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중계를 본사람이라면 한번쯤 봤었을 그 광고....

중간광고로 계속 나왔음

'따히~~~ 따히~~~' 하면서 검을 만들고 있던 대장장이 NC 구단주 김택진



따봉하는 노랑머리가 NC 구단주 김택진임

한국시리즈 진행되는 내내 열심히 만들고 있던 그 집행검을 NC가 우승하는 날 직접 공개
(천 거두는 사람 스태프 아니고 구단주임 크크크)






그리고 그 집행검을 뽑는 전사 린의지...아니 양의지



한국시리즈 진행되는 내내 중간광고로 열심히 검 만들고 있던 김택진이
한국시리즈 우승 결정되자 열심히 만든 검 들고 옴

그리고 그 검을 NC 다이노스 주장이자 시리즈 MVP인 양의지가 직접 뽑음
참고로 양의지는 실제로 리니지 유저
현실 집행검을 들어올린 유일한 리니지 유저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