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1/17 21:05:29
Name v.Serum
Link #1 BBC SPORTS
Link #2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Subject [스포츠] [해외축구] BBC 해외축구 이적가쉽 (수정됨)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의 단순 번역입니다, 오역에 주의하시길.
--------------------------------------------------------------

1. 뉴캐슬은 PSG의 나바스 키퍼 영입을 타진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파리가 선수를 지키고 싶어 한다는군요(RMC SPORT)

2. 맨유는 반더빅에 뉴캐슬 임대를 제안했지만 선수가 거절했다고 합니다. 뉴캐슬의 강등권 입지가 불안한 듯 (텔레그래프)

3. 뉴캐슬의 세비야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 영입에 진전이 있는 모양 (익스프레스)

4. 하지만, 릴의 보트만 영입 시도는 거절당한 듯 보여집니다 (90Min)

5. 첼시는 PSG의 수비수 쿠루자와를 임대할까 싶지만 아직 공식적인 대화는 오가지 않은 상태라고 (파브리시오 로마노)

6. 사우스햄튼은 첼시와 임대생 Armando Broja의 완전 영입을 논하고 있다네요 (가디언)

7. 아스톤빌라는 로마의 키퍼 로빈 올센을 임대할까 합니다. 이 선수는 시즌의 전반기를 쉐필드에서 임대로 보냈습니다. (익스프레스)

8. 유벤투스는 맨유의 안토니 마샬 영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alciomercato)


9. 첼시는 랭스의 프랑스 U20 스트라이커 hugo Ekitike 영입을 위한 대화를 나누고 있답니다 . (Footmercato)

10. 뉴캐슬은 전 맨유와 첼시의 총책임자 Peter Kenyon를  팀에 대려올까 합니다

11. 바르샤의 우스만 뎀벨레는 팀을 떠나 맨유나 유벤투스 혹은 첼시나 뮌헨으로 떠날 것 으로 보여집니다. (Sport)

12. 아스날이 블라호비치에 £50M(약 820억) + 루카스 토레이라 딜을 제안한 모양입니다 (메트로)

13. 아스날은 노팅엄 포레스트에 임대가있는 미들스보로의 라이트백 Djed Spence에 관심이 있긴 한데.. 로마와 인터밀란도 관심이 있답니다 (미러)  *글쎄요 저 먼 이테리팀이 미들스보로의 측면 수비수에 관심이 있을지는........


14. 유벤투스는 아스날이 아르투르 멜루를 원한다면 딜이 어떻게 되든 토마스 파티를 딜에 포함시켜 대려오길 원합니다 (스카이스포츠)

15. 바르셀로나의 우루과이 수비수 아라우호는 맨유, 리버풀, 첼시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으며 재계약을 미루고 있다고 합니다 (마르카)

16. 레스터시티는 유리 틸리스만이 없는 팀을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러)

17. 아스날은 틸리스만을 원하는 팀 중 하나라고 합니다.

18.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는 스위스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를 팔 생각이 있는 모양입니다. 맨유가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키커)

19. 맨유는 라이프치히의 말리 미드필더 아마두 하이다라를 놓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이 선수는 £33m 정도면 이적이 가능하지만 뉴캐슬이 관심을 보인답니다 (미러)

20. 에버튼은 라파 베니테즈 이후를 던컨 퍼거슨감독에 레이튼 베인스 코치 체제로 갈 모양입니다 (풋볼 인사이더)

21. 레딩의 매니저 Veljko Paunovic는 앤디 케롤이 번리의 관심에도 팀에 남아줄거라 믿는답니다. 일단 앤디 캐롤의 현 계약은 이번주 토요일 만료된다고 하는데. ..

=========================================================
트위터

1. 브랜트포드가 에릭센과 6개월 +@  계약을 맺을 수 도 있다고

2. 맨유의 부르노 페르난데스가 재계약 논의를 5월까지 미루기로 했다고. 팀의 최고 주급자가 되길 원한다는 소문

3. 바르샤가 뎀벨레에게 48시간의 최후통첩을 날렸다네요.

4. 웨스트햄과 뉴캐슬이 린가드 영입전에서 머리박치기를 하는 모양입니다.  뉴캐슬은 선수의 계약만료인 여름까지 기다릴 생각이 없이 이적료를 지불할 생각이랍니다.  

5. 맨유는 데클란라이스와  벨링험을 최우선 타겟으로 정해두었지만 두 영입 모두 여름에나 가능하다고

6.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피르미누에 관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1/17 21:10
수정 아이콘
8번 고맙습니다!!..라고 하기엔 유벤투스가 또 어떤 후려치기를 감행할지 모르겠네요.
22/01/17 21:16
수정 아이콘
제발 사가주세요..
어강됴리
22/01/17 21:17
수정 아이콘
토트넘은 간보다가 겨울 넘기나...

뉴캐슬이 주인바뀌고 첫 이적시장이라 활발하네요
22/01/17 21:33
수정 아이콘
내보낸다던 선수들 아주 내보내고 로스터 비운 다음에 좀 쎄게 질러야 올 거 같은데 문제는 둘 다 불가능해 보이네요.
게다가 시즌 중이니 함부로 그럴 수도 없고..
22/01/17 21: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14는 파티 짝 구하려고 아르투르 산다는건데 파티를 내놓으라고 하는게 시계팔아 머리빗 사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그나저나 토트넘은 영입 안하냐 판매 안하냐 벌써 17일인데 뭐 소식이 없네
22/01/17 21:25
수정 아이콘
저도 옮겨 적으면서도 아니 "그럴빠사 아스날이 왜하냐" 라고 중얼중얼..

