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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4/06 1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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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머릿속 기억과 검색
Link #2 https://ko.wikipedia.org/wiki/%EC%97%AD%EB%8C%80_WTA_%EB%9E%AD%ED%82%B9_1%EC%9C%84_%ED%85%8C%EB%8B%88%EC%8A%A4_%EC%84%A0%EC%88%98_%EB%AA%A9%EB%A1%9D
Subject [스포츠] [여자테니스]테니스 여제 계보.jPG (수정됨)




크리스 에버트나 쥐스틴 에넹도 들어가야할거 같네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나브라틸로바부터 힝기스까지 보고,
물론 다 보진 못하고 굵직굵직한 경기 중계해주는 것만

윌리엄스 자매 이후로는 뉴스로만 전해들었습니다.


여자테니스 GOAT가 슈테피 그라프인지 세레나 윌리엄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라프가 나브라틸로바의 아성을 깨고 GOAT 가 된거는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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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13:45
수정 아이콘
GOAT는 그라프죠. 남테의 GOAT가 아직도 오리무중인것과는 달리.
포인트가드
21/04/06 13:46
수정 아이콘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삼국지인데 압도적 한 명이 딱 크크
醉翁之意不在酒
21/04/06 13: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탯으로 보면 백중세인데요...... 더블까지 넣으면 세레나의 우세고.
뭔가 잭 니콜라스 vs 타이거 우즈 느낌인데, 골프에서 타이거 우즈를 더 쳐주듯이 전 세레나가 위라고 봅니다.
파핀폐인
21/04/06 13:51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쥐스틴 애넹 엄청 좋아합니다.
포인트가드
21/04/06 13:53
수정 아이콘
기억에 의존해서 사진 만들어놓고 보니 쥐스틴 에넹을 빼버리는 실수를 크크
크리스 애버트야 제 기억 속에는 나브라틸로바 시절 2인자로 각인돼있고
더치커피
21/04/06 13:51
수정 아이콘
윌리엄스 누님들의 말근육은 지금 봐도 후덜덜합니다..
포인트가드
21/04/06 13:54
수정 아이콘
윌리엄스 자매들은...참..특히 세레나는 엄청납니다.
21/04/06 13:53
수정 아이콘
셀레스가 다치기 전까지 정말 무적포스였는데...
포인트가드
21/04/06 13:56
수정 아이콘
아쉬운 선수죠.
醉翁之意不在酒
21/04/06 13:54
수정 아이콘
자료가 좀 예전시점 통계수치로 보이네요.
현재로 하면 세레나가 세계랭킹1위 재위기간이 그라프하고 별 차이가 안날겁니다.
포인트가드
21/04/06 13:55
수정 아이콘
2010년 기준이니까 아무래도
다른것은 못찾겠습니당
그래서 저도 goat가 그라프인지 세레나인지 잘 모르겠다는..
醉翁之意不在酒
21/04/06 13:59
수정 아이콘
더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비슷한 싱글 업적을 남겼고 더블에선 압도적으로 업적이 앞서고 천적도 없었고 전 세레나가 위라고 봅니다.
카르페디엠
21/04/06 14:03
수정 아이콘
세레나와 그라피랑 동티어로 봐서 논쟁 자체는 가능하다 보지만 요즘 일반적인 평가는 오히려 세레나가 약간 우위입니다.
둘이 같이 압도적 1티어란 말은 나올수 있어도 누구 하나가 압도적 고트라는 말은 전혀 나올 말이 아니죠.
21/04/06 13:58
수정 아이콘
제가 표를 잘못보는거 아니면 한참 전 자료 같습니다. 세레나 윌리엄스 누적으로 320주 정도는 했을거에요.
포인트가드
21/04/06 13:59
수정 아이콘
위 표는 최근 업데이트된게 아니라 2010년 기준입니다.
최신자료는 제가 검색해도 못찾겠더라구요.
21/04/06 14:01
수정 아이콘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WTA_number_1_ranked_tennis_players#World_No._1_ranked_players 영문 위키는 이렇습니다.

