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1/15 23:12:01
Name Croove
Link #1 맘마미안
Subject [연예] [맘마미안] 희대의 불효자 딘딘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 맘마미안 입니다
엄마의 음식을 맛본후 셰프 3명이 엄마 입맛에 맞춰서 요리를 만들고
(예를들어 엄마가 요리를 못한다면 못하는 실력에 맞추는 거죠)
1R : 엄마음식이 아닌것, 2R : 엄마 음식인것
을 찾는 프로그램 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린비
22/01/15 23:28
수정 아이콘
방송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아들 건강한거 챙겨줄려는 느낌이 들어간건지.. 흐흐
22/01/15 23:35
수정 아이콘
비하인드 들어보니 현재는 딘딘이 집에서 밥을 자주 먹지 않는데다 요즘에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라 어렸을 때 먹었던거라고 하더군요.
한 20년만에 먹으면 아무래도 맛을 제대로 기억하기 힘들겠죠. 그리고 1라운드 탈락은 아예 상정을 안 해둔거라 사실상의 방송사고였다고...;;
22/01/16 00:15
수정 아이콘
오늘 참가자인 승우아빠님 리뷰도 올라왔던데 같이 올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크크
키타무라 코우
22/01/16 06:02
수정 아이콘
1박2일에서 본인 엄마가 만든 김치 찾기에서 실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172 [연예] 새 앨범 발표하고 차트 줄세우기 한 생태계 파괴종 [103] 우주전쟁9340 24/04/21 9340 0
82171 [스포츠] [NBA] 플옵 첫날 하이라이트 [6] 그10번2513 24/04/21 2513 0
82170 [스포츠] 이정후 컨택을 잘하는 이유.MP4 [19] insane7213 24/04/21 7213 0
82169 [스포츠] 귀찮아서 점프로 제대로 안뛰는 요키치.mp4 [20] insane5041 24/04/21 5041 0
82168 [연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채영주연 드라마 [13] 아롱이다롱이5196 24/04/21 5196 0
82167 [스포츠] [KBO] KIA 타율 1위는 로봇심판이라 행복하다 [19] Davi4ever4985 24/04/21 4985 0
82166 [스포츠] [해축] 챔스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다시 1위로 올라선 아스날.giphy [3] Davi4ever2384 24/04/21 2384 0
82165 [스포츠] [해축] FA컵 결승에 선착한 맨체스터 시티.giphy [2] Davi4ever2113 24/04/21 2113 0
82164 [스포츠] [NBA] 뽕이 차오르는 ESPN의 플레이오프 프로모 [8] 쿨럭3560 24/04/21 3560 0
82163 [스포츠] [MLB] 정후리 시즌 2호 리드오프 홈런! + 2루타 1타점 추가 [41] kapH8010 24/04/21 8010 0
82161 [연예] [아일릿] 음악중심까지 4일 연속 음방 1위 / 앵콜 직캠 [9] Davi4ever3423 24/04/20 3423 0
82160 [연예] [오마이걸] 아린 어제 경남도민체전 무대 직캠/움짤 [11] Davi4ever4929 24/04/20 4929 0
82159 [연예] 조승우의 23세 ~ 27세 커리어 [29] 비타에듀7551 24/04/20 7551 0
82158 [스포츠] 이게 쓰리피트 아웃이 아니라고?? [40] 삼각형9483 24/04/20 9483 0
82157 [스포츠] 역대급 이변 터진 바둑계 [36] insane8902 24/04/20 8902 0
82156 [스포츠] [NBA] 플인토 결정전 하이라이트, 플옵시드 [15] 그10번2755 24/04/20 2755 0
82155 [스포츠] [축구] 에릭손감독 췌장암 말기 [12] Croove5647 24/04/20 5647 0
82154 [스포츠] [K리그] 대구 최원권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9] 及時雨2769 24/04/20 2769 0
82153 [스포츠] [해축] 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11] 손금불산입4092 24/04/20 4092 0
82152 [스포츠] [KBO] 그래도 ABS가 절대지지 받는 이유.mp4 [41] 손금불산입7175 24/04/20 7175 0
82151 [스포츠] 결국 우승박탈, 메달 및 상금 회수로 결론난 베이징 하프마라톤 [18] 우주전쟁6238 24/04/20 6238 0
82150 [스포츠] [KBO] 이제 연기력도 사용되는 크보.mp4 [27] 손금불산입5504 24/04/20 5504 0
82149 [연예] 올해로 발매된지 10주년 되는 곡 - The nights [6] Ace of Base2842 24/04/20 284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