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1/27 20:01:31
Name 손금불산입
Link #1 본문에
Subject [스포츠] [KBO] 모락모락 피어나오는 유력 FA 루머들 (수정됨)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043793

최주환은 수도권 A구단의 영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 수비력을 갖춘 내야수 영입이 절실한 A구단의 움직임이 가장 적극적인 가운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던 B구단과 C구단도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강력한 쇄신책을 펼치는 A구단의 영입 의지는 매우 확고하다. 큰 이변이 없다면 A구단이 최주환을 영입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지방의 D구단과 E구단은 오재일과 허경민을 영입 대상으로 분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팀 내 FA를 신경 써야 하는 D구단보다는 E구단의 영입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다만 금액이 문제다. E구단은 최근 수년간 스토브리그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두산 출신의 외야수 정수빈은 지방의 F구단이 노린다. 큰 변화를 겪고 있는 F구단은 외야에서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

좌완 투수 갈증이 있는 G구단은 차우찬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85885

정규시즌을 6위로 마감한 KIA와 7위 롯데, 8위 삼성, 9위 SK 와이번스, 10위 한화 이글스는 모두 올해 FA 시장에서 B등급 이상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허경민과 최주환은 이 다섯 팀 가운데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카드다.

특히 최주환은 수도권 A 구단 행이 기정사실로 점쳐지고 있다. 당초 허경민에게 가장 관심을 보였던 A 구단은 그보다 몸값이 더 낮고 장타력은 더 좋은 최주환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계에는 FA 자격 명단 공시 전부터 “최주환이 A 구단의 1순위 영입 후보다.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설 것이고, 이변이 없다면 곧 A 구단 행이 확정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새로 부임한 감독이 ‘수비력을 갖춘 내야수 영입’을 원했고, 구단이 그 적임자로 최주환을 택했다는 것이다. 최주환에게는 5강에 진출한 두 팀도 관심을 보였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그의 존재가 더욱 간절한 건 하위권 팀이다.

허경민 역시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 대접을 받고 있다. “몸값이 4년 60억 원에서 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다. 허경민은 당장 주전 3루수 자리가 급한 B 구단과 1년 내내 좋은 내야수를 찾아 헤맨 C 구단의 영입 후보 리스트에 올라 있다. 이 가운데 허경민 영입이 더 절실한 팀은 B 구단이다. 당장 그라운드 안팎에서 허경민의 존재가 절실하다. 반면 C 구단은 내부 FA 단속을 먼저 한 뒤, 허경민에게 손을 내밀 수 있다. 문제는 B 구단보다 C 구단의 자금 사정이 더 넉넉하다는 것이다. B 구단은 최근 수년간 외부 FA를 거의 영입하지 않았다. 팀 재건을 위한 모기업의 결단과 구단 수뇌부의 추진력이 필요하다.

오재일은 지방 D 구단 영입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홈런이 잘 나오는 구장을 사용하고, 왼손 거포 1루수를 가장 필요로 하는 팀이라서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면서도 20홈런을 넘기고 1루 수비도 수준급으로 평가받는 오재일이라면 분명 D 구단에 최적의 카드다. 몸값 논의가 관건으로 보인다.

리그 정상급 수비력과 빠른 발, 남다른 야구 센스를 자랑하는 정수빈은 E 구단이 노리고 있다. 외야 주전 선수들이 팀에서 빠진 데다, 팀 센터라인의 중심을 잡아 줄 선수가 필요해서다. 영입 의지에 미치지 못하는 재정 상태가 역시 걸림돌.

두산에서 선발과 마무리로 모두 활약했던 투수 이용찬 역시 많은 팀이 2순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오랜 기간 검증된 선발 투수지만,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은 게 다른 팀들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다. 내년 5월에야 복귀할 수 있고, 내구성에 물음표가 붙는다. 그래도 건실한 오른손 투수 보강을 원하는 팀에게는 나쁘지 않은 FA다.

