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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2 16:43
https://namu.wiki/w/%ED%8B%B0%EC%95%84%EB%9D%BC%20%ED%99%94%EC%98%81%20%ED%8A%B8%EC%9C%84%ED%84%B0%20%EC%82%AC%EA%B1%B4#s-8.2
화영 본인이 강력하게 나 왕따였다 라고 말하진 않았다...가 된것 같네요?
21/06/22 17:51
제가 알기로는 회사 : 빼박 쓰레기(당시 혹사로 사건의 배경을 제공, 미숙한 대처 -멤버간과 대언론 둘다 -, 화영에게 뒤집어 씌움으로써 빠져나가려고 함)
다른 멤버들 : 성급했음 효영 : 성급했음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아이돌 그룹으로 먹고사는 회사가 문제가 생기면 그룹대신에 회사를 선택하곤 하는데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라고 보입니다.
21/06/22 18:54
한 집단에서 5대1로 싸운거 티를 5쪽에서 냈는데 잘못은 상호인가요?
다리를 다친게 잘못인가 n 다리 다쳐서 무대 못하겠다고한게 잘못까지의 일인가 n 라떼는 어쩌고저쩌고 의지가부족하네 하며 다섯이서 한 명을 갈군게 잘못인가 y 갈군걸 대중들 다 보라고 트위터에 올린게 잘못인가 y 과거가 끌올된거나 떡먹이기 같은 억지주장 퍼진건 화영이 한 잘못이 아니구요
21/06/22 19:03
https://www.dispatch.co.kr/665518
https://www.dispatch.co.kr/665549 이 기사보고도 그런 생각하시면 저와 생각이 다른거니 별로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 티아라가 왕따를 했든 말든 저하고 1도 관계 없으니 맘대로 생각하셔요.
21/06/22 19:52
저걸 믿는 분이 아직도 있으시네 그때 공항 기사 사진들에서 화영이 깁스한 쪽 다리가 땡땡부어있는게 찍혔는데
그 정도로 다친게 아니라는 광수 소속사 관계자의 언플을 믿으세요? 크크 https://theqoo.net/1867183501
21/06/22 16:42
(수정됨) 개인적으로 이 사건관련 내용을 보는 통로가 거의 피지알밖에 없어서 들은게 듬성듬성 빠진데가 좀 있을거 같긴한데
지금까지 하는거보단 차라리 이렇게 올리는게 더 전략적으로는 좋아 보이네요. 다수 vs 소수 를 무조건 소수편 들 생각은 없는데 그러면 다수쪽이 좀 얘기를 제대로 해줘야지 두루뭉실한 얘기나 너무 쪼잔한 얘기들을 하면 일반론적으로 생각할수밖에 없잖아요. 일단 소속사가 일 더럽게 못하는건 어느쪽이건 상수로 들고 가는거고..시간이 지금 몇주도 아니고 몇달짼데
21/06/22 16:52
그냥 인터뷰에서 속 시원히 이야기하면 될것을.. 왜 자꾸 돌려돌려 이야기 하는지.. 소속사가 시켜서 저러는걸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21/06/22 16:54
저도 별소민 님 답글에 동의.
우리가 영상을 보고 절레절레했던 것은 이미 갈등이 불거진 뒤의 내용이고 (팀 결성 초기 영상은 못 봐서 거기서도 문제 영상이 있다면 놓쳤습니다. 죄송.) 그 갈등의 계기가 뭐였느냐... 가 중요한데, 그 계기가 누군가가 다른 한 사람을 뭍어 버리기 위해 다른 동료들을 이용한 것인지, 아니면 한 사람이 조직과 어우러질 수 없는 사람이라 모두가 알아서 돌아선 것인지... 알 수가 없죠. 이현주 가족 입장에서야 당연히 우리 누나고 내 딸이니, 지금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폭로를 할 순 있다고 보고요. 여기서 DSP가 대응을 잘못 한 것이 지금 이 사단까지 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주변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조직 내 왕따였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봐도 그는 그럴 대접을 받을 만한 인간이었으며, 그 주변인들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는 여론이 공감될 만한. 위의 상황이야 소수 인원들이 조직 내에서 보고 느끼는 것이니 이해되는 측면이 있었으나 연예인 이슈는 우리가 보고 느끼는 부분이 한정적이라 더욱 여러가지 억측이 생성되는 듯. 누군가의 잘못이 발단이 되었다, 라고 결론이 나더라도 이 팀은 안타깝지만 안 좋은 이미지만 남긴 채 커리어를 종료하겠네요.
21/06/22 17:11
제가 그래서 AOA 민아 사건 관련해서는 댓글 안달고 조용히 있습니다.
