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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18 22:05:01
Name 아케이드
Link #1 https://www.thesun.co.uk/sport/betting-tips/13983678/son-heung-min-next-club-transfer-news-tottenham/
Subject [스포츠] [해축] 손흥민 이적팀 베팅 현황

벳페어(Betfair)라는 스포츠 베팅사이트에서 손흥민 다음 이적팀 베팅을 하고 있네요

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레알마드리드 - 3/1

맨유  - 5/1

유벤투스 - 5/1

파리 생제르망 - 6/1

맨체스터 시티 - 7/1

인터 밀란 - 9/1

바이에른 뮌헨 - 12/1

첼시 - 14/1



레알이 1위인 가운데, 맨유 유베가 공동 2위, 파생이 4위네요

후보 팀들 중에서는 유벤투스가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던데, 어떻게 되려나요

토트넘 자금사정이 너무 안 좋아서, 케손 중 적어도 한명은 판다는 썰이 있던데

아무래도 케인보다는 손이 팔릴 거라는 예상이 많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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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8 22:13
수정 아이콘
케인이 팔릴리가없으니 손이 팔리는게맞죠
Senioritis
21/02/18 22:17
수정 아이콘
잔류에 손목겁니다
위르겐클롭
21/02/18 22:18
수정 아이콘
레알은 음란 노릴거같은데... 저중엔 맨유가 수요가 있지 않을지..?
아케이드
21/02/18 22:22
수정 아이콘
맨유는 손을 원할 수 있고, 실제로 합류하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지만, 레비가 맨유에는 팔지 않을 거 같네요
바카스
21/02/19 01:09
수정 아이콘
마샬 영입 당시 손과 저울질하면서 군대 및 성장 가능성 보고 마샬을 택했다라는 썰도 있습니다만

