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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08 12:25:51
Name 아지매
Link #1 아럽느바
Subject [스포츠] 태업왕 그리핀 대활약.gif











디트로이트 계약
올해연봉 3,660만 달러
다음 시즌 3,896만 달러

덩크왕 출신인데 디트에서 덩크 한번도 안하고, 3점슛만 던지던 그리핀.




부상으로 완전히 맛이 간줄 알아서 디트로이트 울면서
올시즌 430만 달러 덜주고,
다음 시즌 870만 달러 덜주기러 하고 시즌 중에 방출.

그리핀은 브루클린이 줏어감.
브루클린 가자마자 덩크하면서 날아다님...
우승전력 팀에 가고 싶어서 태업했다는 강한 심증...

디트로이트는 내년에도 그리핀에게 3026만덜러 더 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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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XX
21/06/08 12:27
수정 아이콘
부상이 호전되서 그런건지 진짜 마음먹고 태업했는지 본인만 알겠죠. 디트팬이야 좋은 감정이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겠지만..
아지매
21/06/08 12:42
수정 아이콘
올해 2월까지 못하던 덩크를 3월에 브루클린 가자마자.. 급 부상호전이라고 보기엔 태업이 더 맞겠죠 크크크
오늘은 DPOY 쿰보한테 인유어페이스를..
곰그릇
21/06/08 13:03
수정 아이콘
브루클린에 가자마자 부상이 호전되지는 않겠죠
21/06/08 12:27
수정 아이콘
브뤀에서 행복농구중
21/06/08 12:28
수정 아이콘
디호구 ㅠㅠ
옥스포드
21/06/08 12:29
수정 아이콘
어디서든 득점이 가능하지!!
21/06/08 12:48
수정 아이콘
스텝백 스텝백
Grateful Days~
21/06/08 12:34
수정 아이콘
진짜 디트팬들은 좋아할수가 없겠네요.. ㅠ.ㅠ
21/06/08 12:35
수정 아이콘
선수 본인만 알텐데 제가 해당팀팬이면 개쓰레기라고 부를듯 이거말고 좀더 강력한 표현이 없으려나
21/06/08 12:45
수정 아이콘
태업!땅땅!
21/06/08 12:47
수정 아이콘
부상이 호전되고 트라우마를 극복했는지,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져서 절박해진건지, 우승반지를 향한 진념인지, 피스톤스 시절이 태업인지는 알 수 없죠.
클리퍼스 시절에도 그 골밑 파괴력으로 외곽만 돈다고 욕먹긴 했으니까요.
이유야 본인만 알겠지만 피스톤스에서 보다 네츠에서 훨씬 열심히 하는건 사실이기에 심증이 강하게 들긴 합니다.
그런거없어
21/06/08 12:49
수정 아이콘
다른것 보다 그리핀이 이렇게까지 허슬 플레이어인지 첨알았습니다. 크크
21/06/08 12:50
수정 아이콘
디트경기때 그리핀 본사람은 태업인거 확신할겁니다.
경기장에서 하기싫은 티 팍팍내면서 대충 뛰는 선수는 처음 봤습니다.
스토리북
21/06/08 13:12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그냥 경기 안 보신 분들 크크
21/06/08 12:53
수정 아이콘
1차전 하든 부상으로 빠지자 마자 귀신같이 날라다님
21/06/08 13:00
수정 아이콘
이런것말고도 허슬플레이라고 하나? 그거 엄청하더라구요
21/06/08 13:01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러면 공식적으로는 기량하락된 선수로 인식될텐데 어떻게 우승권팀으로 가나요?
아지매
21/06/08 13:04
수정 아이콘
어짜피 디트로이트에서 3000만달러 넘게 주니까
미니멈 계약으로 최소연봉으로 가는거죠.. 크크크
곰그릇
21/06/08 13: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디트로이트가 대부분의 연봉을 보조해주고
브루클린에는 최소연봉으로 갔죠
Grateful Days~
21/06/08 13:06
수정 아이콘
연봉이 너무 싸니.. 빅맨이 없는수준인 팀에선 정말 땡큐죠.
21/06/08 13:52
수정 아이콘
아니 그니까 선수가 그걸 노리고 했다고 보기엔 좀 오버 아닌가 해서요;
아지매
21/06/08 13:56
수정 아이콘
올NBA 출신의 올스타선수가 미니멈으로 간다고 하면 우승권팀이 아니라 어느팀도 어서오라고 하죠.
선수가 갑..
21/06/08 13:56
수정 아이콘
아무리 기량하락된 선수여도 예전 올스타급 선수고, 우승권 팀은 샐러리캡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최저연봉으로 데려올 수 있으면 기존 선수 방출해서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무조건 데려옵니다. 태업은 아니었지만 부상으로 기량이 급락한 커즌스의 케이스와 비슷하죠.
아우구스투스
21/06/08 13:57
수정 아이콘
꽤 자주 있기는 합니다 그건요.
21/06/08 13:58
수정 아이콘
NBA는 NFL처럼 샐러리캡 다 채우면 선수 아예 영입도 못해!! 수준까진 아니지만 꽤나 강력한 억지력을 가진 샐러리캡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몇년전까지의 골든스테이트 현 브루클린처럼 고연봉 슈퍼스타가 모인 팀이 영입할 수 있는 선수풀이 굉장히 한정적입니다. 때문에 이런 팀들이 노리는 선수는 우승반지를 원하지만 부상, 노쇠화 등등의 이유로 기량이 하락하였으나 제한된 시간과 역할 내에서는 제 몫을 해 줄 수 있는 베테랑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금 그리핀이 거기 딱이죠.

