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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21 22:31:55
Name Leeka
Link #1 딤토
Subject [연예] 멜론 24hit 개편이후 1위들의 일간 1위 횟수

24 hit로 개편된건 2020년 7월 1일부터

다시 여기 바닷가 (싹쓰리) : 39회
다이나마이트 (방탄소년단) : 75회
돈 터치 미 (환불원정대) : 14회
VVS (미란이 외 3명) : 57회
All I Want For Chistmas Is You (머라이어 캐리) : 2회
밤하늘의 별을 (경서) : 6회
셀러브리티 (아이유) : 42회
롤린 (브레이브걸스) : 45회
라일락 (아이유) : 22회
Peaches (저스틴비버) : 5회
버터 (방탄소년단) : 31회
넥스트 레벨 (에스파) :  24hit 이제 1위 진입..  일간 1위는 아직 없음.



24 hit 개편 이후에 일간 1위들은 1년간 거를 타선이 하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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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4ever
21/06/21 22:3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무식하게(?) 개편을 했는데 거를 타선 하나가 있었다면 성공적이진 않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 개편 때문에, 충분히 주목받을 만 했는데 예전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한 곡들도 많아서...
가온차트
21/06/21 22:47
수정 아이콘
오히려 반대지 않나요
팬덤들의 실시간 깽판 스밍으로
쓸려내려가는 곡이 대거 줄어듦으로서
주목받을만한 곡들은 대부분 살아남고 있거든요

밤별이야 캐롤과 셀브 사이인
전통적인 연말연초 비수기에 줏어먹은거라
상황이 조금 다르기도 하고요
Davi4ever
21/06/21 23:02
수정 아이콘
저는 올해 에픽하이나 허각이 멜론 Top50에 들지조차 못한 것을 떠올리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팬덤 이야기를 갑자기 꺼내시는 건 핀트에서 벗어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노래가 안 좋아서 Top50에 못 들어갔다고 하기에는 반응도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멜론의 차트 고인물 현상으로 인해 특정 구간을 넘지 못하면
노래 퀄리티에 상관없이 아예 차트인을 못하는 현상은 분명 심해졌어요.
특정 위치 진입에 성공하면 노래 퀄리티에 무관하게 오래 생존하고, 아니면 아예 못 들어갑니다.

줄세우기와 기계 의혹들을 적지않게 잡아낸 개편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차트 고인물 현상으로 인해 차트인의 진입 장벽이 높아진 건,
분명 약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역동성 급감으로 인해 거북이(?) 차트가 되어버렸으니까요.
세상에 완벽한 차트는 없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다고 봅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가온차트
21/06/21 23:27
수정 아이콘
24HIT 역시 장단점이 있지만
적어주신것만 보면
오히려 24HIT으로 개편했기에
저기까지 갔다는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

24HIT의 특징은 곡의 순환이 느리다는 것이고
그 때문에 아예 못올라오면 못올라왔지
올라온 곡이 쓸려나갔으면
24HIT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도
저 둘이 24HIT에서 살아남지 못했다면
실시간에서 살아남았을 확률은 훨씬 더 낮을테니까요

물론 24HIT으로 바뀜으로 인해
아예 진입조차 하지 못한 팀들이라면야
이전보다 지금 방식이 더 불리해진건 맞는데

1페이지에 못들어왔다는걸 보니
진입 자체는 한 것 같고
그랬는데도 쓸려갔으면
뭐 곡퀼이 대중과 거리가 멀었던거죠


무엇보다 팬덤스밍으로
줄세우던 가수들을 제외하면
기존 팀들에게 크게 불리할 것도 없는게
실시간때 일간차트에 진입했던 그룹중에
개편하고 못들어온 팀들은 아마 거의 없을겁니다

결국 대부분의 곡들은
예전보다 훨씬 더 공정한 환경에서
공정한 경쟁을 하게 되는거죠

다만 이전과 달리
이미 차트에 있는 곡들은
스스로를 증명한 곡들이 대부분이기에
신곡 역시 이를 이겨낼만큼 훌룡하지 못하면
밀려나는 것 뿐이고
이는 24HIT의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avi4ever
21/06/21 23:49
수정 아이콘
허각은 지니에서 2주 연속 주간 1위를 차지했지만,
멜론에서는 70위권에 첫 진입해 두 달 연속 순위가 조금씩 상승하기는 했는데
58위? 정도까지 오르고 그 이후 하락했습니다.