솔샤르 영입 스타일상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상 손의 나이는 배제선상 같은데 프론트진이 박지성 효과도 알테니 그 결말이 궁금하긴하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120m 파운드는 기본일텐데..)
Jon Snow
21/02/18 22:20
수정 아이콘
어딜가든 개꿀잼각
pzfusiler
21/02/18 22:20
수정 아이콘
돈걸라면 잔류.
어름사니
21/02/18 22:22
수정 아이콘
토트넘이 없네요? 그게 정배인데
아케이드
21/02/18 22:22
수정 아이콘
이적을 전제로한 이적팀 베팅이니까요 크크
더치커피
21/02/18 22:22
수정 아이콘
프리메라리가는 비유럽선수 TO가 있지 않나요?
레알 이적이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아케이드
21/02/18 22:23
수정 아이콘
비유럽 3명이죠 비니시우스를 판다는 얘기가 있던데 팔게 되면 한자리 비게 되긴 합니다.
더치커피
21/02/18 22:25
수정 아이콘
1군 전체에서 3명이요? 진짜 빡빡하네요;;;
몇년 전 바르셀로나 기준이면 MSN 트리오만으로 그냥 TO 3개가 다 소모됬던 셈이네요
아케이드
21/02/18 22:26
수정 아이콘
메시는 스페인 국적도 있어서 문제없는 걸로 알구 있구요. 수아레스 네이마르 2명이었겠네요
더치커피
21/02/18 22:27
수정 아이콘
아 메시는 이중국적인가 보군요
아지매
21/02/19 11:43
수정 아이콘
수아레즈도 EU에요. 수아레즈도 남미라 스페인국적 쉽게 취득가능한데, 이탈리아 국적있어서 굳이 취득 안한듯 합니다.
그냥 대부분의 남미 선수들은 스페인에서 선수하면 거의 스페인이중국적 딴다 보심되요.
네이마르도 바르샤에서 몇년더 있었으면 스페인 국적 취득했을건데 프랑스로 옮겨서 아직 non EU구요.
아지매
21/02/19 11:50
수정 아이콘
남미 선수는 스페인에서 2년 거주하면 스페인 국적 신청 가능해서 비니시우스는 올해 스페인 국적 취득 가능하구요.
수아레스도 스페인에서 뛴지 오래돼서 스페인 국적 진작 취득 가능하지만, 이탈리아 국적도 있어서 굳이 취득 안한듯 합니다.
어쨋든 수아레스도 eu라 상관없고,
네이마르만 non-EU였네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46689
비니시우스, 스페인 국적 취득 추진에 日 화색, “쿠보 레알 복귀 가능”
클로에
21/02/18 22:32
수정 아이콘
대신 스페인에서 남미국적자는 5년이 지나면 이중국적을 부여해주고 조상에 스페인계가 있으면 더 빨리 부여해줍니다.
FM하다보면 사실상 논EU쿼터가 남미쿼터가 되더라구요.
AaronJudge99
21/02/18 22:43
수정 아이콘
아 스페인어 쓰고 같은 문화권이니 그런 점도 고려해주나보군요 융통성있네요
21/02/18 22:50
수정 아이콘
알베스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21/02/18 22:24
수정 아이콘
리그내에는 안팔것같아서 EPL은 다뺴는게...
아케이드
21/02/18 22:25
수정 아이콘
레비라면 설사 팔더라도 1.5배쯤은 받고 팔겠죠 크크
Extremism
21/02/18 22:33
수정 아이콘
아자르는 물론 윙포 유망주까지 많은 레알이랑 대체 왜 논EU 선수가 엮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토트넘에서 잘하면 레알로 많이 진학시키긴했는데 손흥민이 베일, 모드리치급도 아니고요. 케인이면 이해라도하지.
PSG 입장에서 디마리아 이별 준비를 해야되고, 음바페는 양 쪽 가능이니 이쪽이 그나마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PSG조차 단장이 가성비 찾을려고 세리에 출신들을 많이 긁어모으는 경향이 있어서 몸값 거품껴있는 EPL산을 잘 안사요.
21/02/18 22:54
수정 아이콘
아자르랑 윙포 유망주들 다 망해서 공격진 사고싶긴 할텐데 음바페 사겠죠 뭐
다니 세바요스
21/02/18 23:01
수정 아이콘
아자르가 완전 먹튀가 됐는지라..
21/02/19 01:28
수정 아이콘
루머와 관심법은 레알 마드리드의 경우 하자드를 빼고 손을 데려오고 누가 비유럽이 빠지나 어쩌나 해서 (...)
맨유는 젊은 윙어 (현재 타깃은 코망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가 타깃이라 제외. (홀란이 와주시면 좋겠지만 불가능할테고...)
유벤투스는 활발하기는 하나 또 양심리스한 영입방침을 내세워서 (램지 등을 끼워서 이적료를 낮춰보겠다).. 근데 램지선수 자유계약이었죠.
PSG는 감독은 희망할 수 있겠으나 구단에서 굳이 영입하려나 싶습니다.
그리고 리그 앙은 너무 거친 태클이 많아서 되도 안 갔으면 좋겠구요.
그나마 여태 다리 쪽에는 부상이 거의 없던 거로 아는데(아마 레버쿠젠 때 한번?) 가게 되면 바로 부상 하나 적립할 거 같습니다.
아스날
21/02/18 22:38
수정 아이콘
유베나 PSG가서 트로피 수집좀 했으면 좋겠네요.
아케이드
21/02/18 22:40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이죠 정말 우승 좀 마음껏 했으면 좋겠네요
담배상품권
21/02/18 22:40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 정말 갈데가 없네요.
아케이드
21/02/18 22:41
수정 아이콘
혹시 간다면 유벤투스 정도일거 같아요
오늘처럼만
21/02/18 22:42
수정 아이콘
유베가면 호동생 되는건데...

전... 싫어요,...크크
아케이드
21/02/18 22:43
수정 아이콘
호동생 크크 손이 성격이 좋아서 호날두와도 잘 지낼거 같긴 해요
21/02/18 22:57
수정 아이콘
이미 유명한 호동생이죠. 거기에 상암 이후로도 발롱 투표 호날두 찍은 걸로 아는데...
AaronJudge99
21/02/18 22:42
수정 아이콘
팔릴지 모르겠네요....
꾸라사랑
21/02/18 22:43
수정 아이콘
라이트 팬 입장에서 이피엘을 떠난다니 뭔가 아쉽군요...

접근성이 다른데 ㅠㅠ
아케이드
21/02/18 22:46
수정 아이콘
혹시 이적하더라도 PL팀으로 하면 좋겠는데 단장이 레비인 지라...
21/02/18 22:50
수정 아이콘
안갈 가능성이 젤 높지 않나요

팬입장에선 빅클럽 주전으로 우승도 좀 하고 그런거 보고 싶긴 한데 쉬운일은 아니죠.