남테에서는 그랜드슬램 우승 횟수로 줄세울거 같던데, 그것만 보면 그라프 22회 세레나 23회이긴 합니다
Energy Poor
21/04/06 14:01
수정 아이콘
그라프는 아무래도 한해 그랜드슬램+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커리어가 엄청나지 않나 시프요
醉翁之意不在酒
21/04/06 14:02
수정 아이콘
세레나도 같은 해는 아니지만 커리어 골든슬램은 달성했습니다.
Energy Poor
21/04/06 14:18
수정 아이콘
예 그것도 대단한거죠
醉翁之意不在酒
21/04/06 14:27
수정 아이콘
캘린더 골든슬램이란게 엄청난게 맞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역대 최고의 선수들도 생애에 한번 할까말까한 4대메이저 그랜드슬램 석권이라는 선수생애 경기력 최정점이 마침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와야 된다는것이기때문에......운이 크게 작용하니까요.
SSGSS vegeta
21/04/06 14:07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이 아무리 잘해도 그라프는 절대 못뛰어넘습니다...
醉翁之意不在酒
21/04/06 14:08
수정 아이콘
왜죠?
wish buRn
21/04/06 14:18
수정 아이콘
왜죠??
탄광노동자십장
21/04/06 14:15
수정 아이콘
안드레 아가씨요. 아무튼 아가씨니까.
한량기질
21/04/06 14:24
수정 아이콘
모니카 셀레스가 슈테피 그라프 팬한테 칼침만 안 맞았어도 훨씬 더 잘했겠죠. 실제로 그런 거 고려하면 슈테피 그라프는 조금 격하될 필요가 있구요. 결국 여자 GOAT는 세레나 윌리엄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량기질
21/04/06 14:26
수정 아이콘
그리고 너무 예전 분일지는 몰라도 마가렛 코트, 빌리 진 킹도 들어가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회색사과
21/04/06 15:50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분들이 왜 없나 하고 있었어요
포인트가드
21/04/06 15:53
수정 아이콘
그전은 말만 전해듣고 아예 플레이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마치 야구의 베이브루스, 타이콥 같은 존재들....
나브라틸로바 때부터 봐서리
세츠나
21/04/06 14:32
수정 아이콘
힝기스부터 얼추 아는 이름인데 그 위로 압도적인 본좌들이 있었군요.
언론빨이 좀 있었는지 그냥 전성기가 제 젊을 때와 일치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샤라포바가 장기 집권한 강한 챔피언이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챔피언들 중에는 그렇게 위상이 높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세레나 윌리엄스는 제가 알고있던대로의 위상이 맞군요.
醉翁之意不在酒
21/04/06 14:40
수정 아이콘
그냥 많은 강자들중 하나였죠. 실력과 성적도 물론이지만 외모로 주목을 많이 받은것도 사실이라 뭔가 테니스계의 베컴 느낌입니다.....
커리어 말기에 약물적발된것도 좀 마이너스가 컸고.....
21/04/06 15:24
수정 아이콘
샤라포바 선수가 언론에서는 더 스타였죠.
미인인데 탑시드에 있고 커리어 그랜드슬램도 달성은 했으니 못하는 선수라 할 수 없구요.
다만 세레나 윌리엄스라는 거대한 장벽이 있을뿐...
wish buRn
21/04/06 15:28
수정 아이콘
세레나 윌리엄스가 샤라포바를 말그대로 짓밟았죠. 상대전적 20승2패고,마지막 패배가 2004년입니다.
https://www.stevegtennis.com/head-to-head/women/Serena_Williams/Maria_Sharapova/
상대전적으론 도저히 라이벌리 세울 수 없습니다
안철수
21/04/06 14:36
수정 아이콘
그라프 커리어는 셀레스 칼침 사건과 뗄레야 뗄수가 없어서...
21/04/06 14:49
수정 아이콘
자료가 너무 오래됐네요
세레나라 생각합니다 꽤 압도적으로
이제그만
21/04/06 15:03
수정 아이콘
스포츠에 [만약]은 정말 없다지만, 모니카 셀레스는 그라프의 광팬이 저지른 사건과 이후 커리어의 관계를 떼어낸다는게 오히려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라프와 셀레스의 커리어는 피습 사건 전후로 보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샤한샤
21/04/06 15:06
수정 아이콘
샤라포바가 그냥 예쁘고 소리지르는게 특이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랭킹 1위도 먹은 적 있군요
21/04/06 15:16
수정 아이콘
세계랭킹 1위도 했었고 커리어 그랜드슬램 (메이저 4개 대회 모두 한번씩 우승)도 했었죠
대단한 선수입니다
회색사과
21/04/06 15:53
수정 아이콘
예쁜데 세계 랭킹 1위 먹었어서 인기가 어마어마 했죠..
그것도 세레나를 꺾고 먹은 거라서요 크크

