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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11 11:24:37
Name SKY92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908908
Subject [스포츠] [공식발표]롯데, 허문회 감독 전격 경질…래리 서튼 선임 (수정됨)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98764

롯데에 대해서도 관심이 큰데 최준용 선수 8주 아웃되서 안타까웠는데....... 신임 감독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2군 감독에서 드디어 1군 감독으로 선임된 서튼 감독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로써 올해 KBO에는 외국인 사령탑이 3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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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1 11:25
수정 아이콘
감독 대행이 아니라 정식 감독이라네요.
좀 더 나아진 꼴데를 기대합니다..
바카스
21/05/11 11: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헐???

써튼이 원래 성단장 픽 아니였나요? 허문회는 프론트 픽이라는 글을 본 것 같기도하고..

이로써 허문회는 다시는 프로 감독으로 얼굴 비추기 힘들겠네요.
개발괴발
21/05/11 11:33
수정 아이콘
꺼무위키 보니까 그렇게 돼 있네요
허문회는 프론트라기보단 저 위에 어르신들의 픽이었다고...
프론트는 대빵이 성민규인데 프론트 픽일수가 없겠지용.
바카스
21/05/11 11:41
수정 아이콘
아아 제대로 짚어주셔서 감사함다. 제 뜻이 그거였습니다.. 흐흐
피해망상
21/05/11 11: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롯데팬분들 축하드립니다. 스파크효과 세게 나겠네요.
그나저나 삼성이 또 한건 했습니다?
manbolot
21/05/11 11:27
수정 아이콘
팀이 좀 정상적으로 돌아가길
지금 손아섭 사실상 2번 고정하는 감독이 요즘 야구에 세상천지 어디있는지
타격감 제일좋은 한동희는 맨날 하위타선에 있고요
아밀다
21/05/11 11:27
수정 아이콘
감독 바뀐다고 팀 바뀌기야 하겠냐만 어쨌든 기쁘네요. 너무 싫었음.
강가딘
21/05/11 11:27
수정 아이콘
이래서 허문회가 경계했나봅니다.
안철수
21/05/11 11:27
수정 아이콘
눈치주면 김기태처럼 쿨하게 나가야 다음이 있는건데...
후루꾸
21/05/11 11:27
수정 아이콘
이거지
21/05/11 11:27
수정 아이콘
이걸 허문회가 나갔어??
올해는 서튼 감독이 수습하고, 내년부터 치고 올라가길 기원합니다.
바카스
21/05/11 11:28
수정 아이콘
승차 마진 6월초에 0으로 복구 시키면 올해 kbo는 혼전 양상이니 잘 하면 가을 야구 노려볼 수 있으려나
Lainworks
21/05/11 11:30
수정 아이콘
우효
올해는다르다
21/05/11 11:30
수정 아이콘
참을만큼 참았다
21/05/11 11:31
수정 아이콘
롯데팬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아엠포유
21/05/11 11:32