레알이 여러모로 그나마 어울리는 느낌도 있고 잘할거 같기도 하고
아케이드
21/02/18 22:51
수정 아이콘
위에도 썼지만 이적한다는 걸 전제로한 베팅이라서 안 간다는 선택은 없는 모양이더군요
물론, 잔류할 가능성도 높겠죠
음란파괴왕
21/02/18 22:50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정말 잘하기는 하는데 논eu에 음란듀오 노리는 레알이 지를 것 같진 않아요.
아케이드
21/02/18 22:51
수정 아이콘
음바페가 재계약한다는 얘기가 있고, 홀란드는 노리는 팀이 너무 많아서, 혹시 둘다 놓치면 다음은 손흥민 아닐까라는 거겠죠
D.레오
21/02/18 22:51
수정 아이콘
레알은 음란듀오중 하나 노려야지.
일단 흥민이까지 살 돈이 없어요..ㅠㅠ
긴 하루의 끝에서
21/02/18 22:51
수정 아이콘
다른 이유도 있지만 사실상 박지성의 EPL행으로 인해 국내는 EPL 중심으로 해외 축구 시장이 형성되었다 할 수 있는데 만약 손흥민이, 그것도 전성기에, 잉글랜드 이외의 5대 리그 중 하나로 이적한다면 관심이나 정보, 애정 등의 측면에서 EPL로 크게 편중된 국내의 해외 축구 시장이 개편될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아케이드
21/02/18 22:52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라면 어딜 가더라도 주목받겠죠 물론 지금 EPL만큼은 힘들겠지만요
손금불산입
21/02/18 23:15
수정 아이콘
영어권, 접근성, 선점효과 등을 제외하고도 현지에서 뿜어내는 프리미어리그 컨텐츠의 양과 질 자체가 타리그를 압도하는 수준이라 어려울 겁니다. 마케팅 수준은 중계권료 이상으로 차이나는 느낌이거든요.
긴 하루의 끝에서
21/02/19 01:03
수정 아이콘
잉글랜드 리그는 다소 가볍게 축구를 즐기는 계층도 1부뿐만 아니라 2부까지도 통틀어서 대부분의 팀들을 익숙해하고 해당 팀이나 선수에 대해서도 그만큼 많이들 알고 있다 보는데 여전히 EPL 우위가 지속된다 하더라도 타 리그도 손흥민 때문에 계속해서 지켜보다 보면 지식의 폭이나마 전반적으로 조금씩 늘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감입니다. 사실 지금은 예전부터 해외 축구를 즐겨보던 소수의 올드 팬을 제외하고는 타 리그에 대해 거의 무지한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보거든요. 그나마 유럽 대항전에서 활동하거나 두각을 나타내는 팀들 정도만 부분적으로 아주 조금 알고 있을 뿐이고요.
손금불산입
21/02/19 01: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한국인 선수가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타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을 해왔어도 그 리그와 동급으로 프리미어리그가 인기를 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글로벌 영역에서 접할 수 있는 기사나 미디어, 영상, 컨텐츠가 달라서 한국인 선수가 뛰는 리그에 노출도가 밀리지 않을 정도로 대단해서... 현지 수준으로 가면 더더욱 그렇고요. 많은 사람들이 손흥민 함부르크, 레버쿠젠 시절도 관심있게 많이 봤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지만 제 기억에 당시 포털 기사 페이지뷰나 영상 조회수를 보면 그냥 절대적으로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챔스가 아닌 이상 말이죠. 구자철, 지동원 등이 분데스리가에서 꾸준히 활약해왔지만 마찬가지였고요.
미하라
21/02/18 22:53
수정 아이콘
유벤투스 최근 몇년동안 축구하는 꼴을 보면 유벤투스가 트로피 수집을 위해 갈만한 팀인지도 의문입니다.

세리에A가 국내에서 관심이 덜해서 은근히 묻히는거 같은데 피를로가 지금 재앙이라는 멸칭 소리 듣는 감독들중에서도 압도적인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는데다 유벤투스 스쿼드 보면 앞으로 안좋아지면 안좋아질 여지만 넘쳐나지 더 팀이 좋아질 여지는 별로 없어요.
아케이드
21/02/18 22:54
수정 아이콘
지금 유베 상태가 안 좋은 건 감독 지분이 크다고 봐서... 기본 선수진이 나쁘지 않고 자금력도 있어서 좋은 감독으로 교체하면 부활할 거 같아요
미하라
21/02/18 23:02
수정 아이콘
선수 이름값만 보면 잘 안느껴질수도 있지만 그 기본 선수진이 나쁩니다.

