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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04 09:15:02
Name 비타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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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역대 007시리즈 영화 리스트 및 흥행.TXT
1. 숀 코너리

1962 살인번호 (감독 : 테렌스 영)
- 제작비 : 110만 달러, 흥행 : 5900만 달러

1963 위기일발 (감독 : 테렌스 영)
- 제작비 : 200만 달러, 흥행 : 7900만 달러

1964 골드핑거 (감독 : 가이 해밀턴)
- 제작비 : 300만 달러, 흥행 : 1억 2500만 달러

1965 썬더볼 작전 (감독 : 테렌스 영)
- 제작비 : 900만 달러, 흥행 : 1억 4100만 달러

1967 두번 산다 (감독 : 루이스 길버트)
- 제작비 : 950만 달러, 흥행 : 1억 1900만 달러

1971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감독 : 가이 해밀턴)
- 제작비 : 720만 달러, 흥행 : 1억 1600만 달러



2. 조지 라넨비

1969 007과 여왕 (감독 : 피터 R.헌트)
- 제작비 : 700만 달러, 흥행 : 6460만 달러



3. 로저 무어

1973 죽느냐 사느냐 (감독 : 가이 해밀턴)
- 제작비 : 720만 달러, 흥행 : 1억 2640만 달러

1974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감독 : 가이 해밀턴)
- 제작비 : 700만 달러, 흥행 : 9850만 달러

