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9/25 14:47:51
Name 오라메디알보칠
File #1 1601012715181.jpg (94.2 KB), Download : 33
Link #1 네이버뉴스
Subject [연예] K팝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 10월26일 컴백


트둥이들의 하반기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네요. 11월 일본 싱글 발표가 나오기 무섭게 한국 컴백소식도 들려옵니다.
신곡 준비에 일본 영상하터 일정까지 소화하려면 엄청 바쁘겠네요.

http://naver.me/FKa6R8su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9/25 14:56
수정 아이콘
저도 트와이스 팬입니다만
원톱이라는 표현은 BTS를 지칭할 때도 조심스러운데요.
절대연장해
20/09/25 14:58
수정 아이콘
기사 제목이니깐요....
20/09/25 14:59
수정 아이콘
헉, 기사 제목 그대로라니...
기자라면 충분히 쓰고도 남을 표현이지요.

그저 제 노파심이었던걸로 크크

작성자분께는 죄송합니다!
오라메디알보칠
20/09/25 14:59
수정 아이콘
아 그냥 기사 제목을 옮긴겁니다. 오글거리긴 하네요.
20/09/25 15:01
수정 아이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소처럼 일하네요.
코로나따위...
이찌미찌
20/09/25 17:31
수정 아이콘
BTS는 써도 될 것 같은데요...^^
파비노
20/09/25 14:58
수정 아이콘
일부러 그러신거 같은데
좋은 자리 선점하고 구경하고 있겠습니다
20/09/25 15:02
수정 아이콘
기사가 제목이 그런건데요 기사제목 그대로 퍼오는건 흔한 일 아닌가요?
파비노
20/09/25 15:11
수정 아이콘
그런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기자의 어그로에 제가 낚였네요
20/09/25 15:04
수정 아이콘
트와는 쉬는 날이 있나요? 다른 jyp 그룹들이랑 비교해도 진짜 빡센 스케줄이네요
그린우드
20/09/25 15:04
수정 아이콘
그래도 1년 3컴백 할때보다는 널럴한데다가 콘서트도 없고 행사도 없고 하니

빡센 스케쥴이라고 하긴 어렵죠. 코로나때문에 쉴 시간은 많았을겁니다.
법돌법돌
20/09/25 15:04
수정 아이콘
저 기사제목쓴 기자가 어그로 전문이에요 오해 금지
내설수
20/09/25 15:05
수정 아이콘
6월1일 트와 6월26일 블핑
10월2일 블핑 10월26일 트와
20/09/25 15:07
수정 아이콘
일본 베스트앨범, 일본 싱글에 라이트 밴드에 5주년 굿즈에 한국 앨범까지... 팬질하는 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절대연장해
20/09/25 15:14
수정 아이콘
곧 연말입니다...시즌그리팅도 준비하셔야죠!!!
루카와
20/09/25 15:07
수정 아이콘
제발 이번노래는 제대로 좋은노래 나왔으면 합니다. 예오예 때부터 일까요? 쫌 트와노래답지 않게 흥하질 못하더라구요 쩝
음란파괴왕
20/09/25 15:35
수정 아이콘
저도 그때부터 뭔가 좀... 찐팬에서 팬으로 한단계 내려온느낌.
55만루홈런
20/09/25 15:44
수정 아이콘
이제 년차도 많이 쌓였고 옛날같은 스타일보다 좀 팝적인 스타일을 하죠 해외팬들에게 더 먹힐듯한 노래?
VictoryFood
20/09/25 17:14
수정 아이콘
전 예오예가 트와 정체성에 가장 잘 맞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이야 아이돌 가수 특성상 이미지 소비가 진행되면 떨어질 수 밖에요.
곡이 좋고 나쁘고를 더나서 화제성이 떨어지니까요.
돔투어를 한 이상 이미 정점에 올라간 거고 얼마나 유지하느냐죠.
트와이스 정도면 정상에 예상보다 빨리 올라갔고 잘 유지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낙폭도 선방하는 중이구요.
20/09/26 05:47
수정 아이콘
전 트와이스 전곡중에 예오예가 젤 별로던데 다들 취향이 다르군요
20/09/25 15:37
수정 아이콘
여기서 소처럼 일하는 트와라는 글을 많이 보긴했는데;

진짜 소처럼 일시키네요

코로나때문에 상반기가 계획치 못하게 밀려서 그런가

하반기는 한일양국 나오는 속도가 장난아니네요
시린비
20/09/25 15:45
수정 아이콘
기자가 제목 어그로를 끌 줄 아네요. 그게 일이라 그런가..
20/09/25 15:49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의 일정이긴한데...