선수 입장에서도 우승권 팀이랑 계약하면 좋은것이 출전시간은 줄어들더라도 주목도 높은 우승권 팀에서 조금만 무리해서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자기 기량이 여전히 쓸만하다는 쇼케이스가 되거든요.
21/06/08 16:07
수정 아이콘
셀캡 때문에 우승권팀이 노릴만 하다는건 이해가 되는데 선수가 자기연봉 깎이는거 감안하고 우승을 위해 일부러 태업하는게 흔한가요?

이면계약이 있거나 미리 특정팀 이랑 말맞춰논게 아니구요?
곰그릇
21/06/08 19: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리핀은 디트로이트와 2년 74M의 계약이 남아있었는데
디트로이트는 2년간 61M을 지급하고 13M을 아끼는 조건으로 그리핀을 방출해준 겁니다
그리고 그리핀은 브루클린과 1M짜리 미니멈 계약을 체결하고 브루클린에서 뛰고 있는 거고요

디트로이트가 그리핀에게 얼마나 기대감이 없었는지
브루클린은 얼마나 거저로 그리핀을 쓰고 있는건지 이해가 가시나요?
21/06/08 19:51
수정 아이콘
네 그니까 제 말은 저렇게 자기 기대치 떨어질 행동을 하면 우승권팀에서 데려갈 보장이 어떻게 있다고 일부러 그러겠냐 하는 말입니다.
곰그릇
21/06/08 20: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조건 데려갑니다
첫번째 이유는 1M짜리 그리핀과 30M짜리 그리핀의 가치는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요
아무리 기대치가 떨어지는 플레이를 한다고 한들 1M짜리 선수는 얼마든지 긁어볼 수 있는 복권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NBA는 당대의 슈퍼스타들을 2~3명씩 영입한 일명 슈퍼팀에서는 이런 선수들에게 팀 샐러리의 7~80%를 씁니다
하지만 농구를 두세명이 할 수는 없으므로 남은 자리와 벤치를 싼 값에 쓸 수 있는 선수들을 원합니다 그렇게 염가로 쓰는 선수들 중에서 MVP 경쟁까지 했던 이름값의 그리핀은 특별한 급이고요
그래서 우승을 원하는 선수들은 시즌 전이든 시즌 중이든 일부러 미니멈에 팔려 와요 우승도 얻고 플레이오프에서 활약하면 다음 시즌의 가치가 높아지니까요
NBA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원래 이런 문화가 있습니다 NBA는 샐러리의 한계가 있어서 축구팀처럼 전원이 슈퍼스타일 수가 없고 싼 값에 선수를 채워야 하거든요
21/06/09 01:52
수정 아이콘
당시 그리핀에 서너팀 붙었습니다.
레이커스도 포함해서요.
본인이 골라서 간게 네츠입니다.
세인트루이스
21/06/08 13:03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브루클린의 동기부여 스킬이 높은것도 인정해야...
21/06/08 13:12
수정 아이콘
그냥 슈퍼팀에 우승확률 0순위니 당연한거죠. 동기부여 할것도 없음.
비오는월요일
21/06/08 13:05
수정 아이콘
앞으로 디트로이트 피자도 먹으면 안될듯...
aDayInTheLife
21/06/08 13:15
수정 아이콘
뭐 선수만 알겠습니다만, 디트팬분들은 뒷골 땡길듯..
21/06/08 14:09
수정 아이콘
전화로 반지원정대 결성하기보다 더한게 나와버린듯...태업해서 미니멈 반지원정대!!
말다했죠
21/06/08 14:28
수정 아이콘
디트팬이 아니지만 이번 시즌에 디트 경기 가끔 보면서 그리핀이 아예 골밑 안 들어가고 컨택 피하는 거 보고 덩크도 못한다더니 얼마나 아프면 저럴까 안타까워했는데 요새 하는 거 보면서도 디트에서 태업이었던 거 확실하냐고 윽박지르는 분들 보면 같은 농구 본 게 맞나 싶어요.
Cafe_Seokguram
21/06/08 14:53
수정 아이콘
팀원이...듀란트, 하든, 어빙이면...없던 열정도 살아날 듯합니다...크크