알레그리 말년때부터 사리, 피를로까지 계속 중원 생략축구를 하는건 결국 팀에 볼 잘차는 선수가 부족하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극복이 안되서 그런겁니다. 게다가 구단 역사적으로 비 이탈리아인 감독이 왔던적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기에 당장 세계적인 명장을 통한 팀컬러 체질개선도 기대할수 없죠.

자금력이 유벤투스가 토트넘보다 나은것도 아닌게 매출 통계보면 딜로이트 풋볼머니리그 기준 토튼햄은 8위고 유벤투스는 10위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Deloitte_Football_Money_League

토트넘도 상태가 안좋지만 앞으로의 비전이나 타이틀 가능성 생각해보면 유벤투스도 토트넘 못지않게 비관적입니다. 이미 3년간 챔스에서 빅클럽들 상대로 져서 탈락하는것도 아니고 아약스, 리옹, 포르투 상대로 지고 있는 팀입니다. 그냥 피를로는 관뚜껑에 못 박고 있는거고 최근 몇년간 리그 승점을 봐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었구요.
다니 세바요스
21/02/18 23:03
수정 아이콘
유베는 피를로만 내쳐도 충분할겁니다.
미하라
21/02/18 23:06
수정 아이콘
위에도 적었지만 이미 호날두 온 이후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약스, 리옹, 포르투 상대로 지고 탈락하는 팀입니다.

한가지 더 재미있는 사실 알려드리자면 오늘 챔스에서 키에사가 넣은골이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후 유벤투스가 챔스 토너먼트에서 호날두 이외의 선수가 넣은 첫골이라는겁니다. 지난시즌에도, 지지난시즌에도 호날두 말고는 챔스에서 골을 넣을수 있는 선수가 없었다는 이야기죠.

이미 유럽축구 먹이사슬 최상단에서는 경쟁력을 거의 잃어가고 있는 팀입니다. 유럽에서 바르셀로나와 함께 가장 고비용 저효율 가성비 최악의 스쿼드를 가진 팀이구요.
비공개
21/02/18 23:20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 정말 갈 곳이 없네요. 개인적인 바람은 우리나라 선수 래알 가는 거 한번 보고 싶긴하네요.
루카쿠
21/02/19 00:3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잔류죠.
갈곳이 없어요. 나이도 곧 서른이고요.
라리가는 논EU에서 답이 없고,
세리에는 가봐야 유베인데.. 왠지 세리에는 안 갈듯하고,
EPL을 돌아보면 라이벌 팀으론 안 갈거고 맨유, 리버풀, 맨시티는 쏜 자리에 선수가 넘쳐나고..
분데스리가 리턴을 하기엔 갈 팀이 뮌헨 하나인데, 뮌헨도 딱히 쏜을 원할 것 같지가...
잔류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메펠마차박손
21/02/19 00:37
수정 아이콘
명문팀 좀 갔으면 좋겠지만 손흥민을 1000억 정도 주고 사갈까 하는 생각이.. 커리어가 거의 전무 수준이라 커리어 수집 좀 해야할텐데
21/02/19 01:03
수정 아이콘
지금의 실력도 그렇고 뛰어난 적응력, 언어, 강팀과도 제실력 발휘할 정도의 멘탈이라면 전세계 어느 클럽이든 뛸 수 있는 선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기 편한 epl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선수 입장에서 같이 뛰는 선수들의 퀄리티는 무시할 수 없는 조건이 되니...
캬옹쉬바나
21/02/19 01:04
수정 아이콘
해외 리그는 손흥민이 별로 선호하지 않을 것 같고, 그렇다면 EPL내 팀 밖에 없을 텐데 그러면 레비가 쉽게 안 보낼 것 같습니다...
silent jealosy
21/02/19 09:25
수정 아이콘
맨유가서 주급이라도 많이 받자
내설수
21/02/19 13:13
수정 아이콘
무조건 챔스 우승 노릴 수 있는 팀으로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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