1977 나를 사랑한 스파이 (감독 : 루이스 길버트)
- 제작비 : 1400만 달러, 흥행 : 1억 8540만 달러

1979 문레이커 (감독 : 루이스 길버트)
- 제작비 : 3400만 달러, 흥행 : 2억 1000만 달러

1981 유어 아이스 온리 (감독 : 존 글렌)
- 제작비 : 2800만 달러, 흥행 : 1억 9490만 달러

1983 옥토퍼시 (감독 : 존 글렌)
- 제작비 : 2750만 달러, 흥행 : 1억 8370만 달러

1985 뷰튜어킬 (감독 : 존 글렌)
- 제작비 : 3000만 달러, 흥행 : 1억 5240만 달러





4. 티모시 달튼

1987 리빙 데이라이트 (감독 : 존 글렌)
- 제작비 : 4000만 달러, 흥행 : 1억 9120만 달러

1989 살인면허 (감독 : 존 글렌)
- 제작비 : 3600만 달러, 흥행 : 1억 5616만 달러


5. 피어스 브로스넌

1995 골든아이 (감독 : 마틴 캠벨)
- 제작비 : 6000만 달러, 흥행 : 3억 5219만 달러

1997 네버다이 (감독 : 로저 스포티스우드)
- 제작비 : 1억 1000만 달러, 흥행 : 3억 3301만 달러

1999 언리티미드 (감독 : 마이클 앱티드)
- 제작비 : 1억 3500만 달러, 흥행 : 3억 6183만 달러

2002 어나더데이 (감독 : 리 타마호리)
- 제작비 : 1억 4200만 달러, 흥행 : 4억 3197만 달러



6. 다니엘 크레이그

2006 카지노 로얄 (감독 : 마틴 캠벨)
- 제작비 : 1억 5000만 달러, 흥행 : 5억 9909만 달러

2008 퀀텀 오브 솔러스 (감독 : 마크 포스터)
- 제작비 : 2억 달러, 흥행 : 5억 8609만 달러

2012 스카이폴 (감독 : 샘 멘데스)
- 제작비 : 1억 5000만 달러, 흥행 : 11억 856만 달러

2015 스펙터 (감독 : 샘 멘데스)
- 제작비 : 2억 4500만 달러, 흥행 : 8억 8067만 달러

2021 노 타임 투 다이 (감독 : 캐리 후쿠나가)
- 제작비 : 2억 5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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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흥행실패작은 별로 업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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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옹쉬바나
21/10/04 09:25
수정 아이콘
스카이폴이 진짜 초대박이었군요.
21/10/04 09:29
수정 아이콘
카지노로얄, 스카이폴이 정말 재밌었죠
스펙터는 대체 왜 그모양인지..
더블에스
21/10/04 09:31
수정 아이콘
카지노 로얄, 스카이폴만 보면되는 시리즈…
21/10/04 09:31
수정 아이콘
스카이폴은 정말 원기옥이 터졌던 작품이죠.
영화 개봉 직전 있었던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007이 여왕과 같이 등장하면서 그대로 영화 광고가 되었고
샘 멘데스 감독에 아델이 부른 주제가, 하비에르 바르뎀의 개성있는 악역까지.
영국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타면서 비평과 흥행을 모두 가져간 시리즈.
더치커피
21/10/04 09:57
수정 아이콘
누가 되었든 다음 제임스 본드도 최소 5편은 찍어주길...
비오는월요일
21/10/04 10:05
수정 아이콘
제가 제작자면 지금 시점에서 스핀오프로 더블오들이 사고친거 수습하러 다니는 오피셜 요원 얘기 하나 찍을거 같네요. 크크
사람 죽인거 처리하고 폭파된 건물 주인이랑 협상하고. 작전국가 정보기관이랑 연계하는 얘기.
그러다가 마지막에 새로운 007이랑 인사하는 장면이면 딱일거 같은데.
21/10/04 10:46
수정 아이콘
007시리즈를 단 한편도 안봤는데, 입문하려면 뭘 봐야하나요?
너무 예전작은 손이 안가고.. 피어스 브로스넌부터 봐야하나..
인생은에너지
21/10/04 11:08
수정 아이콘
카지노로얄부터 보셔도 즐기시는데는 전혀 지장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원역롯데몰
21/10/04 11:14
수정 아이콘
스카이폴 명작입니다.
21/10/04 20:08
수정 아이콘
크레이그 007로 입문하시고 더 보고싶으면 과거로 가시면 될듯합니다
Blooming
21/10/04 11:13
수정 아이콘
평가가 오르락내리락 했을 뿐 지금까지 흥행 실패작은 하나도 없었는데, 팬데믹 상황에서 개봉을 미루느라 마케팅비가 엄청나게 들어간 이번 노 타임 투 다이가 어쩌면 처음으로 실패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됐죠.
안수 파티
21/10/04 11:34
수정 아이콘
골드핑거가 저렇게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였나요? 제작비의 40배가 넘는군요. 요즘엔 10배만 되도 초대박이라고 하지 않나 싶은데요.
오늘처럼만
21/10/04 11:41
수정 아이콘
어제 No time to toilet 보고왔습니다

딴건 어지저찌 봐주려면 봐줄순 있겠는데

일본계 감독의 왜색은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무지성 와패니즈 정말 짜증..
푸들은푸들푸들해
21/10/04 16:56
수정 아이콘
존윅3도 와패니즈쩔었는데
21/10/04 17:19
수정 아이콘
J 왜색 + K 신파가 어우러진 환장의 조합이더군요.
007 전편 다 봤는데, 최근 두 작품 연속으로 바닥을 갱신하네요.
오늘처럼만
21/10/04 18:42
수정 아이콘
나머진 다 봐주겠는데
도게자 박을때 진짜 부아가 치밀더군요... 007에서 도게자???

허겁지겁 감독 찾아보니 역시 일본계....
절레절레...
Arya Stark
21/10/04 13:03
수정 아이콘
카지노 로얄로 007 입문했는데 바로 스카이폴봐도 상관없을까요?
그 두개가 재밌다고 하길래 나머지는 스킵해도 스토리 이해하는데 크게 지장없을지 궁금합니다.
잠재적가해자
21/10/04 14:51
수정 아이콘
007 자체가 아예 따로 봐도 별 상관이 없습니다...
더블에스
21/10/04 15:38
수정 아이콘
그냥 유튭으로 요약해설편만 보시고 관람하셔도 무관할듯 합니다.
불굴의토스
21/10/04 17:00
수정 아이콘
조정방어율로 계산하면 예전 작품들이 대단하긴 하네요...하긴 그때는 시대의 아이콘이었고 대체재가 없었으니
더치커피
21/10/04 21:07
수정 아이콘
노타임 투다이 기대가 컸는데, 댓글 보니 영 별론가 보군요 ㅠㅠ
StayAway
21/10/04 21:14
수정 아이콘
초반 30분은 정말 재밌음.. 중간에 좀 졸다가 엔딩보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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