이들 외의 다른 FA 선수들은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다. LG 출신 왼손 투수 차우찬이 관심권에 들어와 있는 정도다.

모기업 재정 악화가 널리 알려진 두산은 내부 FA 한두 명을 잡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주환에게 가장 적극적인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수도권 팀이라는데, 그럼 SK 밖에 남지 않는 것 같네요. 나머지 두팀 후보는 KT, LG일 것 같습니다. 키움은 감독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 FA를 지르진 않을 것 같고...

허경민은 지방 구단이 컨택하고 있다는건데, 3루가 급한 지방 구단은 기아와 한화 정도네요. 삼성도 후보군에 들어갈 수는 있을 것 같고... 내부 FA 이야기가 언급된 구단이 기아 같습니다. 수년간 스토브리그에서 적극적이지 않았다는걸 보면 기아보다 절실한 구단은 삼성 같기도 하네요.

오재일도 위 구단들과 비슷하게 접촉하고 있는 듯. 왼손 거포 1루수가 필요한 팀이라는데 후보 구단을 추리기가 힘드네요. 하위권 팀들은 SK를 제외하면 전부 1루수가 급해서...

정수빈은 외야 중심축이 아예 없는 한화 느낌.

나머지 선수들은 잘 모르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1/27 20:05
수정 아이콘
한화가 정수빈 영입 대상에 놨으면 이용규를 처분했던게 맞는것같네요.
Bronx Bombers
20/11/27 20:06
수정 아이콘
한화는 허경민에 올인하는게 맞습니다. 외야는 그래도 씨앗이라도 있는데 내야는 농사 망한 밭을 완전히 새로 갈아버린 수준이라
앙몬드
20/11/27 20:41
수정 아이콘
외야 씨앗이 누가 있나요?
Bronx Bombers
20/11/27 21:00
수정 아이콘
다시 보니 씨앗이라는 말은 좀 어폐가 있긴 하네요. 외야는 유망주가 많다기보단 노장이건 신인이건 그럭저럭 돌려막을 1.5군급 선수들(이성열, 임종찬, 정진호, 유장혁, 노수광, 김민하 등....)이 많은 반면 내야수는 하주석이 이젠 부상때문에 더 이상 성장이 기대가 안 되고 정은원이 혹사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1.5군급인 노시환 혼자서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지라.....일단 내야가 다 되는 허경민이 오면 지금 한화 어린 내야수들의 중심도 잡아주면서 체력관리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정수빈도 좋은 선수긴 한데 같은 나이인거 감안했을때 현재로서는 허경민보다 선수가치가 미묘하게 떨어지는거 같아서.
앙몬드
20/11/27 23:04
수정 아이콘
엠팍서도 수십번 나온 얘기지만 3루 허경민을 데려와버리면 노시환이 붕 뜨고, 그렇다고 허경민보고 다른데 가라고 하면 허경민이 좋다고 할까도 문제고.
정답은 없지만 이얘기는 너무 많이 나왔네요
내야수를 데려올거면 저도 최주환이 더 낫다고 봅니다.
마둘리
20/11/27 20:08
수정 아이콘
오전에 잠깐 김재호가 삼성을 인스타 팔로우 했다가 언팔로우 한 해프닝이 있었는데
솔직히 삼성이 FA 관심이 큰건 맞지만 김재호는 아닐거 같긴 하고요...
최종병기캐리어
20/11/27 20:09
수정 아이콘
기아는 최형우 잡고, 내야가 전구단 최약이라 허경민에 올인해야죠.
이정재
20/11/27 20:11
수정 아이콘
삼성 fa철수설도 있었는데 그냥 다시 들어갔나보네요