에픽하이는 지니에서 타이틀곡과 수록곡이 주간 1,2위로 진입했지만
멜론에서는 탑 100을 아예 못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 나왔던 곡에 대한 전반적인 반응과, 이 가수들에 대한 기대치를 봤을 때
주간 1위 또는 2위가 과했다...고 느껴질지 몰라도
50위권에 못 들거나 탑 100에도 못 드는 게 더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원차트에서 역동성이란 가치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그 곡이 탑50 또는 탑100 리스트에 들어갈 여지가 있다는 건, 곧 대중에게 노출되는 횟수가 많아진다는 의미고
노래가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수 있는 시험대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 멜론차트는 그 진입장벽이, 제 기준에서는 지나치게 높아서, 거북이 차트가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이전의 문제점을 어느 정도 해결했다는 점에서는 분명 긍정적이고, 가온차트님의 의견에도 어떤 부분은 동의하지만
현재 멜론차트의 단점을 단순히 "노래가 대중에게 안 먹혀서 못 올라오는 거야"로 퉁쳐 버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음원 사재기 의혹과 줄세우기에 대한 더 좋은 해결책을 찾지 못해
무식한(?) 궁여지책을 세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더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온차트
21/06/22 00: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해당하신 예시는 24HIT의 문제가 아니라
실시간 차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더 높은 성적을 받아야할 곡이
멜론에서 24HIT 때문에 올라오지 못한게 아니라
그만한 성적을 받지 말았어야 할 곡이
지니에서 실시간 차트의 힘을 빌어
끝까지 올라갔다고 말이죠

실제로 지니와 벅스는
곡퀼이 문제가 아니라
신곡만 내면 1위를 하는 구조라 문제가 많죠
그러다보니 지니와 벅스에서 1위를 하는건
곡퀼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그냥 신곡이라서죠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팬덤있는 가수의 신곡 혹은
이름있는 가수의 신곡이라서였고요


무엇보다 이는 딱히 24HIT의 문제도 아닙니다
멜론이 24HIT으로 바뀌기 전에도
지니나 벅스에서 저런 곡들은 발생했거든요

멜론에 비해 상대적으로
파이 자체가 적은 지니와
극히 적은 벅스의 경우
신곡의 첫날 다운로드 점수로 인해
무조건 차트 최상단으로 직행하게 되고
이로 인해 계속된 노출 효과를 받으면서
실제 곡퀼과 무관하게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고
해당 과정에서 곡퀼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팬덤과 가수의 이름이 훨씬 중요했죠

그리고 이러한 곡들의 대부분은
팬덤의 다운로드 총공이 가능한 아이돌 그룹들이나
그냥 쌓아놓은 이름값으로 인해
곡퀼과 무관하게 한 번 클릭하게 만드는 네임드들이
그 한번의 효과를 굴리고 굴려서
해당 혜택을 몰아먹고 있었고

이들이 앞장서서 차트를 왜곡한 덕에
실제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어야 할
좋은 퀼리티의 곡들은 강제적으로 순위 하락을 겪게되고
차트 전체의 수준이 갈수록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하고야 말았죠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벅스나 지니의 순위를 신뢰하는 사람이 없어졌고
가수들조차 멜론 1위가 아니면 취급하지 않는
상황으로 번지고 말았으니까요
Davi4ever
21/06/22 00:42
수정 아이콘
제가 위 댓글에 '주간 1,2위를 차지하는 것이 과하다고 느껴질지는 몰라도'라고 적었죠.
지니와 벅스에서 허각과 에픽하이가 차지한 순위가 적당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 순위는 너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으로 Top50 진입을 아예 못한 건, 지나치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에픽하이의 '로사리오'나 '내 얘기 같아'. 허각의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가
곡퀄이 낮아서 멜론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고 정말 단호하게 결론지을 수 있으신가요?

