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2/27 17:58:17
Name 발적화
File #1 EqOxOa6VQAcFObv_(1).jpeg (65.8 KB), Download : 43
Link #1 태연
Subject [연예] 인스타에 사진 한장 올린 태연



태연이 대놓고 이러는거 보면 역시나 기레기가 기레기 한거 같네요.

역시 팩트체크 따윈 개나줘버리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달달한고양이
20/12/27 18:02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 어제 나온 장면이 바로 사용되다니
피식인
20/12/27 18:04
수정 아이콘
도와줘요 스피드왜건
담원20롤드컵우승
20/12/27 18:07
수정 아이콘
사나지수
20/12/27 18:04
수정 아이콘
탱구 유쾌하네 크킄
아니라는데 좀 믿어줍시다
AaronJudge99
20/12/27 18:15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제는 사실이라도 좀 덤덤하네요 크크

누나 나이가 나이라 그런가? 옛날 백현때는 좀 그랬는데
워라밸이란
20/12/27 18:25
수정 아이콘
음.....알사람은 다 알겠죠...글쓴이처럼 저런거에 안믿을사람은 안믿는거고 크
40년모솔탈출
20/12/27 22:59
수정 아이콘
태연이랑 라비 소속사는 모르지만 알 사람은 다 아는 열애설이군요
공노비
20/12/27 18:26
수정 아이콘
라비가 인정했던데..
라비 손흥민 당했나요.
20/12/27 18:27
수정 아이콘
설마 그 맛보기?
Bukayo Saka_7
20/12/27 18:27
수정 아이콘
자욱이 생각이 갑자기
20/12/27 18:32
수정 아이콘
라비가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라비 측근이 인정' 했다는거지. 라비 소속사는 SM과 같이 인정한적이 없는데요...

http://m.joynews24.com/v/1330043

이 기사라면 잘 읽어보시면
가수 라비의 측근이 소녀시대 태연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지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저 기사를 낸 기자가 애초에 태연&라비 기사를 단독으로 낸 기자...)

실제로 사귀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라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습니다.
그게무슨의미가
20/12/27 18:54
수정 아이콘
폰측근일 수도 있겠네요.
40년모솔탈출
20/12/27 22:58
수정 아이콘
리얼포스
20/12/27 18:51
수정 아이콘
태연 짬에 진짜 사귀는거면 걍 사귄다고 할 거 같아서요.
안 사귄다고 하니까 아닐거 같습니다.
20/12/27 18:51
수정 아이콘
사실 태연&백현때도 그렇고 누굴 만나고 사귀든 태연이 마음인지라..(..) 그떄도 그렇지만 지금도 그렇고 다 큰 어른인데 뭐 어떤가 싶긴합니다.
(태연보고 뭐라하는거 아님)
그거랑 별개로 기자가 기레기짓한거면 태연이 입장에서 빡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적화
20/12/27 19:01
수정 아이콘
태연정도 짬이니까 정말 아니니까 저렇게 하려니 하는거죠.
20/12/27 20:05
수정 아이콘
태연이 아니라는데 크크
시작버튼
20/12/27 20:15
수정 아이콘
요즘은 사귀면 그냥 묵묵부답으로 넘어가버리죠. yg가 잘 그러듯이..
괜히 안사귄다고 하다가 더 많은 증거 나오면 역풍 불테니까요.

