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0/28 13:56:26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11027200704128.png (572.1 KB), Download : 12
File #2 2021_10_27_스탯티즈.png (36.9 KB), Download : 0
Link #1 스탯티즈, OSEN
Subject [스포츠] [KBO] 이정후 강백호 싸움을 끝낼 홍창기?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499083

역대 7번째 100득점-100볼넷을 홍창기가 달성했다고 하는군요.

# 역대 100득점-100볼넷 리스트
- 장종훈(1992년 빙그레) 106득점 106볼넷
- 이승엽(1999년 삼성) 128득점 112볼넷
- 이승엽(2003년 삼성) 115득점 101볼넷
- 심정수(2003년 현대) 110득점 124볼넷
- 김현수(2015년 두산) 103득점 101볼넷
- 테임즈(2015년 NC) 130득점 103볼넷

대부분 장타자들이 달성하는 기록인데 이례적으로 톱타자가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몰랐는데 스탯티즈 WAR*에서도 타자 1위로 치고 나가는 중이네요. 몇경기 안남았는데 이 부문 1위를 방어할 수 있을지... 지금은 꽤 유력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스날
21/10/28 13:57
수정 아이콘
이정후가 부상때문에 누적이 조금 아쉽네요..
21/10/28 14:01
수정 아이콘
이정후 강백호가 둘 다 올해 홈런이 좀 안 나오네요
21/10/28 14:03
수정 아이콘
리그 전체적으로 줄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롯데 선수들도 홈런수가 많이 줄었더라구요.
손아섭은 완전 똑딱이가 되어버렸고, 전준우도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Bronx Bombers
21/10/28 14:17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올해 리그 홈런 수가 1134개네요. 작년 홈런 수가 1350개니 200개 넘게 줄었고 역대 최다 홈런 시즌인 2018년이 1756개였으니 미친 타고투저 시절에 비하면 많이 줄은건 맞습니다. 팀 당 평균 득점도 4.81점인데 이것도 높긴 하지만 5.5~5.6점 이었던 저 시절보다는 확실히 덜하구요.
21/10/28 14:13
수정 아이콘
좌타자들은 시프트 때문에 홈런이 엄청 줄었습니다. 시프트 깨기 위해 밀어치다보니..
아델라이데
21/10/28 14:01
수정 아이콘
장타력이 4할 초반인데 war가 7가까이 되다니.. 도루가 많거나 수비를 엄청 잘하나보네요.
Bronx Bombers
21/10/28 14:20
수정 아이콘
그것보단 출루율이 워낙 높아서.....붙박이 톱타자인데 볼넷이 리그 1위입니다. 그리고 올해 결장이 거의 없을걸요. 중견수 수비 자체는 아직 불안한 면이 없진 않습니다.
익명 작성자
21/10/28 14:24
수정 아이콘
출루율 1위 + 전경기 출장 + 중견수 이렇게 3가지가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아스날
21/10/28 14:31
수정 아이콘
구장보정도 됩니다..잠실을 써서..
이정재
21/10/28 14:43
수정 아이콘
war*는 수비 반영 안됩니다
55만루홈런
21/10/28 14:01
수정 아이콘
네이버는 이정후가 7점대로 1위던데 왜 다르나요? 크크
21/10/28 14:06
수정 아이콘
WAR이 계산 공식이 확실히 정해져있지 않아서 그래요. 타격은 그나마 비슷한데 수비/주루가 진짜 많이 갈릴거에요
MLB도 baseballreference에서 계산하는 bwar, fangraph에서 계산하는 fwar로 나뉘더라구요
21/10/28 14:27
수정 아이콘
war는 계산하는 곳마다 공식이 다 달라서 크크
우리나라에서 war하고 하면 보통 본문에 있는 swar(스탯티즈)를 말하고, 그다음은 그나마kwar(kbo리포트) 정도…네이버 nwar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오늘하루맑음
21/10/28 14:58
수정 아이콘
WAR은 음식 같은겁니다

떡볶이도 시장 떡볶이, 로제 떡볶이, 엽기 떡볶이가 있듯이요
21/10/28 14:04
수정 아이콘
타자 중에 MVP 꼽으라면 홍창기로 봅니다.
익명 작성자
21/10/28 14:09
수정 아이콘
네이버 WAR는 잘 모르겠고, 스탯티즈만 보면 위는 타격 WAR고 종합으로 가면 타자 1위가 이정후긴 하네요.
21/10/28 14:11
수정 아이콘
MVP 뽑으라면 닥 미란다긴 하지만,
홍창기가 MVP후보는커녕 골든글러브도 받네 마네 얘기가 나오는건 좀 어이가 없긴 합니다.