실시간 차트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잘 아실테고, 저도 실시간 차트가 좋다는 논지가 아니니
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이전으로 회귀하자는 의도가 아닌 것은 분명 이해하실 겁니다.
저는 멜론이 2019년 음원차트에 벌어진 일들에 지지부진했던 것에 많이 실망했던 입장이고,
2020년 차트개편으로 그런 일들을 줄이기는 했는데, 상당히 무식한(?)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편 이후 유명하지 않은 가수의 발라드 곡이 멜론에서 1위로 올라간 경우는 경서 외에는 없었지만,
중상위권에 사이사이 유사한 곡들이 진입해서 꽤 장기간 비슷한 위치를 유지하는 일은 여전히 종종 있습니다.
당연히 차트인을 하면 현 차트의 특성상 예전보다 더 오래 살아남게 되고요.
즉 본질적인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편 이후 1위들이 다 잘 뽑히고 있으니 됐다 우와앙" 하고 그냥 생각없이 만족하며 이대로 가진 않았으면 좋겠다,
아직 문제가 잔존해 있으니 조금 더 나은 해결책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가온차트
21/06/22 01:21
수정 아이콘
지니나 벅스에서만 1위하고
멜론에서 광탈하던 곡들은
24HIT에서 처음 생긴것이 아니라
실시간차트 시절에도 여전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파이가 가장 큰 멜론의 특성상
그나마 차트 왜곡이 덜 되어서
발생했던 좋은 효과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단순하게 제 생각만 말하면
멜론이 실시간차트였어도 쓸려갔을 곡이
24HIT에서 쓸려갔다고해서
24HIT이 문제라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더하자면
위에도 적은것처럼
에픽하이처럼 아예 못들어왔다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지만
허각이 기록한 성적은
충분히 합당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물론 멜론이 실시간차트였으면
최고순위는 좀 더 높았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높은 확률로 그건 첫날이나 둘째날
배너가 걸려있을때 기록했던 성적일거고
24힛에서도 버티지 못한 곡퀼을 가지고
실시간 차트에 던져졌다면
그 이후로는 아주 빛의 속도로 쓸려갔겠죠
최종적으로 해당 곡을 들어본 사람도
지금보다 훨씬 적었을테고요

무엇보다 연말연초는 전통적인 비수기이고
그러다보니 이 시기엔 신곡들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해당 예시들 역시 정확하게 여기 해당하는 곡들이고
신곡만 내면 1위를 가는 지니 벅스에서
다음 신곡이 없다보니 주간까지 1위를 했던것 같은데
그런 곡들에게 다른 1위들만큼의 가치를 부여하긴 힘들죠
저 시기면 멜론에서조차 아이들이 실시간 1위로 진입할 정도로
비었던 시기인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Davi4ever
21/06/22 01:52
수정 아이콘
[최고순위는 좀 더 높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저는 곡의 인기에,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가온차트님과 이 지점에서 생각이 많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기대치에 걸맞는 정도의 순위로 진입을 해서
일단 리스너들이 그 곡을 듣고 취하거나 버릴 여지를 주고
그것을 오래 유지하거나, 바로 떨어지거나의 갈림길에 서게 하는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대치에 걸맞는 순위'가 지니나 벅스에서는 너무 높고, 현재 멜론은 낮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24힛의 경우 첫 진입의 최고순위가 실시간에 비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호재, 또는 좋은 노래의 퀄리티로 이것을 극복할 수 있겠지만
산술적으로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순위 변동이 적고 진입장벽이 높다는 건, 곧 리스너들이 들을 수 있는 곡의 폭이 예전보다 좁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대중의 Top30, 또는 Top50, 또는 Top100의 의존도가 꽤 높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그렇기에 현존하는 음원차트는, 지나치게 정신없이 많은 곡을 담아서도 안되겠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역동성을 죽여서 곡의 폭이 좁아져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ㅠㅠ 저는 24힛이 줄세우기+음원 사재기 문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꽤 해결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그 반대급부로 차트가 지나치게 무겁고 느려진 감이 있으니
조금 더 좋은 해결방안에 대해 계속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 좋고 나쁘고가 아니고, 장단점을 모두 봐야 한다는 말씀 드린다는 걸 이해 부탁드릴게요.

