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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21 19:23:06
Name 피쟐러
Link #1 slr자게
Subject [스포츠] 국내 프로배를구 평정 하고 있다는 선수






비하인드 스파이크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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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1 19:26
수정 아이콘
탄력이 미친수준...
전투마법사
20/11/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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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농군데?
싸구려신사
20/11/21 19:32
수정 아이콘
누구죠
멀면 벙커링
20/11/21 19:44
수정 아이콘
KB손해보험팀의 외국인선수 케이타네요
20/11/21 19:55
수정 아이콘
케이타 선수 아직 만 19세라는 점도 대단하죠.
봄바람은살랑살랑
20/11/21 19:56
수정 아이콘
진짜 근본 없이 때려넣는데 그게 먹히고 있죠;
시즌 끝나고 봤을때 시몬 레오 가빈 같은 결과물을 낼 수 있을지.. 아무튼 보는 맛은 있는 선수입니다
20/11/21 20:02
수정 아이콘
프로배를구
Rorschach
20/11/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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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근본없는 스텝 뭐죠 크크크
이교도약제사
20/11/21 20:10
수정 아이콘
케이타를 상대하는 팀에서 전략이라는게 케이타한테 계속 몰빵하게 해서 4, 5세트에 제풀에 지치게 만든다..이거더라구요.
근데 KB가 몰빵이 좀 심하긴 함요;;;
아라온
20/11/21 20:24
수정 아이콘
상대하는 팀들도 용병 비중이 큰지라,, 4,5세트가면 힘이 빠지죠,
반면에 케이타는 1,2세트중 한세트만 살살 뛰면 5세트까진 무리없어서,, 요즘 KB도 강팀상대론 이런식으론 전략바꿔서 OK에 복수했죠,
당근케익
20/11/21 20:22
수정 아이콘
진짜 볼맛나겠는데요? 크크
안철수
20/11/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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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하는 강백호네요.
possible
20/11/21 21:10
수정 아이콘
이친구 시몬보다 잘하나요? 배구에서 생태계 교란 용병이 가빈, 레오, 시몬으로 알고있는데, 이친구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강가딘
20/11/21 21:16
수정 아이콘
걍기당 평균 득점이 40점대 넘어간다네요
시몬 가빈 래오도 30점대로 알고 있는데 40점대면 뭐
안희정
20/11/21 22:32
수정 아이콘
그당시는 자유계약시절이라 급이다른 외국인선수들이죠
다리기
20/11/22 00:56
수정 아이콘
시몬 같은 선수 못오게 하려고 방식 바꿨는데 19살 짜리 선수가 뜬금없이 저러는 중... 크크
그정도까지 클 가능성이 있는 친구 같아요. 지금은 잘하지만 선수의 급이 시몬급이다 이건 아니라고 보구요
20/11/22 01:06
수정 아이콘
지금 그대로 하면 가빈처럼 될거 같네요.. 한국 씹어먹고 해외리그 가서 맹활약하는 테크
신류진
20/11/21 21:30
수정 아이콘
캠릿브지 효과인가
인페르노
20/11/22 02:35
수정 아이콘
탄력이 이건 뭐...
타츠야
20/11/22 06:17
수정 아이콘
국대 경험 없다면 얼렁 귀화 추진해야 하는 수준이네요.
청춘불패
20/11/22 07:10
수정 아이콘
배구계의 강백호 케이타이네요
이 선수 덕분에 봄에만 배구 잘하던 김밥집이
겨울에도 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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