수정 아이콘
오 외국인 감독 3명
과연 롯데는?
21/05/11 11:32
수정 아이콘
타팀팬인데도 속터져 죽을뻔 했는데.. 진짜 롯데팬 분들 축하드립니다.
신입감독 주제에 뭔 개똥고집에 급발진에 무능에 아주 종합선물세트를 보네요.
야구판에서 다신 안보길 바랍니다.
21/05/11 11:33
수정 아이콘
근데 단장 책임이 없다고 보기도 힘든데...
키스도사
21/05/11 11:36
수정 아이콘
감독을 쳐냈으니 그 다음 칼날은 단장이죠. 짧게는 올해, 멀리는 내년 안으로 뭔가를 못보여주면 끝이라고 봐야.
루비스팍스
21/05/11 11:37
수정 아이콘
이제는 핑계거리 하나도 없는 상황...
ChojjAReacH
21/05/11 11:48
수정 아이콘
방파제 였다고 봐야죠. 감독이 액막이었는지 아니면 단장이 능력부족인지 감독을 갈았으니 이제는 알 수 있겠죠.
은하관제
21/05/11 11:33
수정 아이콘
남은 기간은 수습기간이 되겠네요 뭐가 됐든
21/05/11 11:34
수정 아이콘
와... 이걸... 나진이?
키스도사
21/05/11 11:34
수정 아이콘
성적 부진에 대한 지적에 엄청 뻗대길래 구단 수뇌부의 든든한 빽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없었나보네요. 그럼 그간 인터뷰 등으로 보여준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지..
민서은서애비
21/05/11 12:59
수정 아이콘
그동안 보여진 언행으로 보건데 본인은 뒷배가 있다고 판단했을거 같습니다.
발적화
21/05/11 11:35
수정 아이콘
암만 그래도 시즌초 인데 이렇게 잘라도 되니 싶은데...
21/05/11 12:01
수정 아이콘
저게 작년의 연장선상이라 경질되도 싸다 싶습니다...
21/05/11 11:36
수정 아이콘
근데 어찌보면
허문회의 예언이 맞은거기도 하네요.
2군 감독 견제하느라 2군에서 올라온 애들 안쓰고 그랬는데, 결과적으로는 서튼에 밀린게 맞으니 ;;
물론 중용하고 공존했으면, 더 오래 했을거 같긴 합니다.
루비스팍스
21/05/11 11:36
수정 아이콘
경질이면 잔여 연봉 보전인데 이거 바라고 자진 사퇴 안했나 보네
노틸러스
21/05/11 11:38
수정 아이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403242
아마 최준용의 부상이 트리거를 당기지 않았을까..
ChojjAReacH
21/05/11 11:49
수정 아이콘
최준용 부상이 진짜 컸다고 봅니다.
21/05/11 11:39
수정 아이콘
홀...
아이고배야
21/05/11 11:40
수정 아이콘
이제 30게임도 안했는데 교체할꺼면 빨리 하는게 낫죠. 허감독은 타코나 수코까지만 하는걸로..
21/05/11 11:40
수정 아이콘
와우! 축하합니다!!
바카스
21/05/11 11:42
수정 아이콘
김진욱은 영점 및 멘탈 잡으로 2군 갈려나요
생겼어요
21/05/11 11:43
수정 아이콘
2군 등판 한번 했고 조만간 올라온다는 말이 있었는데, 허문회 체제였을때 나온 이야기라 잘 모르겠네요
곧미남
21/05/11 11:46
수정 아이콘
지난 5월 8일 상동에서 6이닝 1실점 승투했습니다.
생겼어요
21/05/11 11:42
수정 아이콘
허문회 2년계약 할때부터 차기감독으로 2군에 서튼 박아놓은거라는 말이 많았는데 바로 정식 감독체제로 가네요. 이제 한방향 보고 가게됐으니 제발 야구답게 좀 합시다..
종이고지서
21/05/11 11:43
수정 아이콘
감기 드립을 남기고 떠나는군요.
21/05/11 11:44
수정 아이콘
빠른 경질이 신의 한수가 될거라 봅니다.