유벤투스 "응. 안판다고.." 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발적화
22/01/17 21:26
수정 아이콘
토트넘은 이번겨울에 아무것도 안하기로 했나;;;
이제는 루머도 없네...
환경미화
22/01/17 21:27
수정 아이콘
바르샤가 피르미누를?? 고맙다! 또한번 고맙다!
22/01/17 21:36
수정 아이콘
문제는 쿠티뉴가 발벗고 나서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하는게 아닌지 -_-
22/01/18 00:13
수정 아이콘
근데 비드 금액은 엄청 낮다고 하네요.
22/01/17 21:47
수정 아이콘
뉴캐슬이 번리의 타코우스키마저 노린다는 루머도 있던데 이러다 돈으로 잔류하는 방법 (feat. 번리)이 성공 할지도...?
꺼무위키 보니까 이 선수는 모친의 불치병 때문에 바이아웃을 북서부 팀 상대로만 발동하게 걸어 놨다는데
22/01/17 22:25
수정 아이콘
반더빅은 정녕 맨유에서 어케 안되는 걸까요... 많이 보지도 못했지만 괜히 뭔가 안쓰럽고 정가고 그런데...
방탄노년단
22/01/17 22:44
수정 아이콘
블라호비치.. 설레도 될까요?
바로너
22/01/17 23:07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spoent/64066#1297156

저는 이 댓글을 잊을 수 없습니다 크크 예언자세요?
22/01/18 00:22
수정 아이콘
저는 레비를 지독한 비지니스맨으로 보기때문에.. -_-a
handrake
22/01/17 23:15
수정 아이콘
토트넘은 뭐하나요? 이러다 콘테 추리닝입고 태업할듯
22/01/18 00:21
수정 아이콘
실제로 선수들이 콘테가 손절하고 나 안해 시전할까봐 걱정한다는 썰도 있습니다;
이웃집개발자
22/01/18 05:12
수정 아이콘
피터캐년?????
캬옹쉬바나
22/01/18 06:34
수정 아이콘
아니, 콘테 데려올 때 겨울에 보강해준다고 해 놓곤 이제와서 안 해준다고? 콘테 성격에 절대 가만히 안 있을 텐데?
Arsenal.
22/01/18 13:10
수정 아이콘
틸레망스 와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720 [연예] 미국 유명 래퍼 퍼프 대디, 현지시간 3월 25일 각종 범죄 혐의로 자택 압수수색 되는중 [27] 보리야밥먹자7274 24/03/26 7274 0
81719 [연예]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권나라 [8] Davi4ever8700 24/03/25 8700 0
81718 [연예] [아이들]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방송 무대 모음 (슈화불참) [7] VictoryFood3969 24/03/25 3969 0
81717 [연예] 장재현 감독이 직접 푸는 <파묘> 관련 여러가지 썰 [11] Davi4ever5258 24/03/25 5258 0
81716 [스포츠] 돌아온 삼성라이온즈의 엘도라도 응원 [17] 핑크솔져3823 24/03/25 3823 0
81715 [스포츠] 오재원, 현역 선수·전 국가대표에도 대리처방 요구 [31] 매번같은7793 24/03/25 7793 0
81714 [연예] 이선희 최고의 곡은? [29] 손금불산입2694 24/03/25 2694 0
81713 [스포츠] 中 감옥 갇혔던 손준호, 마침내 석방, 25일 한국 무사 '귀환 [18] insane6306 24/03/25 6306 0
81711 [연예] ILLIT (아일릿) 데뷔곡 'Magnetic' M/V (+데뷔 쇼케이스 링크/7시 시작) [11] Davi4ever2029 24/03/25 2029 0
81708 [스포츠] [여자배구]페퍼저축은행의 새로운 감독 선임!! [11] kogang20012901 24/03/25 2901 0
81707 [스포츠] [월드컵] 역대 월드컵 티어표 [42] 우주전쟁4466 24/03/25 4466 0
81706 [연예] 여기 분들은 사나만 아니면 되죠? [64] DKim9378 24/03/25 9378 0
81705 [스포츠] 골수 한화팬의 개막 2연전 후기 [46] 쀼레기5533 24/03/25 5533 0
81704 [연예] 아이즈원·AKB48 출신 혼다 히토미, 트리플에스 합류?…새 멤버 공개 임박 [35] 아롱이다롱이5614 24/03/25 5614 0
81703 [스포츠] 4.15 시즌 개막 최강야구 티저 [33] SAS Tony Parker 4244 24/03/25 4244 0
81702 [스포츠] [NBA/MIN] 미네소타 20년만에 48승 달성 [17] 무적LG오지환2299 24/03/25 2299 0
81701 [연예]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시청률 추이 + 과거 tvN 토일 드라마 시청률 [26] 아롱이다롱이4023 24/03/25 4023 0
81700 [스포츠] [KBO] 2024 이창섭의 외국인 데스노트 [11] 손금불산입3118 24/03/25 3118 0
81699 [연예] 두 주연배우의 체급! ‘눈물의 여왕’ 6회 14.1%…자체 최고 경신 [26] Davi4ever4369 24/03/25 4369 0
81698 [연예] 천만관객 돌파한 "파묘" 관객수 추이 [21] 아롱이다롱이3391 24/03/25 3391 0
81697 [스포츠] [F1] 호주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49] 과수원4974 24/03/24 4974 0
81696 [스포츠] 오늘의 KBO 끝내기.gif (용량주의) [22] SKY925338 24/03/24 5338 0
81695 [스포츠] 프로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년도 최고 인기 드라마 [26] HAVE A GOOD DAY5725 24/03/24 57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