+언급했던 그 허각의 곡은 지니에서 5월 둘째주까지 주간 Top 50에 생존해 있었습니다.
단순히 '차트에서 순위 높으면 좋은 노래'와 '차트에서 순위 낮으면 좋지 않은 노래'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단순화해서 볼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Davi4ever
21/06/21 23:53
수정 아이콘
덧붙이면, 이 문제를 아이돌 호 vs 아이돌 불호의 이분법적으로 보시는 분들 때문에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가온차트님께서는 제 생각을 그렇게 봐 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아이돌은 음원에서 점수를 제대로 받지 못하더라도
음반, 유튜브, 해외지표 등 다르게 비벼볼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다만 연차가 오래된 아티스트들이 발표하는 신곡의 경우
대체로 예전보다 피해가 극심해요. 노래 퀄리티의 문제와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아이돌보다 음원지표가 더 중요한데 말이죠.
차트 개편 이후 큰 피해를 본 건 그들입니다. 이 점 다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촌7사회복지
21/06/22 01:00
수정 아이콘
이 글 보니 허각 에픽하이 신곡 듣고 싶어졌네요
발적화
21/06/21 22:42
수정 아이콘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저 경서란분의 밤하늘의 별을 이라는 노래가 정말 흥했나요?

다른 노래들은 방송빨이던 인기빨이던 역주행이던 뭐던 그래서 1위 했구나 라는게 있는데 저노래는 정말 뭥미 싶은데....
Davi4ever
21/06/21 22:46
수정 아이콘
Leeka님께서 '거를 타선 하나'라고 언급하신 곡이 아마 그 곡으로 보입... (혹시 아니라면 죄송)
21/06/21 22:56
수정 아이콘
어찌됐던 1위 한순간 엄청 흥했습니다.

어차피 대중은 사재기 이런거 별로 몰라요. 노래만 좋으면 그만이라...멜론 최상위권이니 가게에서도많이 들렸어요.

전 숀 웨이백홈 한번도 직접 찾아듣진 않았는데. 다른곳에서 너무 들어서 노래를 다 알아버렸어요.

그리고 경서 노래는 원곡이 싸이월드에서 흥했던 곡이라.. 첨부터 알던노래..
위르겐클롭
21/06/21 22:58
수정 아이콘
옥의티가 있지만 실시간 차트보고 힛차보면 아주 편-안 하죠
Davi4ever
21/06/21 23:05
수정 아이콘
현재 힛차가 약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2019년 차트보다 지금 상태가 심적으로 분명 편하기는 합니다 ㅠㅠ
종합백과
21/06/21 23:02
수정 아이콘
에스파 흥하는군요.

전 너무 과한 유영진 스러움이 좀 그랬는데
멤버 개인의 매력이 그걸 이기는걸까요...
거친풀
21/06/21 23:42
수정 아이콘
거를 타선...으로 머라이어 케리의 All I Want For Chistmas Is You...생각했는데...다들 생각이 다르네요. 코머시19덕에 크리스마스건 연말이건 있는지 없는지 지나갔는데...그런데 노래들은 다 좋아서...딱히 굳이..뭐...좋으니 1위했겠죠.
21/06/21 23:55
수정 아이콘
BTS랑 아이유 VVS를 뚫고 1위했으니...
거친풀
21/06/22 00:13
수정 아이콘
아하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그런데 뭔가 발라드에 달달하고 꿀떨어지는 노래가 필요할때...걸린게 아닐까요.
김연아
21/06/22 09:47
수정 아이콘
뭐 연례 행사라...
21/06/22 01:06
수정 아이콘
에스파 신곡이 1위했네요?

내가 늙은 건가...
에이치블루
21/06/22 07:55
수정 아이콘
저기에 거를 타선이 있나요??
21/06/22 11:05
수정 아이콘
티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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