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1/27 21:00:56
Name 달리와
Link #1 본인
Subject [연예] 피의게임 5회 선공개가 내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시청자 낚시하는 피의게임 제작진이네요.

원래 오늘 4시 공개였는데, 6시 8시 10시로 미루고

방금 공지 다시 나왔는데 내일 공개한다고 하네요 크크

'피의게임' 5회는 제작진 요청으로 인하여
11월 28일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타나라
21/11/27 21:02
수정 아이콘
뭘까요? 편집 딜레이?
달리와
21/11/27 21:05
수정 아이콘
아마도 편집으로 장난질 하는중이라고 봅니다. 크크
실제상황입니다
21/11/27 21:04
수정 아이콘
재밌나요? 재밌으면 지금 바로 달려볼까 하는데...
달리와
21/11/27 21:05
수정 아이콘
네. 재밌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11/27 21:06
수정 아이콘
바로 달려가 보겠습니다~
스타나라
21/11/27 21:05
수정 아이콘
정종연표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게임을 재밌게 보셨으면 볼만 합니다. 저는 매주 보고있어요
실제상황입니다
21/11/27 21:06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 재밌게 봤는데 정주행 한번 해봐야겠네요
빼사스
21/11/27 21:11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처럼 게임이 재밌는 건 아닙니다. 정치질이 난무하죠. 그래서 이게 뭐야? 할 수 있어요. 다만 2화까진 보시고 판단해보시길. 그때부터 큰 변수가. ..
다리기
21/11/28 11:14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도 초중반까진 그냥 정치게임인 경우가 많았는데
게임마저 재미가 덜하면 보는 재미가 어떨지 걱정이네요.
빨리 봐야지 . 크크크
멸천도
21/11/27 22:26
수정 아이콘
화제성이 떨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아주 더러운 게임이되서 좋아할 사람은 오히려 좋아할꺼같더라고요
죽전역신세계
21/11/27 22:51
수정 아이콘
어느 한명이 분량 하드캐리합니다. 첨엔 응? 했는데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응원중
이탐화
21/11/27 21:05
수정 아이콘
아니 4화때도 쓰잘데기 없이 절단신공하더니
21/11/27 21:10
수정 아이콘
논란이 심할 부분이 나오려나요? 마무리까지 잘해줬으면 좋갯씁니다. 머니게임처럼 되지말고요.
21/11/27 21:13
수정 아이콘
뭐 출연진들끼리 키스하고 그랬다고 그런 문제가 아닌가 추측하던데....밥먹으면서 보려고했는데 아쉽습니다
21/11/27 21:19
수정 아이콘
5회에 뭐가 있었길래
큐리스
21/11/27 21: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선공개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그말싫
21/11/27 21:58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나 솟겜 등 예능처럼 순수하게 플레이어들의 슈퍼플레이가 나오고 그걸로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하는 경우는 편집이 어렵지 않을 거 같은데...

피의게임은 편집이 9할이라 어려울 거 같긴 합니다.
모든 걸 다 보여주면 노잼되는 거고... 어느 쪽이 속는 그림으로 어디까지 보여주면서 쫄깃하게 연출할지를 기획해야하니까요.
오징어개임
21/11/27 22:14
수정 아이콘
일주일 내내 편집하면서.. 찍어놓긴 더 옛날에 찍어놨으면서.. 편집 장난질할게 있나요?

별개로 십수년간 서바이버 약 25-30개 시즌 본 저로썬 저정도 정치질은 굉장히 애송이 같은 장난질이라 정신적 데미지가 없긴한데... 너무 명분없는 배신이라 (하긴 서바이버는 나중에 투표를 하니) 김이빠지긴 하더군요.

오히려 게임이 메인이라는 (외관상으로라도) 지니어스 소사이어티게임에 정치가 나오면 xx같죠
21/11/27 23:04
수정 아이콘
촬영이 진작에 다 끝났는데 뭐죠?일안하나...
아님 누가 사고쳤나..
바카스
21/11/27 23:12
수정 아이콘
엥 월요일 본방말고 선공개라는게 있어요?
이재인
21/11/27 23:29
수정 아이콘
웨이브에서 먼저 볼수있어요
별빛정원
21/11/28 02:37
수정 아이콘
원래 일정은 토요일 오후 4시 선공개입니다.
이재인
21/11/27 23:29
수정 아이콘
볼만해요 보다보면 지니어스는 정말 잘만들었구나라고생각이..
별빛정원
21/11/28 02:37
수정 아이콘
00시에 공개 되었다는 것 같네요..
아르타니스
21/11/28 07:42
수정 아이콘
늦게 공개 할만 한거 같습니다 예능적으로 이번 5화 압도적이었습니다
Jon Snow
21/11/28 13:07
수정 아이콘
핵꿀잼
21/11/28 13:46
수정 아이콘
무슨 예능이 탈락자들이 더 꿀잼인거죠??
딩요갓은 예능 천재인가봐요 크크크크
어느순간부터 지상보다 지하스토리가 더 기다려집니다 크크크크크
21/11/28 15:47
수정 아이콘
저도 이글보고 어제 다 몰아봤는데 꿀잼입니다.
지니어스처럼 천재적 플레이, 스포츠적 경쟁심은 별로 없고
오히려 소사이어티의 정치영역부분을 극단적으로 강화했는데, 웨이브판이라 그런지 편집이 많이 안자르고 RAW상태의 인간 반응을 보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과는 별개로 탈락자를 탈락시키지 않는다는 프로그램 구도가 대박입니다. 블러드 게임이 아니라 패러사이트 게임이에요
21/11/28 21:20
수정 아이콘
5화 개꿀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68 [기타] 앵앵거리는 기타연주를 좋아합니다. [1] 머스테인970 24/04/26 970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1111 24/04/26 1111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35] 아름다운이땅에5189 24/04/25 5189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59] HAVE A GOOD DAY3989 24/04/25 3989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3] 리니어8177 24/04/25 8177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59] pecotek5067 24/04/25 5067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2550 24/04/25 2550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2080 24/04/25 2080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2] 페르세포네2638 24/04/25 2638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7] 챨스4167 24/04/25 4167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15] 라이언 덕후6244 24/04/25 6244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2152 24/04/25 2152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5] Leeka6439 24/04/25 6439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0] 챨스10625 24/04/25 10625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240 24/04/25 4240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0127 24/04/25 10127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5984 24/04/25 5984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2] Leeka17466 24/04/25 17466 0
8225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53] 삭제됨7027 24/04/25 7027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3480 24/04/25 3480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2] 탈리스만4320 24/04/25 4320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5573 24/04/25 5573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8269 24/04/25 826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