사귀면 그냥 아무말 안하고
안사귀거나 이미 끝난 사이면 아니라고 하는게 요즘 정석 대응인듯..
20/12/27 20:15
수정 아이콘
태연 연차에 열애설이 사실이라면 이렇게 까진 안 할거 같아서 아닌듯요..
거친풀
20/12/27 20:23
수정 아이콘
태연은 물론, 팬들도 대중도 같이 나이 먹는 지라...이제 이런 건...
그보단 무슨 기사 글씀이 중딩 글쓰기 같네요. 너무 유치 해서 뿜었습니다.
20/12/27 20:28
수정 아이콘
태연 이전 열애설때도 그냥 바로 인정하지 않았었나요?
20/12/27 20:38
수정 아이콘
태연 나이가 곧 서른 셋인데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수도 있지 뭐...
Lovelinus
20/12/27 20:47
수정 아이콘
저걸 바로 써먹네 크크크
최종병기캐리어
20/12/27 21:03
수정 아이콘
태연양이 인스타 올리니까 기자는 바로 동영상을 풀어버리네요. 대중들이 좋아하는 지저분한 가쉽이 되어가네요.
느린발걸음
20/12/27 21:18
수정 아이콘
매체가 하는 짓이 너무 지저분하네요. 누가 또 세상을 떠야지 만족할텐가.
유목민
20/12/27 23:05
수정 아이콘
원로가수니 이제 연애도 결혼도 하고
좀 놔줘도 될 듯 한데.
랜슬롯
20/12/27 23:56
수정 아이콘
나이가 있으니까 사실 잘은 모르지만 팬들도 어느정도 어셉트할거같은데 아닌가 궁금하네요. 열애설과는 별개로.
개념은?
20/12/28 01:14
수정 아이콘
팬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자로써 혹은 사람으로써 굳이 대중들에게 인정하기 싫을수도 있죠. 결혼하지않는이상 평생 꼬리표일텐데요.
그리고 인정하는순간 방송도 헬일겁니다. 다들 놀려먹으니까요.
퀴즈노스
20/12/28 09:13
수정 아이콘
연애는 해도 되는데 굳이 인정은 안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인정하고나면
라비 기사 뜰 때마다 제목엔 태연하트 '라비 1박2일 블라블라' , 태연 기사 뜰 때마다 라비 하트 '태연 신곡 출시'
이런식으로 쓰더라구요 진짜 극혐입니다.
개맹이
20/12/28 10:22
수정 아이콘
기사쓴 기자 무섭군요. 얼굴까지 까고 저렇게 당당하게 .... 누가보면 엄청난 범죄행위라도 잠복취재한줄 알겠습니다.
유념유상
20/12/28 12:21
수정 아이콘
태연짬이면 연예를 해도 팬들은 사실 무덤덤 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184 [연예] [우주소녀] 벚꽃연금에 이은 신년연금송 [12] 카푸스틴7065 21/01/01 7065 0
56183 [연예] 왠지 가슴이 먹먹한 유튜브 알고리즘 [3] 어강됴리8635 21/01/01 8635 0
56182 [연예] 트인낭의 전형적인 사례 [27] 도뿔이9988 21/01/01 9988 0
56181 [연예] 손예진 현빈 열애(디스패치) [36] 달콤한인생11639 21/01/01 11639 0
56180 [연예] 비진영 OR JYB 나로 바꾸자 무대 영상 (아침마당 정식영상으로 교체) [24] 아르타니스7749 21/01/01 7749 0
56179 [연예] 스토브리그 OST 이원석 큐사인 LIVE [2] 청자켓6333 21/01/01 6333 0
56178 [스포츠] [오피셜] 김하성,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M 계약 [20] 딸기5882 21/01/01 5882 0
56177 [연예] (스압) (일부 후방) 새해맞이 일관성 있는 직캠 [13] Davi4ever13313 21/01/01 13313 0
56176 [연예] 2020 MBC 가요대제전 걸그룹 무대 모음 [18] Davi4ever8708 21/01/01 8708 0
56175 [연예] 2020 SBS 연기대상 박은빈 2관왕 남궁민 대상 [45] Croove12255 21/01/01 12255 0
56174 [연예] 의외로 매우(?) 젊은 연예인 [7] Croove13161 21/01/01 13161 0
56173 [연예] [별] 12월 31일을 보내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노래.ytb [2] VictoryFood5759 20/12/31 5759 0
56172 [스포츠] [KBO] 징계를 수용키로 한 키움 허민 의장 [11] 말다했죠6121 20/12/31 6121 0
56171 [스포츠] [해축] 2020년 유럽축구 득점, 공격포인트 순위 [13] 손금불산입5503 20/12/31 5503 0
56169 [연예] RAIN(비) - "나로 바꾸자 Switch to me (duet with JYP)" + 7시 음싸 진입 순위들 [52] 아르타니스10360 20/12/31 10360 0
56168 [연예] 올해 각 방송국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20] Leeka8888 20/12/31 8888 0
56167 [연예] 비투비 정일훈 상습마약 혐의, 소속사 "비투비 탈퇴 결정" [18] 피디빈10408 20/12/31 10408 0
56166 [스포츠] 안 풀리는 경기 심판까지... vs LA 레이커스 [4] SAS Tony Parker 5166 20/12/31 5166 0
56165 [스포츠] [해축] ??? : 망했다고 하려면 강등권 언저리까지는 가야지.gfy (6MB) [8] 손금불산입6199 20/12/31 6199 0
56164 [스포츠] [해축] 갈 길은 먼데 삐끗.gfy (6MB) [2] 손금불산입5235 20/12/31 5235 0
56163 [스포츠] [NBA] LA 클리퍼스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카와이 복귀) [17] 아르타니스4570 20/12/31 4570 0
56162 [스포츠] [해축]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500번째 경기.gfy [9] 손금불산입4152 20/12/31 4152 0
56161 [연예] 지극히 주관적인 나혼산 올해 최고의 장면 [33] kogang200111035 20/12/31 110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