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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24 10:47:39
Name 바이바이배드맨
Link #1 기사
Subject [스포츠] 이학주 롯데로 트레이드 (수정됨)
https://sports.v.daum.net/v/20220124103605254

간다 만다 말이 많았던 이학주가 결국 롯데로 가는군요. 최하늘과 신인을 넘겨줬네요. 결국 1.2차 모두 아쉬운 결과를 원구단에겐 큰 아쉬움으로 남게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점점 선수 성장 기대가능성은 1순위 툴, 2 순위 워크에씩, >>>>> 3순위 구단(코치, 분위기, 상황) 등의 환경, >>4순위  고교나 2군등의 현재 성적으로 보게 됩니다. 이대은, 이학주 두 선수 다 워크에씩이 발목 잡았는데 과연 이학주는 거듭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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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윈드
22/01/24 10:53
수정 아이콘
전통의 윈윈트레이드 파트너 답게 이번 트레이드도 윈윈인거같습니다
삼성입장에서 생각보다 잘 받아왔네요
22/01/24 10:53
수정 아이콘
전면 드래프트라 3라도 괜찮은듯요. 기존의 2라운드 느낌이랑 비슷할테니
아스날
22/01/24 10:54
수정 아이콘
이학주 없었으면 노시환 지명했을텐데...ㅜㅜ
지구특공대
22/01/24 10:56
수정 아이콘
마차도 보내고 이학주라.....
결과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22/01/24 10:59
수정 아이콘
롯데 대박이네요. 이름없는 유망주와 3라운드 픽이면 사실상 공짜로 데려온 수준이라...
다빈치
22/01/24 10:59
수정 아이콘
사족일 수 있지만 구단의 분위기나 성적은 개인의 힘으로 바꾸기 어렵고, 타고난 재능을 돌파하는건 그 이상의 노력을 요구하니, 사실상 팬이 유망주에게 기대할 수 있는건 워크에씩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22/01/24 11:03
수정 아이콘
그해 1순위 2순위가 나란히...
Spike Spigell
22/01/24 11:05
수정 아이콘
타팀팬이라서 조심스럽기는 한데, 롯데의 방향성이 이기고자 하는건지, 리빌딩을 통해 미래를 도모하는건지 알기 어려운 거 같아요.
더치커피
22/01/24 11:11
수정 아이콘
투수 위주의 리빌딩을 하려면 좋은 수비는 필수이니 어느 정도 납득가는 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22/01/24 13:17
수정 아이콘
유격수 빵꾸나면 둘다 안되죠
raindraw
22/01/24 14:35
수정 아이콘
지금 내야 유망주들을 이제 꽤 수집했는데 문제는 아직 덜 여물었습니다.
그 선수들 키울 때까지 시간을 벌어줄 선수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2/01/24 11:08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한화가 승리하는 모양새네요
난 아직도...
22/01/24 11:08
수정 아이콘
삼성 유격수는 어쩌나.....
꼬마산적
22/01/24 14:59
수정 아이콘
지찬이 믿어 봐야죠 뭐
StayAway
22/01/24 11:12
수정 아이콘
롯데는 가릴처지가 아니죠
김하성MLB20홈런
22/01/24 11:25
수정 아이콘
최하늘이면 윤-서-이-김 다음급 유망주 아니었나요 3라픽도 전면이라서 예년의 2라픽급인데 롯데가 좀 많이 준거 같은데... 물론 이학주가 반등한다면야 얘기가 다르겠지만. 이학주 영입 자체는 굿 무브고 좋은 자원이라고 봅니다. 반등을 얼마만큼 해줘서 밸런스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달라질지 흐흐흐
이정재
22/01/24 12:45
수정 아이콘
최하늘이 그정도는 아닐걸요?
PolarBear
22/01/24 14:14
수정 아이콘
상무가기전만해도 그랬는데 ㅠㅠ 상무서 폭망을..!
뤼카디뉴
22/01/24 11: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 리바운드 가능한 나이고 리바운드한 이학주가 가장 필요한 팀이 삼성인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이재현 견적 나오기전까지는 안고죽었어야 한다고 보는데 유지찬 풀시즌 벌써 현기증 납니다.

