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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24 00:54:19
Name SKY92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황의조 해트트릭.gfy (용량주의) (수정됨)







그야말로 하드캐리네요~~~ 2,3번째 골 슈팅 시원하군요~

3:0에서 3:2까지 따라잡혀서 똥줄 경기였는데 쐐기샷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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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22/01/24 00:55
수정 아이콘
4:3 끝 크크
Davi4ever
22/01/24 00:56
수정 아이콘
리그앙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박주영 선수)
바카스
22/01/24 00:56
수정 아이콘
리그앙 아시아 최다골 갱신했군요. 김학범 최고의 아웃풋.
22/01/24 00:56
수정 아이콘
캬 골 진짜 시원하네요
핸드레이크
22/01/24 00:58
수정 아이콘
감차는 진짜 최상급..
22/01/24 00:58
수정 아이콘
무쳤다 무쳤어
대체공휴일
22/01/24 01:01
수정 아이콘
개바쁜 주말 끝나고 틀었더니 완전 날라다니는 갓의조 덜덜덜
포졸작곡가
22/01/24 01:02
수정 아이콘
김학범 감독이 연줄이 있어서 겨우 데리고 왔다던 빛! 의! 조!
대체공휴일
22/01/24 01:09
수정 아이콘
연줄 없었으면 큰일 날 뻔~
닉네임을바꾸다
22/01/24 01:55
수정 아이콘
인맥축구
22/01/24 09:11
수정 아이콘
사실상 김학범 감독 최대 업적 크크크
及時雨
22/01/24 01:06
수정 아이콘
하위권 팀에서 이렇게 잘하는데 이적설이 없다니...
어강됴리
22/01/24 12:50
수정 아이콘
나이가 크죠

에이징 커브 들어설시점이고 사실상 재판매가 불가능하니
及時雨
22/01/24 12:54
수정 아이콘
감안하더라도 괜찮은 매물 같은데 아예 루머도 없는 수준이니까요.
리그 득점 10위권에 강등권 에이스면 보통 겨울에 최전방 급한 팀이 찔러볼만도 한데...
손흥민도 그렇고 묘하게 코리안 디스카운트가 있나 싶어요.
곰성병기
22/01/24 13:34
수정 아이콘
지금은 모르겠고 작년여름엔 있었죠 보르도가 크게불러서 무산됐지만요
dwgthankyou
22/01/24 01:10
수정 아이콘
와 마지막 슛 발목힘 모냐..
해달사랑
22/01/24 01:14
수정 아이콘
원더골은 의조
동굴범
22/01/24 01:15
수정 아이콘
두번째, 세번째 골은 정말 대단하네요. 감차와 파워!!
강등권 탈출했대서 보르도 순위표 보다가 깜놀했습니다.
17위 보르도 22경기 4승 8무 10패 34득 53실 -19득실차 20승점
팀 득점은 리그 공동6위인데 실점은 19위와 10골차 압도적 꼴찌!!
22/01/24 01:18
수정 아이콘
우리팀이 3골을 먹으면 4골을 넣어서 이기면 됩...
동굴범
22/01/24 01:20
수정 아이콘
우리팀이 4골을 넣었도 3골을 먹어서 비기거나 질 뻔 하...
22/01/24 01:15
수정 아이콘
미쳐따리
시원시원하네요
22/01/24 01:17
수정 아이콘
리그 21슈팅 13유효슛 9득점 덜덜...
실제상황입니다
22/01/24 01:23
수정 아이콘
역시 국대 주전 스트라이커는 황의조인가?
타마노코시
22/01/24 01:24
수정 아이콘
커리어 마지막에 4대리그 (이탈리아나 독일로..)로 갔으면..
캐러거
22/01/24 01:37
수정 아이콘
2골 넣었을 때 다들 보르도는 저러고 3골 먹힌다는 사람들 말이 맞았네요
22/01/24 01:48
수정 아이콘
와 시그니처 나왔네요 이번엔 왼발로.. 마지막 슛은 역으로 갔네요 크크
곧미남
22/01/24 01:54
수정 아이콘
이번 최종예선때도 부탁!
내년엔아마독수리
22/01/24 02:14
수정 아이콘
해트트릭에 영양가 얘기하는 게 우습긴 하지만, 오늘 경기는 영양가 그 자체였네오.
4대3 경기에서 3골, 게다가 그 경기로 팀을 강등권에서 건져내기까지...
티모대위
22/01/24 02:57
수정 아이콘
쩐다진짜
서쪽으로가자
22/01/24 07:07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설마 그러고 무나 패? 라고 상상하며 들어왔습니다 크크
음란파괴왕
22/01/24 07:22
수정 아이콘
보르도 저팀은 진짜 수비가 말도안됨 크크
이혜리
22/01/24 09:39
수정 아이콘
스트라스저팀 수비꽤나끈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StayAway
22/01/24 09:50
수정 아이콘
흥민 윙으로 가라
다빈치
22/01/24 10:02
수정 아이콘
???: 아 원래 인사포 할라했음
22/01/24 10:14
수정 아이콘
어려운 골만 골라서 넣는다 했더니 첫골도 텅 빈 골대의 구석으로 넣네요 크크;
비행기타고싶다
22/01/24 10:28
수정 아이콘
오른발 왼발 와~
페로몬아돌
22/01/24 10:43
수정 아이콘
흥민이 국대 와도 자리 없다.
지금 우리
22/01/24 10:59
수정 아이콘
2번째는 로벤의 매크로 같네요 와.. 월클
로랑보두앵
22/01/24 11:17
수정 아이콘
와 같은 강등권팀 상대로한 것인줄 알았는데 심지어 리그 4위 팀이네요. 대단합니다.
루카쿠
22/01/24 11:5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가 아이슬란드-몰도바를 깨부순거랑 저 황의조의 맹활약은 10회연속 본선진출 가능성을 높여주네요. 의조야 레바논한테도 해트트릭 박자 ㅠㅠ
꼬마산적
22/01/24 14:54
수정 아이콘
두번째골이 대단한게 하도 오른발로 잘하니까 수비가 오른쪽 경계하다가 당한거죠
22/01/24 16:30
수정 아이콘
쏴리질러!!!!!!!!!
최상위권 가는건 오바여도 최소 중위권 팀에서는 탐낼만한 것 같습니다
유로파 경쟁권 팀 정도?
팀이 약팀이어도 지금 정도 골 넣는 공격수는 항상 귀합니다
메날두 레반뭐시기-벤제마와 음란이 너무했던 겁니다.
22/01/25 17:52
수정 아이콘
스트라스부르 오프사이드가 정말 몇번 안나오는 오프사이드더라구요..뒤에서 두번째 수비수가 아니라 공이 기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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