세레나 경기를 직관해봤는데... "아 싸우면 절대로 진다" 는 느낌이 드는...
인간 자체가 강해보이는 선수였어요..

그런 선수를 하얀 백인 선수가 꺾었고 1위 달성 했으니 인기는 당연히...
정호석
21/04/06 15:19
수정 아이콘
내 마음속 압도적 원탑 쥐스틴 에넹
아름다운 백핸드 그립읍니다
김연아
21/04/06 15:20
수정 아이콘
그냥 세레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여자 테니스 뎁스가 떨어졌다고 해도, 의학이 발달했다고 해도,
그나이 때까지 그 퍼포먼스를 보였는데요.

갠적으로 요새 여자 테니스 예전처럼 자주 안 보긴 하지만, 진짜로 뎁스가 떨어졌을까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결국 돈이 되는 스포츠로 재능이 몰리게 마련이고, 여자 스포츠 분야에서 비교불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돈을 잘 버는게 테니스니까요.
김연아
21/04/06 15:26
수정 아이콘
그리고 데이븐포트나 힝기스는 여제 계보에 들어가기엔 좀;;;; 비너스도 마찬가지구요. 에넹도 좀 아쉬운 판국에...
포인트가드
21/04/06 15:37
수정 아이콘
비너스는 말씀대로 들어갈 수준은 아닌데 그냥 윌리엄스 자매들의 등장을 보여주기위해서 집어넣었습니다 크크
에넹, 힝기스는 저는 그냥 계보에 어울린다고 보구요. 데이븐포트가 좀 애매한데 그래도 안넣기도 애매해서리
21/04/06 15:32
수정 아이콘
에넹이 좀 일찍 은퇴해서 (29세에 은퇴) 좀 아쉽네요
절정의 폼이었고 세레나가 파워로 압도했다면 기술적으로는 에넹만한 선수가 없었는데
유료도로당
21/04/06 15:50
수정 아이콘
힝기스부터 알겠네요 크크 세대 구별법인가요..
21/04/06 15:56
수정 아이콘
힝기스는 스위스 아닌가요?
사진밑에는 슬로바키아로 되있어서ㅔ 뭐지? 했는데 표에는 스위스 국기로 표기되었군요.
개인적으로는 쿠르니코바와의 복식을 더 좋아했습니다.
포인트가드
21/04/06 16:00
수정 아이콘
저도 알프스 소녀 힝기스라 해서 스위스로 알고 있는데 네이버 검색결과 슬로바키아로 나오더라구요.
국적을 바꿨는지
유행끝남
21/04/06 16:24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몰랐는데 어이없는 테러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뒤로 그라프는 뭔가 럭키 홍진호같은 느낌...

아니 게르만의 딸을 위하여라며 최대 라이벌이자 4살어린 유망주였던 상대에게 민족주의 광팬이 시합 도중 난입해서 칼빵을 놨다고?
그 뒤로 라이벌은 슬럼프?
이게 웹소설이 아니라 리얼월드...?