개인적으론 허삼영 취임해서 갈구기 시작한 다음부터 급격히 맛간거 생각하면 궁합맞는 감독 만났을때 올라올 가능성 충분해보입니다. 수비도 가끔 크리티컬 에러때문에 그렇지 평균적으론 지금도 쓸만하구요.
22/01/24 11:26
수정 아이콘
수비능력 확 떨어진 수비원툴 슨슈
아 스타성이 있구나..
지니팅커벨여행
22/01/24 12:28
수정 아이콘
두산에게는 그야말로 스타인...
22/01/24 11:29
수정 아이콘
전면 3라운더면 지금 2라운더인데 덜덜
이학주가 반등할 수 있을지가 문제네요
22/01/24 11:35
수정 아이콘
제대로만 할 수 있다면 이학주는 충분히 좋은 카드죠. 다만 제대로 할 수 있냐가 문제일뿐...
풀타임 주전을 뛸 수 있다면 베스트고, 그 정도까지 못 가더라도 다른 선수들 올릴 시간만 벌 수 있다면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트레이드는 반등할 수도, 그대로 2군에서 은퇴할 수도 있는 좋은 갈림길이기도 하구요.
어찌되었든 롯데는 팀이 원하는 최소한의 역할은 해 줄 수 있길 바래야겠죠.
22/01/24 11:39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윈윈이네요. 삼성은 아쉽지않게 받아온거 같고 롯데도 적은 출혈로 부족한 부분을 잘 메꾸고
약설가
22/01/24 11:41
수정 아이콘
전 소속팀에서 워크에식이 문제가 되었고, 무소속 시절 음주운전 이력도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반등의 기대가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아 보이네요. 다만 허삼영 감독과의 마찰이 문제가 되었으리라는 분석도 있는 만큼,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 다잡은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ridewitme
22/01/24 11:41
수정 아이콘
김지찬 싱글벙글이겠네요 강한울 유격수 되나
뤼카디뉴
22/01/24 11:46
수정 아이콘
허삼영 취향 생각하면 당장은 김지찬 주전일거고 구단입장에선 장기적으론 이재현일 확률이 높습니다. 백업은 오지선일거구요.
강한울은 팀이 3루가 없어서 이미 사실상 3루요원이었고 선수 본인도 군제대후 파워는 그대로인데 주력,민첩성은 폭락한 상황이라 유격은 이제 급하면 가능은 하다 수준이에요
항즐이
22/01/24 11:53
수정 아이콘
김지찬 오선진 이고 이재현 첫해부터 경험치 먹이겠죠. 김상수도 첫해부터 꽤 썼는걸요
삼성은 3루가 심각합니다.
22/01/24 11:54
수정 아이콘
김지찬은 어깨 이슈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유격수보다는 2루수감이라...
김유라
22/01/24 17:30
수정 아이콘
그럼 상수가 다시?!
22/01/24 18:38
수정 아이콘
상수는 그 김지찬이 빠져있을때도 유격수로 안돌리고 2루로 냅두고 오선진으로 돌린...사실상 불가능이지 않을까 시프요...
신량역천
22/01/24 11:48
수정 아이콘
전면이라 2라운드라고 봐야죠
롯데가 울며겨자먹기로 트레이드 한거라고 보이는데...
삼성은 이미 전력외로 분류한 이학주로 쏠쏠하게 받았네요
생겼어요
22/01/24 11:56
수정 아이콘
스탑갭용으로 활용될 선수 같은데 전체23번을 지명권을 주는게 좀 아쉬워 보이긴 합니다만 한 라운드만 더 내려가도 삼성이 안하려고 했겠죠. 삼성은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한 선수로 로또 2장 긁게 되었으니 미세하게나마 이득으로 보입니다. 롯데야 배성근 김민수로 풀시즌을 치루기 힘들겠다는 판단을 했으니 아쉬운 소리 할 수 밖에 없었던거고 현재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선수중에서는 최상급을 데려왔으니 나쁘지 않은 딜로 보입니다.
22/01/24 12:00
수정 아이콘
급한 롯데 사정을 잘 이용한 삼성이 이득 같은데...
작년 하반기 보면 아예 팀내 잉여자원으로 보고 있는거 같은데, 뭔가 대가를 받고 넘겼다는 거 자체가 이득이죠.
삼성에서는 워크에씩 문제가 계속 언급됐던 거 같은데, 롯데로 가서 심기일전해서 반전할 수 있다면 서로 윈윈인 트레이드가 되겠네요.
22/01/24 13:33
수정 아이콘
두번째 문장에 공감합니다.