하지만 기자들이 출동한다면(???)
박건우의 전례를 본다면(???)
Rule Breaker
21/10/28 14:26
수정 아이콘
와우 올해 외야수 성적이 다들 좋네요. 커리어 로우라던 손아섭도 어느새 0.323
저는 이정후 - 홍창기 - 구자욱 밀어봅니다.
21/10/28 14:12
수정 아이콘
올해는 홍창기 보는 맛에 LG 답답야구 인내하며 봤네요.
더치커피
21/10/28 14:20
수정 아이콘
오 출루율 1위도 저 정도면 8부능선 넘었네요
Rule Breaker
21/10/28 14: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올해 외야수 골글 궁금하네요. KBO는 확실히 인기or인지도(?)를 반영하니까요.
일단 이정후만 확정인 것 같고 홍창기, 나성범, 구자욱, 전준우 정도 경합.
삼성이 만약 우승하면 나성범 대신 구자욱이 받을수도.
Jadon Sancho
21/10/28 14:23
수정 아이콘
골글받자 창기야
Bronx Bombers
21/10/28 14:26
수정 아이콘
안 유명해서 사람들이 간과하는데 올해 홍창기는 리드오프로서 역대급 성적입니다. 보통 장타력이 뛰어나지 않은 리드오프들은 볼넷이 많은 경우가 별로 없는데 홍창기는 규격 외 수준의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어요.

LG가 전통적으로 선구안이 좋은 선수보단 쳐서 나가려는 성향의 선수들이 더 많은데 홍창기는 LG입장에서 엄청 귀중한 자원이예요. 장타력이 좀 낮은 대신 나머지 컨택 수비 주루 선구안이 다 업그레이드 된 작뱅이죠. 심지어 부상도 거의 안 당함.
무도사
21/10/28 14:27
수정 아이콘
10년전이면 골글 후보에조차 거론도 안됐겠지만 지금은 왠만하면 수상할겁니다
세이버스탯에 대한 관심도도 많이 올라갔고 방송에서도 공개적으로 이제 언급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홍창기가 없었으면 엘지 타선 자체가 아예 안돌아갔을겁니다
기자나 해설가들 민심(?)을 보면 대체로 홍창기 기여도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캐러거
21/10/28 14:34
수정 아이콘
2017 박건우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21/10/28 14:38
수정 아이콘
4경기 출전한 신인선수를 신인왕 투표 준 기자들의 클라스를 잊으시면 안됩니다. 크크크
무적LG오지환
21/10/28 14:51
수정 아이콘
저 홍창기에 클래식 예쁜 버전이여서 mvp감이였던 박건우가 우승 프리미엄에 밀려서 골글 못 탄게 5년이 채 안 됐죠.

홍창기가 그 때 박건우보다 유리한건 팀에 유일한 타자라 클래식에 비해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았다는 점이 있긴 합니다 크크크
제로콜라
21/10/28 14:37
수정 아이콘
기같새들이 너무 많아서
무적LG오지환
21/10/28 14:53
수정 아이콘
다행히 100득점을 채웠군요 크크
창기 빼고 다들 유사 타자들이라 못 채울 페이스였는데 다행입니다 크크크

남은 3경기 동안 10출루 채워서 역대 두번째 300출루 갔으면 좋겠네요 크크
21/10/28 15:06
수정 아이콘
3경기 10출루면 빡세긴 하네요.
무승부 트윈스 상황 감안하면, 연장 있었다면 진작 달성하고도 남았을거 같은데 ㅠㅠ
무적LG오지환
21/10/28 15:12
수정 아이콘
출루율이 .455니깐 경기당 5타석씩 들어오면 가능할 것 같은데 리드오프인데 경기당 5타석을 장담 못하는게 현실이라 많이 빡세보이긴 합니다 크크

