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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08 21:00:31
Name 삭제됨
Link #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785703
Subject [연예] 에이프릴 이나은의 학폭 의혹이 허위로 밝혀졌군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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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메이커
22/01/08 21:01
수정 아이콘
이나은은 초등학교 학폭 관련으로 무너진 게 아니라 팀내 왕따 의혹으로 추락한 거라서 그거 해결 안 되면 어차피 반등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Davi4ever
22/01/08 21:04
수정 아이콘
에이프릴은 현주 관련 문제가 해결되어야 반등이 가능할 것 같아요. 학폭 건은 상대적으로 크게 부각되지 않았죠.
22/01/08 21:04
수정 아이콘
왕따문제 관련해서 소속사가 전멤버랑 그 가족 고소한거가 메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타본지7년
22/01/08 21:05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저건 스타로 치면 삼룡이 정도라... 본진은 현주죠..
방과후티타임
22/01/08 21:06
수정 아이콘
학폭은 부수적인거라서...사실 학폭논란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발적화
22/01/08 21:06
수정 아이콘
이건 곁가지 아니었나요? 같은 멤버였던 이현주 건이 해결되야지 이건 그냥 언플용 이지 싶은데요.
대장햄토리
22/01/08 21:07
수정 아이콘
이건 언플용이죠..
이걸로 나오면 반등이 아니고 반쪽이 날듯..
대박났네
22/01/08 21:07
수정 아이콘
전 지금까지 팀내 왕따 문제 하나밖에 몰랐는데
제목만 얼핏 흘려봤으면 그게 아니었구나 넘길뻔했네요
대박사 리 케프렌
22/01/08 21:08
수정 아이콘
에이프릴은 이미 끝난거라....
니시무라 호노카
22/01/08 21:09
수정 아이콘
해체 후 메이로 부활!
기무라탈리야
22/01/09 13:00
수정 아이콘
메이데이! 메이데이!
22/01/08 21:12
수정 아이콘
학폭 논란은 기억도 가물가물했는데 덕분에 다시 생각났네요.
근데 이건 깜도 아님.
Bronx Bombers
22/01/08 21:12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학폭 이슈 있었다는게 이 글 보고 기억났습니다. 이거 모르는 사람도 많았을걸요.
그리고 핵심은 이현주 왕따라서. 팬들이 열심히 유튜브나 나무위키 같은 곳에서 아직도 작업치는 모양이던데
22/01/08 21:13
수정 아이콘
학폭 의혹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22/01/08 21:14
수정 아이콘
글쓴님은 현주사건은 잊어버린듯.
마르세유
22/01/08 21:18
수정 아이콘
물론 왕따 사건이 메인인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등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고 한거고..
소속사에선 아직 미련이 남은 것 같네요.
근데 이미 대중들한테 잊혀져가는 단계인듯.. 이 기사도 거의 화제가 안되더군요.
55만루홈런
22/01/08 21:21
수정 아이콘
이나은이 학폭 문제가 있는지 아는 대중은 별로 없지 않을까요 대부분 팀내 왕따문제만 알고있지.. 크크
22/01/08 21:21
수정 아이콘
아시겠지만..한번 몰락하면..그것도 좀 성공하려다가..몰락한거면..
반등하기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그냥 연예계에 남아서 근근히 하는 수준을 원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대중 관심이라는게 한번 지나가면 거의 그걸로 끝이예요..
22/01/08 21:22
수정 아이콘
유튜브만 보면 왕따사건 여론이 역전됐던데 과연 대중들도 그렇게 생각할지...
22/01/08 21:23
수정 아이콘
잊어가고 있었는데 언급되서 보니까 현주 보던 눈빛 생각나네요
어강됴리
22/01/08 21:26
수정 아이콘
아따 물타기 오지네요
어강됴리
22/01/08 2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tv.naver.com/v/871534?query=%EC%97%90%EC%9D%B4%ED%94%84%EB%A6%B4+%ED%8C%85%EC%BB%A4%EB%B2%A8&plClips=false:871534:3799133:5729163:8603898:1878508:859295:5298696:5595455:992947:3862166:3323691:


이현주양 음독직전 마지막 무대 보시겠습니다.

