 6387 22/07/27 6387 0
69526 [기타] 임창용, 상습도박 혐의로 집유 [58] 산밑의왕11122 22/07/25 11122 0
69465 [기타] 역대 표절곡들 중 제일 선넘은 표절곡 [34] 산딸기먹자9653 22/07/23 9653 0
69429 [기타] 개인적으로 표절여부(?)가 궁금했던 곡 [6] 인민 프로듀서7095 22/07/21 7095 0
69318 [기타] 생생 정보통 전설 중 하나인 돗돔 낚시편 [14] 한화생명우승하자5754 22/07/16 5754 0
69007 [기타] 운동할 때 들으면 힘나는 노래 추천 [3] 봉산탈춤러3547 22/07/02 354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