기아는 시즌중 행보만 보면 내야fa 안사는거였는데 입장선회했나...
동년배
20/11/27 20:13
수정 아이콘
글쎄요 허경민 최주환은 내야 허약한 팀이 접촉은 하겠지만 오재일은 나이가 진짜... 최형우하고 3살 차이인데 과연 20인외 선수 주고 데려올 팀이 있을까요
shooooting
20/11/27 20:21
수정 아이콘
허경민 몸 값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지구특공대
20/11/27 20:26
수정 아이콘
유희관은 언급도 안되는군요.
하긴 보상선수까지 주면서 영입할 선수는 아니니....
20/11/27 22:38
수정 아이콘
유희관은 두산도 얼마안줄꺼같은걸요
20/11/28 01:12
수정 아이콘
올 시즌 성적으로 fa 평가받고 싶다고 하면 은퇴"당할" 거 같은데요...
20/11/27 20:30
수정 아이콘
차우찬은 타팀에서 검토하는거 자체가 신기하네요.
20/11/27 20:39
수정 아이콘
두산 선수들 진짜 뿔뿔이 흩어지려나 보군요. 믿고 쓸만한 선수가 많아서 내년 야구판도가 어찌될 지.. 하위권 한화, SK 전력 보강해서 전력 평준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히샬리송
20/11/27 20:43
수정 아이콘
홈런잘나오는 구장쓰고 1루 왼손거포 필요한 d구단이 삼성인듯. 제발 오재일 제발... 허경민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무적LG오지환
20/11/27 20:50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그러려니 보다 차우찬을 검토해본다는 구단이 있어?!?! 하고 놀랐네요(...)
20/11/27 21:09
수정 아이콘
장원삼 송승준이 빠져나갈 롯데 아닐까 싶어요.
롯데 내년 선발진은 외국인 - 프랑코 - 박진형 - 이승헌 - 노경은(서준원)인데, 장원삼/송승준이 빠져나가면서 선발 뎁스가 많이 얇아졌어요.
무적LG오지환
20/11/27 22:43
수정 아이콘
차우찬 들리는 썰로는 내년도 상당기간 재활하고 보내야한다는 썰도 있었는데, 거기다 최근 3년 성적과 올해 부상 생각하면 LG랑 재계약 아니면 누가 B등급이래도 보상 선수 줘가며 영입하겠냐 싶었거든요(...)
20/11/28 01:12
수정 아이콘
박진형이요?! 박세웅이겠죠
20/11/27 20:5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대놓고 관심을 표하는 fa시즌은 오랜만이네요. 최주환은 sk랑 kt가 붙을 것 같고 오재일은 일단 삼성, 정수빈은 한화, 허경민은 기아가 대놓고 관심 표출 중입니다. 단 기아는 최형우가 우선이고 허경민은 최대어니 최소 1~2개 구단이 더 경쟁 붙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지연
20/11/27 20:57
수정 아이콘
오재일 노리는건 삼성인듯..
무도사
20/11/27 20:58
수정 아이콘
첫번째 기사 기준으로
A = SK
B,C = KT? LG?
D = 삼성
E = 기아

이정도 아닐까 싶네요
저스디스
20/11/27 21:32
수정 아이콘
첫기사 D가 기아일겁니다 최형우 잡는게 우선이라 크크
회색추리닝
20/11/27 21:04
수정 아이콘
올해 fa는 허경민 최주환 말고는 영입하는팀이 큰 이득못볼겁니다.
무적탑쥐
20/11/27 21:07
수정 아이콘
허경민이..너무 과대평가 아닌가요...
3루에서 수비s급

타점 60타점에 홈런도 10개 미만. 올해 옵스 8 넘었지만fa로이드 시즌
하지만 잠실을 안쓰면 8은 나올것같지만.. 4년 60억은 너무 과대평가 같은데 ...