멤버들의 지속적인 폭력에
이 무대 다음날 이현주양은 자살시도를 했고 에이프릴로서 마지막 무대가 되었죠

뭐 이것까지 섞어서 물한번 타보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의도대로는 안될껍니다.
마르세유
22/01/08 21:48
수정 아이콘
에이프릴 노래 한 곡도 모르는 내가 이거 물타서 뭐할까요? 황당
동굴범
22/01/08 22:06
수정 아이콘
에이프릴 관심도 없는 분께서 이런 글 쓰게 만드는 게 소속사의 노림수겠죠.
마르세유
22/01/08 22:24
수정 아이콘
소속사 바램이 어떻든 한때 대세였다 몰락한 아이돌의 발버둥 소식을 전하는게 물타기니 노림수니 얘기까지 들을 일인지는 모르겠군요.
스위치 메이커
22/01/08 22:37
수정 아이콘
문제 파악을 전혀 못 하고 계셔서 그렇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거의 완전 딴소리 하는 거라서요
마르세유
22/01/08 22:39
수정 아이콘
이런 기사도 퍼오면 안되는거군요. 알겠습니다.
스위치 메이커
22/01/08 22:41
수정 아이콘
선후관계를 모르고 성급히 의견을 첨부하면 안 된다는 거죠.
마르세유
22/01/08 22:44
수정 아이콘
선후 관계를 아니까 반등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고 한 겁니다.
학폭 문제 뿐이었으면 저걸로 오해가 다 풀린거니 반등 못할 이유가 없죠.
오히려 억울하게 고생했다고 동정표까지 더할 수 있는데요.
스위치 메이커
22/01/08 22:45
수정 아이콘
마르세유 님//


[대세 등극을 눈앞에 두고 드라마틱하게 몰락했었는데
이것이 반등이 계기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마르세유 님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글을 쓰신지 저야 모르겠습니다만, 써두신 그대로만 읽으면 전혀 선후관계를 모르시는 분이 쓴 글처럼 보입니다.

본인이 선후 관계를 알고 있었는데도 이렇게 오해하기 쉽게 글을 적으신 거라면... 댓글까지 다 읽어보고 나니 고의적으로 숨겼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르세유
22/01/08 22:55
수정 아이콘
스위치 메이커 님 //

이나은이 제목에 나온 아이돌 글 보러 들어올 정도면 에이프릴 왕따 사건 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는게 제 생각인데

님 얘기는 그걸 다 풀어서 학폭 문제가 해결됐지만 그전에 왕따 사건이 있었고 그게 주요인이었으므로
이건 소속사의 물타기 의도일 뿐, 이나은은 재기 가능성이 없다..고 정확하게 다 서술했어야 했다는 말씀이군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고의적으로 숨겼다는 의심까지 하시니 더 할 말이 없군요.
제가 연예계 기밀을 하나 숨기고 작전을 펴려다 들킨 것 같네요.
양고기
22/01/09 00:33
수정 아이콘
전 아이돌 쪽에 1도 관심 없는 사람이긴 한데 너무 글쓴분한테 공격적이시네요.
아이디안바꿔
22/01/09 10: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공감합니다
굳이 굳이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인 것 같습니다
해달사랑
22/01/08 21:27
수정 아이콘
본문 반응을 노린 언플이죠
묻고 더블로 가!
22/01/08 21:29
수정 아이콘
학폭 논란 있는 줄도 몰랐음
o o (175.223)
22/01/08 21:41
수정 아이콘
학폭 이슈도 있었군요
22/01/08 21:44
수정 아이콘
학폭이 있었나 기억도 못했..
인증됨
22/01/08 21:45
수정 아이콘
학폭은 그냥 곁다리였죠 사람들은 오로지 현주양에 집중했는데 관심도 없는 학폭 가지고 뭘 어쩌자고
이웃집개발자
22/01/08 21:45
수정 아이콘
학폭의혹도 있었구나;;
이안페이지
22/01/08 21:48
수정 아이콘
현주는? 왜자꾸 상관없는 학폭가지고 무죄 물타기 하는지;;;
세상이왜이래
22/01/08 22:06
수정 아이콘
학폭의 곁가지인데 흐흐. DSP가 살아보겠다고 열일 하네요. 물타기용 언플 잘봤구요.
비상의꿈
22/01/08 22:12
수정 아이콘
학폭 논란은 애초에 +@에 불과할 뿐이었죠
MISANTHROPY
22/01/08 22:14
수정 아이콘
요즘 걸그룹은 학교폭력 폭로자한테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걸었다가 혐의 없음으로 밝혀지고,
보이그룹은 학교폭력 사실로 밝혀져도 5개월 쉬다 다시 활동하죠
DSP는 되도않는 학교폭력으로 물타기 하지말고
중요한거나 해명하길 바랍니다
김연아
22/01/08 22:16
수정 아이콘
학폭이 있었어?
아영기사
22/01/08 22:29
수정 아이콘
학폭이 있었어?(X)
학폭도 있었어?(O)
김연아
22/01/08 23:4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신류진
22/01/09 03:57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크크크
SG워너비
22/01/08 22:39
수정 아이콘
이 소속사 물타기에 넘어간다고요?
쟤는 왕따 시킨게 문제였는데요
그리고 대세가 아니고 소속사의 미친듯한 푸쉬였겠죠
마르세유
22/01/08 22:41
수정 아이콘
제가 이름을 알 정도면 한때 인기가 있었던건 맞을 겁니다.
TWICE쯔위
22/01/08 22:46
수정 아이콘
한때 인기가 아니라 한참 제대로 상승세 타던중이었죠...광고도 여럿 찍었고, 드라마 캐스팅도 순조롭던 상황...?
그룹도 이 친구 버프를 받을 찰나였고..
착한글만쓰기
22/01/08 23:09
수정 아이콘
근데 왕따 문제가 묘하게 굴러가던데..
22/01/09 14:50
수정 아이콘
새롭게 밝혀진 다른 정황이 있나요?
딴지는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요.
유부남0년차
22/01/09 17:57
수정 아이콘
묘하네요
티아라때생각나는것이...
구라쳐서미안
22/01/08 23:51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덧붙인 의견에 대해서 다수의 분들이 아니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한쪽에 유리한 기사를 가져오고, 일반적인 의견과 반대되는 한쪽에 치우친 소수의견을 추가하는 상황이 흔한게 아니니 다들 의도를 의심하는거죠. 왕따사건을 모르고 쓴 글이었다면 혹시라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알고 계셨네요.
마르세유
22/01/09 00:0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왕따사건의 진행 상황도 같이 올리고, 반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가 아니라 그래봤자 반등 못한다고 확언을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우리 항상 철저하게 글 쓰도록 합시다. 의심받을 수 있으니.
22/01/09 00:31
수정 아이콘
글쓴님의 잘못은 아니니 딱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이 글의 댓글 흐름이 스연게가 천천히 망하고 있는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어서요.
22/01/09 03:56
수정 아이콘
어그로 제대로 못잡은 순간부터 이미 망하고 있었습니다.
하루히로
22/01/09 01:00
수정 아이콘
이나은 학폭 의혹글이 이 글로 인해 생각났네요.
이나은이랑 이나은 언니랑 학생 때 생활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그게 허위였다니
사람들의 악의가 두려워질 정도네요.
여론 안 좋은 틈을 이용해서 아주...
그렇다고 현주 왕따 의혹이 풀리는 것도 아니니 이건 이거, 그건 그거대로 구분해야..
티파남편
22/01/09 01:56
수정 아이콘
현주 노려보는 그 눈빛 잊을수가 없네요 덜덜
22/01/09 09:07
수정 아이콘
이게물타기가아니면 뭐가물타긴가요 크크
대체할사람이 있는것도아니고 제작자들도 굳이 쓰지도않을거고 멀리갔죠 뭐
마르세유
22/01/09 14:14
수정 아이콘
전과 4범한테 사실관계 따져보니 전과 3범이네 하면 물타기가 되는거군요.
22/01/09 10:38
수정 아이콘
잘 몰랐다거나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소속사의 뻔한 의도가 담긴 저런 헤드라인의 기사를 퍼다 나르는게 좋은 소리 듣기는 어렵죠.
마르세유
22/01/09 14:12
수정 아이콘
전과자도 억울한 부분은 밝혀줘야죠.
22/01/09 14: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과자 비유를 드신다면...