태업왕이란 별명은...평생 따다닐듯...
21/06/08 15:33
수정 아이콘
디트로이트 배드보이즈 2기시절 팬이었는데 그때이후로 너무 암울하네요. 팀성적은 꼬라박고 기껏 미래라고 키우려는 선수들은 탈출하고
21/06/08 15:46
수정 아이콘
조코피 티비에 예전에 그리핀 영상올린거보면 95%태업이죠
21/06/08 16:1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부덴홀저는 시즌용이라는 딱지를 아주 확실하게 박아버리는 시리즈가 아닌가 싶네요.
Chasingthegoals
21/06/08 17:00
수정 아이콘
사실상 부덴홀저 경질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ANTETOKOUNMPO
21/06/08 19:46
수정 아이콘
부덴홀저형은 안되겠네요.
21/06/08 18:40
수정 아이콘
따지자면 이번 플옵 부터 존재감이 커진건데.
정규시즌은 공기였어요 .
우승반지에 대한 갈망으로 골룸 빙의된듯
21/06/09 02:11
수정 아이콘
그리핀이 네츠 정규시즌 공기였다구요?
도대체 뭘 보신건지요..
알드리지 왔을때 집중기용 하느라 잠시 시간 줄었던 시기 제외하면 중용받았고,
알드리지 은퇴 확정 이후엔 스타팅으로 나왔습니다.
올해 네츠에서 정규시즌 기록이 26경기 21.5분 출장 10.0 득점 3.6 리바 3.0 어시에요.
필드골은 디트 36.5 -> 네츠 49.2로 올랐고 3점도 31.5 -> 38.3 으로 올랐습니다.
공기는 커녕 그돈으로 잡은 선수로는 대박이 난 수준입니다.
골룸 빙의는 커녕 대놓고 태업이라고 스탯으로 보여주고 있다구요.
21/06/09 09:45
수정 아이콘
그리핀 플옵성적에 비하면 미미한거 아닌가요?
디트팬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디트시절 태업건도 알고 있구요.
21/06/09 09:48
수정 아이콘
일단 공기라는 표현을 들을 성적은 절대 아니라는걸 말씀드린 겁니다.
그것에 대해 반박한 것이지 플옵과의 비교는 저역시 한바 없습니다.
플옵과 비교한다 해도 정규시즌 성적이 벤치 빅맨롤로 바이아웃한 선수를 헐값에
영입한 목적에는 120% 이상 달성한 성적임에는 변함이 없구요.
21/06/09 10:08
수정 아이콘
그리핀이 욕 먹는 이유는 알고 있어요 크크
공기라는 표현은 네츠빅3가 워낙 빅이라 상대적으로 느낀걸 표현 한걸 오해 하신듯 합니다.
21/06/09 10:51
수정 아이콘
글쎄요.. 끝까지 공감은 안되네요.
공기 소리 들으려면 벤치를 달구다 가비지에 나오는 선수이거나
출전시간 10분 내외의 선수 정도는 되어야죠.
빅3 대비 오해요? 벤치 자원으로 바이아웃되어 영입된 선수를 제가 왜 빅3에 비교하겠습니까.
그냥 그런거 빼고라도 벤치 평득 10점이면 준수한 자원입니다. 네츠에서는 효율도 훌륭하구요.
저는 '정규시근에 공기였다' 라는 잘못된 정보로 플옵에서 버닝한게 '우승에 대한 갈망' 이라는 님의 의견을
정면으로 반박했을 뿐, 오해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21/06/09 13:23
수정 아이콘
단순히 벤치 평득10점으로 존재감 있다고 하기엔 플옵전까지 넷츠불안 요소가 그리핀과 디조던인 골밑 걱정 이었습니다.