정수빈 허경민을 한화가 영입할것 같긴하네요 예전에 용큐 근우 영입했듯이.
김하성MLB20홈런
20/11/27 21:27
수정 아이콘
상대평가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금 리그에서 허경민보다 위인 3루수가 몇명인지 보면...
20/11/27 22:20
수정 아이콘
원래 FA란게 실력가치라기 보다" 현시장상황"이라는 상대적 가치가 중요한거라서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긴 한데 말씀하신대로 4년 60억은 에이전트쪽의 언론플레이 같기도 한 생각이 듭니다. 에이전트가 이예랑이라는데 말입니다.
20/11/28 00:21
수정 아이콘
이예랑... 절래절래
kogang2001
20/11/27 21:11
수정 아이콘
아...삼성은 제발 오재일 사지마라~~
그냥 외국인을 사라고~~
20/11/27 21:16
수정 아이콘
최고투수는 아무도 안찾나요??
12년째도피중
20/11/27 21:1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kt에서 오버페이해서 최주환 사오는 것에 반대합니다. 물론 참 구멍이긴한데 그 대안이 최주환이라... 전 잘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전임자가 박경수다 보니...
허저비
20/11/27 21:17
수정 아이콘
정수빈을 한화가 만약에 데려간다면 삽질도 그런 삽질이 없죠. 그럴거면 이용규를 내칠 이유가 1도 없었어요
플레이 스타일, 포지션상 거의 겹치는데다 최근 몇년간 성적도 딱히 누가 더 낫다고 할 것도 없습니다.
장점은 오직 하나 5살 어리다는것...? 근데 그만큼 더 비싼데다가 A등급이라 보상선수도 빡세게 묶어야 되는데? 정수빈이 뭐 최형우 급이라서 기둥뿌리 뽑아서라도 데려가서 코어로 쓸 가치가 있는 선수도 아니고 그냥 구멍이라도 없애자 이건데 그러면 그냥 이용규 한 2년 더 헐값에 쓰고 나중에 핵심 FA 풀리는데 투자하거나 유망주 키우는 때까지 버티는 용도로 쓰면 그만인데요.
20/11/27 21:27
수정 아이콘
이용규는 그냥 계약기간 끝나면 무조건 내칠 생각이었던거 같아요, FA계약 후 뒤통수 쳤던게 구단 입장에선 팬들보다 어마어마하게 와닿았던거 같네요
앙몬드
20/11/27 21:36
수정 아이콘
이용규는 따로 봐야죠.
항명사태랑 등등으로 같이갈 의미가 없어졌는데
약설가
20/11/27 22:17
수정 아이콘
저는 이용규 선수를 한화가 잡지 않은 선택이 왜 그렇게 여러 말이 붙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화와는 이미 끝난 사이였습니다. 사실 이번 시즌 정수빈 선수가 이용규 선수에 비해서 특출나게 좋은 성적을 거둔 것도 아니기는 합니다만, 나이나 수비 능력을 따지면 이용규 선수에 비해서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선수임은 분명합니다. 오버페이를 한다면 또 다른 문제이겠습니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못잡을 것도 없죠.
허저비
20/11/27 22:30
수정 아이콘
저는 이용규 선수를 잡지 않은 선택 자체는 불만이 없습니다. 솔직히 프랜차이즈도 아니고...방출 소식 듣고 오히려 오~ 프런트 꽤 과감하네? 라고 약간 놀라기도 했고 한화가 달라지겠구나 라는 기대도 약간 했어요. 단 그 전제는 정수빈을 잡는다가 아니라 길게 보고 유망주를 키우던가 아니면 아싸리 FA중에서도 최대어급 코어를 구비하는게 다음 무브로써 적절하다고 보거든요.