올 시즌 가을야구의 문은 아직까지 모든팀에게 활짝 열려있습니다.
천재여우
21/05/11 11:44
수정 아이콘
와 이걸...
설레발
21/05/11 11:45
수정 아이콘
요새 야구 아예 안봐서 잘 몰랐는데 지금 타이밍에 경질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나요? 지금 시기는 용병 바꿔도 이른 타이밍인데 감독을 바꿔버리네요 덜덜..
한국화약주식회사
21/05/11 11:49
수정 아이콘
선수단 운용이 이상함을 넘어 괴랄하기까지 했죠...
키스도사
21/05/11 11:50
수정 아이콘
2군 감독, 코치진 대놓고 디스
+ 인터뷰에서 프런트에 대한 불만을 노빠꾸 노필터링으로 표현
+ 그렇다고 성적이 잘 나오는 것도 아님
+ 올시즌은 팀간 성적차가 크지 않아 아직 가을야구 도전 포기 할 타이밍 아님
= 허문회 경질

아이러니하게도 아직 가을야구 도전 할만한 시즌이라 빠른 경질로 방향을 잡은거 같습니다.
설레발
21/05/11 11:55
수정 아이콘
일단 가끔 피지알에 인터뷰 기사 올라온거 보면 인터뷰 스킬이 바닥인 느낌은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은 충분히 인지했는데.. 팀간 성적차가 크지 않아서 아직 가을야구 도전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반대로 얘기하면 허문회 ‘전’ 감독이 팀 운영을 잘하진 못했어도 어느 정도로는 끌고왔다는 말이 되지 않나 싶어서요.
아이고배야
21/05/11 13:34
수정 아이콘
시즌 전 기대치는 중위권이었는데 허감독의 고집 때문에 꼴지라는게 대다수의 평가인거 같습니다. 팬, 언론 등등요.
ChojjAReacH
21/05/11 11:54
수정 아이콘
사실 작년에 경질 하냐 마냐 하는 행보였는데, 그래도 1년차니까 넘어갔거든요. 저도 아직 신임감독이니 보여줄게 더 많다고 생각했구요.
근데 작년보다 더 고집부리고 발전은 없는 매니징을 했습니다.
21/05/11 11:58
수정 아이콘
라이벌이 다른 1군팀이 아니라 자팀 2군 이러고 있으니...
키스도사
21/05/11 12:15
수정 아이콘
전 지금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자기팀 2군을 왜 그렇게 경계 했을 까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3142600007
2020년 장원삼 2군 내려 보내면서 "계속 이런 식이면 내가 직접 뽑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30084000007
2021년, 구승민과 박진형이 부진해 2군으로 내리면 어떠냐는 물음에 "2군엔 투수가 없어서 안한다."

다른 논란은 뭐 개성이라고 봐줄수 있는데 자기 조직 디스는 아무리 생각해도 뭔 생각으로 인터뷰 했는지 모르겠어요.
21/05/11 12:13
수정 아이콘
팀의 방향성이 윈나우가 아닌데
감독은 윈나우식으로 주전 붙박이 운영하고 팀에서 미래 비전으로 꼽은 유망주 배제하는데
정적 성적은 꼴찌다