흉악범에게 절도 혐의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절도는 무죄라더라.
이를 통해 정상적으로 사회 복귀하는 계기가 될지는 모르겠다.

정도려나요?
마르세유
22/01/09 15:01
수정 아이콘
말꼬리 잡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곡해라도 하지 마시죠.

있을지는 모르겠다는 부정적 뉘앙스를 교묘하게 긍정적 뉘앙스로 바꿔 쓰는 유치함도 그렇거니와
흉악범은 형기 마치면 사회 복귀합니다. 이걸 무슨 비유라고..
22/01/09 15: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인은 대댓글이고 저는 말꼬리인가요?
애초에 비유가 똥같아서 받아친 제 댓글도 좀 구리네요.

대충 외워서 쓰느라 뉘앙스가 달라졌다면 원 표현대로 수정하겠습니다.
마르세유
22/01/09 15:11
수정 아이콘
뉘앙스 꼬아서 똥같은 비유까지 드는데 말꼬리 정도면 점잖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22/01/09 15:16
수정 아이콘
네, 앞으로도 억울한 일 당한 전과자들을 위해 많이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
마르세유
22/01/09 15:19
수정 아이콘
그 정도로 남의 일에 관심은 없으니 비꼬시지 않아도 됩니다.
비비지
22/01/09 12:47
수정 아이콘
마르세유턴으로 물타기 하려고 했으나 실패
아이디안바꿔
22/01/09 17:17
수정 아이콘
왕따이슈에 분노한다는 사람들이 정작 대세에 반하는 소수 의견엔 가차 없군요
유부남0년차
22/01/09 18:27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APRIL%20원년%20멤버들의%20이현주%20집단괴롭힘%20논란/전개

타임라인정리된글인데 시간잇으신분들은읽어보세요..
실버벨
22/01/09 20:03
수정 아이콘
지팔지꼰. 탈덕은 지능순.
모나크모나크
22/01/09 22:54
수정 아이콘
전 이게 무혐의라고? 반전 엄청나네 했는데 생각해보니 왕따 이야기가 주 이슈였네요. 아이고... 학폭도 있었니...
블랙리스트
22/01/11 16:5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여태 아이돌이나 연예인 학폭 의혹이나 논란 되게 많았는데 어떻게 뒷돈주고 대형 기획사의 힘으로 입막음 했는지 사과문 올리고 학폭 글 내리고 이런 경우도 많았죠. 얼마전 다른 모 배우도 학폭 의혹 무혐의를 되게 언플 하던데 학폭이 무혐의 난 것처럼 언플을 하더군요... 기사 내용을 곧이 곧대로 믿는건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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