기껏 이용규 방출해놓고 정수빈으로 막으면 그게 한화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전력에 거의 +도 아니고, 돈은 돈대로 더 쓰고, 20인 외 유망주도 보내고...? 그럴거면 차라리 프런트가 감정섞인 판단 하기보다는 냉정하게 2년정도만 이용규 선수 참으면서(?) 써주면 될 일인데...
약설가
20/11/27 22: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용규 선수가 선수들의 지지를 받았다는 점이 오히려 더 부담스럽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국대 경험도 있는 베테랑 선수와 척을 졌는데, 그 선수가 선수단 투표로 주장까지 했습니다. 부담이 안될 수가 없죠. 그 점이 이용규 선수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리고 관점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겠습니다만, 팀을 새롭게 구성하는 입장에서 외부 FA 영입은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 한화는 키울 자원도 많지 않고 지킬 자원도 크게 없습니다. 단순히 프런트의 감정적인 판단만이 아니라 팀 리빌딩을 위하여 위닝팀에서 오래 머물렀던 선수를 새로운 구심점으로 외부 영입을 사용해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앙몬드
20/11/27 22:52
수정 아이콘
저도 공감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0/11/27 22:17
수정 아이콘
이용규 보내고 정수빈이면 진짜 삽질이죠.
타격이 절실한 구단 사정상 이용규 그대로 두는 게 더 나았을...
정수빈 지를 거면 차라리 오재일이 낫다고 봅니다.
앙몬드
20/11/27 22:56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상황에선 이용규를 계속 쓴다는 선택지는 아예 구단이 배제했다고 봐야죠. 이유야 위에 약설가님이 잘 설명해 주셨고..오히려 정수빈 나오니까 이용규를 과감히 버렸다는 추론도 가능합니다. 어쨌든 나이도 만 30이라 서비스타임도 길고 수비면에서도 이용규보다 훨 낫고. 유망주야 타팀대비 훨씬 널널하기도 하고.. 뭣보다 저는 정수빈 금강불괴라는게 제일 맘에 드네요.
김하성MLB20홈런
20/11/27 21:25
수정 아이콘
밑 기사 E는 키움 같은데...??????
20/11/27 21:27
수정 아이콘
그럴거면 이용규 안데려왔을거 같네요
김하성MLB20홈런
20/11/27 21:28
수정 아이콘
외야 비는데 재정상태 안좋은 팀이 키움밖에 안떠올라서... 다른 후보인 한화는 밑 기사 기준으로 B 같구요.
20/11/27 21:31
수정 아이콘
키움이 중견수 정수빈 살거면 사실상 좌익수나 우익수 불가인 이용규를 데려왔을까 싶긴 한데요... 뭐 혹시 모르죠 또
앙몬드
20/11/27 21:38
수정 아이콘
진짜 한화가 이용규 따지는거보다 키움이 정수빈살꺼면 이용규를 데려올 이유가 없죠
버벌진트
20/11/27 21:31
수정 아이콘
nc도 3루 허경민선수 데려오면 박석민선수 지타로 쓰면서 더 좋아질것 같은데

돈더 안쓰려나요
이정재
20/11/27 22:40
수정 아이콘
NC는 20인 상황이 어떻게될런지가 중요하죠
해볼만한것같긴 한데 또 안해도 뭐...
저스디스
20/11/27 21:32
수정 아이콘
기아가 허경민 노리고 있는건 맞네요 최형우 속전속결로 끝내고 허경민에게 올인하려는듯
벤틀리
20/11/27 21:37
수정 아이콘
삼성은 오재일 허경민같은 헛소리하지말고 그냥 살거면 차라리 최주환을 사라.....