게다가 팀내 불화를 매스컴에 대놓고 광고한다

짤라야죠
설레발
21/05/11 12:15
수정 아이콘
댓글들 중에 제일 이해가 되네요. 이건 자르는 게 맞네요;
21/05/11 14:16
수정 아이콘
심지어 이번시즌 30경기 얘기가 아니죠.
작년 내내 이 난리였는데 스토브리그 때 봉합된것 처럼 광고했던 사안이었죠. (팬들이 반신반의할 정도로...)
곧미남
21/05/11 11:47
수정 아이콘
더 이상 참기 힘들었나보네요 뭐 지금까지만 해도 충분하지만
조공플레이
21/05/11 11:47
수정 아이콘
조계현은 뭐하나......
21/05/11 11:47
수정 아이콘
롯데형님들 추카추카
제 세컨팀이 롯데입니다.
21/05/11 11:48
수정 아이콘
와우 진짜 경질하네요
21/05/11 11:53
수정 아이콘
민뱅 fa로 롯데온 이후 계약 끝나기 전에 벌써 조원우 양상문 공필성 허문회 서튼 5명째
이또한 꼴데의 위엄
ChojjAReacH
21/05/11 11:5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안되는 집은 뭔가 다르네요.
바카스
21/05/11 12:13
수정 아이콘
흠 공필성이 정식감독이었었나요?
카시야스
21/05/11 13:27
수정 아이콘
공필성은 감독대행이었죠.. 그래도 답없는 팀이었던건 똑같지만요ㅠ
이디어트
21/05/11 11:54
수정 아이콘
꼴지멈춰!!
5월쯤되면 하위권 쳐져서 봄데 버프다 꺼지고 기대감 바닥되서 프로야구 레이스 끝난거 아니냐고 드립치고 다니면서 안봤는데 올해는 6월까진 봐야겠네요 크크
21/05/11 12:04
수정 아이콘
심준석 리그 1위는 이제 기아꺼겠군요 준석아 메이저 나중에 가지 않을래?
ChojjAReacH
21/05/11 12:1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심준석은 롯데앱니다?!
21/05/11 12:23
수정 아이콘
롯데형님들 축하드립니다~
엘롯기 가을야구 가즈아ㅏㅏ
댓글자제해
21/05/11 12:27
수정 아이콘
짤릴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빠를줄은.....
근데 그럴만큼 진짜 운영이 (비속어)였어요
시나브로
21/05/11 12:37
수정 아이콘
크크크 비속어 막 상상해 보게 되는
지니팅커벨여행
21/05/11 12:45
수정 아이콘
외국인 감독이 마냥 좋은 것도 아니고 망치는 사례(기아)도 있는데 서튼은 한국에서 뛰었고 롯데 2군 감독 경험도 있어 선수 파악도 되었을테니 잘할 것 같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21/05/11 12:52
수정 아이콘
허문회도 코치로는 평이 나쁘지 않았는데 확실히 감독 자리는 또 다르긴 하네요
21/05/11 12:56
수정 아이콘
살다살다 팀연패중인데 꿀잠 잤다고 하는 감독은 국적불문, 종목불문하고 처음 봤습니다.
21/05/11 13:40
수정 아이콘
경기중에 꿀잠 주무신 분도 있는데 한수 아래군요
더치커피
21/05/11 13:46
수정 아이콘
경기중 꿀잠은 백골프인가요? 덜덜
Grateful Days~
21/05/11 16:09
수정 아이콘
경기중에 그라운드에 누우셨던분도 계시죠.
21/05/11 17:35
수정 아이콘
누...눕동님
21/05/11 13:09
수정 아이콘
이제 집에서 꿀잠 자시길..아 잠은 원래도 집에서 잤겠지만
이정재
21/05/11 13:38
수정 아이콘
오늘 롯데경기 해설 : 양상문
StayAway
21/05/11 13:52
수정 아이콘
아무리 초반이라지만 10등은 선 넘었지..
21/05/11 14:20
수정 아이콘
기아 10등 확정
-PgR-매니아
21/05/11 14:53
수정 아이콘
롯복절 ㅠㅠ
21/05/11 14:57
수정 아이콘
2011년 김성근
2014년 김기태
2017년 김성근
2018년 김경문
2021년 허문회

감독때문에 열받는 팀 삼성 앞으로 오세요
神鵰俠侶_楊過
21/05/11 18:17
수정 아이콘
유벤투스랑 한 게임 가능할까요? 이번엔 호날두 꼭 출전시키겠습니다. 전타석 빈볼이어도 참겠습니다.
동그라미
21/05/11 15:03
수정 아이콘
투수운용이 절망적이라 교체될꺼라 봤는데 역시 최준용부상이 컸나보네요.
근데 서튼이라...
경험많고 유연한 감독이 오길 바랬는데 복권을...
당첨되길 기도할수 밖에 없네요.
21/05/11 16:55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만세 야구보러갑니다
21/05/11 17:23
수정 아이콘
보통 저런식으로 감독만 바뀌면 뭐든지 잘 될거야 라는 식으로 가면 팀이 망한다고 생각해서.. 롯대팬까진아니지만 걱정이되네요
21/05/11 19:06
수정 아이콘
이미 망했는데요? 10등까지밖에 없는데 10등이어서 걱정없습니다 !
21/05/12 00:21
수정 아이콘
ㅠㅠㅠㅠㅠ
21/05/11 17:50
수정 아이콘
살다살다 엔트리운용을 이렇게 못하는 감독은 처음이였건것같네요

작년초 장원삼쓰고 입턴게 레전드... 2군선수들은 무슨생각을했을까요
캐스퍼
21/05/11 18:23
수정 아이콘
해가뜰땐 05서튼
더치커피
21/05/11 18:49
수정 아이콘
오늘 맑으니까 롯데가 이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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