이게 기자야 어그로야..
모나크모나크
20/09/25 16:04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곡들의 파괴력이 옛날같지 않은 것 같아요. TT같은 명곡이 다시 나올까요.
루카와
20/09/25 17:06
수정 아이콘
TT는 차치하더라도 낰낰이나 왓이즈럽 정도만되어도 그저 감사일듯 합니다. 이제와서보니 시그널은 선녀였어요!! ㅜ.ㅜ
칠데이즈
20/09/25 16:23
수정 아이콘
벌써 6년차이니 어휴 진짜 빠르네요 빨라
20/09/25 16:25
수정 아이콘
기사제목이라지만 보는 순간 불끈하게 만드는 제목이네요
20/09/25 17:00
수정 아이콘
올해 7자리 달성 목표군요
유목민
20/09/25 17:06
수정 아이콘
기사 제목이 어그로이기는 한데..
딱히 또 반박하기 힘들기는 해요..
MISANTHROPY
20/09/25 17:22
수정 아이콘
유튜브는 블랙핑크가 원탑이죠
종이고지서
20/09/25 17:16
수정 아이콘
기자가 조회수 올리는 방법을 아는군요. 크크
모나크모나크
20/09/25 17:21
수정 아이콘
기자 어그로를 트와이스 팬들이 몰려와 탁탁 방어하는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하기야 얼마나 심하게 이런 논쟁에 시달렸을까 싶네요.
사나없이사나마나
20/09/25 17:49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몰라도 활동량은 트와이스가 원톱쯤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아요.
잉차잉차
20/09/25 18:44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딱히 노래 잘하는 애도 없고 노래도 그닥이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걸그룹 원톱이라고 생각합니다.
쓰고보니 까는거 같기도 하고..;;
공염불
20/09/25 18:47
수정 아이콘
블핑 더 선호하지만 트와가 원탑이라고 해도 기분 나쁜 건 아닌데....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군요 크크
나무위키
20/09/25 18:53
수정 아이콘
저는 블핑 좀더 좋아해서인지 트와 원탑(트와도 좋아합니다)이라고 하면 좀 서운한 느낌이 들긴해요.. 그치만 둘 다 잘되었으면 좋겠고 YG가 일 좀 빡시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ㅠ
공염불
20/09/26 00:32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크크
혜원맛광배
20/09/25 19:08
수정 아이콘
진짜 트와 활동량은 전성기 박지성 저리가라네요.
20/09/25 22:39
수정 아이콘
소속사가 불러주는데로 썼을껀데 기자탓을
발적화
20/09/25 22:46
수정 아이콘
JYP 측 “트와이스, 10월 26일 컴백 확정”(공식)

소속사 멘트는 이겁니다만...
묘이 미나
20/09/25 22:43
수정 아이콘
6년차에 1년 3컴백(국내만) 좋네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043 [스포츠] [해축] 커리어 평생 처음으로 우승 못한 선수 [19] 손금불산입5652 24/04/15 5652 0
82042 [스포츠] [해축] 우승확정 후 경기장 난입하는 레버쿠젠 팬들... [26] 우주전쟁5342 24/04/15 5342 0
82041 [연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시청률 마의 20% 돌파 [42] 아롱이다롱이5029 24/04/15 5029 0
82040 [스포츠] [해축] 리버풀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는데 보고오니.giphy [31] Davi4ever3834 24/04/15 3834 0
82039 [스포츠] 레버쿠젠, 120년 만에 우승! [26] 실제상황입니다6042 24/04/15 6042 0
82038 [스포츠] [해축] 최악의 한 주를 보낸 리버풀.giphy [18] Davi4ever3685 24/04/15 3685 0
82037 [연예] 끝날 줄 모르는 펨코 라이브 릴레이.mp4 [55] 묻고 더블로 가!12101 24/04/15 12101 0
82036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 콘셉트 포토 #1 / 컴백 타임테이블 [4] Davi4ever1751 24/04/14 1751 0
82035 [연예] 추억의 외국 여배우 - 고원원 [12] 보리야밥먹자4650 24/04/14 4650 0
82034 [연예] [트와이스] 강형욱의 개스트쇼, 정연&공승연편, 나연 워터밤 출연소식 [4] 그10번3332 24/04/14 3332 0
82033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이번주 일정.jpg [57] 핑크솔져5417 24/04/14 5417 0
82032 [스포츠] [UFC] 소문난 잔치에 미친듯한 경기들이 나온 UFC 300 [14] 갓기태4215 24/04/14 4215 0
82031 [스포츠] 이제 볼일 없을줄 알았던 스트존 오심논란 [78] Arctic9467 24/04/14 9467 0
82030 [스포츠] [KBO] 참다참다 터져버린 롯데팬들 [35] 갓기태8269 24/04/14 8269 0
82029 [스포츠] ??? : 크으... 이게 야구지... [23] 닉넴길이제한8자7107 24/04/14 7107 0
82028 [스포츠] [야구] 롯데 김태형 감독이 작심발언을 하였습니다. [72] watarirouka9639 24/04/14 9639 0
82027 [연예] [눈물의 여왕] 각 회차마다 모든 장르가 다 담기는 드라마 [19] Croove5454 24/04/14 5454 0
82026 [연예] 코첼라 2024 둘째날 진행중 (르세라핌 공연 끝) [89] BTS9613 24/04/14 9613 0
82025 [연예] 의외로 일본에서 첫 시도라는 것 [6] 어강됴리9436 24/04/14 9436 0
82024 [스포츠] [해축] 한잔해 그리고 승리는 내놔.mp4 [14] 손금불산입6521 24/04/13 6521 0
82023 [연예] [아일릿] 오늘 음악중심에서 지상파 첫 음방 1위 / 앵콜 직캠 [10] Davi4ever4486 24/04/13 4486 0
82022 [스포츠] 부상 타이거즈 호러스러운 근황.jpg [29] 캬라7852 24/04/13 7852 0
82021 [스포츠] 현재 나온 차기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최신 소식... [17] 잘가라장동건9330 24/04/13 93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