제발 돈 쓰지마라 그냥 쓰지마
앙몬드
20/11/27 21:39
수정 아이콘
코시 전에는 허경민이 제일 핫했는데 코시끝나니까 최주환이 제일 부상하는 느낌이네요
20/11/27 22:16
수정 아이콘
최주환은 잠실에서 홈런 20개(올해는 16개) 치는 장타력이면 지방구장에선 30개는 친다는 계산이라고 하더군요. 그 귀하다는 장타력 갖춘 내야수라 그런가 봅니다.
20/11/28 00:02
수정 아이콘
사실 수비 때문에 깎아먹는데 크보 역사를 통털어도 잠실 홈으로 쓰면서 홈런 25개 이상 찍은 선수는 손으로 꼽습니다.
당장 기억나는게 김동주, 이병규, 김현수, 임형석, 오재일 정도네요.
최주환이 커하가 2018시즌 26개죠. 파워는 진퉁입니다.
수비도 이번 한국시리즈 보면서 괜찮겠다 판단이 된거겠죠.
시즌 중 큰 실수 두번으로 팀 승리 날려먹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수비력은 중간은 간다 봅니다.
더치커피
20/11/27 22:17
수정 아이콘
엘지에 딱 맞는 선수가 없네요..
허경민이 2루 가능이면 딱인데 프로 와서는 거의 3루수였고.. 그냥 올해는 윌슨 대체 외국인선발에 전력을 쏟아붓는 걸로..
무적LG오지환
20/11/27 23:0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늘 소소하게 트레이드 하나 했더군요.
윤형준(개명 전 윤대영) 주고 이상호 받아왔던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말씀대로 올 겨울 LG는 켈리 라모스 재계약하고 윌슨 대체로 켈리 2선발 만들어줄 에이스 뽑아오는 것만 해도 성공이죠
더치커피
20/11/27 23:11
수정 아이콘
윤대영 결국 음주운전 이후로 한경기도 못 뛰어보고 딴팀 가버렸군요
너무 소소한 트레이드라 뉴스 한줄 보지 못했네요 크크
무적LG오지환
20/11/27 23:13
수정 아이콘
NC에서 2차 드래프트로 뽑아왔는데 결국 소소하게 NC로 돌려보낸 셈이죠 크크
혜원맛광배
20/11/27 22:22
수정 아이콘
어디로가던 돈 많이 받고 가서 행복해라... 진짜 매년 이게 뭔짓인지... NC가 너무 부럽습니다.
20/11/27 22:40
수정 아이콘
한화야 이번에는 화끈하게 써야된다 그래야된다
20/11/27 22:49
수정 아이콘
그냥 기자랑 에이전트들이 찍어내는 소스 아닌가요? 코로나 시국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fa 경쟁이 과연 치열할지
20/11/27 23:07
수정 아이콘
이용규와 정수빈을 비교하는 건 너무 이용규 과대평가 아닙니까. 물론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다르죠. 이용규가 키움에사 1억이라고 한화에서 1억에 쓸 수 있지도 않았을거고.. 한용덕하고 그 사단을 냈는데 한용덕 바꿨으면 이용규도 바꿔야죠. 안바꾸면 앞으로 선수단 관리다 너무 어렵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수비에서 차이가 꽤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앙몬드
20/11/27 23:13
수정 아이콘
결정적으로 앞으로 써야되는데 옛날 성적을 가지고 비교하는게 저도 잘 이해가..
이용규도 나이덕분에 1년1년 안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는 선수였는데 2년을 더쓰자고 하면 좀 그렇죠.
20/11/28 00:05
수정 아이콘
현재 OPS도 1이상 차이가 나고, 한명은 이제 전성기, 한명은 하락세죠.
수비범위는 전성기 기준으로도 정수빈이 위고, 어깨는 비교불가로 위죠.
일단 중견수 수비로의 정수빈은 이용규보다 한레벨은 위입니다.
그리고 한화는 아예 이용규와 함께할 마음이 없었어요.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죠.
앙몬드
20/11/28 00:08
수정 아이콘
제가 하고싶은말도 이거에요.
차라리 정수빈이 애매해서 싫다 fa는 S급만 잡자 라는말은 이해가 가도
