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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08 14:49:20
Name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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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 선임 (수정됨)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08/0003011373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은 신임 감독으로 김호철(66) 감독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김 감독은 12월 18일 흥국생명전을 시작으로 23-24시즌까지 알토스 배구단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



우스갯소리로 하던 김호철이 진짜로 올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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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8 14:5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EffortLucks
21/12/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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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크크 표장군의 운명은 크크
21/12/08 14:51
수정 아이콘
베테랑들 울상...
대박사 리 케프렌
21/12/08 14:51
수정 아이콘
어우 불같은 사람 데려왔네....현대시절때 못한다고 뒤집어엎었다는데..
Chasingthegoals
21/12/08 15:0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말년에 많이 내려놨죠. 현캐 말년부터 국대 감독 때도 범실하니까 화는 커녕 허허 웃으셔서 호요미 소리듣고 그랬으니 크크크크
더치커피
21/12/08 18:44
수정 아이콘
호요미 크크크크
아줌마너무좋아
21/12/08 14:52
수정 아이콘
와 김호철이 오네요 크크크킄
LeeDongGook
21/12/08 14:54
수정 아이콘
우와...한쪽 극단에 있는 사람이 가고 반대쪽 극단에 있는 사람이 오네요.
Like a stone
21/12/08 14:56
수정 아이콘
베테랑들 곡소리 나겠네요 크크크크
어디 한 번 개겨봐
Davi4ever
21/12/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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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절하다?!?!?!
神鵰俠侶_楊過
21/12/08 14:59
수정 아이콘
폭언 크크크크크
Energy Poor
21/12/08 14:59
수정 아이콘
조송화가 여기 계속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뛴다면 죽어나겠네요. 하필 감독이 우리나라 고인물 레전드 세터라
생겼어요
21/12/08 15:08
수정 아이콘
임의해지 동의하겠죠 뭐 결말이 뻔해서 못돌아갑니다 크크
Jadon Sancho
21/12/08 15:0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서남원 있을때가 좋았는데라고 후회한다
빨간당근
21/12/08 15:00
수정 아이콘
진짜가 감독으로 들어가는군요;
곡소리 나겠네요...
Grateful Days~
21/12/08 15:00
수정 아이콘
진짜요?

우스갯소리로 김호철이 와도 저럴수있나보자 라고 했었는데 진짜라니. 덜덜덜덜..

저분은 이정철전감독보다 더 윗급인데..
Bronx Bombers
21/12/08 15:02
수정 아이콘
배구는 잘 모르는데 이 분이 김성근과라는데 사실인가요?

선수들 '꽃이 지나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읍니다' 모드인가
21/12/08 15:09
수정 아이콘
김성근보다는 김기태랑 비슷하다보면 됩니다.
Bronx Bombers
21/12/08 15:12
수정 아이콘
아.....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크크
Chasingthegoals
21/12/08 15:10
수정 아이콘
성적낸 방식을 보면 김성근과라는건 동의 못 하겠습니다. 적어도 김호철이 나가고 난 뒤 선수들이 줄부상으로 팀이 암흑기가 온다거나 이러진 않았습니다. 현캐가 김호철 퇴임 후 최태웅 체제인데, 우승도 차지했으니까요. 우카 시절에는 지원도 별로 없었는데, 생각보다 선방했죠. 그 후임으로 해설로 작두 탔던 김상우가 감독이었는데 완전 망해서 김호철 지도력이 재평가 됐구요.
Bronx Bombers
21/12/08 15:12
수정 아이콘
아 성적 내는 스타일은 완전히 반대군요. 감사합니다
제3지대
21/12/08 15:02
수정 아이콘
경기 도중에 지고 있으면 선수들한테 아무렇지 않게 싸대기 갈길거 같은..
선수들 입장에서는 늑대 피하니까 호랑이를 만난 느낌이겠네요
21/12/08 17:40
수정 아이콘
토끼대신 호랑이가 맞는것 같아요
토끼는 쫓아내고 짱먹었는데 호랑이가 어슬렁~
비뢰신
21/12/08 15:03
수정 아이콘
미친 푸핫 크크크
짜짠 진짜 김호철이 왔구나
호철이 한테도 개기면 인정 하겠습니다
21/12/08 15:0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김호철이라니 과연 IBK의 운명은.. 크크크
위르겐클롭
21/12/08 15:04
수정 아이콘
김호철한테도 개길줄 알면 킹정이지
21/12/08 15:04
수정 아이콘
음.. 개인적으로는 이 분도 더이상 배구계 현직으로 일하시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생각도 있을수 있겠죠.
해달사랑
21/12/08 15:08
수정 아이콘
본인한테는 마지막 기회고, 구단에서는 이보다 쎈 카드가 없죠.
Grateful Days~
21/12/08 15:11
수정 아이콘
일단 1-2년만 분위기 다 잡아주기만 해도 기업은행 구단은 만족해야하는 상황이라.. 지금 거의 타구단에 왕따죠.
21/12/08 15:35
수정 아이콘
IBK 상황상 이정도로 하자 있는 사람이 아니면 감독자리에 안올 것 같습니다..
21/12/08 15:40
수정 아이콘
멀쩡한 감독이면 현재의 기은은 믿고 거르는 수준일거라...
항즐이
21/12/08 15:06
수정 아이콘
이야... 이게 되네
대단하다대단해
21/12/08 15:07
수정 아이콘
아 대박이네요 정말 크크크크크크크킄크
시연을 당해봐라 피할수있는가 크크크크
생겼어요
21/12/08 15:07
수정 아이콘
김사니가 남아서 김호철한테 꼽당하는걸 봤어야 되는데 아쉽네요
우주전쟁
21/12/08 15:09
수정 아이콘
한 쪽 극단으로 치우쳤다가 다른 쪽 극단으로 확 기우네요...뭐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습니다만 경기력에 큰 도움이 될 지는...;;
김연아
21/12/08 15:12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고 터졌습니다 크크크크크
21/12/08 15:14
수정 아이콘
너넨 다 뒤졌다 크크크크
21/12/08 15:18
수정 아이콘
조송화 : 도장 여기 있습니다!!
21/12/08 15:19
수정 아이콘
??? : 서감동님 그립읍니다.
21/12/08 15:21
수정 아이콘
작전타임시간이 기다려집니다 크크크
21/12/08 15:26
수정 아이콘
이 분도 국대 전임감독하다가 다른 프로팀에 감독하고 싶다고 먼저 접촉해서 징계먹은 양반인데...