팀내 잉여자원 분위기가 풀풀나는데 값어치를 받았다는거 자체가 삼성은 이긴거라고 봅니다.
박수영
22/01/24 12:01
수정 아이콘
20년 wrc+ 68.5 war 0.36 (31세)

21년 wrc+ 60.5 war -0.04 (32세)

이학주 최근2년 성적이에요 못씁니다 이정도면

지찬이가 유격수 보겠지만 솔직히 또이또이 이긴 할겁니다 근데 한쪽은 워크에씩 이라도 좋아요 팀 분위기 망쳐놓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강한울 유격수 불가판정 받은지 꽤 됐습니다 발도 많이 느리고요
항즐이
22/01/24 12:21
수정 아이콘
삼팬들이 이주제로 작년에 내전 많이 했죠. 김지찬 vs 이학주
김지찬 2021 우르크가 73.4입니다. 진짜 낮은데 지난 2년 이학주보다는 높아요. WAR는 0.9입니다.
결론은 우르크로 보나 뭘로 보나 이학주 현상황에서 김지찬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다는 거죠.
더치커피
22/01/24 12:05
수정 아이콘
마해영 김주찬
신명철 강영식
에 이은 또 하나의 윈윈 트레이드 삘이 옵니다
22/01/24 12:07
수정 아이콘
워크에씩 안좋은 선수가 성공하려면
툴이 진짜 좋아야하는데

수비원툴이라 좀 의문스럽긴 하네요

엠팍보니 삼팬들은 이학주 보내서 다들 좋아라하는 분위기인듯
kogang2001
22/01/24 12:14
수정 아이콘
김지찬 주전에 오선진백업일텐데 그냥 이재현을 빨리 올려서 경험치 먹여주는게 나을거 같은데...
설마 김상수를 유격수로 다시 쓰는 정신나간짓은 안하겠죠??
항즐이
22/01/24 12:19
수정 아이콘
선생님, 그러면 2루가 터집니다..
21시즌에 김지찬 부상당했을 때에도 그렇게는 안한걸 보면 김상수는 2루입니다.
22/01/24 12:15
수정 아이콘
배민듀오가 못미더웠나..
22/01/24 12:21
수정 아이콘
이제 우리가 마차도를 데려온다!!
산성비
22/01/24 12:31
수정 아이콘
응원가만 기억남
애기공룡둘리
22/01/24 12:33
수정 아이콘
제가 직관갔던 경기 모두 유격수 김지찬이 평범한 땅볼을 송구 실책내서 게임 터트렸는데
이 꼴을 계속 봐야하는 것도 문제네요...
22/01/24 13:20
수정 아이콘
트레이드 안했어도 어차피 계속 보셨을겁니다.
어차피 이학주는 아웃이였으니
아엠포유
22/01/24 12:37
수정 아이콘
잘가라 크크크 Y응원가 아쉽네요
상수-지찬으로 가겠네요. 오선진 강한울 백업에 이재현 경험치를 얼마나 먹여줄지...
키스톤 보다 3루랑 좌익이ㅠㅠㅠ 피렐라 주 2회만 수비 시킨다는데 크크크
이정재
22/01/24 12:45
수정 아이콘
장현식같은 반전이 있을지도 모르는일이죠
뺙뺙뺙
22/01/24 12:47
수정 아이콘
박해민 없는 센터라인에 좌익수 3루수 유격수.... 내년에 깝깝한건 많을거 같긴한데
삼성이 대놓고 내보낼거라고 각 잡고 있는 선수인데 롯데는 뭐 저렇게 많이 퍼줬는지
EpicSide
22/01/24 12:49
수정 아이콘
삼성 중견수는 어케되는거지.....
22/01/24 13:56
수정 아이콘
작년말(?) 즈음부터 전력외였고 사실상 대놓고 팔겠다고 내놓은 매물치곤 삼성이 잘 판 거 같네요.
바카스
22/01/24 14:34
수정 아이콘
워크에씩 글러먹어서 망할 가능성이 더 높은건 맞는데, 롯데가 어디 대권 도전하는 팀도 아니고 가을만 가도 대박이니 그저 반도 안 되는 가능성에 기도 메타나 가야죠.

