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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08 10:19:57
Name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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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디트로이트에서 20경기 0덩크 이적하고 플옵에서만 7덩크 하는 그리핀.gif










확실히 예전에 비하면 점프 타점이 낮아지긴 했는데
마지막 우승기회라고 생각하는지 벼룩와서는 진짜 열심히 뛰네요 크크크



3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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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8 10:23
수정 아이콘
디트팬 더 열불터질 사실

브룩클린은 그리핀을 올해 단돈 1.2m에 기용하고 있고, 그리핀의 올해 연봉 32m은 올해 디트로이트에서 지급했으며 내년 연봉 약 30m도 디트로이트 샐러리에 잡혀있습니다.
21/06/08 10:24
수정 아이콘
아이고 진짜 뒷목이네요...
21/06/08 10:27
수정 아이콘
바이아웃 하면서 좀 조정하지 않았나요?
물론 뒷골은 여전히 땡기겠지만...
양념반자르반
21/06/08 10:42
수정 아이콘
조정한게 저정도입니다 크크
21/06/08 10:43
수정 아이콘
헐... 크크크
21/06/08 11:01
수정 아이콘
헐... 열불 나겠네요
하마아저씨
21/06/08 11:13
수정 아이콘
디트팬은 열불은 나겠지만 첫두시즌은 열심히 하지않았나요? 그러다가 무리해서 플옵보내고 부상 터졌던거 같은데...
21/06/08 10:25
수정 아이콘
태업한 것 같아서 정말 싫네요.
21/06/08 10:26
수정 아이콘
작년에 계속 골골대면서 시즌을 4분의 1도 안 뛰었는데 비교하기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플옵에서는 선수들이 좀 더 열심히 뛰기도 하고...
물론 디트가 억울한건 명백하죠...
스토리북
21/06/08 10:28
수정 아이콘
충분히 비교하고도 남습니다. 이적하고 데뷔전에 바로 덩크 찍었거든요.
21/06/08 10:33
수정 아이콘
누가 봐도 먹튀라... 크
오늘은 정말 전성기 못지 않게 시원하게 덩크하더군요...하하...
위원장
21/06/08 10:27
수정 아이콘
태업이죠 뭐
곰그릇
21/06/08 10:2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해서 100% 태업이죠
브루클린이 그리핀 쓰면서 내는 돈 보면 이제는 태업도 하나의 NBA 트렌드가 될듯 싶네요
21/06/08 10:30
수정 아이콘
클리퍼스 시절엔 나름 응원했었는데...디트 이적 후 행보는 실망스럽기 짝이 없네요.
21/06/08 10:35
수정 아이콘
이건 의심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더블에스
21/06/08 10:38
수정 아이콘
덩크 꽂을때마다 디트팬들 뚝배기 얼얼하겠네요...
라이언 덕후
21/06/08 10:39
수정 아이콘
디트에서는 진짜 소프트한 슈팅러였는데 브루클린 와서는 클퍼시절보다 좀 소프트한 짐승 시절이 되어버린...
노령견
21/06/08 10:52
수정 아이콘
기량저하인줄 알았는데 의욕저하였다규?
드워프는뚜벅뚜벅
21/06/08 11:03
수정 아이콘
저번 경기에서 볼 따내려고 허슬플레이 하는 거 보면 의심 안 할 수가 없죠
폰독수리
21/06/08 11:14
수정 아이콘
태업 100퍼센트죠
21/06/08 12:04
수정 아이콘
작년까지는 플옵 교정기 차고 출전한 모습 떠올리며 쉴드 가능했는데,
올해 디트에서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빼박이죠
21/06/08 12:15
수정 아이콘
우승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데 몸이 한결 가볍죠 크크크
디트에서는 부담감이 어깨를 짓눌렀을 텐데 여기는 그냥 받아먹기만 해도 되니 크크크
브룩클린에서 그리핀이 대체 몇 옵션일지
Parh of exile
21/06/08 12:19
수정 아이콘
팁인덩크 진짜 멋있더군요. 운동능력이 아예 상실된줄
21/06/08 12: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팁인 덩크 장면, 디트 그리핀이었다면 분명 외곽에 멀뚱멀뚱 서있었을 겁니다.

태업인지 아닌지 본인만 알겠지만 저는 디트팬이 그리핀에게 웬만큼 쌍욕을 퍼붓더라도 인정해주기로 했습...
21/06/08 23:06
수정 아이콘
플옵이라 더 열을 올리 수 있죠. 시즌 중엔 부상 재발 우려하며 몸 많이 사리며 플레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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