뭐 성적은 모르겠지만 이 정도로 사람이 없긴 한가 생각이 드네요
21/12/08 15:29
수정 아이콘
풀이 좁은 감도 있지만, 통장 여건에 새로운 인물을 선임하긴 힘들지 않을까요. 프로팀 지도자가 꿈의 자리라지만, 저런 상황에선 오퍼와도 꺼릴 것 같습니다.
21/12/08 15:33
수정 아이콘
매운맛 이정철. 이정철의 공방 3업 버전.크크
Lazymind
21/12/08 15:35
수정 아이콘
학폭으로 난리난 리그 맞나요?
선수폭행방조한 사람을 데려오네
21/12/08 15:36
수정 아이콘
광기판독기

광기가 진짜였는지 가짜였는지 판독
갑자기왜이래
21/12/08 15:36
수정 아이콘
선수단에 던지는 메세지가 아주 강렬하네요크크크 기업은행 작탐이 기대됩니다
Grateful Days~
21/12/08 15:37
수정 아이콘
https://i.imgur.com/riJr3Hb.gif

이걸 여배에서 볼수있겠네요. 크크크크..
잡식토끼
21/12/08 15:37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근데 생각해보면 내외적으로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인 것 같기도 하네요
무적LG오지환
21/12/08 15:39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여우 피하다 호랑이 수준이 아니라 토끼 꼴 보기 싫다고 내쫓았더니 냅다 전설 용이 강림한 수준이네요 크크
Lovelinus
21/12/08 15:40
수정 아이콘
아 미치겠네 크크크크크 이왜진
지니팅커벨여행
21/12/08 15:43
수정 아이콘
덕장 싫다고 내보냈는데 맹장이 왔군요
기사조련가
21/12/08 15:43
수정 아이콘
김호철은 공격수가 범실하면 뭐라 안하는데 세터가 대충하면 진짜 불호령인데..... 그 뭐라 안하는 공격수도 맞은게 함정
방과후티타임
21/12/08 15:46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왜...?!!
동년배
21/12/08 15:50
수정 아이콘
팀 체질 개선으로는 최적의 선택이기는 하네요. 크크크크크크크 조송화는 어쩔 크크크크크크
계단식아파트
21/12/08 15:51
수정 아이콘
더 이상의 항명은 없다...
민서은서애비
21/12/08 15:51
수정 아이콘
선수들에 대해 전권을 부여받았다고 보는게 맞겠죠(그거 아니면 누가해..) 고참언니들 심란하시것네..
안철수
21/12/08 15:53
수정 아이콘
??? : 악수하자 얘들아
트리플에스
21/12/08 15:58
수정 아이콘
꾸르잼이네 크크크킄 아 팝콘가져 오라고 크크킄
21/12/08 16:00
수정 아이콘
와 여배에 김호철감독님은 너무 독하다
21/12/08 16:04
수정 아이콘
이야...고참들 김호철 감독한테도 태업하면 깡 하나는 인정합니다
Goldberg
21/12/08 16:13
수정 아이콘
조송화 그냥 다시 왔으면 크크
김호철 앞에 서있는 조송화가 너무 궁금합니다 크크
21/12/08 16:14
수정 아이콘
프로팀 계약 문제로 징계먹고 감독 커리어 끝난 줄 알았던 김호철 감독이 이렇게 마지막 기회를 잡는군요.
그런 김호철 감독에게 손 내밀만큼 기업은행에 올 지도자가 없었다고 봐야겠지만...
갑자기 이탈리아에서 날아온거라 자기 코치 데려오긴 힘들것 같은데 일련의 사태로 코치진 절반이 나가리 된 상황이라 수습이 최우선 이겠네요.
뭐 막판에 커리어 꼬이긴 했어도 엄청난 거물인데다 저 정도 급이 아무런 권한 없이 맡진 않았을테니 올 시즌은 원하는대로 정리하면서 보낼 것 같습니다.
21/12/08 16:19
수정 아이콘
김호철 감독에게도 개기면 인정해야죠
취급주의
21/12/08 16:40
수정 아이콘
가능?
포차우동
21/12/08 16:40
수정 아이콘
왠만한 감독들은 안오려했던 자리니 답이없었겠지요..
조송화 세터는 안오겠네요 이로서
Rorschach
21/12/08 16:47
수정 아이콘
이독제독 뭐 그런건가?!?!?
21/12/08 17:30
수정 아이콘
수어사이드 스쿼드?
21/12/08 17:41
수정 아이콘
조송화 복귀운동 벌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보고싶다!

