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0/15 21:11:57
Name 자두삶아
Link #1 'OFFICIAL KIMSEJEONG' Youtube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nstKzbzRwY0&ab_channel=OFFICIALKIMSEJEONG
Subject [연예] 김세정 - 아이와 나의 바다 (IU) 커버 CLEAN_ver 100만 뷰 달성


김세정의 [아이와 나의 바다] 커버 영상이 100만뷰를 달성 했습니다.

Vlive에서 처음 이 노래 연습할 때만 해도 잘 안올라갔단 말이죠?
다음 Vlive에서 새로운 발성 연구했다면서 안되던 부분을 힘겹지만 그래도 불러내더니,

얼마 안있어 커버 영상이 딱.

커버 좀 더 많이 해줬음 좋겠는데 스케쥴이 너무 바쁘더군요.
뮤지컬 끝나자마자 또 드라마한다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ictoryFood
21/10/15 22:05
수정 아이콘
세정이 노래 실력이 점점 더 느는 거 같아요
21/10/15 22:13
수정 아이콘
경소 시즌2가 아직 미정이지만 대충 예정된 주연 및 주연급 드라마만 3개...
유목민
21/10/16 09:24
수정 아이콘
소절 "그러나"에 가슴에서 쿵하고 뭔가 떨어지는 느낌..

제가 정말 아이유 노래는 단 한 곡도 빠지지 않고 다 들었는데..
"집안청소 노동요로, 혼자 등산갈 때 고라니 멧돼지와 마주치지 않으려는 소음의 목적 등으로..

음악 들으며 감정이 아픈게 느껴지는 것이 참.....

세정이도 참 잘 부르네요..
-안군-
21/10/16 14:44
수정 아이콘
세정이 노래 잘하는거야 뭐 101때 거의 완성단계였지만, 한단계 더 성숙해졌네요. 놀랍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171 [스포츠] [NBA] 플옵 첫날 하이라이트 [6] 그10번2565 24/04/21 2565 0
82170 [스포츠] 이정후 컨택을 잘하는 이유.MP4 [19] insane7269 24/04/21 7269 0
82169 [스포츠] 귀찮아서 점프로 제대로 안뛰는 요키치.mp4 [20] insane5099 24/04/21 5099 0
82168 [연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채영주연 드라마 [13] 아롱이다롱이5252 24/04/21 5252 0
82167 [스포츠] [KBO] KIA 타율 1위는 로봇심판이라 행복하다 [19] Davi4ever5033 24/04/21 5033 0
82166 [스포츠] [해축] 챔스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다시 1위로 올라선 아스날.giphy [3] Davi4ever2419 24/04/21 2419 0
82165 [스포츠] [해축] FA컵 결승에 선착한 맨체스터 시티.giphy [2] Davi4ever2163 24/04/21 2163 0
82164 [스포츠] [NBA] 뽕이 차오르는 ESPN의 플레이오프 프로모 [8] 쿨럭3603 24/04/21 3603 0
82163 [스포츠] [MLB] 정후리 시즌 2호 리드오프 홈런! + 2루타 1타점 추가 [41] kapH8052 24/04/21 8052 0
82161 [연예] [아일릿] 음악중심까지 4일 연속 음방 1위 / 앵콜 직캠 [9] Davi4ever3452 24/04/20 3452 0
82160 [연예] [오마이걸] 아린 어제 경남도민체전 무대 직캠/움짤 [11] Davi4ever4982 24/04/20 4982 0
82159 [연예] 조승우의 23세 ~ 27세 커리어 [29] 비타에듀7615 24/04/20 7615 0
82158 [스포츠] 이게 쓰리피트 아웃이 아니라고?? [40] 삼각형9532 24/04/20 9532 0
82157 [스포츠] 역대급 이변 터진 바둑계 [36] insane8952 24/04/20 8952 0
82156 [스포츠] [NBA] 플인토 결정전 하이라이트, 플옵시드 [15] 그10번2788 24/04/20 2788 0
82155 [스포츠] [축구] 에릭손감독 췌장암 말기 [12] Croove5680 24/04/20 5680 0
82154 [스포츠] [K리그] 대구 최원권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9] 及時雨2792 24/04/20 2792 0
82153 [스포츠] [해축] 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11] 손금불산입4126 24/04/20 4126 0
82152 [스포츠] [KBO] 그래도 ABS가 절대지지 받는 이유.mp4 [41] 손금불산입7203 24/04/20 7203 0
82151 [스포츠] 결국 우승박탈, 메달 및 상금 회수로 결론난 베이징 하프마라톤 [18] 우주전쟁6258 24/04/20 6258 0
82150 [스포츠] [KBO] 이제 연기력도 사용되는 크보.mp4 [27] 손금불산입5529 24/04/20 5529 0
82149 [연예] 올해로 발매된지 10주년 되는 곡 - The nights [6] Ace of Base2871 24/04/20 2871 0
82148 [스포츠] [KBO] ABS 반대? 박건우를 위한 해명 [64] 에바 그린7131 24/04/20 713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