물론 왕따나 괴롭힘 이후로 심리가 더 불안정해졌을겁니다만 그냥 보기에도 평소에 괴롬힘 당하기 쉬운 성격일것 같거든요. (톡까놓고 얘기하면, 주변에 있음 피곤할 스타일... 피해망상 있고, 작은거에 크게 반응하는...) 물론 그렇다고 괴롭힘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 꽤나 피곤했을것 같은 성격이라고 느끼는데 이런말하면 린치당하기 좋은 여론이라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는 무조건 잘못한거고...
21/06/22 17:22
아오아 민아건은 이건이랑 좀 다르지않나요? 민아건은 집단 내에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한 사람 바보만들고 나머지는 나쁜거 알면서도 지민이 파워가 쌔니까 못대드는 그런 느낌. 학교로 비유하면 이건은 반 전체가 한명 무시하는 느낌이라면 지민하고 민아는 일진이 집요하게 한명 괴롭히는 느낌이 강하지 않나요?
21/06/22 17:03
가장문제: 이사단이 나도록 방치한 소속사
가장 좋은 해결방법: 당사자간의 원만한 화해 아닌가요 흠흠.. 관심가는 그룹이었는데 이렇게 되니 참 안타깝습니다
21/06/22 17:24
응급실 보낸 거 발뺌하다 걸리고 사진 주작하다가 걸리고 고소했다가 걸리는데 원만한 화해가 될리가요.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고개숙이든가 지금처럼 강대강으로 가는 방법밖에 없죠
21/06/22 17:09
그 와중에 저 졸업식 사진은 기사내용과 다르게 김채원이 아닌 양예나 중학교졸업식이라네요
생각만큼 나쁜 관계는 아니었다라고 주장할꺼면 차라리 전 기사에서 현주가 무서웠다라는 부분을 빼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소속사가 제일 문제인건 맞는 듯
21/06/22 17:22
아 이건 좀 아프네요. 현주양 원래 몸이 약한 건 사실이긴 한데....
DSP에선 현주양을 핵심 멤버라고 생각해서 안빼고 그대로 갔고 준비가 안되니까 데뷔가 미뤄지면서 다른 멤버들이 현주양을 원망하게 됐고 원망당하는 사람은 더 힘들어지고 악순환.... 의 이야기인데 솔직히 이해가 안될 수가 없어요. 회사만 다녀봐도 누가 아프거나 일을 못하거나 다른 이유로 그 짐이 나한테 오면 얼마나 짜증납니까. 근데 이쪽은 데뷔에 목숨을 건 애들인데.... 이건 소속사가 조절을 했어야죠. SM이나 JYP가 괜히 데뷔조 확정된 멤버도 쳐내고 그러는 게 아닌데.
21/06/22 19:07
데뷔가 미뤄진건 다른 사건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그때 윤채경, 전소민, 조시윤, 김채원, 이현주, 양예나, 이진솔로 데뷔까지 준비했으나 연습생 출신이던 안소진이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스탑. 그 이후 윤채경 조시윤이 빠지고 이나은이 급하게 섭외되어 들어갔죠. 윤채경은 돌고돌아 다시 에이프릴이 되긴 했지만...
21/06/22 17:26
그동안 얘네가 언플한것들 제다 바로바로 반박되고 거짓으로 나오는데
인터뷰만 하면 그럴만했다면서 믿어주는 분들이 신기할정도로 많네요 .....
21/06/22 17:32
아니 동영상만 봐도 그 희대의 눈깔을 뽑아버리고 싶을 만큼 악랄해 보이는데 저 무슨 x 같은 소리인가요?
언니가 아픈데 그따위 표정으로 무시해? 뭐 이해를 해줄래야 해줄 수가 없습니다만;;;
21/06/22 17:40
보통의 집단이만 한명이 축출되고 끝날 일이 아이돌이라는 특성때문에 더 커진 문제로 보입니다. 어쩌면 사소했을 문제가 계속 쌓이면서 서로 죽고 죽이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일까지 된게 안타깝네요. 그래도 여기까지 온 이상 서로 확실히 입장 밝히고 끝맺음 했으면 합니다.
21/06/22 18:04
지난번 그 언니인가 하는 분이 쓴 글을 봐도 그렇고....백번 양보해도 다들 우울증 중증이고 자학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듯 보이네요.
때문에 가장 약하고 평범치 않은 친구를 상대로한 무언가 이루어졌고, 받아 들이는 이는 이를 폭력으로 받아 드렸죠. 이건 딱 그 조직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문제일테고 근본적인 문제고, 결국 소속사의 문제겠죠. 소속사가 맴버들이 병들어 가고 있는데, 이를 해결해 내지 못했고 나아가 범죄로 발달해 가는 과정을 방치한거죠. 이 정도면 관리 책임이 분명해 보이네요.