정수빈살거면 이용규 쓰지 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는겁니다
허저비
20/11/28 01:03
수정 아이콘
스탯티즈 기준 20시즌 OPS가
이용규 0.718
정수빈 0.764
인데 1이상 차이 안나는거 같은데요...혹시 스탯티즈 데이터가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정수빈 괜찮은 선수긴 한데 기본적으로 규정타석 채우고 OPS .800을 넘은 시즌이 2014년 딱 한시즌이고 WAR3, 타율 3할 넘은것도 딱 그때 한번이고...그후로 꾸준히 하락세입니다. 한명은 전성기 한명은 하락세라고 딱 비교가 되는 성적이 아니던데요. 둘다 도긴개긴 비슷한 기간동안 조금씩 조금씩 떨어지는 중입니다.
20/11/28 01: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애초에 한화는 이용규랑 정수빈 비교가 무의미하다니까요, 딱봐도 이용규 항명사태때문에 손절한 분위긴데 지금 성적이고 뭐고 안따지고 그냥 내보낸거에요. 이용규가 FA계약 맺자마자 뒤통수 치고 1년 쉰건 한화 구단이랑 이용규랑은 그냥 그때 끝난거에요, FA계약기간 채우느라 지금껏 남아있었던 거죠,
외야 유망주들 많은데 FA로 외야수 데리고 오는건 아쉽다 라든지 이런 이유로 정수빈이 필요없다고 하시면 동의하는데, 이용규 쓰면 되는 거였는데 왜 정수빈을 사려고 하냐라고 하시면 그건 애초에 '이용규 쓰면 되는데' 라는 전제가 한화 구단에선 성립할 수가 없어요
허저비
20/11/28 01:14
수정 아이콘
아니 그건 알겠고 저도 납득한다고 위에 댓글 썼구요. 그거랑 별개로 정수빈이랑 이용규 비교해서 전력상 얼마나 변화가 있을 것인가, 그 얘기는 해볼수도 있는거지 비교 자체를 못할건 또 뭔가요?
20/11/28 01:19
수정 아이콘
'이용규 방출해놓고 정수빈으로 막으면~'이라고 쓰신 댓글 말씀이신 것 같은데, 거기에서도 계속 이용규를 전제로 정수빈을 말씀하시길래 말씀드렸습니다. 한화랑 이용규가 같이 갈 수 없다는 거에 동의하신다면 이용규를 전제로 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말씀대로 정수빈이랑 이용규를 비교해봤을때도, 정수빈이 단순 성적 다소 우위, 나이는 정수빈이 압도적 우위, 어깨도 정수빈이 압도적 우위. 게다가 그런 이용규가 올시즌 한화 외야수들 중 최상급이었죠. 정수빈이 만약 온다면 한 5년은 중견수로 버텨줄거고, 그 사이에 임종찬, 최인호 같은 외야 유망주들도 키워볼 수 있고요.
20/11/28 01:51
수정 아이콘
아.. 스탯은 제 기억이 잘못되었군요.
.58차이로군요. 이부분 지적은 님 의견이 맞습니다.
다만 정수빈 하락세라는 부분은 작년 사구 부상의 여파가 있어요.
그 이전까지 사실상 커하시즌 바라보는 성적이었는데 구승민 사구에 갈비뼈가 나갔죠.
제가 지금도 양상문과 구승민을 극혐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각설하고.
그 이후 비교적 빨리 복귀하는 금강불괴 모습을 보였으나 끝내 컨디션은 그 이전으로 회복하지 못했죠.
올해도 시즌 중반까지는 그게 이어지다가 후반기에 반전을 이루면서 올해 중견수 성적 Top3급으로 올렸습니다.
그냥 시즌 평균을 볼게 아니라 그런 스토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정수빈 보기와 다르게 강골입니다.
사구 부상때도 예상보다 빨리 복귀했고, 부상결장이 거의 없죠.
현 시점에서 두 선수가 도찐개찐이라는 말은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장타력, 주루, 수비범위, 송구능력, 내구성 부분에서 앞섭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다시피..
두 선수는 애초에 비교대상이 될 수 없어요.
구단이 두 선수를 저울질하고 정수빈을 고른게 아니거든요.
그냥 이용규는 같이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비교할 필요조차 없어요.
20/11/27 23:20
수정 아이콘