전 100득점도 못 할 줄 알았어요 크크크
StayAway
21/10/28 14:58
수정 아이콘
수비, 주루, 장타 전부 뭔가 좀 아쉽긴한데 선구안으로 어디까지 개화할 수 있을지 늘 궁금한 선수입니다.
아직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니 셋 중에 하나만 좀 보완되면 한 단계 더 올라설수 있겠죠.
산다는건
21/10/28 15:00
수정 아이콘
전준우가 아직 잘하는군요. 야구안본지 오래되어서..
21/10/28 17:15
수정 아이콘
창기라도 엘지 트윈스 타자라서 다행입니다.
21/10/28 17:28
수정 아이콘
이런 성적인데 골글도 못 받을 확률이 있다는 게
우리나라 투표단의 무서움이죠.
동년배
21/10/28 19:22
수정 아이콘
크보에서 존 가지고 심판한테 신경질 부려도 상대팀팬도 뭐라 안하고 심판도 바로 뭐라 못하는 거의 유일한 타자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5] jjohny=쿠마 20/05/10 112636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150758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215481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276139 0
64696 [연예] 12월 1일자 넷플릭스 월드랭킹 top10 정리 아롱이다롱이215 21/12/02 215 0
64695 [스포츠] [해축] 호날두의 또다른 흑역사로 남을 Factos 사건 [12] 나의 연인1430 21/12/02 1430 0
64694 [기타] 이름 바뀐지 꽤 됐지만 그냥 부르는 방송 [6] 1999 21/12/02 1999 0
64693 [스포츠] [MLB] 이번 시즌 사무국이 통보 없이 두 종류의 다른 공인구를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24] 미원3740 21/12/01 3740 0
64692 [연예] 기획사 <안테나> 캐롤, 신인 걸그룹 IVE 아이브 멜론 진입 [6] 아롱이다롱이2487 21/12/01 2487 0
64691 [연예] 백종원의 골목식당 종영 [21] Croove5669 21/12/01 5669 0
64690 [연예] 에버글로우와 공식 인사 포즈 겹치는 아이브.jpg [18] VictoryFood2949 21/12/01 2949 0
64689 [연예] [안테나뮤직]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 [39] A12654 21/12/01 2654 0
64688 [연예] [에버글로우] 'Pirate' M/V (+쇼케이스 무대 영상) [7] Davi4ever1183 21/12/01 1183 0
64687 [연예] [아이브] IVE 데뷔곡 'ELEVEN' M/V (+쇼케이스 무대 영상) [21] Davi4ever2267 21/12/01 2267 0
64686 [스포츠] [NCAA] 이현중, 오늘 경기 개인 최다 32득점 14리바운드 (영상있음) [24] 아롱이다롱이3289 21/12/01 3289 0
64685 [연예] 재계 거물의 여성편력 기사에 불똥이 튄 연예계 [39] EpicSide18056 21/12/01 18056 0
64684 [스포츠] [해축] 뉴캐슬,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21] 손금불산입3244 21/12/01 3244 0
64683 [스포츠] [해축] 요즘 맨유팬들이 불만족하는 이유 중 하나 [10] 손금불산입4457 21/12/01 4457 0
64682 [스포츠] [해축] PL 30대 최다 득점자가 된 제이미 바디 [11] 손금불산입2627 21/12/01 2627 0
64681 [연예] 30일자 넷플릭스 월드랭킹 top10 정리 [11] 아롱이다롱이3900 21/12/01 3900 0
64680 [연예] IVE (아이브) 'ELEVEN' Highlight Medley [6] 아롱이다롱이1857 21/11/30 1857 0
64679 [연예] [푸른거탑 제로] 조교와 최종훈의 브로맨스 Croove2485 21/11/30 2485 0
64678 [연예] [안테나]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 teaser.ytb [17] VictoryFood3387 21/11/30 33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