21/06/22 18:26
좀더 이야기를 확장시키면 숙소시스템, 연습생 시스템이 가지는 어두운면이죠
그나잇대 애들 학교에만 모아놔도 난리가 나는데 24시간 붙여놓으니..
21/06/22 18:54
그래도 대뷰하고 나선 개입해야 맞는 거 아닐까요
뭐 말처럼 쉬운건 아니어도, 밖으로터져 나왓다는것도 큰 문젤테고 저 정도면 거짓이든 아니든 글 속에서 병적인게 들어나고 있는데 ...저 정도까지 방치했단건...어른으로써 부끄러운 짓이죠 안탑깝네요
21/06/22 19:10
회사에서도 여자 매니저를 숙소에 같이 살게한다던가 했는데도 문제가 발생해서 숙소를 아예 없애버렸으니... 이현주 탈퇴 이후에도 좀 말이 많았습니다. 팬이 적어서 아는 사람이 적었지만...
21/06/22 21:06
(수정됨) 저 기사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제목인데요. 딱 봐도 자기 자학적이죠. 저걸 소속사가 조장한거면 저 소속사 자체가 문제 있는 거죠. 저건 정상적인 기사 제목이 아니죠.
그리고 저 인터뷰 방향이나 내용이 제가 보기엔 일반적이지 않아요. 저도 잠시 아이들을 가르쳐 봤지만, 저또래 아이들은 주로 자기애에 취하기 마련이고 자신을 돋보이려 애쓰죠. 그러다 잘못되서 삐뚫어지고 사고 치고 하는데, 저들은 그 반대로 자존감이 무너져서 자기 파괴적 행위를 통해서 자기는 물론 아픈 사람까지 공격하고 있죠. 그리고 회사 생활이란게 월급받고 월급 받은 만큼 일하죠. 숙소에 누군 갈 넣었다면 전문가를 투입해야 할 정도고 적극 개입 시킬려면 그만큼 댓가를 지불해야 겠죠. 그런데 회사란게 딱 그 윗사람 따라 가기 마련인데...왠지 짐작이 가네요....참...이건..뭔가...
21/06/22 18:32
저렇게 하더라도 집단 괴롭힘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제내는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려고 계속 빙빙 돌려서 이야기 하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내가 너때문에 힘들고 지쳤으니까 너를 괴롭히는건 정당한거야? 이게 맞는 이야기인가요? 제가 인지부조화가 오네요
21/06/22 18:43
이게 확실히 관심도가 있는 커뮤랑 없는 커뮤랑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일단 이번 기사에 올라온 증거중에 하나에 대한 반박 글부터 하나 올리고 https://theqoo.net/2042458821 얘기를 해보자면 자신들이 유리하게 판을 짤 수 있는 기사에서도 저번에 스티커사진, 이번에 졸업사진 이런식으로 거짓말로 증거를 내세우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믿겠습니까... 저번에 피지알에 올라온 글에서도 쓰여있었지만 이현주가 100% 옳은 사람은 아닐꺼고 에이프릴 애들도 잘못만 있는게 아닐텐데 왜 자기들이 스스로 거짓말을 해서 무덤을 파는지를 모르겠습니다.
21/06/22 18:43
(수정됨) 입장문이라고 내놓는 것들이 하나같이 거짓말인데 저걸 믿는 분들은 진짜로 믿는건지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선동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무서웠다 친했다 오히려 우리를 왕따시켰다 영상만 봐도 개무시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정말로 현주가 무서웠으면 그게 말이 되나요? 저 입장문 안에서도 말이 하나도 안맞아요 친해서 둘이 같이 찍었다고 올린 사진도 언플에서 말한 멤버가 아닌 다른 멤버 졸업식 사진이라 홈마랑 기자들 많은 상황이었구요. 그렇게 억울하고 진실을 밝혀야겠다고 생각해서 공개하는 사진과 입장문이 하나같이 다 틀린게 밝혀져서 반박당하고 있는데 이게 믿음이 간다니 재밌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퍼온 부분이 사실이라면 2년중에 1년을 아프다는 핑계로 빠지고 연습이랑 노력도 안하던 현주가 오히려 다른 멤버들 동선이랑 안무까지 다 외우고 있어서 그거 가르쳐주는 영상도 있는데 현주는 얼마나 천재 아이돌이었다는 건가요 크크크크 거기에 은근슬쩍 커뮤마다 티아라 일은 화영이가 더 나쁘다는 식으로 주작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정말 황당합니다. 화영이가 기가 세서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지 않았던거지 여러명이 한명을 공개적으로 저격하고 회사랑 한패거리로 언플해서 묻으려고 했던건 명확한 사실아닙니까? 거기에 티아라 팬들이 기사 사진 반전시켜서 하나도 아프지도 않은데 아픈척 구라치고 놀러다녔다고 커뮤에 날조 선동까지 했으면서 어떻게 이러는지 너무 뻔뻔하네요. 왕따는 무조건 가만히 당해야만 왕따인줄 아시는건지 여러명이 한명을 공격했는데 피해자가 완전 강하고 정신력도 세서 별일 아니다라고 넘어간다고 해서 집단폭행이 아니게 됩니까?