G구단은 혹시 롯데?
슬리미
20/11/28 00:23
수정 아이콘
예상보다 입질이 많이 들어오네요..
두산은 돈이 없어서 ㅠ 항상 키워쓰는 입장이다 보니 우리팀에 모자란 구석을 사서 쓴다는 생각 자체를 못해봤는데 다른 팀 팬분들은 많이 생각들은 했나 봅니다
하.. 이제 앞으로 어쩌나..
도달자
20/11/28 14:14
수정 아이콘
대신 두산은 장원준 하나 사서 정말 역대급으로 써먹긴했죠. 양의지가 우승으로 최고의 현질소리 듣는데 장원준은 우승우승준우승이에요. 지금은 어디서 뭐하는지..
초보롱미
20/11/29 12:35
수정 아이콘
최주환은 연막이겠죠.
잡을거면 허경민이고 아니면 철수 하는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5] jjohny=쿠마 20/05/10 50141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93548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133820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181498 0
56828 [스포츠] [MLB]풍파가 몰아칠 내년 명예의 전당 '후보' 입성자들.jpg [29] 죽력고1509 21/01/28 1509 0
56827 [연예] [전문] 감스트 실종설 "연락 두절, 집에도 없어" [7] Seltos2902 21/01/28 2902 0
56826 [연예] 리얼힙합 [8] 고민이될지도몰라1076 21/01/28 1076 0
56825 [연예] [드림캐쳐] 초동 5만장 넘었네요. [9] 나몽1233 21/01/28 1233 0
56823 [연예] 가오가이 아웃사이더 디스곡 '좃밥' [136] 실제상황입니다6915 21/01/28 6915 0
56822 [스포츠] 이제 더 특별한 선수친필 사인 유니폼을 가지게 된 어린이팬 근황 style2396 21/01/27 2396 0
56821 [스포츠] [해축] 아스날 외질 이적, 외데고르 임대 오피셜 [15] 손금불산입1921 21/01/27 1921 0
56820 [스포츠] 손아섭 임찬규 스톡킹 8화 [21] 여긴어디난누구2054 21/01/27 2054 0
56818 [스포츠] [아챔] 2021 아챔 조편성이 확정되었습니다.(+ 낯선 친구들 소개) [23] Broccoli1260 21/01/27 1260 0
56817 [연예] 안본 오디션이 없는 오디션 덕후가 최고로 꼽는 노래 오디션 팬텀싱어 올스타전 무대모음 [11] insane3039 21/01/27 3039 0
56816 [스포츠] [해축]석현준 측 공식입장, “헝가리 영주권 취득은 부친, 석현준 영주권 없다” [13] 올해는다르다4613 21/01/27 4613 0
56815 [연예] [아이유] 정규 5집 선공개곡 Celebrity MV [46] VictoryFood3808 21/01/27 3808 0
56814 [연예] 2021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공개 [69] 5125 21/01/27 5125 0
56813 [스포츠] [KBO]의문의 먹튀선수가 등장했습니다 [9] 저주의신6205 21/01/27 6205 0
56812 [스포츠] [해축] 시끌시끌 밀라노 더비.gfy (데이터) [7] 손금불산입1888 21/01/27 1888 0
56811 [스포츠] [NBA] 워싱턴 위저즈 VS 휴스턴 로켓츠 외 2경기 (현타온 브래들리 빌) [11] 아르타니스1649 21/01/27 1649 0
56810 [스포츠] 신아영 아나운서, 대한축구협회 이사진으로 합류 [23] 하얀마녀7630 21/01/27 7630 0
56809 [스포츠] [해축]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9번째 1위팀.gfy [29] 손금불산입3458 21/01/27 3458 0
56808 [스포츠] [해축] 사우스햄튼 대 아스날 더블헤더 2차전.gfy [15] 손금불산입1997 21/01/27 199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