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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05 13:32:06
Name 강가딘
Link #1 네이버 스포츠
Subject [스포츠] 첫 단추 잘못 꿴 기업은행, 조송화 최대 500만원만 내면 다시 기업은행서 뛸 수밖에 없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09281

[통상 이런 계약을 불이행한 선수가 발행하면 구단은 자체 징계로 발을 떼거나 사태를 마무리짓는다. 이해당사자는 계약서가 존재하는 구단과 선수이기 때문이다. 헌데 기업은행은 자신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이해관계가 없는 KOVO로 떠넘겼다.
KOVO 상벌위도 난감하다. 세간의 관심이 쏠린 사안이다. 변호사가 포함된 상벌위원들의 법리해석 등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징계를 내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상벌위가 적용시킬 수 있는 규정은 '선수의 계약위반' 조항이다. 헌데 제재금 300만에서 최대 500만원이 전부다. 기업은행이 해결하지 못한 '임의해지'는 KOVO 상벌위도 건드리지 못하는 영역이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조송화도 기업은행에서 뛰고싶은 마음은 없을 것이다. 다만 결론은 뻔히 눈에 보인다. KOVO 상벌위는 제재금 징계밖에 가할 수 없고, 조송화는 이 제재금을 내고 다시 복귀할 수 있게 되는 구조다. 구단이 애초부터 첫 단추를 잘못 꿴 것이다.]


기업은행도 참 그런게 자체징계 하면 될 것을 코보에게 떠넘겨 징계 약하게 때렸다는 비난을 코보에게 향하게 할 의도엿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진짜 그렇다면 완전 양아치 심보인데..
코보도 난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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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설가
21/12/05 13:39
수정 아이콘
이걸 왜 난감해 하는 거죠? 선수 신분은 기업은행 쪽에서 정리해야 하고, 정리가 안되면 그냥 안 쓰면 되는데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1/12/05 14:19
수정 아이콘
KOVO입장에선 벌금 500이 끝인데, 결국 징계가 그거 뿐이냐고 욕먹거든요. 기업은행은 KOVO에게만 떠넘기고 시간 지날때까지 뭉게려고 하는거라...
약설가
21/12/05 14:22
수정 아이콘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되는 거죠. 조용히 벌금만 물리면 당연히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이야 먹겠지만, 그럴 때 하라고 있는 게 홍보 아니겠습니까? 그건 기업은행이 할 일이니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했고 나머지는 구단이 자신의 일을 해라고 발표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대부분의 프로스포츠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제주삼다수
21/12/05 14:28
수정 아이콘
그걸 위해 작성된게 이 기사 아닌가요 크크
약설가
21/12/05 14:33
수정 아이콘
기사가 협회의 공식 입장은 아니죠.
한국화약주식회사
21/12/05 14:42
수정 아이콘
기업은행 홍보팀 vs KOVO 홍보팀중 어느쪽이 더 강력할지를 생각해보면...
약설가
21/12/05 14:49
수정 아이콘
제 말은 홍보 대결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 코보 입장에서 난감해할 필요 없이 자신들의 현재 입장을 알리는 걸로 충분하다는 겁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1/12/05 15:01
수정 아이콘
입장을 알려도 기사는 솜방망이 징계라고 쭉 나올수 밖에 없으니 난감하다는거죠. 세상 언론사들이 언제부터 그런거까지 고려하고 기사 썼나요. 그냥 자극적으로 싸재낄 거리가 생길수 밖에 없으니 난감하다는건데...
약설가
21/12/05 15:07
수정 아이콘
글쎄요. 언론사는 결국 조회수를 따라 가고, 현재 여론은 압도적으로 반 기업은행 쪽입니다. 협회 쪽에서 자기들의 입장만 제대로 밝히면 여론의 눈길이 갑자기 코보 쪽으로 쏠리리라고는 상상하기가 힘드네요. 물론 그런 기사가 아예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그 정도는 별다른 영향력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난감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1/12/05 15:16
수정 아이콘
아니죠. 조송화 협회 징계 벌금 500만원. 이라고 헤드라인 뽑히는 순간 끝나요. 여기도 제목만 읽고 내용 안읽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말이죠.
뜨와에므와
21/12/05 13:43
수정 아이콘
연봉 먹튀 꺼억 은퇴 엔딩이겠네요
Winterspring
21/12/05 13:56
수정 아이콘
국책은행 클래스 대단합니다.
21/12/05 13:59
수정 아이콘
난감할게 뭐가...
이탈한 기간은 계산해서 연봉까면 되고
혹시라도 복귀하면 토스랑 리시브 기본기훈련 시키면서 출전 안시키면 됩니다.
21/12/05 14:57
수정 아이콘
이래서 다들 fm을 해야...
AeonBlast
21/12/05 17:08
수정 아이콘
역시 프로토스
비뢰신
21/12/05 17:47
수정 아이콘
그러면 그 개같은 성질머리에 팀 케미 개판나죠
감독 머리위에 있던 인간인데 크크크
하루빨리
21/12/05 14:17
수정 아이콘
여기서 난감한 주체는 kovo죠. 규정상 제재금밖에 못 물리기 때문에 이 사정을 아는 사람들 외에는 이번 사태에 대한 처분이 고작 벌금뿐? 이라고 비난 할테니깐요.

위 기사도 이런 의미에서 kovo는 뭘 할 수 없다고 변호해주고, 자신들이 처리해야 될 일을 kovo에 떠넘긴 기업은행을 비판하기 위해 작성된 기사라 보여집니다.
트리플에스
21/12/05 14:30
수정 아이콘
혼자 쳐맞을꺼 코보랑 같이 맞자 이거군요 크크크
ChojjAReacH
21/12/05 15:00
수정 아이콘
단추를 잘못 꿴건지 일부러 그렇게 꿴건지
21/12/05 15:00
수정 아이콘
경질한 감독 잔여기간 연봉 안 줄려고하는거보면, 선수 계약이 2023년까지인데 2.5시즌 임의해지로 잔여연봉 지급도 안 줄려고했는데
뜻대로 안되니 저런 꼬장을 부리는건가싶기도하네요. 팀 이탈이면 팀내규정 안에서 징계하면 되는거지 저래 코보에 달려갈필요가 없는데...
ioi(아이오아이)
21/12/05 15:23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계약서 상으로는 도저히 잔여기간 연봉을 안 줄 방법이 없어서, 여론을 뒤에 업고,

코보가 초법적 징계 때려서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라는 거죠.

보통 이럴 때 쓰는 게, 임의탈퇴 상호해지 인데 이건 조송화가 싫다고 하면 못하는 거니까
21/12/05 15:5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서남원 감독, 조송화 둘 다 잔여연봉 주기 싫은거죠. 둘이 합해 거의 7-8억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뜨와에므와
21/12/05 16:00
수정 아이콘
쌍둥이때처럼 규정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처리하면 될텐데...
지니랜드
21/12/05 19:52
수정 아이콘
임의탈퇴 같은게 원래 구단 갑질의 수단이어서 선수를 보호하고자 보완되었는데 이게 이런식으로 잘못한 사람까지 보호하게 되버리는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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