찾아본 뒤 사이다해결이 아니라 범인은 집행유예 받았다는거 보고 아 현실이구나 느꼈습니다...
21/04/06 16: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셀레스가 비운의 스타이긴 하지만 그라프의 업적이 폄하될 정도는 아닙니다
셀레스 테러사건 훨씬전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죠
장발갈리아
21/04/06 17:12
수정 아이콘
사건 전후로 그라프의 메이저 우승기록을 보면 사건 전 11회, 사건 이후 11회입니다.
그라프 vs 셀레스 간 전적도 사건 전 6:4, 사건 후 5:0 입니다.
확실히 사건 이후 셀레스가 그라프와의 시합에 트라우마가 생긴 것도 맞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당시 적수가 없을 정도의 강력한 그라프에 대항마가 등장한 것이지 럭키했던 것만은 아니였습니다.
셀레스의 그 사건만 없었으면 지금의 페더러 나달 같은 라이벌로 여자 테니스가 더 인기 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완성형폭풍저그
21/04/06 17:02
수정 아이콘
테니스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그라프 힝기스 윌리엄스 자매 정도 생각이 나네요.
대박났네
21/04/06 17:55
수정 아이콘
앞으로도 궁금하네요 세레나는 끝물인 마당에
오사카 나오미 적수가 없어보이던데...
별개로 여자테니스 세레나 득세 이후론 뭔가 재미가 없습니다
페나조까진 아니라도 꾸준히 성적내는 경쟁자들이 있어줘야 맛인데
21/04/06 19:05
수정 아이콘
근데 언젠가 자료 본거에서 수입1등은 샤라포바 더군요 모델급 외모에 랭킹1위도 찍어봤고..
Zakk WyldE
21/04/06 21:04
수정 아이콘
힝기스 제가 알땐 스위스 사람이었는데..
먹어도배고프다
21/04/06 21:06
수정 아이콘
소렌스탐??이란 선수도 탑클라스거나 인기 있던 선수 아니였나요?? 뚜렷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상하게 이름은 기억나네요. 제 기억이 남아 있는거 보면 여자테니스 대표였던 선수인거 같은데 아무런 커리어가 없군요... 뭐지... 크크
포인트가드
21/04/06 21:16
수정 아이콘
골프선수죠 크크 골프레전드
먹어도배고프다
21/04/06 21:28
수정 아이콘
아.. 박세리선수땜에 알게된 선수인가보군요....
검색한번 해볼걸...
은솔율
21/04/06 23:00
수정 아이콘
힝기스가 윔블던 주니어부 단식 우승자 출신인데..당시 결승상대가 라익이 어머니 인걸로 기억합니다..
포인트가드
21/04/06 23:23
수정 아이콘
전미라...우리나라 여자 테니스 전설이죠.
정현 이전에 이형택이 있었고 여자 테니스 선구자 레전드 느낌은 전미라씨
은솔율
21/04/06 23:48
수정 아이콘
전미라 앞에 남여 통틀어 최초로 윔블던 본선 진출했었던 이덕희 였나 한분 더 있을겁니다 그분이 선구자고..이형택은..최초 100위 이내, 메이저 첫승에 최초 16강 이 정도 기록이 있을거에요
라라 안티포바
21/04/06 23:01
수정 아이콘
저도 샤라포바밖에 모르다가
스연게 덕에 세레나 윌리엄스 정도는 알고있네요.
21/04/07 00:11
수정 아이콘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

슈테피 그라프, 마르티나 힝기스 좋아했었는데,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
샤라포바가 괴성을 지르며 화려하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저 사이에 낄 수 있는 저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후 성적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10년쯤 전에 티비를 없애면서 테니스를 잘 보지 않게 되었는데, 요즘 여자 테니스 상황이 어떤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醉翁之意不在酒
21/04/07 13:21
수정 아이콘
세레나가 노장이 되면서 오래동안 최강자가 없는 전국시대(라고 쓰고 세계랭킹 1위가 무게감이 없는 시대)가 지속되다가 요즘은 오사카 나오미라고 일본 혼혈 흑인 선수가 가장 핫합니다. 데뷰때는 애기애기했는데 요즘은 뭔가 체형이 세레나쪽으로 가는 느낌이.....
21/04/07 13:5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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