21/06/22 18:57
원래도 팬이 별로없는 한줌단이였는데 16 17년도의 주장을 한시간도 안되서 자료로 완벽히 반박하는건 일반인들이 아니라 팬들이 기억하고있다가 찾아낸다는걸 아직도 눈치를 못챘나봐요...
사과와 반성의 타이밍을 결국 흘려보내고 나락으로 가네요
21/06/22 19:07
맴버들이 카페 같은데 작성한 호소문 , 그리고 저렇게 맴버 단체 인터뷰 같은 기획사서 기사낸 것들에서 해명이랍시고 떠든게 그냥 다 반박자료가 쏟아져 나오는데.. 신뢰가 갈 수가 없죠.
그리고 맴버들 말 들어보면 '외부에서 보이는 게 맞다. 다만 그럴만 했다' 가 핵심이라..
21/06/22 19:14
댓글은 솔직히 좀 충격적입니다.
차라리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으니 그저 지켜보고자했다면 끝까지 그러던가 아니면 그렇게 의견을 내는게 맞는거 같은데.. 알아요 집단생활을 하다보면 그런 경우들이 있다는 걸 (학교, 군대, 회사 등등) 근데 그게 그렇다고 "괴롭힘"이 포함된 왕따가 정당화 될 수는 없어요 보통 일반적이라면 더러운 경우 그냥 더러워서 피하겠다가 되는거지 더러우니깐 괴롭히겠다가 되지는 않아요 입장문조차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직 파악 안된 시점에서 그러는 건 더더욱 아닌거 같고요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현주씨의 동생이 올린 병원진단서를 뒤엎을 수는 없다고 보네요
21/06/22 19:42
전에 이진솔이 올린 편지에 언니가 미안하다 그런게 있었던 것 같은데
여러가지 사건으로 미워도 사람이 그렇게 다가서면 품어줘야했다고 봅니다 억울할 게 없는게 본인들이 하고 있는게 아이돌이에요 개인이 뒤쳐진다고 버리고 갈수 있는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입니다
21/06/22 20:36
(수정됨) 아이돌판 주변에 마음이 병든 사람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강 대학생 사건에서 그 친구의 처지나, 지금 에이프릴의 처지나 다를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이프릴 이 기회에 잘 쉬고 나중에 다시 이전처럼 좋은 음악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21/06/22 20:53
건조하게 보면 그 나이대에 있을 법한 트러블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만 보기엔 반박된 게 너무 많아서.. 이현주양 편을 드는 게 아니라 데습쪽을 신뢰하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 아닌지 싶네요.
21/06/22 21:26
그냥 이 기사만 봐도 이해가 안돼요.
탈퇴즈음에 다같이 어울려 사진찍은것만 봐도 왕따같은 건 없었고 모두들 좋은 관계였다. 활동당시에는 이현주가 가해자 포지션이었고 다른 멤버들은 모두들 힘들어했다. ???
21/06/23 01:00
아이돌판은 상식을 벗어나네요
명백한 잘못이 쉴드가 쳐지는 팬심 아니 보통 그럼 있던 정나미가 떨어지지 않나요 그걸 어떻게든 왜 무마해주고 싶어지지
21/06/23 08:18
아니 딴건몰라도 카메라 돌아가는데 죽일듯이 노려보거나 투명인간 취급한건 그냥 선 넘었죠.
진짜 싫어할만한 이유가 있었으면 사람대 사람으로 풀어야지.
21/06/23 10:11
한쪽이 그동안 너무 양치기였던지라 이제와서 이전의 거짓말 하나도 해명안됐음에도 믿는다는건 그동안 거짓말해왔음에도 믿으려고 존버해왔다는 뜻이거나 애초에 판단을 수련회메타로 하거나 둘중 하나 아닐까 싶어요
21/06/23 16:10
경찰, DSP에 고소 당한 이현주 남동생 '혐의없음' 결정
https://pgr21.com/spoent/61148 https://entertain.v.daum.net/v/20210623120903739 [경찰은 또한 이현주가 그룹 내 집단 괴롭힘을 당해 힘들어 했다는 것과 에이프릴 활동당시 텀블러사건, 신발사건 등이 있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고, 내용도 고소인과 이현주가 에이프릴 그룹생활을 함께 하면서 있었던 주요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으로 허위사실이라 볼수없다고 판단하였다.] 빼박임이 드러났는데 더 쉴드 칠께 뭐가 있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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