제가 농구관련 이용 커뮤는 nba마니아 뿐이고 플옵전까지 그리핀관련 좋은 얘기는 본 기억이 없고 밀워키전 부터 파이어가 났기에
정규는 공기라고 표현 했습니다.

그러기에 딱히 공기라는 표현이 잘못된 표헌이란 말은 넘기 겠습니다.

그리고 우승에 대한 갈망을 그리핀이 요 근래 본적없는 투쟁심을 보여주길래 놀라움을 표현한건데 심기에 많이 거슬렸나 보네요.
피곤합니다.
21/06/09 17:07
수정 아이콘
누가 피곤한지 모르겠네요.
그냥 스탯 안보고 경기 안봐서 몰랐다고 하면 끝이었죠.
굳이 본인이 잘못 표현한걸 오해니, 빅3에 비교해서니 자꾸 다른 말 하는게 더 피곤한데요?

nba 매니아에서 들은 몇몇 이야기로 지례짐작해서 공기니 마니 하는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저는 스탯과 경기를 본 입장으로 정정을 드렸는데 전혀 인정을 안하시지 않았나요?

그리핀의 투쟁심은 지금 누구나 보고있죠.
그것이 이전 팀에서의 태업이었느냐,
그냥 동기부여 인가가 지금 핵심인데,

네츠에서도 시즌중에도 공기였다. 그러니 지금 허슬은 우승의 열망이다. 라는게 그쪽의 주장이었고,

저는 네츠 오자마자 존재감 있었다. 공기 아니었다. 그렇기에 피스톤즈에서의 농구는 그 짧은 기간의 변화는 태업이다. 라는게 제 입장입니다.

제가 스탯을 제시하며 이야기 하니까 또 말을 바꿔서 태업건은 인정한다?
다만 공기라고 한것은 플옵에 비교해서 한말이다?

그래서 전 플옵이랑 비교해도 시즌이 공기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빅3랑 비교해서 한거였다고 하시고..

그냥 계속 말 바꾸고 오해다. 라고만 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자, 과연 누가 피곤할까요?
21/06/09 18:29
수정 아이콘
텍스트량만 봐도 피곤해요
님처럼 딥하게 몰입하는 사람과
저처럼 가볍게보는 사람에 공기감 차이로 하죠
21/06/09 18:48
수정 아이콘
나영 님//
잘 모르는데 아는척 적어내리는걸 가볍다고 표현한다면 틀리진 않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받는게 피곤하다면 그냥 본인이 제대로 아는 사실만 적시하시면 되요.
아님 그냥 인정을 하거나.
닥치고어택땅
21/06/08 19:28
수정 아이콘
넌 어디서든 슛을 던질 수 있지.
21/06/08 19:45
수정 아이콘
꼴보기 싫은데 우승은 할거 같음 크크크
응~아니야
21/06/08 21:37
수정 아이콘
하든 오기전 어빙이랑 디트 그리핀 보면 태업위약금조항 필요한듯
몽키.D.루피
21/06/08 22:30
수정 아이콘
인유어페이스 할때 야니스가 공에 맞을까봐 얼굴 살짝 피하는게 쭈구리같고 킬포인트네요 크크. 디트에서 태업하는 건 못봐서 모르겠지만 이번 시리즈 전까진 그냥 준수한 미니멈 베테랑 정도의 활약이었어요. 이렇게 날뛸수 있도록 놔둔건 그리핀 본인 컨디션이 올라온 것도 있지만 밀워키 인사이드 진이 그만큼 노답인 거 같네요.
손금불산입
21/06/08 23:19
수정 아이콘
아무리 태업과 의욕상실을 엄밀히 구분하기는 어렵다지만...
21/06/09 02:15
수정 아이콘
그냥 딴거 필요없고, 그 짧은 기간동안 몸이 극적으로 좋아졌을리 없고,
일단 올해는 디트에서도 별다른 부상도 없었습니다.
결별하기로 결정된 이후 결장, 네츠가서 초반 결장 빼면요.
그런데도 올해 필드골은 디트 36.5 -> 네츠 49.2로 올랐고 3점도 31.5 -> 38.3 으로 올랐습니다.
그냥 스탯으로만 봐도 말이 안됩니다.
현지의 반응도 다르지 않아요. 네츠팬들만 신났고 대부분 부정적으로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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