너 왜 토스를 그렇게 하니?
실수요~
뭐???
빼사스
21/12/08 18:03
수정 아이콘
뭐 일종의 배구계의 김학범 감독인가요?
동년배
21/12/08 20:24
수정 아이콘
현 축구감독으로는 비슷한 스타일은 모르겠고 옛날 감독으로는 박종환+차범근 쯤 됩니다. 선수시절 일찍이 세계최고 이탈리아 리그 진출한 전설의 레전드이자 감독으로 실력도 있으면서 남들 다 보는 가운데서도 손찌검을 할 수 있는 크크크크크크 요즘 같은 시대 다시는 감독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하필 이런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하나 났네요.
21/12/08 22:46
수정 아이콘
허허. 국대감독 있으면서 프로팀에 전화해서 그곳에 가고 싶다고 한게 국대감독 연봉 1억원, 프로팀감독 3억 이상이라 돈 욕심에 그랬다는 말이 들리더라구요. 역설적이게 그 사건 이후로 국대감독도, 프로팀 감독도 다시는 안 될 줄 알았는데 이게 이래 되네요. 참 세상일은 한치 앞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QuickSohee
21/12/08 18:13
수정 아이콘
김호철? 크크크크크 불같은 사람이 왔군요 크크크
21/12/08 18:18
수정 아이콘
이야 맵다 매워
밀로세비치
21/12/08 18:30
수정 아이콘
왜이리 웃긴지 모르겠네요 흐흐흐흐
시간이지나면
21/12/08 18:51
수정 아이콘
정말로 김호철일줄이야 크크크... 와.. 농담이 현실이 된건지 크크. 조송화 복귀했으면 재밌을 것 같긴 하네요 크크
이안페이지
21/12/08 19:12
수정 아이콘
이이제이라니 ;;;;
뽐뽀미
21/12/08 19:16
수정 아이콘
와 이게 되네;
괴물군
21/12/08 19:48
수정 아이콘
왠지 조송화 임의해지 수락할거 같습니다

논란이 되긴 했지만 지도력 만큼은 인정하는 감독이라

우리캐피탈 처럼 잘 정비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마 기은으로 감독 안하려 들거 같아요

그나마 기회라고 생각하고 수락한게 김호철 감독인거 같아요

기대됩니다
21/12/09 00:07
수정 아이콘
이걸 꼬시다라고 해야하는건지 아닌건 아닌거다라고 해야되는건지
소믈리에
21/12/09 02:28
수정 아이콘
배알못인데

안첼로티,벵거 같은 감독에서 콘테 시메오네 이런 감독 온건가요
21/12/09 09:06
수정 아이콘
퍼거슨 온거 아닌가요 크크
슬래셔
21/12/09 09:37
수정 아이콘
진짜가 나타났다
청춘불패
21/12/09 14:28
수정 아이콘
김호철이 여자배구팀을
맡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네요ㅡ
그만큼 고참들 기강 하나는
잡겠다는 윗선의 의지가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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