올해 경기 볼 땐 뒷목엔 항상 배게 준비하고 봐야겠네요.
키스도사
22/01/24 14:53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학주는 삼성에서는 2군 or 퇴출 두가지 중 한가지 뿐이었을 겁니다. 긁을 복권 2장 가져간 삼성으로는 전혀 손해볼게 아니죠.

이학주는 구단 단장까지 트레이드를 대놓고 언급할 정도로 야구에 임하는 자세가 나쁘다면 롯데와서도 크게 반등할 여지는 없을것 같습니다. 마이너 시절부터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지금 부터라도 진짜 노력 많이 해야 할거에요. 사람은 쉽게 안바뀌니까요.
22/01/24 15:04
수정 아이콘
일단 롯데가 시도해볼만한 트레이드는 맞다고 봅니다.
올해는다르다
22/01/24 15:12
수정 아이콘
롯데는 1군 war 0 유격수도 필요하긴 합니다.......
손금불산입
22/01/24 15:22
수정 아이콘
이학주가 하던대로 하면 망트레이드가 맞죠. 전제조건 자체가 걸려있는 트레이드라 두고 봐야할 듯 합니다.
22/01/24 16:03
수정 아이콘
삼성은 쓰기 싫다는 티 팍팍 내고 있었고, 롯데는 귀한 외국인 자리 괜히 유격수를 쓰고 있던게 아니니까 서로 할만한듯.
팀 옮기면 태도도 바뀔수도 있고..
안철수
22/01/24 16:09
수정 아이콘
미국생활 접은지 5년이 지나도록 이런저런 이유로 스캠+풀시즌을 뛴적이 없어요.
한국 나이 33살이 되도록 워크에씩 지적받고.

미안한 말이지만 이런 선수 결말은 정해진 수순이죠…
22/01/24 16:21
수정 아이콘
삼성이 필요없다고 낙인 찍은 선수 중에 반등하는 경우가 거의 없던데..
그10번
22/01/24 16:28
수정 아이콘
이재현이 경험치 많이 먹었으면 하네요.
청춘불패
22/01/24 17:19
수정 아이콘
그냥 잉여자원으로 복권이라도 산
삼성이 낫긴한대 성민규단장이 원한 이학주니
삼성에서의 모습보다는 낫겠죠
글쓴이
22/01/24 17:47
수정 아이콘
마차도란 준수한 유격수 뽕맛을 봐버려서 그 자리에 누가와도 비교 당할거 같아요. 그 비교를 과연 자리잡지 못한 선수들이 감당 가능할까 싶었는데 과연?
22/01/24 19:19
수정 아이콘
사직에 분리수거함을 만든거도 아니고 이거야 원
보라도리
22/01/24 20:34
수정 아이콘
삼성엔 폐급이라도 롯데엔 주전 자원 이라 크크
롯데는 비슷한 사례로 노경은도 쏠쏠히 써먹은 적도 있죠
페로몬아돌
22/01/24 21:15
수정 아이콘
얼마나 조직 생활이 쓰레기 이길래 크크크 뭐 삼성은 잉여자원으로 잘 받아 온것 같긴 하네요.
롯데에서도 평타는 할거 같아서 윈윈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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