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1/01/15 22:40:16
Name	손금불산입
File #1	736e15da7d1.jpg (126.0 KB), Download : 28
Link #1	프리미어리그 공홈
Subject	[스포츠] [해축]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 달의 선수 4번째 수상
https://pgr21.com/spoent/56552 삭게로! https://www.premierleague.com/news/197098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12월 프리미어리그 이 달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걸로 4번째. 브루노는 2020년에만 이 달의 선수상을 4번째 수상했으며, 역년 단위로 4번 수상한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브루노가 첫번째라고 합니다. (2, 6, 11, 12월) 이제 브루노보다 이 달의 선수상을 더 많이 수상한 선수가 애초에 5명 밖에 없습니다. 아구에로(7번), 제라드, 케인(이상 6번), 반 페르시, 루니(이상 5번) 밖에 없네요.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단위로 센세이셔널함을 이끌었던 선수들로 그동안 수아레스, 베일, 반 페르시, 살라, 아자르 등이 언급되곤 했는데 연단위로 자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여기에 뒤쳐지지도 않는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껌정

해시 아이콘

21/01/15 22:47

브페갓

바카스

해시 아이콘

21/01/15 22:51

맨유가 챔스 32강 및 카라바오 4강이 아쉽긴하지만 리그 1위하는데 7~8할은 브페덕이라고 봐야할듯하네요.

예전 램파드 미들라이커인것처럼 브페가 현대축구에서 재현하네요.

Bruno Fernandes

해시 아이콘

21/01/15 22:54

브페브페브페!!

꿈꾸는사나이

해시 아이콘

21/01/16 01:01

헤매던 맨유 말그대로 멱살잡고 끌어올리는 분이라...

자몽맛쌈무

해시 아이콘

21/01/16 02:28

(수정됨) 솔샤르를 먹여살리고있으신분

v.Serum

해시 아이콘

21/01/16 03:59

최고의 영입이네요 증말..

BenKim

해시 아이콘

21/01/16 09:04

1년에 4회라니 단기임팩트 역대 최강이네요... 팀내입지가 뭉찬의 이대훈 급 인가요??

코야

해시 아이콘

21/01/16 09:23

인정, 브페 없었으면 맨유는 진즉에 끝났을듯.

날씬해질아빠곰

해시 아이콘

21/01/16 11:24

진짜 저런 활약 볼 때 마다 토트넘이 브페 못잡은게 너무 아까워요...
브페 패스받는 손케인...

Anti-MAGE

해시 아이콘

21/01/16 12:13

그릴리쉬도 ㅠㅠ

오늘하루맑음

해시 아이콘

21/01/16 12:37

그 시점에서 브페 데려올려면 델리알리 팔아서 데려와야하는데

그런 판단 하기 쉽지 않죠

아케이드

해시 아이콘

21/01/16 14:14

이게 맞죠
솔직히 맨유가 브페랑 계약했을 때도 반신반의하는 분들 많았죠
피지컬이 약해서 PL 적응 어려울 거라는 게 설득력도 있었고...

레디

해시 아이콘

21/01/16 15:51

어느 정도 잘 할 거라는 예상은 했어도 리그 적응기도 없이 폭격할 줄은 누구도 예상 못 했을 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634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523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109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텦	17/10/25	404610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77]	챨스5060	24/04/25	5060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2]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2355	24/04/25	2355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20]	방구차야6259	24/04/25	6259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7]	Davi4ever3742	24/04/25	3742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24]	Leeka15830	24/04/25	15830	0
8225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53]	삭제됨6541	24/04/25	6541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2892	24/04/25	2892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1]	탈리스만3769	24/04/25	3769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5034	24/04/25	5034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7877	24/04/25	7877	0
82245	[연예]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181]	한국화약주식회사12186	24/04/25	12186	0
82244	[스포츠] 신지현 BNK행, WKBL FA 보상선수 지명결과 발표 [7]	수리검1324	24/04/25	1324	0
82243	[스포츠] [KBO] 역대 최연소 100세이브를 기록한 정해영 [16]	손금불산입1976	24/04/25	1976	0
82242	[스포츠] [해축] 3골을 넣어도 못이기면은.mp4 [5]	손금불산입2143	24/04/25	2143	0
82241	[스포츠] [해축] 더비가 진짜 예측하기 힘든 이유.mp4 [26]	손금불산입2221	24/04/25	2221	0
82240	[스포츠] [해축] 다음 시즌에 바르샤 감독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진 챠비 [21]	kapH2612	24/04/25	2612	0
82239	[연예]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508]	법돌법돌16737	24/04/25	16737	0
82238	[스포츠] [NBA/MIN] 믿음이 부족한 자는 반성합니다. [24]	무적LG오지환3579	24/04/25	3579	0
82237	[스포츠] [KBL]올해 프로농구 결승대진이 정해졌습니다 [32]	도날드트럼프3260	24/04/24	3260	0

목록 이전 다음

1
2
3
4
5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